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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대전환, 대한민국 대표 석학 6인이 신인류의 미래를 말한다

[ EPUB, 2020년 문재인 대통령 추천도서 ]
최재천, 장하준, 홍기빈, 정관용, 김누리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인플루엔셜 | 2020년 06월 03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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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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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6.58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5.8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899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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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MD 한마디
코로나19 이후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최재천(생태와 인간), 장하준(경제의 재편), 최재붕(문명의 전환), 홍기빈(새로운 체제), 김누리(세계관의 전복), 김경일(행복의 척도)이 각 분야별로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 손민규 사회 정치 MD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7명)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사상가 50인’ 중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Economics The User’s Guide》,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23 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 《나쁜 사마리아인들Bad Samaritans》 《쾌도난마 한국경제》 《국가의 역할Globalization,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Role of the State》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캐나다 요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KPIA) 연구위원장과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팟캐스트 ‘홍기빈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거대한 전환’을 진행했으며, 온·오프라인의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나더 경제사』 『살림/살이 경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캐나다 요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KPIA) 연구위원장과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팟캐스트 ‘홍기빈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거대한 전환’을 진행했으며, 온·오프라인의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나더 경제사』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소유는 춤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자유시장』 『모두를 위한 경제』 『도넛 경제학』 『차가운 계산기』 『경제인류학 특강』 『돈의 본성』 『거대한 전환』 『카를 마르크스』(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 수상) 등이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홍기빈 클럽>과 네이버 카페 ‘어나더 경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특임교수이자 시사평론가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 토론 진행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한양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0년 CBS 뉴스 해설을 시작으로 방송계에 입문하였다. 1993년 김영삼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으로 2년간 일하였다. 1998년 SBS 〈뉴스 대행진〉 의 뉴스해설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인의...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특임교수이자 시사평론가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 토론 진행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한양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0년 CBS 뉴스 해설을 시작으로 방송계에 입문하였다. 1993년 김영삼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으로 2년간 일하였다. 1998년 SBS 〈뉴스 대행진〉 의 뉴스해설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인의 길을 걸었다. 현재 KBS 라디오에서 〈정관용의 시사본부〉, KBS1에서 〈심야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당신의 말할 권리를 지지한다》, 《문제는 리더다》(공저), 《상실의 시대》(공저) 등이 있다.
통렬한 성찰로 우리 사회의 민낯을 직시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깊이 고민해 왔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세 차례 강의와 ‘2020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뿌리 깊은 ‘한국형 불행’의 근원을 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중앙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이다. 한국독어 독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 통렬한 성찰로 우리 사회의 민낯을 직시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깊이 고민해 왔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세 차례 강의와 ‘2020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뿌리 깊은 ‘한국형 불행’의 근원을 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중앙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이다. 한국독어 독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독일 현대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귄터 그라스의 문 학을 연구하면서 독일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3년 중앙대 독일연구소가 도쿄대, 베이징대에 이어 아시아에 서 세 번째로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독일유럽연구센터’로 선 정되었고, 현재 이 연구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등을 썼고, ‘통일독일을 말한다’ 3부작(『머릿속의 장벽』『변화를 통한 접근』『나의 통일 이야기』)을 비롯하여 『통일독일의 문화변동』『독자로서의 문화철학자』『코로나 사피엔스 1?2』『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등을 공저했다. 헤르만 헤세의『황야의 이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의『아직도 시간은 있다』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각종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왕성하게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쩌다 어른> <세바시> <요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각종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왕성하게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쩌다 어른> <세바시>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유쾌하고 신선한 강의로 수많은 사람을 매혹시키고 있는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의 논문과 실험을 우리의 삶과 연결시켜 쉽게 전달하는 데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마음의 지혜』 『적정한 삶』 『지혜의 심리학』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등이 있다.
성균관대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기계공학부 교수, 비즈모델 디자이너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이라는 인류의 문명사적 변화 속에서 삶과 비즈니스의 미래를 탐색하는 공학자.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 인문학, 동물행동학, 심리학과 공학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이다. 성균관대 기계공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에서 기계... 성균관대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기계공학부 교수, 비즈모델 디자이너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이라는 인류의 문명사적 변화 속에서 삶과 비즈니스의 미래를 탐색하는 공학자.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 인문학, 동물행동학, 심리학과 공학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이다. 성균관대 기계공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마쳤다.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를 통해, 스마트폰 이후 등장한 신인류에 의해 인류의 삶이 통째로 바뀌는 문명사적 변화가 도래했음을 설파하며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널리 알려졌다. 2014년부터 기업,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노 사피엔스’에 관한 강연을 2,200회 이상 해오면서 새로운 인류 문명이 일으키고 있는 혁명적 변화와 실상 그리고 새로운 문명에 당면한 혁신 방안을 제시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포노 사피엔스》, 《체인지 9》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세븐 테크》, 《코로나 사피엔스》,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문화미래 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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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코로나19, 문명의 표준이 바뀌고 있다
평점9점 | k**u | 2020-06-15 | 신고

2020, 우리가 맞닥뜨린 세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코로나 19'란 단지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이며, 생화학적 백신만 개발되면 이전의 삶의 방식과 정치, 경제, 사회적 체제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인가? 다시 말해 생산의 무한성, 소비적 욕구의 무한한 충족, 지속적 물질적 성장에 기초한 삶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인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옹호하는 신자유주의자들, 그리고 끝없는 패권적 이익을 챙기기 위해 개발하고 빼앗고 착취하기에 여념이 없는 자본가들, 이들의 뒤에 숨어 권력을 행세하려는 수구 정치 세력들은 코로나 19 이전의 회귀를 염원하는 낙관적 담론을 형성하려 할 것이지만, 과연 이들의 욕심이 가능한 세계가 다시 오겠는가

 

어쩌면 세계관의 전복을 말하는 '김누리' 교수의 경고처럼  "재난 상황을 자본 지배를 강화하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는 '재난 자본주의'의 강자 중심주의의 악폐"가 새로운 삶의 방식에 대한 인류의 앞날을 저해할지도 모를 일이다. 다만, 코로나 대응에서 보여준 인간존엄과 투명성, 공공과 개인 자유의 균형과 같이 오늘 촛불을 들었던 한국사회의 구성원인 우리네의 정치의식과 반성적 성찰역량을 훼손하기는 쉽지는 않을 것이다. 코로나 사피엔스는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진화생물학자, 정치 경제학자, 문화비평가, 인간-기계 융합 공학자, 인지심리학자에 이르는 분야별 전문가들과 불가피성에 의해 변화된 작금의 생활 양식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지, 그 의미로부터 우리가 사유하고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공식적인 담론의 장에서 논의키 위한 '발제(發題) 대담'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담론들이 독자들의 감상에 머물지 않고 한국사회의 모든 사람들, 나아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확산과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1. '코로나19'가 야기한 삶의 현상들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사람들간 접촉의 최소화 요구가 단연 가시적 현상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 양식을 수용할 수밖에 없도록 한 것은 강력한 전염성과 사망율이 야기하는 불안과 염려이며, 바이러스의 인간세계 진입이 바로 인간의 생태계 교란, 자연의 지배력을 무참히 행사하려는 무한한 인간 욕망의 탓임을 비로소 인지했다는 성찰이 놓여있다.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생화학적 백신이 개발되면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적 전망과 함께, 다시금 성장, 즉 물질적 발전이라는 탐욕스러운 정책을 슬그머니 꺼내놓기까지 한다. 대기업 감세를 새로운 국회의 제1호 법안이라 제시하는 수구적인 그 어처구니없음과 시대착오적 폐악을!

 

언택트(untact), 비접촉 비대면의 정상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아이들은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강의를 받고, 배달과 택배가 증폭하며, 의료의 공공성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 국가간 사람의 이동과 물질의 교역도 제한을 받고 있으며, 이에따른 물질생산과 서비스 수요의 감소로 고용능력이 악화된 기업들은 실업자를 양산하고 있다.

 

새로운 체제를 말하는 정치경제학자 '홍기빈' 교수는 "지난 40년간 자본주의를 떠받치던 지구화, 도시화, 금융화, 생태계라는 네 개의 기둥, 그 구조가 모두 붕괴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선진 각국의 유수한 정치 경제 전문연구 기관, 세계 경제 기구들에서는 연일 전지구적 저성장을 예측 발표하고, 높은 실업률과 자영업, 중소기업의 도산을 감소시키기 위해 막대한 정부 재정을 쏟아 붓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의 삶의 방식 - 정치와 경제 정책, 사회적 습관, 자연에 대한 이해, 욕구의 소비 방식 등 - 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더이상 유지할 수 없는 순간에 들어서 있다는 인식이다.

 

진화생물학자이자 한국생태학회장인 '최재천' 교수는 3~5년 주기로 지금과 같은 바이러스가 인간 사회를 교란 할 것이라 예측한다. 백신의 개발은 항상 뒤늦은 처방이 될 수밖에 없으며, 오늘의 현상과 같은 고위험, 고실업, 저성장이 반복될 것이라 지적한다. 생화학적 백신은 결코 인류사회를 구원할 수 없으리라는 것이다. "'자연과 절제된 접촉', 자연을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는 계산을 드디어 사람들이 할지도 모른다" 는 희망과 함께 근본적 삶의 자세를 새롭게 성찰해야 할 순간이 바로 지금이 아니겠는가라는 물음이다.

 

2.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성찰해야하나

 

그렇다면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묻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성찰하라고 하고 있는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는 역사적 데이터를 찾을 수도 없으며, 따라서 어떠한 예측 기능도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이해이다. 예측이 안 될 때, 아니, 할 수 없을 때 우리가 미래를 대하는 방식은 '결단'이라고 한다. "어떤 전제를 놓고 모델을 만들어 미래에 투사할 수 없을 때에 우리는 어떤 식의 미래를 우리가 만들고 싶은가?" 를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새로운 가치에 따른 기준과 표준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에 진입해 있음의 자각이다. 문명의 표준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사태는 우리를 새로운 가치에 눈뜨게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들, 의료, 기본 서비스들, 가사노동, 보육, 요양, 고용의 안정과 같이 '돌봄 경제(Care Economy)', 즉 모두를 안전하게 지키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복지사회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국가와 경제라는 것이 사람을 지키는 것이지 기술혁신도 생산성이나 무역의 증가가 목적이 되는 주객이 전도된 지금의 물질 성장주의 체제는 이제 지양해야 하는 것이라는 반성이다. "가치 재정립을 위한 적시가 바로 지금이 아니면 언제이겠는가"라는 경제학자 '장하준' 교수의 일침은 우리들의 인식 전환을 촉구한다.

 

이제 우리는 지금까지의 무한 욕망을 무한히 긍정하는 문명과 결별해야만 하는 순간에 와있다. 프레임 자체, 사고의 틀을 바꿔야 하는 그런 상황이라는 자각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어쩌면 인간-기계공학의 융합을 리드하는 '최재붕' 교수의 진단처럼 "지금까지의 생활 플랫폼들이 전부 다 바뀌게 될 것"이며, 따라서 새로운 정책의 표준이 마련되어야 하는 그런 인식이 필요한 시간일 것이다.

 

또한 저성장의 정상화라는 자본주의 근간이 흔들리는 지금, 성장지상주의 발전 이데올로기는 생태적 붕괴와 그 궤적을 같이하며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찾아가야 하는, 새로운 가치관과 세계관의 정립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뉴노멀, 신인류의 삶의 양식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3. 뉴노멀(New Normal), 신인류의 삶

 

바이러스의 주기적인 인간 세계의 진입이라는 사태는 인간의 생태계 교란과 훼손이라는 측면에서 최재천 교수는 자연과의 공존, 기후 변화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서 생태백신과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행동백신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명 표준의 변화라는 비대면, 디지털 기반의 문명의 도래라고 이해하는 최재붕 교수는 일자리라는 생존의 요구 측면에서 온라인, 디지털 문명의 수용에 대한 마음으로부터의 표준을 바꾸는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한다.

 

우리가 원하는 삶의 질서는 무엇인가?

우리가 가진 욕구와 능력의 한계와 질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 P 122 중에서

 

홍기빈 교수의 이 물음은 새로운 삶의 표준, 방식을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들 각자에게 자신의 욕망의 주소를 냉정하게 성찰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 욕망에 스스로 질서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라고 말이다. 무한 욕망의 자기 통제를 비롯한 그가 제시하는 미래를 위한 원칙인 사회 방역시스템(광의의 사회적 건강보호 체계의 의미로 사용됨)과 고용보장제도는 새로운 정책 기준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붕괴를 피할 수 없는 무한 욕망의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그 폐기를 또는 자본주의 인간화를 주장하는 홍기빈 교수의 인간존엄을 토대로 한 인간적이고 생태적인 체제의 제안은 우리를 지배하는 사고의 준거 틀을 근본적으로 제고케 한다. <행복의 척도>를 말하는김경일교수의 지혜로운 만족감으로 표현되는 나에게 충실한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자성적 성찰에서 시작하여 공존과 포용의 문화로의 지향은 새로운 체제의 표준적인 심리적 지침이 되어 줄 터이다.

 

4.  결 어 


"생태적 붕괴 때문에 22세기는 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 지구상의 사람들이 마지막 인류가 될 것이다. " - P 145 중에서

 

자신의 죽음은 결코 오지 않으리라는 착각처럼, 비관적 전망은 항시 배제되어 공적 논의의 장에 들어서지 못하곤 한다. 더 늦기 전에 문명의 전환을 위한 준비를 하라는 듯이 자연이 경고하고 있다. 어쩌면 인류 문명의 프레임을 전환할 절대적 운명의 시간이 찾아 온 것인지 모르겠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충족시켜준다는 이데올로기 아래 인간 간의 자유와 권리의 불평등, 부의 왜곡된 축적을 가능케 하는 자본주의의 야수성, 그 무한한 욕망의 탐닉으로 파괴되는 자기 존립기반의 생태계 위기를 반성적으로 성찰케하는 바이러스의 무의지적 강요성이 말이다.

 

이에 더해 디지털 혁명을 비롯한 4차산업혁명이라는 근미래 공학기술 기반 시대의 도래는 인간의 생활 양식을 새로운 질서와 기준으로 바라보게 하고 있다. 마침의 순간이다. 비관주의라며 외면하고 공적 영역에서 논의할 것을 회피하는 수구주의자들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도 이보다 좋은 자기 성찰의 시간은 없으리라.

 

한국의 분야별 대표 학자들로부터 경청하게 되는 바로 지금의 문명 전환적 통찰들은 우리가 만들고 싶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여야 하는지 그 방향과 방식을 명료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 갈 수 없다.  예측이 아니라 결단이 요구되는 것이다!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새로운 표준, 가치를 위해 인류 모두 머리를 맞대고 숙고해야 할 시간이다. 보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 책이 발제한 '지도에 없는 영역'을 창출하고 성숙시키기 위한 담론의 장을 확대시켜 공론화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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