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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 양장 ]
이서윤, 홍주연 | 수오서재 | 2020년 03월 01일 | 원서 : The Having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14건)
  •  eBook 리뷰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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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68g | 134*204*27mm
ISBN13 9791190382175
ISBN10 11903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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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미국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선출간된 한국의 자기계발서. 저자 이서윤은 대기업 경영인, 투자자, 정치인 등이 찾아가 자문을 구하는 '행운의 여신'이라 불리운다. 동서양의 운명학을 공부하고, 많은 것을 거머쥔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녀가 찾은 부와 행운의 비밀은 무엇일까. -자기계발MD 박정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 세계 최대 출판그룹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선출간한 그녀의 책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Jane Dystel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 세계 최대 출판그룹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선출간한 그녀의 책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Jane Dystel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책을 먼저 읽은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은 “매일 아침 이 책의 글귀를 읽는다”,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덕분에 큰 행운이 찾아왔다” 등의 감사 메일을 보내며 그녀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했다. 할머니가 본 어린 손녀의 삶은 행운을 불러오는 운명이었다. 할머니의 지원과 이서윤의 신념으로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빠짐없이 익혔고, 10만 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녀에 대한 소문은 부자들의 귀한 비밀이었다.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고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해 세상에 필요한 공부를 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를 오가며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하며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들은 대기업의 오너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 등 상위 0.01%에 해당하는 부자들이다. 그들은 이서윤의 조언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거나 조직의 인사를 단행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개명 전 이름은 이정일. 저술한 책으로는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등이 있다.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사회부와 산업부 등에서 10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다. 2008년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기자로 일하던 시기 이서윤을 만났으며, 10여 년 후 기적적으로 다시 만나 그녀로부터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을 배우고 실천한 뒤 『더 해...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사회부와 산업부 등에서 10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다. 2008년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기자로 일하던 시기 이서윤을 만났으며, 10여 년 후 기적적으로 다시 만나 그녀로부터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을 배우고 실천한 뒤 『더 해빙』을 함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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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93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78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좋은기운이 가득 담겨있는책!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믿음이 우리의 삶을 바꿀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책이다
k******1 | 2022.11.02
2022
이 책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p*****9 | 2022.11.01
2022
인생책
q***a | 2022.10.28
2022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책
v*******2 | 2022.10.26
2022
새로운 삶에 대한 시각
y*******i | 2022.10.26
2022
좋아합니다
d***i | 2022.10.25
2022
해빙
s*****i | 2022.10.25
2022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p**********5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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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l*****6 | 2020-06-10 | 신고

 

“The Having”이란 돈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닌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좋은 에너지를 가지는 것이다. 그 에너지에 집중하면 돈은 어느 순간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책을 펴고 해외 독자들의 리뷰를 읽는 순간 벌써 이 책은 나를 끌림으로 인도했다. 본격적인 책의 내용을 접하기도 전에 이 강렬하고 설레는 느낌이 무엇인지에 짐작할 수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야기가 시작되고 읽어 나가는 순간순간 알 수 없는 좋은 기운이 나에게 전해져 옴을 느꼈다. 참 묘한 느낌이라 뭐라고 딱히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 느낌을 계속 유지해 나가면서 한 줄 한 줄 너무 소중한 글귀들에 푹 빠져들었다. 사실 현재를 온전히 느끼고 감사하라는 말은 생소한 말이 아닌데 왜 이 책에서 느껴지는 이 말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다가오는 것인 지 정말 신기하기도 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보면서 좋은 말들을 봐왔지만 왜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나를 꽉 붙들고 놓아주지 않던 강열함이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느껴지고 있다.


  작가는 구루 이서연을 만나 자기가 경험했던 놀라운 ‘Having’을 다른 사람들도 경험할 수 있게 이 책을 집필하였다. 누구나 부를 가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이유는 부를 가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대 사회에 자수성가는 옛말이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흑수저라 성공하기 힘들다는 이 고정관념부터 없애고 현재의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나에게 집중을 하며 부를 갖는 준비를 하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Having’해야 하는 것과 버려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지금 현재 나에게 집중하자

Having해야 할 것

버려야 할 것

있음이라는 긍정으로 세상을 보는 렌즈

없음이라는 부정으로 세상을 보는 렌즈

기쁘게 돈을 쓰는 것

낭비와 과시

오늘을 충실히 즐기는 마음

오늘을 희생하고 내일을 위해 산다는 마음

돈은 수단이자 하인인 삶

돈이 목표이자 주인인 삶

댓가를 바라지 않는 나누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덕을 보려는 마음

마음이 편안하다는 느낌

짜증난다’, 기분 나쁘다라는 부정문

불안감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

불안함으로 방향을 바꾸어 버리는 것

나 자신과 함께 하는 시간

자신보다 타인에 초점을 맞추는 시간

이미 내 것이라는 편안함 맘

간절함으로 생기는 불안과 두려움과 같은 불편함


p.95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그동안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성의 힘을 맹신해왔죠. 하지만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의 부속품이 되지 않으면서 주체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는 비밀은 바로 느낌에 있답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이죠. (p.149)


p.167


Having motion :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위로 세우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모은 뒤 손을 오른쪽 눈 앞으로 들어올린다. 내면에서 보내는 신호인 초록불처럼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느끼는지 아니면 빨간불처럼 긴장과 불편함, 불안을 느끼는지 감지하는 Having 신호등과 함께 사용한다. 소비할 때뿐만 아니고 일상생활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초록불이 느껴지면 자신의 소비가 맞다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 다시 말해 쿠키를 어떤 모양으로 빚고 구워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에요. (p.157)


p.193

 

p.217

  ‘나는 가지고 있다(I have~)’로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을 적고 나는 느낀다(I feel~)’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 된다.

  이렇게 연습하고 나 자신을 점검해 나가며 행운이 올 때 그 행운의 물살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행운의 법칙은 곱셈이다. 내 노력이 0이면 거기에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고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다.


p.269

 


p.324~325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정관념은 사회적 통념일 뿐이다. 고정관념은 사람을 특정 감정에 얽매여 이미 닫혀버린 문만 바라보게 만든다. 고개만 돌리면 새로운 문이 열려 있는데 그것을 보지못한다. 자신의 잠재력을 일찌감치 족쇄로 채워버린 채, 평생 얼마를 벌 수 있을지 미리 한계를 그어버린다.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재력을 해방시키고 세상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매일이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축제가 되는 것이다.

 

그 곳으로 가는 문까지만 보여줄 수 있지 그 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매트릭스를 깨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다. (p.330)

 

  이서연이라는 구루의 프로필을 보며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다고?’ 이런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그 의구심은 해외 독자들의 리뷰를 보는 순간 눈 녹듯이 사라져버렸다. 왜 내가 진작 하루라도 더 빨리 이 책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까지 들었다.


  책을 보면서 빨리 읽히는 것이 아쉬워 일부러 더 천천히 다시 음미하며 읽었던 부분들을 다시 반복해 읽고 또 읽으면서 나에게 전해지는 에너지를 느꼈고 그 느낌을 오래 가지고 싶은 맘에 손에서 놓기 싫었던 책이다. 이렇게 놀라운 책을 내가 읽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했고 내 마음을 나의 현재를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며 왜 그렇게 매번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는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사실 다른 것들은 판단이 쉽진 않지만 이렇게 서평단을 신청하고 당첨이 되고 서평을 쓰면서 힘든 순간들도 있지만 그래도 놓아버리지 않고 서평을 완성 때의 그 느낌, 내가 잘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 바로 내가 Having을 실천하고 있는 거라는 확신이 섰다. 올해 목표가 책을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반드시 기록을 남기고 나의 독서 발자취를 남겨보는 것이었기에 매 순간이 내 목표를 향해 가고 실천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반드시 Having 일기를 쓰고 나의 Having 발자취를 꼭 기억하고 돌아보며 편안함을 느끼고 실천해 보아야겠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현재에 집중하고 감사하고 나눔을 실천해서 좋은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다. 책을 읽으며 이런  묘한 기분이 뭘까 계속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 돈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뀌면서 편안함과 앞으로 바뀔 나의 하루하루가 설레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기대감일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는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돈이 나의 목표가 아닌 내 행복의 수단이 될 수 있게 꼭 Having을 실천해 보아야겠다.

 

  현재의 부의 상태와 상관없이 이 책은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확신이 든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했고 반드시 소장해서 반복해서 읽고 가족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고 권유했다. 내가 받은 이 놀라운 기운을 꼭 다른 이들도 느끼기를 바란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6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69 댓글 31 접어보기
종이책 주간우수작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말아라.
평점10점 | c*********6 | 2020-03-24 | 신고

내가 진정 꿈꾸는 삶은 오늘을 즐기는 행복한 부자였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삶이 아니었다.      101p


마법 같은 이야기. 

누구나 준비가 됐다면 그 마법을 할 수 있고 ,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손에 쥐어준다.

모두가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으면서도 나만 알고 싶은 선물 같은  책.



표지만 봐도 혹한다.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이라니.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소원은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않을 수 없는 표지다. 난 표지를 본 후 첫 페이지를 넘겼을 때의 기대감보다 책을 다 읽은 후 덮었을 때의 만족감과 여운이 더 크게 느껴졌다. 모든 책들이 그렇듯 어떤 비법이나  저자들이 느낀 삶의 지혜를 알려줘도 읽는 사람의 마음이 열려있지 않아 그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그저 '말이야 쉽지. 그게 현실에서 되나.'같은 생각만 들게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이런 책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작가의 말을 얼마나 경청하며 받아들이고 그 후 어떤 시각으로 내 삶을 바라볼 건지, 그에 따라 실천 여부와 후에 나타날 결과가 달라진다. 이 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읽어 볼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겐 먼저 마음의 문을 연 후에 읽으라고 하고 싶다. 왜냐면 약간 마법 같을 정도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기 때문이다. 그것을 수용하고 실천한다고 해도 부자가 될지는 당연히 알 수 없다. 언제가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을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바라볼 수는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당장 나중에 내가 부자가 될 거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해준다.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즐거워하는 게 아니라 지금 나 자신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게 해준다. 이 책의 같은 마법 같은 힘이다. 부자가 되는 법 말고도 행운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다른 여러가지들도 배운다. 




이 책은 Having에 대해 두 사람이 대화하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평범한 생활 속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홍주연님과 그녀에게 많은 조언을 안겨주는 그녀의 귀인인 이서윤님.  한 명이 Having에 대해 듣고 질문하며, 한 명이 그것에 대해 대답하며 조언해준다. 난 들으며 '정말 가능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란 말이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홍주연 저자님도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끊임없이 질문해주셔서 내가 모호한 구절을 남기지 않고 읽게 되었다. 아리송하다는 거는 약간의 의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내용이 없다는 건 내가 이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신뢰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대화식의 서술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마치 내가 질문하는 거 같고 이서윤님이 대답하시는 것 같았다. 게다가 부와 행운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인연에 대한 이야기, 포기에 대한 이야기도 배우고 '나의 내면에 솔직해지고 귀 기울여듣자'는 가르침도 얻었다. 



이야기 챕터가 끝나면 사례 혹은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책에서 고전이나 다른 인물들이 한 말들이 꽤 많이 인용되는데 그것들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야기들을 들으면 고전을 공부하고 싶을 정도로 고전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원래 이런 종류의 책들은 사례가 중요하다. 그런데 사례를 굉장히 많이 알려주고 '이런 식이다'라는 방법을 알려주니 틀도 생긴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Having의 사례를 보니 누가 안 하고 싶을까. 



+매일 수첩에 적다가 독서 노트가 도착하기 전에 결국 다른 노트에 그냥 메모했다. 얼른 메모하면서 내 생각을 작게 적고 싶었다. 구절들이 머릿속에 자리잡길 바라면서 계속 적어갔다.


Having. 순간의 기쁨에 머무르며 그 느낌을 즐기는 것. 처음 들었을 땐 '이게 뭐야?' 싶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그것을 하고나서 행복한 나의 모습이 떠올라 자꾸 빨리 Having을 하고 싶었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수술을 하고 다리를 못 움직여 걷는 것 자체가 안 돼서 하루종일 침대에만 있다보니 많이 우울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모르게 시간도 빨리 가고 우울한 기분이 나아졌다.이 책을 읽은 건 정말 행운이었다. 부정적이고 다른 친구들이 불쌍하다고 하는 상황에서 나는 긍정적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얻었으니 말이다. 난 미성년자고 알바할 나이는 되지만 알바를 할 기회를 놓쳐서 해보지도 않았다. 내가 스스로 번 돈이라고는 우수리뷰 당첨돼서 받은 6만원이 전부였다. 그래서 부에 대해, 내가 번 돈에 대해 소소한 기쁨을 느낀다거나 , 그 돈을 쓰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걸 실천하고 싶어도 하기가 애매했다. 내 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이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쁨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부에 대해 말하지만 그 목적을 부로 두지 않고 그냥 삶의 태도를 저렇게 바꾸자라고 생각했다. 있음에 대해 느끼고 그것의 기쁨을 즐기라는 말은 어쨌든 소소한 행복, 현재의 나에 기쁨을 느끼라는 말이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현재 나에게 주어지는 혹여나 내가 느끼지 못할 정도의 작은 기쁨들까지도 Having한다면 나에게 큰 기쁨들이 다가올 것이다. 부와 행운에 대한 이야기지만 꼭 그것만이 주제는 아닌 것 같았다. 중심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돈은 그 다음이었다. 그래서 부자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나를 초점으로 맞추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어서라기보단  내가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어서 Having을 시작했다. 그러면 돈과 행운은 저절로 딸려 올 것이다. 


나는 요즘 소비를 거의 하지 않는다. 집에만 있으니 부모님이 용돈도 안 주신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후에 딱 2번, 우수리뷰를 통해 3만원을 받았고, 고모에게서 3만원과 엄마에게 5만원을 받았다. 한 번에 받은 건 아니고 전에 받았는데 안 쓰다가 이 책을 읽은 후에 돈 쓸 곳이 생겼었다. Having 할 거란 생각만 해도 벌써 설렜다. 돈 쓸 생각에 설렜는지도 모르지만ㅎㅎㅎ. 매일 수첩에 메모하다가 정말 독서노트를 만들고 싶어서 독서노트랑 학용품들을 알아봤다. 하던 중에 나도 모르는 새에 Having을 하고 있었다. 일단 괜찮아보이는 건 모조리 다 장바구니에 담고 빼가면서 줄이는 스타일인데, 그러다보니 충동구매를 종종 해서 후회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제 전보다 내 감정에 뚜렷해졌다. 책을 읽을 때 불편한 느낌이 느껴졌다는 게 이해가 안 됐는데, 막상 사려고 보니까 찝찝하고 불편한 느낌이 느껴지고 내가 이걸 어디에다가 쓰지?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것에 답은 나오지 않았다. 그런 상품은 빼고 독서노트같이 장바구니에 넣으면서도 설레고 얼른 왔으면 좋겠고, 생각만 해도 행복한 것들만 구매했다. 우수리뷰로 쿠폰 쓸 때는 '내가 이 정도의 돈이 있어! 난 내 스스로 학교 참고서를 살 능력이 있구나!'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내가 번 돈이니 말이다. 하지만 문구를 살 땐 내 돈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런 생각은 안 들었다. 갑자기 알바를 하고 싶을 정도였다. 3만 포인트에 그렇게 행복해한 적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Having노트는 따로 안 하고 읽기장에 그것을 적어놓았다. 계속 거의 침대에서만 지내 우울했던 내가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런 즐거운 감정을 느끼다니. 난 정말 기뻤다.


한창 유행을 따라갈 시기였던 중학생 때는 애들이 사는 건 그냥 나도 사고 싶었다. 그래서 돈을 많이 썼다. 요즘은 유행에 따라가려하지 않아 크게 소비를 안 한다. 유행하는 걸 원하지도 않는데 사면 역시 불편하고 찝찝할 것이다. 책을 읽다보니 내가 커가면서 했던 생각들이 Having 비슷했단 걸 알았다. 종종 불편하고 찝찝해서 안 샀을 때가 있었고 그게 점점 빈도 수가 높아졌었다. 그게 Having이었는데, 난 당연한 건 줄 알았다가 이 책을 보고 다시 돌아보게 됐다. 유행에 따라가려고 애쓰는 내 주변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말이다.



이 책은 칭찬이 무의미할 정도로 놀라운 책이다. 나의 생각이나 부자들에 대한 편견을 깨버렸고, 나의 시야를 더 넓고 이전의 시야보다는 더 뚜렷하게 발전시켰다. 내 생각이 변할 것이고,생각이 변하니 상황에 대처하는 법도 변할 것이다. 결국 내 인생을 변화시킬 것이다. 난 돈을 '주인'과 '목표'로 생각하지 않고 행복의 수단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내 행복한 삶을 향해 부와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을 나에게 선물해줘서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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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더 해빙(The Having)》-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평점10점 | s****i | 2020-03-08 | 신고

 

보통 독자들의 리뷰는 뒷장에 적혀 있는데, 이 책은 처음 펼치자마자 바로 독자들의 리뷰가 소개되어 있다. 

세계의 많은 독자가 찬사를 보낸 《더 해빙(The Having)》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감을 가득 안고 독서를 시작했고, 나 역시 찬사의 대열에 합류하는 또 한 명의 독자가 되었다. 

 

《더 해빙(The Having)》 은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이라고 설명한다. 

아마존 극찬이라고 해서 외국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의 저자는 '행운의 여신'이라고 불리우는 '이서윤'씨와 그녀를 만나러 간 홍주연씨. 

두 사람은 한국인이다. 

"그녀는 사람들을 부와 행운의 길로 인도해주는 운명이다."로 시작되는 저자 홍주연씨의 '돈'에 관한 이야기는 저자도 언급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해 온 우리네 인생의 이야기.  

바로 그것과 같았다. 

부모가 부자라서 자식들에게 물려줄 재산이 엄청 많은 이들과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시작 부터가 다르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꿈'만 꿀 뿐. 

평생 '노력'과 '발버둥'만 치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홍주연씨가 찾아낸 사람이 바로 '행운의 여신-이서윤'씨. 

그녀는 명문대를 졸업한 이십 대 여성으로 일곱 살 때부터 할머니에게 사주를 배웠고, 동ㆍ서양 고전을 스스로 깨우치며 수만 건에 달하는 사례를 직접 분석하였으며, 그녀를 찾아가 만난 사람들은 인생이 바뀌었다거나 행운을 만났다고 하거나, 기회를 잡았다고 한다던지, 결정적으로 더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또 다른 별명은 '구루(guru. 존경하는 정신적 지도자). 

그녀를 만나서 먼저 물어본 질문은 역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이고, 그녀의 답은 'Having'

이 순간을 사는 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다. 

너무 간단한 것 아닌가? 거기에 기분 좋은 느낌! 

원하는 것과 교환할 만한 돈을 갖고 있다는 것. 

간단한 듯 보이지만 어렵다. 

그러니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지금 돈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라고 하는데, 돈이 없으면서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고 '생각'하며 빚을 내서라도 비싼 물건을 마구 사도 되지 않을까? 나에게 '지금' 돈이 있으니까 말이다.

저자 홍주연씨도 역시 같은 의문을 품었다.

이서윤씨는 "'Having'은 단돈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데서 시작해요"라고 말한다.

이해가 가는가?

"진짜 부자는 돈을 쓰면서 그것을 기쁨으로 누릴 줄 알죠. 지금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무엇인가 손에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대한 답을 찾았다.

"낭비는 'Having'이 아니에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으세요."

 

어떤 사람은 아끼고 아끼고 아끼다가 죽을 때 까지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것을 누려보지도 못하고 돈을 모으다가 결국 자식들만 그 돈을 유용하게 잘 쓰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우리 동네에 이런 집안이 있다.

동네 전체 임대 건물의 90%가 그 가족 것인데, 아파트 평수 중 가장 작은 곳에 살면서 궁상이란 궁상을 다 떨며 산다고 동네에 소문이 났고, 베풀지 않고 살아서인지 그 집 어른이 돌아가셨을 때도 사람들이 잘 죽었다고 했을 정도로 동네에서 소문이 좋지 못하다.

얼마 전에는 며느리가 결혼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아서 도망가고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 도망간 이유는 며느리 친정 어머니 생신이라서 그 며느리가 남편 카드로 10만원 정도의 옷을 사드렸는데 남편이 10만원을 결제했다는 이유로 싸웠고, 결국 며느리를 때려서 도망가게 했다는 것이다.

"진짜 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이에요. 반대로 가짜 부자에게 돈은 '목표'이자 '주인'이죠. 그 돈을 지키고자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거예요."

이서윤씨가 말하는 가짜 부자가 바로 내가 예를 든 집안의 경우라고 생각한다.

 

또한 평생 열심히, 성실히 일을 하면서 자린고비 처럼 아끼는 것이 아니라 근검절약하면서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지만 늘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왜 부자가 아닐까!

"부자가 되는지 여부는 노력과 정비례하는 것이 아니에요. 진짜 부자들은 같은 노력을 투입해도 돈을 더 많이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죠. 즉, 효율성의 문제란 거예요."

 

감정이 바로 'Having'이다. 

돈을 가지고 있다는 기쁨. 

'Having'을 하면 풍요로운 세상이 된다고 한다.

모든 것은 마음이다.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결핍'에 집중하는 거예요. 나한테 지금 없다고 느끼기에 그런 마음이 생기는 거죠."

 

이서윤씨는 이러한 '갖고 있음'의 감정을 노트에 적어보라고 권한다.

'Having' 노트.

'나는 가지고 있다(I Have~)'

'나는 느낀다(I Feel~)'

 

 

"공짜를 원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일은 없답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상담과 사례 분석을 해봤지만 그런 경우는 한 번도 못 봤어요."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Having'

지금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Having'은 'Healing(힐링)', 치유를 뜻하는 단어 그 뜻대로 나에게는 힐링으로 다가왔다.

'Having'함으로써 'Healing'이 된다.

마음을 편하게 'Having'하면서, 돈이 이미 있다는 마음을 'Having'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기쁨으로 충만해짐을 'Having'하면서,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됨을 'Having'하면서, 내가 편안해지고 집착이 사라지면서 주변 모두가 편안해지니 이것이 힐링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꿈이 클수록 기다림도 길어질 수 있어요. Having을 통해 그때를 준비하는 사람만이 반드시 가장 큰 결실을 딸 수 있답니다."

어떤 친구는 벌써 자기 자리에서 한참 성공 가도를 달리는 친구가 있고, 남편 잘 만나서 등따시고 배부르게 사는 친구도 있다.

나는 이제 부자를 꿈꾸며 'Having'을 하려고 시도하는 중인데, 너무 늦지 않았을까?

"너무 늦은 때란 없어요. 'Having'이 가져오는 행운은 나이를 가리지 않아요."

이서윤씨는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인스턴트 컵라면을 최초로 개발했을 때 안도 모모후쿠의 나이는 61세, 삼성의 창업자 이병철 회장이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마음먹었을 때가 73세다.

결코 늦지 않은 것이다.

 

책에서도 나온 매트릭스의 명 대사가 있다.

"I'm trying to free your mind, Neo. But I can only show you the door. You are the one that has to walk through it."

나는 네 마음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곳으로 가는 문까지만 보여 줄 수 있다. 그 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그 누구도 대신 해 줄 수가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코 문을 통과할 수 없다.

이런 훌륭한 책을 읽고, 이서윤씨의 조언을 듣고 나서 결국 내 스스로가 'Having'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정답이다.

저자인 홍주연씨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이서윤씨의 조언대로 단계를 차근차근 잘 밟아나가는 것으로 보여진다.

나도 이서윤씨를 직접 만나서 그녀의 조언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Having'을 열심히 하면 어쩌면 그녀를 직접 만나는 행운이 나에게도 찾아오지 않겠는가.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에 관한 비슷한 내용의 책을 참 많이 읽었는데, 의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니까 수박 겉핥기 식의 독서밖에는 되지 못했다.

그런데, 내 의문은 'Having' 책을 통해서 완벽하게 풀렸다.

또 한 권의 인생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내가 부자가 되면 그 모든 것은 이 'Having'책 덕분이다.

 

이 세상에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왜 없겠는가?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전염병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지금은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한다.

물론, 그 말도 정답이다.

그러나 마스크 값이 수십 배, 그 이상으로 뛰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이다.

돈?

정말 갖고 싶다.

건강이 최고이기는 하지만, 돈도 최고다.

나는 당연히 두개 다 가지고 싶고, 가질 것이다.

거기에 행운까지도 갖고 싶다.

그러면 '《더 해빙(The Having)》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부터 읽어야 하는데, 나는 이미 절반을 시도했고, 앞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다.

'Having' 것이다.

 

모두가 부자를 꿈꾸지만 전부가 부자가 되지는 못한다.

그러나 해빙 The Having을 읽고나서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이 생겼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빨리 '해빙(Having)'하자!

 

이렇게 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책을 읽게 해주신 리뷰어 클럽수오서재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이 리뷰는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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