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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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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쓰레기에 관한 모든 것

[ 컬러, 양장 ]
게르다 라이트 글그림/서지희 역/배재근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7월 17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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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82g | 172*230*15mm
ISBN13 9791190065597
ISBN10 11900655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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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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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1975년 독일에서 태어났어요. 할레의 부르크 비기헨슈타인 예술대학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2004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쓰레기 - 세상에서 가장 성가신 것에 대한 모든 것』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옆집 소녀 미아』 『쌍둥이 도시 - 밤과 낮처럼 다른 두 사람』 등이 있어요. 1975년 독일에서 태어났어요. 할레의 부르크 비기헨슈타인 예술대학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2004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쓰레기 - 세상에서 가장 성가신 것에 대한 모든 것』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옆집 소녀 미아』 『쌍둥이 도시 - 밤과 낮처럼 다른 두 사람』 등이 있어요.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세계의 별별 크리스마스』, 『릴리의 어느 멋진 날』, 『북극곰』,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치카치카 동물원 대소동』, 『코끼리』,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등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동경공업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폐기물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기후변화와 녹색환경》《폐자원·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정책 및 기술》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의 작업 과정에서는 독일에서 쓰인 책의 내용이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는지 검토하고 조언하였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동경공업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폐기물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기후변화와 녹색환경》《폐자원·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정책 및 기술》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의 작업 과정에서는 독일에서 쓰인 책의 내용이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는지 검토하고 조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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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라고?”
쓰레기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바꿔 주는 책!


우리는 물건을 아주 쉽게 버려요. 쓰레기통을 열고 휙 집어넣으면 끝이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쓰레기가 우리나라에서만 매일 한 사람당 평균 1.5kg, 1년이면 500kg을 훌쩍 넘기는 셈이에요.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많이 버리고도 우리는 빨리 처리되기를 바랄 뿐, 버려지는 순간 쓰레기가 된 물건들에 관심을 갖고 다시 돌아보는 일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쓰레기는 쓰레기이기 이전에 쓸모가 있던 자원이라는 사실! 어떤 것의 쓸모와 가치는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져요. 멀쩡한 물건을 유행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리거나, 반대로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을 추억 때문에 버리지 않는 것처럼요.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쓰레기는 단순한 쓰레기가 아닐 수 있어요. 무엇이 쓰레기인지 아닌지는 각자가 정하는 것이지요.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물건의 생산과 폐기 과정을 살펴보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책이에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게 제시하지요. 이렇게 쓰레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 시작될 수 있어요. 물건을 쉽게 쓰고 쉽게 버리는 데 익숙한 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생각을 하고 보다 성숙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될 거랍니다!


쓰레기의 역사부터 미세 플라스틱까지
쓰레기의 모든 것을 담은 100쪽짜리 논픽션 그림책!


이 책은 쓰레기의 역사부터 최근 문제가 밝혀지고 연구가 시작된 미세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쓰레기에 관한 과학 지식과 상식을 폭넓게 다루어요. 전체 쓰레기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쓰레기는 원료를 가공할 때 만들어지는 산업 폐기물이어서 우리가 볼 수조차 없다는 점이나, 지구뿐만 아니라 달과 화성에도 쓰레기가 쌓여 있다는 사실 등 재미있고 놀라운 지식도 잔뜩 담겨 있지요.

저자 게르다 라이트는 이민이나 인종 문제처럼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작업해 온 작가예요. 이번 책에서는 집요한 취재를 거쳐 100페이지가량 되는 책의 글과 그림을 모두 도맡아 작업했어요. 덕분에 이 책은 정보와 그림이 마치 창작 그림책처럼 잘 어우러져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논픽션 교양서가 되었어요. 일상적으로 쓰고 버리는 물건 하나하나를 사실적인 그림으로 묘사해 내용이 더욱 확실하게 이해되고,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또한 직접적으로 전달된답니다!


인간이 만든 최대의 난제 쓰레기
이를 해결하는 작은 지혜와 실천을 말하다!


쓰레기는 인간이 만들어 낸 거대한 창조물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곳마다 늘 함께하는 그림자예요. 그렇기에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도 우리 인간의 몫이지요. 그래서 이 책의 작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아주 구체적이고 여러 가지로 제시해요. 책의 마지막에서는 모든 노력 끝에 정말 마지막으로 남은 쓰레기를 일 년에 딱 한 번만 가지고 나가자고 주장하지요. 언뜻 과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손쉽게 버리는 쓰레기의 영향력을 다시금 생각하고,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해 그 정도로 고민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는 말이에요. 이러한 생각을 거름 삼아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맞서 작은 지혜와 실천을 보태는 일에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추천평

잘 모르고 무심결에 한 행동이 쓰레기를 만듭니다. 쓰레기는 만들기는 쉽지만, 처리하기는 결코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우리가 마구 버린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알려 줍니다. 결국 쓰레기는 만들지 않는 게 가장 좋지요!
-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이해와 실천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쓰레기에 대한 다양한 지식 정보를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쓰레기와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배재근 (서울산업기술대학교 교수)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4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경기 고양한류초등학교 2-2 예*연 | 2020-09-14 | 제17회 YES24

 나는 이책을 읽고 쓰레기들을 버리지 말고 테이프를 붙여 새로운 걸 만들어서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바닷물이 오염되어 바다 생물들이 죽기 때문이다.

멀리 있는 바다에는 쓰레기가 정말로 많이 있다고 한다. 내가 만약에 바다에 있는 생물이었으면 끔찍 할 것 같았다. 

깨끗한 물건들은 버리지 말고 벼룩시장에서 파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리고 산꼭대기에도 쓰레기가 있다고 했다. 쓰레기는 정말 많은 곳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서 쓰레기가 생겨나고 있다. 그림을 그려서 잘 못 그려 색종이를 버리거나, 연필을 깍고 연필가루를 버리는 일 말이다. 이밖에도 엄청 많은 쓰레기들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밤이되면 어둠을 틈타 가게 뒤에 쓰레기통에 버려진 음식을 가져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사람들도 병에 걸린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쓰레기를 조금만 버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구에 쓰레기가 산더미 같이 쌓이면 병에 걸려 죽을 수도 있으니 걱정된다. 정말 조심해야 겠다. 나부터 집에서 깨끗한데 버릴 물건이 있으면 필요한 친구에게 나누어 줘야 겠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를 읽고
경기 다산새봄초등학교 3-4 최*윤 | 2020-09-14 | 제17회 YES24

  이 책은 우리가 지금 쓰레기를 얼마나 많이 버리고 있는지 알려준다.

 그 많은 쓰레기는 쓰레기수거차가 가져간다.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로 보내져 밀폐된 공간에 몇 주 동안 저절로 썩게 한다

종이는 다시 재생종이로 만들어 쓴다. 플라스틱은 꼼꼼히 고른 플라스틱만 재활용을 할 수 있다.

 내게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물건에 표시된 마크이야기 중 '빈 용기 보증금 제품 마크'다. 다 쓴 용기를 재활용 할 수 있는 물건에 표시하는 마크인데, 앞으로 물건을 살 때 마크를 잘 보고 사야야겠다고 결심했다

또 사람들이 과대포장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쓰레기가 나온다

  아직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리는 게 이해가 안 됐다. 더 쓸 수 있는데 왜 버릴까? 란 생각도 들었다. 나는 사람들이 물건을 많이 사지 말고 이껴쓰면 좋겠다. 나도 이제 물건을 살 때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사야한다는 걸 깨달았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재활용품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함부로 버리자 말자!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를 읽고
인천 인천해원초등학교 6-9 민*홍 | 2020-09-14 | 제17회 YES24

 쓰레기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것은 쓰레기일까? 사람들은 왜 쓰레기가 안 좋은 거라고 인식되었을까?

 우리가 무엇을 하든 쓰레기가 많이 남는다. 쓰레기는 귀찮다. 우리는 쓰레기를 얼른 버리고 완전히 잊고 싶어 한다. 하지만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기도 하다.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물건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버리기도 한다. 또 어떤 물건은 못 쓰게 됐는데도 버리지 않고 그냥 둔다. 무엇이 쓰레기인지를 명확히 구분할 수는 없다. 각자가 정하는 거다.

 쓰레기는 심지어 박물관에 전시되기도 한다. 백여 년 전에는 마르셀 뒤샹이라는 사람이 화장실 변기를 전시해 놓고 예술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그 뒤로 온갖 쓰레기가 박물관과 미술관에 전시 되었다. 전시된 쓰레기는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다. 이런 작품은 가끔 쓰레기로 오해받고 버려지기도 한다.

 버려진 쓰레기보다 위험한 건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 때 발생하는 핵폐기물이다. 이런 쓰레기에 너무 가까이 노출되면 심각한 질병에 걸리거나 기형아를 낳을 수도 있다. 핵폐기물은 수천 년이 지나도 위험하기 때문에 영원히 묻어 둘 수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 방사능은 치명적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니 미래의 사람들에게도 그 위험성을 알려야 한다. 원자력 발전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면 좋겠다.

위험한 지구의 시계
제주 제주아라초등학교 6-6 정*원 | 2020-09-14 | 제17회 YES24

7.5

만약 우리에게 7,5년의 시간만 남아있고, 그 시간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하지만, 이것은 만약이 아니라 실제이다. 사람들이 지금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유지한다면, 7.5년 후엔 지구상에 생물체가 살 수 있는 온도가 유지될 수 없게 되어 버린다고 한다. 미래수업이란 TV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 사실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7.5년 후라면 엄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대학생활을 누릴 것 같았는데, 시작도 전에 끝이라니 너무 끔찍했다.

 

도대체 왜 우리는 이런 환경을 물려받게 된 걸까?

 

나는 조금 더 환경과 쓰레기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져 환경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았다. 그 중에서도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라는 책은 쓰레기의 관한 신기한 사실부터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과 쓰레기의 재활용, 재탄생까지 잘 알려주는 책으로 제목부터 눈에 띄었다.

 

나는 이 책에서 쓰레기로 만든 집이 가장 신기했다. 비록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아닌 예술작품으로 시작했지만, 버려진 유리병과 플라스틱 등 재료를 여러 쓰레기를 활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집 전체가 재활용인 셈이다. 이 집은 돔 형태로 단열도 잘 되고, 생각보다 튼튼하다. 다 만들면 지구를 위한 쓰레기 재활용 뿐 만 아니라 나만의 집까지 생기니, 나라면 평범한 아파트에 사는 것 보다는 독특한 이런 집에 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쓰레기를 처리하는 단계도 생각보다 흥미로웠다. 더 쓰지 못하는 일반쓰레기는 소각하는데 그때 생기는 열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며, 소각이 안 되는 쓰레기나 소각 후 남은 쓰레기는 매립지에 묻는다. 이때, 매립지 안에서 쓰레기로 인해 생기는 유해 오염 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따로 오수 수도관을 설치하고 여러 겹의 비닐을 덧대어 토양 오염을 막고 있다.

 

하지만, 아직 쓸 수 있고 새 것처럼 깨끗한데도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많은 것과 소각하기 힘든 플라스틱류 쓰레기가 많은 것이 큰 문제로 남겨져 있다.

나 역시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가끔 엄마를 도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데, 며칠 동안 우리 집에서만 나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는 한 가득이다. , 쓰레기장은 언제나 넘쳐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모든 음식점과 카페에서 일회용 제품을 사용하면서 더 많은 쓰레기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결국 이런 일회용품들을 만들면서 생기는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뜨겁게 만들어 우리의 삶이 위험해질 것이다. 분리수거를 하는 내내 나의 머리가 복잡했다.

 

부모님의 세대, 아니 그 이전이 세대들부터 자본주의적 관점으로 더 부유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해 환경을 생각하지 않은 잘못된 선택을 해왔다. 그 결과가 우리, 즉 자손들의 미래와 연결되어 어쩐지 불공평하고 억울하단 마음이 든다. 그렇지만 부끄럽게도 나 역시 물건을 고쳐 쓰려는 부모님께 새 물건을 사자고 졸라대기 일쑤였고, 재활용 할 수 있는 쓰레기도 역겹고 냄새난다고 꺼려하고 때론 귀찮아서 분리수거를 게을리 한 적도 많았다. 지금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먼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빨리 지구의 시한부 생명을 늘려야 할 것이다.

 

먼저 쓰레기나 환경오염 문제로 피해를 받는 것은 가난한 국가와 가난한 계층의 사람들이기에 이런 사람들을 정책적으로 먼저 배려해야 한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지면 고지대로 주거지를 옮기려는 상류층 사람들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이 집을 빼앗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을 예를 로 들 수 있다.

, 쓰레기 배출이나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나라 간 무역을 할 때도 기회의 차등을 지금보다 더 크게 준다면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저감 정책에 따라 물건을 만들 것이다. 우리나라도 화력발전소의 활용을 줄이고 쓰레기에 대한 강한 규제를 주었으면 좋겠다.

, 쓰레기 분리배출 시 여러 소재가 섞여서 어떻게 분리해야 할지 모를 물건들도 많은데, 이럴 때 잘 분리했을 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자세히 찍어서 분리수거 장소에 놓아두거나 동사무소 같은 곳에서 유인물로 안내해 준다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많은 사람들이 홈쇼핑에서 물건을 살 때 아예 물건을 버리는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개개인의 노력과 실천 역시 중요하다. 나의 경우, 이 책에서 배운 대로 필요한 물건만을 사고 한 번 산 물건은 오래 쓸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다. ,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할 경우 분리수거에 더 정성을 들일 것이다.

 

우리는 지난 200년 동안 많은 자연을 파괴하였다. 많은 동물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고 태풍, 홍수 등 많은 자연재해, 전염병이 발생하였다. 파괴된 환경을 재생시키려면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으면 안 된다. 우리에게는 이 자연을 보호시키고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제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직접 움직이고 실천해서 환경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지켜야 할 때이다. 나로부터의 노력이 우리 가족, 내 친구들 그리고 모두와 이어져 오랫동안 푸른 하늘을 함께 나누고 싶다.

움직이는 양심
인천 인천가현초등학교 6-1 이*희 | 2020-09-14 | 제17회 YES24

 길을 걷다보면 쓰레기가 흔하게 나온다. 악취가 나는 알록달록한 색깔의 쓰레기들은 그 양과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쓰레기는 죽일 수 없는 괴물이다. 이 괴물에 대해서 알아볼까?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든 쓰레기가 많이 남는다. 짐이 되거나 주머니에 쓰레기가 있을 땐 당장 쓰레기통을 찾아 버리고 싶어 한다. 집에서는 규칙적으로 쓰레기가 쌓이면 밖에 있는 여러 종류의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러면 쓰레기 수거차가 규칙적으로 와서 통을 비우고, 쓰레기를 싣고 떠난다.

 액체 폐기물, 즉 하수는 배수구로 흘러내려 간다. 이 하수는 여러 관과 지하의 하수구를 지나 하수 처리장으로 간다. 하수 처리장에서는 하수의 더러운 물질을 없애고 깨끗하게 만들어 강으로 흘러 보낸다. 하지만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진 않으니 마시면 안 된다.

 사람을 해치는 위험한 폐기물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 때 발생하는 핵폐기물을 너무 가까이 노출되면 심각한 질병에 걸리거나 기형아를 낳을 수도 있다. 이런 끔찍한 쓰레기는 수천 년이 지나도 위험하기 때문에 영원히 묻어둘 수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 방사능은 치명적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니 미래의 사람들에게 그 위험성을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며칠 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 폭발의 주원료는 질산암모늄이었다. 이 물질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20%에 해당하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녔다. 이렇게 위험한 물질을 도심 한복판에 6년간 방치되었다. 질산암모늄이 무려 2750t이 있었다. 만약 이것을 처리했다며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이 다치거나 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사건은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알려주는 사건이다.

 내 주변에 몇몇 사람들은 환경을 지키자고 말로만 하고 쓰레기를 버린다. 나는 꼭 실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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