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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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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라!

화덕헌 글/이한울 그림 | 썬더키즈 | 2019년 07월 0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9점
회원리뷰(22건) | 판매지수 2,4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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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20g | 185*240*20mm
ISBN13 9791196621032
ISBN10 11966210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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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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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해운대에서 에코에코라는 마을기업과 바다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고물상에 관심이 많았고, '고물상은 보물섬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어른이 되어서는 해운대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해결하고 있다. 또한 바다로 나가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 활동을 하며 바다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해운대 바다상점』 등이 있다. 해운대에서 에코에코라는 마을기업과 바다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고물상에 관심이 많았고, '고물상은 보물섬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어른이 되어서는 해운대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해결하고 있다. 또한 바다로 나가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 활동을 하며 바다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해운대 바다상점』 등이 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 『시계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나라의 주인은 바로 나』, 『Go Go! JOB 월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등이 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 『시계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나라의 주인은 바로 나』, 『Go Go! JOB 월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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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느 날 갑자기 쓰레기 섬이 나타났다!
사라지지 않는 위험한 플라스틱

한번 주변을 둘러보세요. 책상 위에 볼펜부터 자, 가위, 지우개까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물건이 많아요. 거실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텔레비전이나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들이 바로 보이지요. 화장실에도 샴푸나 린스 통을 비롯해 세숫대야, 칫솔, 빗 등 많은 것들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에요. 이외에도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곳에 플라스틱이 쓰이고 있어요. 하루 동안 만나게 되는 플라스틱을 다 적어 보면 우리가 얼마나 플라스틱에 의존하며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지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플라스틱은 언제부턴가 재앙이 되고 있어요. 매년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무려 800만 톤이나 되어요. 1분마다 15톤 덤프트럭 한 대 분량이 버려지는 것이죠. 게다가 쓰레기 대부분은 잘 썩지 않는 플라스틱이에요. 사용이 간편하고 만들기 쉽다는 이유로 쉽게 사용되고,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50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물질이에요. 태평양에는 우리나라보다 7배나 큰 ‘플라스틱 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쓰레기 섬이 있지요. 특히 이 쓰레기 섬을 발견한 찰스 무어 선장은 바닷물에 플랑크톤보다 미세 플라스틱이 더 많다고 했어요. 바닷물은 물론 우리가 마시는 물과 소금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있답니다.

지금 전 세계는 플라스틱을 없애기 위한 전쟁을 시작했어요. 특히 바다에 흘러 들어간 바다 쓰레기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바다 쓰레기를 줍는 건 바다만 살리는 게 아니라, 우리를 살리는 일이에요.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와 함께 비치코밍을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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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움직임, 비치코밍
충남 아산북수초등학교 2-2 정*원 | 2020-09-14 | 제17회 YES24

  “엄마, 엄마 빨리 좀 와봐. 쓰레기가 바다를 다 덮었어.”

  “어머 정말, 바다가 온통 쓰레기네. 이를 어쩌나?”

  “그래서 바다 생물들이 매우 아픈가?” 내가 걱정을 하며 물었다. 

  “응, 그런가 봐, 요즘 플라스틱 섬이 있다더니 바로 거긴가 봐.” 

  “플라스틱 섬?”

  “어,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였는데 그게 섬으로 보일 만큼 넓다는 거야.” 

  플라스틱 섬이 궁금해진 나는 추천 도서 중‘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태평양 폴리네시아에 사는 코딜리아가 한국에 사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달라는 편지를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신이 사는 곳에 플라스틱 아일랜드라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이 만들어졌다는 것과 한국인이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쓰는 나라라서 가장 먼저 편지를 쓰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난 갑자기 창피해졌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쓴다고?’ 혼자 물으면서 말이다. 마침 이 편지를 우연히 발견한 우주는 자신이 사는 해운대의 바다 쓰레기 문제를 답장에 쓰고, 그 뒤로도 둘은 플라스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 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플라스틱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고 플라스틱이 지금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봐도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 없으면 안 될 정도로 편리한 발명품이지만 바다에게는 너무나 위험한 쓰레기인 것이다. 그럼 이제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코딜리아가 비치코밍을 알려주었다. 비치코밍?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다. 코딜리아가 알려주는 비치코밍은 바다를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바다를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서서 비치코밍을 시작했고, 그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쓰레기 섬을 발견한 찰스 무어 선장, 비치코밍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에베스마이어, 플라스틱 캐쳐를 만든 보얀 슬랫, 비닐봉지 없는 세상을 꿈꾸는 위즌 자매, 제주도를 사랑하는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재주도좋아는 모두 비치코밍을 몸으로 실천한 비치코머를 알려주었다. 

  비치코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나도 당장 비치코밍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 또한 내가 잘못 생각한 건 비치코머를 단순히 바닷가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사람으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쓰레기를 치울 수 있는 과학기술을 발명해내는 사람, 바다에서 나온 쓰레기를 예술품으로 다시 만들어내는 사람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비치코밍에 참여한다면 더욱 멋진 비치코밍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나도 뭔가 내 재능을 찾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의 꿈 아나운서에 맞게 곳곳에 숨은 비치코머를 소개하고 인터뷰하고 알리는 것으로 말이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비치코밍을 하듯 스쿨코밍을 한다면 새로운 도전이고 재밌을 것 같다.

  ‘누가 먼저 시작한다면 나도 따라하겠는데….’

  아직 그럴 용기는 없어서 소심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책에 소개한 8가지 실천 방법을 보며 생각했다. 먼저, 다른 쓰레기도 그렇지만 일단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당장은 불편하겠지만 비닐봉지, 페트병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다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많이 줄어들 것이다. 

  두 번째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이다. 자, 생각해보자. 어느 누가 플라스틱을 줄이자고 바로 줄이겠는가? 하루 이틀 지나면 금방 잊어버릴 것이다. 오랫동안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습관 때문에 줄이기가 쉽지 않으니 환경에 전혀 문제가 없는 플라스틱을 골라 사용한다면 환경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먼저 친환경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제품이 뭔지 모르니 이것을 먼저 찾는 것도 좋은 실천 방법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코 아저씨의 아이디어를 실천해 보는 것이다. 실제로 해운대에서 ‘바다 상점’을 운영하는 에코 아저씨는 바다의 다양한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상품으로 만들어 팔기도 하고 비치코밍 페스티벌을 열어 좀 더 많은 사람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두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에코 아저씨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우리가 하나씩만 실천해도 쓰레기의 양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

  태풍으로 인해 떠밀려온 바다 위의 쓰레기를 보면서 읽게 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책을 읽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비치코밍을 알게 되고 또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보니 나도 뭔가 바다를 살리는 일에 참여한 기분이다. 아직 해운대에 한 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가게 된다면 꼭 에코 아저씨의 상점에 들러 나의 스쿨코밍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싶다. 그리고 정말로 저 먼 태평양 폴리네시아에 코딜리아가 살고 있다면 나의 이런 노력을 꼭 편지로 전해 주고 싶다. 

  코딜리아, 우리 꼭 플라스틱 쓰레기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경기 화성청림초등학교 2-2 곽*준 | 2020-09-14 | 제17회 YES24

나는 이 책이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먼저 시작은 코딜리아 페트가 우주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됐다. 코딜리아 페트는 태평양 폴리네시아 바다를 관리하는 인어공주였다. 편지의 내용은 엄청 났다. 폴리네시아를 탐험하는 찰스 무어 선장이 지도에도 없는 한반도 7배 크기의 땅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것은 새로운 땅이 아니라, 쓰레기가 모여 만들어진 가짜 땅이었다. 나는 처음에는 놀라 입이 떡 벌어졌지만 그다음엔 무서웠다. 한반도의 7배라니... 난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너무 궁금했다. 그 이유는 우리 인간들이 사용하는 쓰레기 800만톤이 모인 것이었다. 이 플라스틱 아일랜드 크기가 지금 한반도의 7배인데 나중에는 10배 , 30배... 100배까지 가다가 지구에 바다가 없어질 크기가 될 것 같다. 나는 지금 쓰면서도 눈이 번쩍 떠진다. 와! 800만 톤이라니 엄청난 양이다! 그것도 그램, 킬로그램도 아닌 톤이다.

책에서 코딜리아 페트가 거북이 몸을 묶고 있는 그물을 빼주는 장면이 나온다. 쓰레기들은 이미 바다 동물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언젠가 사람도 공격할 거라는 코딜리아의 말이 너무 두려웠다.

우주의 답장 내용은 이랬다. 우주는 해운대에 산다고 했다. 나의 외갓집도 해운대이기에 우주가 참 반가웠다. 해운대에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바다거북이 알을 낳는 해변이었지만, 관광시설이 들어 오면서 그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바다거북이 더이상 오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아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더럽지 않는데... 그 이유는 뒤에 나와 있었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청소를 해주셨기 때문이었다. 티비에서도 어떤 분들이 바다의 쓰레기를 줍는 광고가 나왔었다. 기자들이 왜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라고 물으니 그분들이 최소한 우리가 지나간 길은 깨끗해지잖아요. 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 말이 감격스러웠다. 최소 그 광고를 본 사람이라도 바다를 아꼈으면 좋겠다.

코딜리아가 우주에게 답장을 주면서 플라스틱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먼저 플라스틱의 단점은 썩지 않는다는 거였다. 그 다음은 장점인데 단점을 만회 할 수 없었다. 장점은 가볍고 편리한 거였다. 이 페이지에서 다시한번 눈이 번쩍 떠졌다. 코딜리아의 설명이 어렵지만은 재미있었다. 우주는 자기 집에 있는 플라스틱을 현관부터 차례로 플라스틱을 찾아냈다. 예상 밖의 엄청난 플라스틱이 있다고 우주가 말했다. 우리 집도 마찮가지였다. 플라스틱 안들어 간 것 찾기가 보물 찾기보다 더 어려울 것 같았다.

에코라는 아저씨가 등장해서 재활용에 대해 말해주셨다. 거기에는 버려진 튜브로 만든 지갑과 폐목재로 만든 책꽂이 등등이 있었다. 그리고 비치코밍에 대해 말하자면 바다 쓰레기를 주워서 만들고 청소하는 활동이다. 그리고 비치코밍을 하는 사람은 비치코퍼이다. 비치코퍼들은 참 대단한 분들이다.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비치코밍을 좋아하지 않는다. 딱 한번 비치코밍을 해봤었다. 제부도에서 조개껍데기를 주워와 2리터 생수병을 잘라 클레이를 붙이고, 물감으로 칠한 조개껍데기를 붙여서 연필꽂이를 만들었었다. 만들고 나니 크고 내가 만들었다는 자부심에 잘 쓰긴 했지만, 조개껍데기를 꼼꼼히 칫솔로 씻는게 무척 힘들었었던 기억이 있다. 대신 나는 다른 일을 할거다. 내가 하기로 한 것은 플라스틱 쓰는 양을 최소로 줄이고 일회용품 조금 쓰기다. 이거라도 해서 내 미래의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거다. 나의 미래 지구여 화이팅!

플라스틱이 문제야
서울 서울봉천초등학교 4-4 정*혁 | 2020-09-14 | 제17회 YES24

플라스틱이 문제야

정윤혁

 

몇 년 전 다큐멘터리에서 바다에 쓰레기가 아주 많아서 동물들이 그걸 먹거나 몸이 끼이는 걸 보게 되었다. 그래서 바다에 갔을 때 쓸모 있는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 와서 쓰고 쓸모없어 보이면 가져가서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바다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뭐가 있을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코딜리아라는 인어 인간과 우리나라 사람인 우주가 서로 바다의 환경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내용의 편지를 주고 받는다. 나는 이 책에서 코딜리아가 우리나라에서 살지도 않는데 우리나라를 생각해주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려주니까 좋았고 나도 바다에 있는 쓰레기들을 줍고 재활용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나라들에도 쓰레기가 많은 건 우리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결국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서로 싸우고 전쟁이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거북이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들어간 사진을 보고 심각하다는 생각보다 사진이 웃기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 때 빨대 때문에 얼마나 아팠을까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틱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전 세계에 아주 많은 플라스틱이 떠돌아다니고 있고 양이 매우 많다. 이렇게 플라스틱이 늘어나다가는 플라스틱들이 내가 죽고 몇 만년이 지날 때까지 없어지지 않아서 환경이 우리가 못 사는 환경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아직까지는 여름에 바다에 놀러갔을 때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본 적이 없었다. 바다에 플라스틱이 보이지는 않고 바닥이 보일 정도로 깨끗했었다. 그래서 다음에 바닷가에 갔을 때도 쓰레기가 없었으면 좋겠고 돌아다니면서 쓰레기가 있는지 살펴보고 만약 쓰레기가 있으면 주워서 버려야겠다. 그래서 코딜리아가 원하는 것처럼 깨끗한 바다를 만들려고 노력해야겠다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서울 잠일 5-10 김*민 | 2020-09-14 | 제17회 YES24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현재 바다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내 예상과 달리 깨끗 할 것만 같았던 바다가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인해 쓰레기 섬이 되어가고 있었다. 플라스틱이 별거 아닌 존재처럼 느껴져도 우리 생활에서 아주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플라스틱은 쇠처럼 녹슬지도 않고 썩지도 않고, 여러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한번 만들어지면 없어지지 않고 버려도 영원히 바다와 함께 해야한다. 바다에서도 바닷 속 생물들이 비닐봉지로 인해 엉켜 죽고 고래는 뱃속에서 플라스틱이 잔뜩 나왔다는 사실이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런 환경을 막기 위해 나선 비치코밍이란 직업이 있다. 비치코밍이란 바다를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행위를 뜻한다.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비치코머라고 부른다. 처음에 비치코밍이란 직업이 단순히 봉사를 위해서 하는 일 인줄 알았는데 공예품이나 예술작품의 재료로 쓰기 위해 바다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이나 해변가에서 물건을 찾는 수집가들도 있어서 굉장히 놀라웠다. 페목재 재활용이나 물놀이 튜브로 만든 지갑들이 나에게는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다.

 

한번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낭비되기 쉬운 물질이며, 환경파괴는 물론 사람의 몸에도 해롭다는 걸 알게됬다. 페트병, 스티로폼, 비닐봉지는 바다를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존재이다.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지만 이렇게 가만히 있어 환경을 망가뜨릴 수는 없다. 지금이라도 쓰레기 섬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꼭 깨달았으면 좋겠다. 나 또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깨끗하면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비치코밍에 다함께 참여하자
대구 서동 3-다솜 이*진 | 2020-09-13 | 제17회 YES24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요즈음 사람들이 플라스틱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나는 플라스틱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어공주는 인도양과 대서양에서 밀려오는 쓰레기로 인해 태평양에 쓰레기섬이 생겼다는 편지를 받았다. 그 섬은 바다코끼리의 안식처이고, 바다거북의 산란장이고, 갈매기들의 보금자리였지만,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바다생물이 고통을 받는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파왔다. 내가 태평양 쓰레기섬을 비치코밍을 통해 청소부처럼 깨끗하게 해 주고 싶었다.

비치코밍이란 바다를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행위를 말한다. 나는 이 구절을 읽었을 때 처음에는 단순히 바다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자연정화를 하며 바다를 살리는 중요한 환경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수백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하려면 절대 한 두 사람의 노력으로 바뀔 수 없다. 그러므로 나 먼저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플라스틱 사용을 조금이나마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비치코밍을 세계 각 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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