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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책 읽기

세상 모든 책을 삶의 재료로 쓰는 법

정혜윤 | 민음사 | 2012년 06월 25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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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415g | 140*205*20mm
ISBN13 9788937484872
ISBN10 893748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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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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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책은 이 시대에 모든 인류의 피부를 뚫고 들어가 살을 파먹는 벌레들, 즉 우리 모두 다 같이 앓고 있는 그 온갖 불안과 고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책은 불안과 고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피리를 통과하는 공기의 선율과 리듬과 언어로 말함으로써, 불안과 고통을 극복하게 합니다. 책이 불안과 고통을 말하는 이유는 바로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술적 저널리즘을 꿈꾸는 라디오 피디. 세월호 유족의 목소리를 담은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 시즌 1, 재난참사 가족들과 함께 만든 팟캐스트 [세상 끝의 사랑: 유족이 묻고 유족이 답하다] 등을 제작했다. 다큐멘터리 [자살률의 비밀]로 한국피디대상을 받았고, 다큐멘터리 [불안],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다큐멘터리 [새벽 4시의 궁전], [남겨진 이들의 선물], [조선인 전범 75년 동안의 고독] 등의 작품들... 마술적 저널리즘을 꿈꾸는 라디오 피디. 세월호 유족의 목소리를 담은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 시즌 1, 재난참사 가족들과 함께 만든 팟캐스트 [세상 끝의 사랑: 유족이 묻고 유족이 답하다] 등을 제작했다. 다큐멘터리 [자살률의 비밀]로 한국피디대상을 받았고, 다큐멘터리 [불안],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다큐멘터리 [새벽 4시의 궁전], [남겨진 이들의 선물], [조선인 전범 75년 동안의 고독] 등의 작품들이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사생활의 천재들』, 쌍용차 노동자의 삶을 담은 르포르타주 『그의 슬픔과 기쁨』, 『인생의 일요일들』, 『뜻밖의 좋은 일』, 『아무튼, 메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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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나를 지키는 시간
도서1팀 최지혜 (sabeenut@yes24.com) | 2012-08-29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의욕이 하늘을 찌르는 날이 있다. 하지만 길어야 이틀 정도. 다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이 땅끝까지 뿌리를 뻗는다. 언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 없지만 이미 잘못되어버린 것 같은 내 삶. 왜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걸까.

우리에겐 ‘나를 키우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언제부턴가 삶 전체가 원하지 않은 시간들, 아무 재미도 없는 무의미하고 무료하고 피로한 시간들, 비극이자 코미디인 시간들로 채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삶은 내가 원한 삶이었다고 말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 p.36

그래, 그거다. 언제부턴가 삶이 원하지 않는 시간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그건 말 그대로 ‘어쩔 수 없는’ 시간들이어서 어쩔 수 없이 보내야만 하는데, 그런 시간의 흐름 속에 있다 보면 이틀 간격으로 넘치는 의욕과 질척이는 무기력을 왔다 갔다 하게 된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지!”가 고개를 들었다가도 이내 지쳐 “그냥 이렇게 살지 뭐~”로 결론이 난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시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를 자각하면 할수록 그 시간은 버티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가 되는 시간’을 오롯이 만들어낼 수 있을까. 주어진 역할을 벗어 던지고, 해야만 하는 일들을 내려놓은 채, 나에게만 몰두하는 시간. 그 어떤 대가도 기대도 바라지 않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 내가 원하는 그 시간은 대체 어떻게 하면 생겨나는 걸까.

저자가 인용한 책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의 등장인물 N을 보며 나는 그 답을 얻었다. 신문 배달을 하면서 어렵게 공부를 하는 N은 배달을 끝내고 학교에 가기 전 공원 그네에 앉아 빵과 우유를 먹는다. 그에게는 그 짧은 시간만이 생각이란 것을 해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회사에 들어간 뒤 일과 사람에 지쳐 괴로워하던 N은 어느 날 출근길에 익숙한 냄새를 맡게 되는데, 바로 어릴 때 빵과 우유를 먹던 그 짧은 사색의 시간에 맡았던 냄새였다. 그 냄새를 맡기 위해 그는 첫 전철을 타고 출근 전 거리로 나가게 되고, 아무에게도 팔아 넘기지 않은 자신만의 시간들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언제 책을 읽느냐는 질문에 저자는 ‘자율성의 시간’을 갖자고 대답한다. 원하지 않는 시간들로 점점 채워지는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해서, N과 같은 자율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이다. 그것은 기쁨에 몰두하는 시간이며, 곧 나를 키우는 시간이 된다. 그 시간을 위해서는 의지가 필요한데, 그것은 명령이 아닌 사랑으로 생긴다고 말한다. 단잠을 자지 못할 수도, 수입이 줄어들 수도, 쓸쓸해질 수도 있지만, 뭔가를 사랑하여 그것에 사로잡힌 사람은 시간 자체를 다른 방식으로 경험한다고 덧붙인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굳이 스스로 해 보는 경험.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키워 보는 경험이며, 그녀에게는 책을 읽는 시간이야말로 한 인간으로 생생하게 살아있다고 느끼는 시간이라고 한다.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존재해야 할지 길을 잃을 때 우리가 가치를 두는 것을 더 잘 사랑하기 위해서 조금씩 나를 바꾸어 가는 것이야말로 힘 있게 존재할 수 있는 방식이며, 그녀는 책을 통해 배운 것들로 사람과 세상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과 의도치 않게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나를 지켜가는 것. 의지와 사랑을 들여 나무를 키우듯 내가 사랑하는 것으로 나를 키워보는 시간. 그 시간은 원하지 않는 삶을 원하는 삶으로 바꿀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것들을 자발적으로 지켜내는 건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때마다 같은 고민과 생각이 담긴 책들이 나를 지켜줄 것을 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함께 지키기 위해 기꺼이 애쓸 것을 안다. 아무에게도 팔아 넘기지 않을 나만의 시간, 나를 지켜줄 그 시간을 기다린다.

책 속으로

---p.232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나는 지금껏 책이란 무릇 전문가의 지식이자 교양의 언어이며, 책 읽기는 평범한 삶과 단절된 위대한 정신으로의 입문이라고 배워 왔다. 그러나 정혜윤의 책 읽기는 책과 삶의 분리를 문제 삼는다. 그녀는 거리에서 만난 ‘무지한 스승’들의 놀라운 영혼을 고전의 오랜 지혜들과 연결시킨다. 그녀는 묻는다. “삶으로 돌아가지 않는 독서, 삶을 바꾸지 않는 독서가 무슨 의미가 있죠?” 그녀는 속삭인다. “잠시 책을 덮고 눈앞의 세계를 바라보세요. 책을 꼭 붙잡고 삶의 안쪽으로 한 발 내디디세요.” 그녀의 순진한 질문과 부드러운 속삭임이 오늘 내게 가장 도발적이고 진실한 책 읽기에의 권유로 다가온다.
심보선(시인)
책을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감미로운가를 일깨워 주던 정혜윤은 이런 질문을 독자에게 던져 왔다. “끝내 당신의 삶을 건설시킨 바로 그 책을 읽었던 순간에 대해 말해 주세요.” 이제 그녀는 당신의 친절한 답에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그 순간 당신의 삶은 어떤 변화를 시작하였나요?”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 삶과 당대와의 관계를 증명하는 일이다. 세상 모두가 우리에게 스승이듯 나의 독서도 공부 그 자체가 되곤 한다. 아직도 삶과 독서의 관계를 눈치 채지 못한 독자가 있다면 그에게 이 책을 권한다.
변영주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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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t********1 | 2012-09-28 | 신고

어렸을 때부터 책이 친구고 연인이고 멘토였던 내게 '삶을 바꾸는 책 읽기'란 제목이 너무나 확 와닿았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고, 앞으로 내가 읽을 책들은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너무 궁금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책에 관한 여덟까지 질문을 던진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언제 책을 읽나요, 책 읽는 능력이 없는데 어떡하나요, 삶이 불안한데도 책을 읽어야 하나요, 책이 정말 위로가 될까요, 책이 쓸모가 있나요, 책의 진짜 쓸모는 뭐죠, 읽은 책을 오래 기억하는 법이 있나요, 어떤 책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등이 그 질문이다.

목차만 읽어보곤 바로 두번째 질문인 책 읽는 능력이 없는데 어떡하나요 란 글귀가 들어왔다.

나의 경우 책을 많이 읽긴 하지만 깊이가 얕고 그걸 나 자신의 경험과 아우르고, 세상을 들여다보는 창으로 쓰지 못한다는 컴플렉스가 있다.

그래서 한 주제씩 차근차근 읽어나가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이 책을 읽고 나의 책 읽기에 영향을 미친 대목은 거의 없었다.

작가의 글 쓰는 스타일이 나랑 맞지 않아서 그런 것도 같지만 뭔가 화두를 던져놓고 그것의 중심에 다가가기 보다는 테두리에서 맴돌고 있다는 느낌이 계속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여러 책의 인상적인 구절들을 많이 인용했으나 내가 보기엔 그 구절이 꼭 이 부분에 들어맞는 것인가도 알 수 없었다.

내 이해력이 부족한 것도 이 책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한가지 이유인 듯 하다.

읽다가 머리가 멍해져서 나름 저자가 던진 책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해보았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언제 책을 읽는가 --> 이건 핑계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하게 마련이다. 나의 경우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시기에도 한달에 2,3권씩은 꾸준히 책을 읽었다.조금만 살펴보면 의외로 짜투리 시간이 많이 남게 마련이다.

책 읽는 능력이 없는데 어떡하나 --> 우선은 책 읽는 능력이 없다는 생각을 집어 치우고 그냥 읽는다. 내 수준에 안 맞으면 그만두고 수준에 맞는 책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식견이 쌓이고 이해력도 높아져서 점점 책 읽는 능력이 발전할 수 있다.

삶이 불안한데도 책을 읽나요 --> 불안하니 읽는 것이다. 아무런 미래도 보장할 수 없었던 시절에도 나는 책을 꾸준히 읽었다. 오히려 책을 읽음으로써 현실의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나름 휴식처가 된 것 같다.

책이 정말 위로가 될까 --> 정말 위로가 된다. 특히 심리 치유서적 같은 경우엔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자기한테 맞는 책을 읽으면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기기까지 한다.

책이 쓸모가 있나 --> 내 경우 책은 공기와도 같은 존재다. 옆에 없으면 불안하고 죽을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공기와도 같은 인생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바로 책이다.

책의 진짜 쓸모는 뭘까 --> 나에겐 친구, 연인, 멘토, 심지어는 부모님의 존재까지 책이 대신한다. 내 인생의 동반자라고나 할까.

읽은 책을 오래 기억하는 법은 뭘까 --> 서평을 쓰는 것이다. 인상깊은 구절은 수첩에 적어놓고 수시로 들여다 본다.

어떤 책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 정말 당연하지만 좋아하는 분야의 책부터 읽는다. 나의 경우 추리나 심리서적을 좋아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면 그 작가의 작품은 모조리 찾아 읽는다. 아이가 생기면서부턴 육아서나 요리책도 많이 본다.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부터 읽기 시작하여 점점 넓혀나가면 된다.

작가가 던진 화두는 나름 마음에 들었으나 그걸 풀어나가는 과정이 정말 나와는 맞지 않았던 점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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