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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좋은 날

영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원작

[ EPUB ]
모리시타 노리코 저/이유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2월 25일 | 원서 : 日日是好日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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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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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7.7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8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255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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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모리시타 노리코 (Noriko Morishita,もりした のりこ,森下 典子)
글쓰기와 다도라는 두 바퀴로 인생을 꾸려온 사람. 195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일본여자대학 문학부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세계 각지의 풍물과 풍속을 소개하는 [주간아사히]의 인기 칼럼 ‘데키고토로지’의 취재기자로 활약했다. 9년간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1987년에 『노리코입니다』를 출간했으며, 이 책이 1987년 TBS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다. 다른 책 『전생으로의 모험-르네... 글쓰기와 다도라는 두 바퀴로 인생을 꾸려온 사람.

195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일본여자대학 문학부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세계 각지의 풍물과 풍속을 소개하는 [주간아사히]의 인기 칼럼 ‘데키고토로지’의 취재기자로 활약했다. 9년간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1987년에 『노리코입니다』를 출간했으며, 이 책이 1987년 TBS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다. 다른 책 『전생으로의 모험-르네상스의 천재 조각가를 따라서』도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어머니의 권유로 스무 살 때 우연히 시작한 다도는 지치고 힘든 날,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어지러울 때 큰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주었다. 스무 살 때 다도를 시작해 현재까지 40년 넘게 차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2010년 오모테센케의 교수 자격을 얻었으며 모리시타 소텐(森下宗典)이라는 다명(宗名)을 가지고 있다. 차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풍부한 식견에서 우러나온 섬세하고 정확한 맛 표현과 음식에 대한 철학을 담은 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5년간 다도를 해오며 느낀 점을 그려낸 에세이 『매일매일 좋은 날』은 2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었고, 2018년 영화 [일일시호일]로 개봉됐다.

온라인 칼럼 ‘이런저런 맛’을 13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일상 속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는 『맛 읽어주는 여자』와 『그리운 음식』으로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노리코, 페르시아 만으로 가다』 『홀로 여행하는 동안』 『고양이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일본학과 의류학을 전공하고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문학부에서 공부했다. 단편소설로 등단한 뒤 집단지성번역플랫폼 플리토(Flitto)의 B2B팀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스로 빛나지 않는 달처럼, 원작의 빛을 가장 잘 전달하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 읽어주는 책》, 《매일매일 좋은 날》, 《...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일본학과 의류학을 전공하고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문학부에서 공부했다. 단편소설로 등단한 뒤 집단지성번역플랫폼 플리토(Flitto)의 B2B팀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스로 빛나지 않는 달처럼, 원작의 빛을 가장 잘 전달하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 읽어주는 책》, 《매일매일 좋은 날》, 《계절에 따라 산다》, 《기독교로 읽는 세계사》, 《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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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매일매일 좋은 날(日日是好日) - 모리시타 노리코
평점9점 | g*******7 | 2019-01-27 | 신고

 오랜만에 책을 읽자마자 곧바로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게 되는 책을 만났다. 모리시타 노리코가 40년 넘게 다도를 통하여 차(茶)의 세계에 빠져 있으면서도 항상 새롭게 배우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처럼 나 역시 이 책은 한 번 읽는 것으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차를 마시는 예절로만 알고 있던 다도에 대한 세세한 부분들이 생소하였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세상에는 '금방 알 수 있는 것''바로는 알 수 없는 것' 두 종류가 있다. 금방 알 수 있는 것은 한 번 지나가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바로 알 수 없는 것은 펠리니 감독의 <길>처럼 몇 번을 오간 뒤에야 서서히 이해하게 되고, 전혀 다른 존재로 변해 간다. 그리고 하나씩 이해할 때마다 자신이 보고 있던 것은 지극히 단편적인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차'라는 건 그런 존재다.

 - p. 7中에서 -

 

 이 글을 읽으면서 나 역시 '금방 알 수 있는 것'에 매진한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란 무엇인가? 곧바로 답이 떠오르거나 이미 타인에 의하여 알려진 것들이다. 태어나서 직장 생활을 할 때까지 그저 '~게 살아야 한다'라는 주위의 조언에 기대어 그 경로를 그대로 답습한 나로서는 '바로는 알 수 없는 것'은 전혀 고려치 않고 살아왔던 것이다. 그렇기에 최근 나의 상황이 이로 인하여 흔들리는 것을 감지하고 있기에 노리코가 40년 넘게 '차(茶)'를 통하여 '바로는 알 수 없는 것'에 대하여 다가가는 이 책의 내용에 더욱 매료될 수 있었다. 펠리니 감독의 <길>이 그녀에게 그러한 일깨움을 주었다면 나에게는 [매일매일 좋은 날]이 그러한 존재로 다가오게 된 셈이다.

 

 작은 동작 하나하나를 정확히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수많은 '점'을 찍는다. 그 점과 점이 가득 모여서 '선'을 이룬다.

 우리의 데마에(차를 타는 것)는 곳곳에서 선으로 이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 p. 63 中에서 -

 다케다 도모코로부터 다도를 배우면서 세세한 절차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데마에로 인하여 혼란을 겪었던 노리코가 서서히 다케다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이 과정은 바로 우리의 삶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끌어내면서 삶의 상황에 대하여 점검하게 된다. 그저 '점'을 찍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그러한 '점'들이 어떠한 선을 만들고 있는지 전혀 예측하지 못하였기에 이제서야 수많은 '점'들이 분명 나의 삶에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선'으로 만들지 못하여 혼란에 빠지게 된다.

 

 노리코가 40년 넘게 차(茶)의 세계에 빠져 있는 이유 역시 바로 그러한 것을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하면서도 숨겨진 의미를 드러내고 있으니 말이다. 나 역시 최근에 비슷한 경험과 생각을 하였기에 이러한 노리코의 의도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점을 그대로 찍으며 살아온 나에게 '과연 내 삶의 주인이 정말 나일까?'라는 물음에서 비롯되어 최근 중요한(?) 결심을 하였고, 일단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으니 말이다. 노리코가 다도를 배운지 13년 째에 다도에 대한 고민하던 그 시기가 15년 째 계속된 직장 생활을 한 나의 시기와 비슷하다는 점은 아마도 내가 이 책을 곧바로 다시 읽는 직접적인 원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다도를 현재까지 매진한 그녀의 이야기를 통하여 나 역시 나의 삶이 과연 어떠한 선을 그리고 있는지를 깨달으면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실제 노리코는 다도를 통하여 단순히 차(茶)에 대해서만 배운 것이 아니었다. 다도를 배우는 과정 중에 마주한 족자라든지 화과자, 다화, 물소리 등은 어느덧 그녀에게 자연의 감각을 깨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으니 말이다. 작품이 제목인 '매일매일 좋은 날(日日是好日)' 역시 다도를 배우면서 만난 글귀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글을 통하여 그저 여백으로만 존재했던 공간을 스스로 채우면서 삶의 의미를 새롭게 경험하면서 배우는 그녀에게 이제 다도는 삶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든다. 서문에서 펠리니 감독의 <길>이라는 영화를 여러번 보면서 볼 때마다 새롭게 느꼈던 영화의 의미를 바로 다도에 투영시키게 된 것이었다. 애초에 고루한 일본의 전통이라 생각했던 다도가 어느덧 자연의 감각을 일깨우면서 삶에 대한 다양한 지혜로 그녀에게 다가왔으니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만나야 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한다고 말해야 한다. 좋은 일이 생기면 축하하자. 사랑에 빠지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자. 기쁜 일이 생기면 기쁨을 함께 나누자.

 행복할 때 그 행복을 끌어안고 있는 힘껏 음미하자. 아마 그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그러니 소중한 사람을 만나면 함께 먹고 함께 살아가며 단란함을 만끽하자.

 일기일회란 그런 것이다.

 - p. 231 ~ 232 中에서 -

 

 세상은 밝고 긍정적인 것만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애초에 반대가 존재하지 않으면 밝음도 존재하지 않는다. 빛과 어둠이 모두 존재할 때 비로소 '깊이'가 태어난다.

 어느 쪽이 좋고 어느 쪽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느 쪽이든 저마다 좋은 것이다. 인간에게는 그 양쪽이 모두 필요한 법이다.

 - p. 236 ~ 237 中에서 -

 

 이러한 삶의 지혜를 그저 타인의 조언 또는 명언을 통하여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는 달리 다도를 통하여 그것도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스스로 깨닫는 노리코의 모습을 통하여 어느덧 그녀의 삶 역시 은은한 향을 내뿜는 차(茶) 그 자체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비가 오는 날엔 비를 들으렴. 몸도 마음도 제대로 여기에 있는 거야. 오감을 사용해서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맛보렴. 그러면 알게 될 거야. 자유로워지는 길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단다."

 - p. 255 中에서 -

 다케다 선생의 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다도에 대한 생각을 통하여 체화하는 노리코는 이제 스스로 '점'들을 '선'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된 것이기도 하다.

 

 [매일매일 좋은 날]이라는 제목처럼 우리는 그러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만, 현실적으로 요원한 것이라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이상적인 것만으로 생각하면서 미리 포기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노리코라는 인물의 다도에 대한 경험과 실제 그녀의 삶을 통하여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기에 한 번쯤 읽어볼 필요가 있다. 나 역시 가볍게 읽겠다는 마음과 달리 곧바로 다시 읽은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은 아닐까? 책의 막바지에서 비로소 등장하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에 대한 아래의 의미를 타인이 아닌 스스로 깨달을 수도 있을테니까.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는 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없다. 길은 하나밖에 없다. 지금을 즐기는 것이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에 몰두할 때, 인간은 자신이 가로막는 것 없는 자유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p. 256 中에서 -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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