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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 센추리원 | 2012년 02월 15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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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82g | 153*224*30mm
ISBN13 9788996746416
ISBN10 89967464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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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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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했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 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건강한 인간관...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했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 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상담소인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CBS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SBS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심리클리닉]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기업 강연, 대인관계 및 리더십 컨설팅, 집필과 칼럼 기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동양의 운명학과 서양의 정신의학을 접목한 『명리 심리학』을 비롯해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담백하게 산다는 것』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CEO, 마음을 읽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오늘 참 괜찮은 나를 만났다』 등 다수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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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까칠한 관계에 부드러운 심리학 | 2013-03-13
세상을 산 다는 것은 수 많은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관계 때문에 생겨나는 무수한 조각들을 감수하고 사는 게 인생이 아닐까. 하지만 가끔 무수한 조각들 중에는 내가 감당하기 벅차고 힘든 것들이 있다. 그런 이유가 이런 심리 치유서를 찾는 이유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관계를 맺기 전에 그 사람을 살피고 살핀단다. 나처럼 그냥 ‘나 너 좋아, 이유 없어’ 하고 돌진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온 맘을 쏟기에 마지막에 상처를 받는 건 나뿐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내 자신이 싫어진다는 것이다.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이 내 눈에 콕 들어 왔던 거 같다.

" 거절 당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주변에 인간 관계가 좋은 사람을 살펴보면 거절에 익숙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의 호의라도 거절을 부드럽게 하고, 남의 거절에도 당황하거나 화내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거절에 익숙하지 않다. 남의 호의에는 혹시라도 거절하면 상대가 기분 나쁠까봐 일단 맞춰주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정작 마음이 불편해 지고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나'이다. 그런데 이런 부분의 가장 큰 문제는 나의 이런 기분 나쁨을 상대방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과 나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겉으로는 그런 것처럼 보이겠지만)
반면에 나는 상대방의 거절에도 부드럽게 넘어가지 못하는 편이다. 그 순간 당황해 버려 상대에게 괜히 기분 나쁜 반응을 보였던 적도 있는 것 같다. 그러니 나의 인간관계가 그렇게 좋지 만은 않았던 거 같다. " 거절 당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이것만 진작에 깨닫고 있었더라면 쓸데 없는 감정 소비는 안 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내가 정말 다른 사람을 온 맘을 다해 순수하게 대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보니 내 자신은 거절을 당하기를 누구보다 싫어하고 무서워하고 남의 눈치를 보고 그래서 오히려 소극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내 자신에 솔직하고 당당한 사람이라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적절한 반응 을 하는 것인데, 즉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인데.... 이렇게 쉬운 걸 왜 여태 몰라서 헤맸을까.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향한 말 이었다. 나 자신을 순수하게 인정할 때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부드럽고 원만할 수 있다는 것.

출판사 리뷰

추천평

저자가 경험한 수많은 사람의 삶 속에 내 삶의 흔적은 없었는지! 남에게 상처 주면서도 옳은 일인 양 당당했던 적은 없었는지 걱정이 되었다. 남의 삶 속에 끼어들어도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게 위로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이웃은 없을 것 같다. 단순한 정신과 의사가 아니라 선한 이웃이요, 진정한 위로자의 모습을 책 속에서 보게 된다.
이용훈(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전 대법원장)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너무도 강력한 소망을 간직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포용적인 논리를 전개하여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실천할 수있는 자신감을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 -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상담역, 전 삼성에버랜드 사장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절실한 이유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남들의 그 이유’를 받아들여 주고‘, 자신의 그 이유’를 내보이는 데 좀 더 용감할 필요가 있다. 차가운 가슴과 뜨거운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턱없는 자존심과 무모한 오만일 뿐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철학자는 정신과 의사라고 한다. 나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주는 생활철학자 양창순 박사의 관계론은 그래서 더욱 빛이 난다.
양삼승(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어려움을 겪던 시절, 양창순 박사와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다. “이제 마음대로 사세요.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그때 양 박사는 내게 이런 말을 해주었다. 생각해보면 이후 그 말대로 살아가려 애쓴 것 같다. 세상살이가 꼭 그렇게 마음먹은 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 말이 내 삶에 큰 힘이 된 듯하다.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도 좋지 않은 사람도, 리더십이 뛰어난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이 책 속에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나 리더십에서 두려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이 이 책 속에 있기 때문이다 .
박우덕(웰콤퍼블리시스 대표이사)
모든 CEO들이 어려운 줄은 알지만 가장 갖추고 싶은 리더십은 직원들이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고 존경하며, 나의 말 한마디에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주는 것이다. 하지만 CEO 대부분이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직원들을 야속해하며 좌절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훌륭한 답은 물론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소통과 공감의 비결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김대훈(LG CN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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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나쁜 인격은 없다. 미성숙한 인격이 있을 뿐..
평점8점 | s********g | 2013-08-05 | 신고

심리학 전공자이면서도 나는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오랫동안 거부감이 있었다.

 

애초에 태생 자체가 '되는 놈' 과 '안되는 놈'을 양분하기 위한 원죄를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 (각종 심리검사법 등은 2차대전 당시 공동생활에 부적합한 인격을 걸러내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게다가 대학시절 심리학을 엉뚱한 방식으로 써먹는 남자들 때문에 빡친 영향도 크다. 가령 미인에게 끌리는건 우월한 유전자에 대한 선호이기 때문에 비난해서는 안된다거나.

 

그러니까...이건 인간의 추한 내면까지도 본성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하려는 시도인 것이다. 그건 이미 백여년전 비엔나에 서식하던 한 mother fucker가 시작했지..(욕 들어가서 죄송합니다만 더 이상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지라..ㅠㅠ) 이러기 시작하면 인종차별, 계급사회 등도 전부 정당화되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양창순 박사는 심리학에 대한 발상을 조금 바꿨다. 나쁜 인격과 좋은 인격이 따로 있지는 않다. 다만 어떤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 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의 차이는 있다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풀지 않고 끊어버린 알렉산더 대왕은 미숙한 축에 속한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남성, 그 중에서도 중년 이후 남성들을 상담한 사례들이었다. 권위적이고 고압적인 한 아버지는 상대방을 누르고 통제하는 것이 가장 옳은 리더십이라는 생각을 가져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 고분고분하던 아내와 아이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다시 목소리를 높이고 매를 들어 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양창순 박사는 꺾여버린 권위의 날개를 이끌고 찾아온 아버지에게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털어 놓도록 다독인다. 결국 그는 '남자가 세 번만 흘려야 한다'는 눈물을 아낌없이 쏟으며 자신이 미성숙했음을 인정한다.  

 

일베충의 사례를 봐도 알겠지만 한국의 일부 남성들이 찌질한 여성혐오에 빠진 것은 군대로 대표되는 권위적인 문화의 영향이 크다. 흔히들 군대를 다녀와 봐야 어른이 된다고 한다.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중 상당수는 어른이 아닌 '꼰대'로 진화한다는 게 문제다. 군가산점 논란 때 표출됐던 남성들의 적개심은 "군대도 안가본 니들이 뭘 안다고"라는 우월감에서 비롯됐다.(그럼 군대 근처도 안간 엄마들이 이렇게 억척스럽게 사는건 어케 설명해야 하냐...) 그리고 그 기저에는 강제된 권위에 대한 피해의식과 이를 합리화하려는 자기방어 심리가 깔려있다.

 

저자는 인격을 성숙하게 키우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 자신의 내면에 솔직해질 것을 충고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자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다. 결국 '자신을 사랑하라'는 뻔한 얘기라며 스스로 부끄러워하기도..^^

 

개인적으로는 졸업한 지 10년이 넘어서야 비로소 심리학을 공부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심리학은 차별을 정당화하고 남의 심리를 간파해 이용해 먹는 얕은 꾀로 써먹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학문이다. '치유'에 쓰여진다면 그 효과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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