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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 문학동네 | 2018년 06월 3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73건)
  •  eBook 리뷰 (37건)
  •  종이책 한줄평 (2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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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58g | 145*210*30mm
ISBN13 9788954651820
ISBN10 895465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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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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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이 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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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2020 서울국제도서전 ‘얽힘’ 추천도서
박형욱 (kaeti@yes24.com)
『내게 무해한 사람』의 수록작 「고백」은 고등학생 시절에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다. 미주는 진희를 ‘내게 무해한 사람’이라 여긴다. 이는 진희가 자신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진희의 어떤 고백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그때부터 진희는 ‘유해한 사람’이 되었을까. 그 유해함은 진희에게서 비롯된 것이 맞을까.
소설집의 제목이 된 이 장면이 건네는 질문은 책 곳곳에서 다시 발견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인정하게 되는 아픈 실수들, 그리고 이해라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무수히 많은 오해에 불과했다는 뒤늦은 자각. 이렇게 당신과 나는 서로 실수와 오해를 주고받으며 많은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위로와 희망과 용기와 사랑 역시 그 아픈 과정에서 태어난다. 괜찮다. 서로 다른 존재인 우리는 필연적으로 상대를 다치게 하지만, 사과하고 화해하고 보듬고 치유하며 그렇게 또 살아갈 것이다.

책 속으로

---「아치디에서」중에서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3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간질 몽글
k*******0 | 2022.10.25
2021
추천합니다.
t******9 | 2021.11.03
2021
많은 사람들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준 책
z****0 | 2021.11.03
2021
읽고 또 읽고 또 읽게되는 이야기예요
b*******a | 2021.11.03
2021
추천합니다
c******d | 2021.11.01
2021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o******6 | 2021.11.01
2021
위로가 필요할 때
j***9 | 2021.10.27
2021
재밌다
l*****t | 2021.10.27

회원리뷰 (2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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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평점10점 | a*******5 | 2019-02-25 | 신고
 

 

 

'쇼코의 미소'로 단번에 유명해지신 최은영 작가님,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작품을 읽어본 건 젊은작가상 작품집에서를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작품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내렸는데, 마음에 남는 부분이 많았어요. 좋았던 부분들을 소개할게요.

 

 

 

 

*

" ... 저는 그 사람을 위로했고, 그 사람도 저를 위로했죠. 어떻게 우리가 두 사람일 수 있는지 의아할 때도 있었어요. 네가 아픈 걸 내가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내가 아프면 네가 우는데 어떻게 우리가 다른 사람일 수 있는 거지? 그 착각이 지금의 우리를 이렇게 형편없는 사람들로 만들었는지도 몰라요. "

 

- '그 여름' 중

*

 

저는 이런 사랑을 아직 해본 적 없어서, 이 구절은 마음에 남으면서도 크게 공감이 되지는 않았어요. 다만 언젠가 정말 사랑을 할 거라면 저도 서로를 저렇게 자신만큼 아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착각이 지금의 우리를 이렇게 형편없는 사람들로 만들었는지도 몰라요' 라는 인물의 말처럼, 서로가 타인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어져버린 사랑은 건강한 사랑일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랑만이 아니라 과한 의존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서로가 다른 존재임을 인지하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좁히고 뛰어넘으면서 지켜나가는 사랑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이경은 은지가 자신의 마음을 읽어내리라는 걸 알았다. 이토록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하지 않고서도 순간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도. 둘은 마주서서 서로의 눈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 '그 여름' 중

*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도 우리는 흐르는 공기로, 스치는 눈빛으로, 침묵의 무게로 함께하는 그 순간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 서로가 그 상황에 진심으로, 제대로 집중하고 있다면 자주 느낄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이경과 은지도 그런 마음이었겠죠. 차마 말로 꺼낼 수 없는 것들을 눈동자를 통해 들여다보는 일. 모호하고 불확실할지도 모르지만, 느껴진 감정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일인 것 같아요.

 

 

 

 

*

... 외로움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겼다. 사람에게 연연하기 시작하면 마음이 상하고 망가지고 비뚤어진다고 생각했으니까. 구질구질하고 비뚤어진 인간이 되느니 차라리 초연하고 외로운 인간이 되는 편을 선택하고 싶었다.

 

- '모래로 지은 집' 중

*

 

저도 이렇게 생각할 때가 종종 있어요. 사람에게 연연하다가 실망할 바엔, 차라리 아예 한발짝 멀리에 계속 서서 외롭지만 비참하지 않은 인간이 되는 편이 낫다고. '모래로 지은 집'을 읽으면서 나비와 저와 닮은 점들이 꽤 많다고 생각했어요. 가능한 혼자 결정하고, 의지하지 않고, 구질구질해질 바엔 차라리 영원히 혼자인 편이 나은 사람. 하지만 사실은 나비도 저도 그냥 외면당하고 싶지 않은 겁쟁이일 뿐인지도 몰라요.

 

 

 

 

*

어른이 되고 나서도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마다 나는 그런 노력이 어떤 덕성도 아니며 그저 덜 상처받고 싶어 택한 비겁함은 아닐지 의심했다. 어린 시절, 어떻게든 생존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이 습관이자 관성이 되어 계속 작동하는 것 아닐까. 속이 깊다거나 어른스럽다는 말은 적당하지 않았다. 이해라는 것, 그건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택한 방법이었으니까. ....

 

- '모래로 지은 집' 중

*

 

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은 사람이지만, 제게도 어떤 '덜 상처받고 싶어 택한 비겁함'이 있다고 생각해요.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상처를 최소화하기 위해 택한 방어기제. 나비에게는 그것이 이해의 노력이었을 것이고, 아마 저는 망각과 외면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생존하기 위해 사용해온 습관이 마음 한켠에 존재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도 필요하니까.

 

 

 

 

 

*

어느 밤엔가는 너에게 화가 나는 거야. 나를 돌아보지도 않는 너의 냉정함에 화가 났어. 그날 밤에 잠들지 못하고 뜬눈으로 누워서 생각했지. 네가 밉다니.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그날 밤, 나는 내가 평생을 속으로 다른 사람들을 책망하며 살았다는 걸 알아차렸어. 그리고 그 책망의 무게만큼 그 사람들에게 의존했다는 것도.

 

- '모래로 지은 집' 중

*

 

책에서 가장 마음이 꽂힌 구절이었어요. 꾹꾹 누른 모래의 마음이 담긴 편지에서 일순 제 모습이 겹쳐 보였거든요. 나를 더 많이 소중히 대해주지 않는 친구들을, 가족을 마음속으로 줄곧 탓해 왔던 나는 결국 그 책망의 무게만큼 그들에게 의존하고 있었던 걸까, 하고요. 그렇게도 의존을 버리고 싶어했는데, 반복해서 실망하고 또 체념한다는 사실은 그럼에도 그 사람들을 의존하고 있다는 의미일까요. 하지만 사람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의존하지 않고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저는 회의적입니다.

 

 

 

*

나는 모래가 내게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 눈에 모래는 타인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허약한 사람이었다. 관계에 대한 그애의 성실함이 때때로 비굴해 보이기도 했다.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상처받지 않았으므로 마음껏 다정할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내 마음속, 그 모든 확신이 적힌 카드들을 들춰 보면서 나는 그 카드의 뒷면에 쓰인 말들을 읽었다. 나는 다그치는 사람, 이해하지 않으려는 사람, 오해하고 단죄하는 사람, 누구보다도 모래에게 마음을 기댔던 사람, 이 모든 사실을 부정했던 사람.....

 

- '모래로 지은 집' 중

*

 

나비에게 많이 이입된 부분이었어요. 나도 그녀와 비슷한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카드의 뒷면에 쓰인 말, '이해하지 않으려는 사람', '오해하고 단죄하는 사람'. 저는 저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잘 모르겠어요. 속 깊은 곳을 찔린 것처럼 어딘가가 쓰렸고, 혼란스러워진 구절이었습니다.

 

 


 

'내게 무해한 사람' 리뷰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마음에 성큼성큼 다가와 깃발을 꽂아넣는 듯한 소설집이었습니다. 곧 읽게 될 쇼코의 미소가 기대되어요. 최은영 작가님의 행보를 열심히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복잡한 사람의 감정을 글로써 명확하게 짚어보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좋았던 구절 두어 개를 더 적으며 마칩니다. 총총.

 

 

*

언니, 어두운 쪽에서는 밝은 쪽이 잘 보이잖아. 그런데 왜 밝은 쪽에서는 어두운 쪽이 잘 보이지 않을까. 차라리 모두 어둡다면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서로를 볼 수 있을 텐데.

 

- '손길' 중

*

 

나는 언제나 사람들이 내게 실망을 줬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보다 고통스러운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을 준 나 자신이었다.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된 사람조차 등을 돌리게 한 나의 메마름이었다. 사랑해. 나는 속삭였다. 사랑해, 모래야.

 

- '모래로 된 집' 중

*

 

 

 

3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3 댓글 36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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