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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시리아 내전에서 총 대신 책을 들었던 젊은 저항자들의 감동 실화

델핀 미누이 저/임영신 | 더숲 | 2018년 06월 27일 | 원제 : Les Passeurs de livres de Daraya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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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38g | 152*210*20mm
ISBN13 9791186900536
ISBN10 11869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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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프랑스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분쟁 지역 전문기자로 현재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의 현지 특파원. 지난 20여 년간 이슬람 지역을 다니며 중동 각 국의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취재해왔다. 최근에는 이집트, 튀니지, 리비아 등지를 다니며 ‘아랍의 봄’과 함께 일어나고 있는 이슬람의 변화를 기사를 통해 알리고 있다. 2006년 이란과 이라크에 대한 르포르타주로 프랑스 언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리... 프랑스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분쟁 지역 전문기자로 현재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의 현지 특파원. 지난 20여 년간 이슬람 지역을 다니며 중동 각 국의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취재해왔다. 최근에는 이집트, 튀니지, 리비아 등지를 다니며 ‘아랍의 봄’과 함께 일어나고 있는 이슬람의 변화를 기사를 통해 알리고 있다. 2006년 이란과 이라크에 대한 르포르타주로 프랑스 언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리즘상인 알베르 롱드르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2015년 SNS를 통해 우연히 본 한 장의 사진으로 시리아 내전의 중심 도시 다라야에 존재하는 도서관의 존재를 알게 된다. 독재의 포탄에 맞서 도서관을 지은 이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에 단번에 매료되었고, 다라야의 강제 이주가 시행되는 2016년까지 약 2년에 걸쳐 꾸준히 이들과 연락하며 기록을 했다. 이 책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20대 청년들의 삶이 국가의 독재로 인해 무너지는 과정과 매일 벌어지는 전쟁터에서의 고민, 지치고 절망한 그들이 독서를 통해 정신적으로 고양되는 놀라운 경험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분야와 시대를 초월한 책들을 공유하며 나눈 그들의 깊은 대화는 인간이 살면서 놓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책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우리에게 묻는다.

테헤란, 베이루트, 카이로를 거쳐 현재는 이스탄불에 살고 있으며, 지금도 시리아의 현황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테헤란의 뿔닭(Les Pintades a Teheran)』『나 누주드, 열살 이혼녀(Moi, Nojoud, dix ans, divorcee)』『테헤란에서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Je vous ecris de Teheran)』가 있다.
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번역학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셈을 해 볼까』 『소식의 즐거움』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커다란 당근』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번역학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셈을 해 볼까』 『소식의 즐거움』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커다란 당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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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동화 구연 시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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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책은 그들의 삶을 지속시켜준 모든 것이었다. [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평점10점 | n********2 | 2018-07-06 | 신고

전쟁, 난민, 테러, 폭탄 등의 단어들로 가득한 시리아에 삶을 포기하지 않은 20대 청년들이 있었다.

그들만의 역사로 남을 뻔했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 것은 그 자체로 기적이다. 


한동안 국제 소식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살던 나조차도 '시리아'라는 나라는 간혹 매스컴에서 볼 때마다 한참 눈길이 머물렀던 곳이다. 그만큼 잔혹하고 참담했던 그곳.


민족을 사랑하고, 살아온 땅을 사랑하기에 끝까지 조국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던 20대 젊은이들의 투쟁과 희생은 차라리 한 편의 영화 같았다. 그 비극적인 현실에서 실낱같은 희망과 자기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 곁에 늘 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현실적이지만 현실이라 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시리아 내전에서 총 대신 책을 들었던 젊은 저항자들의 감동 실화

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한 달에 60차례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곳. 하루에 20번, 1-2시간에 한 번꼴로 폭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온전한 정신을 붙잡고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나였다면 어땠을까. 생존 만으로도 벅찬 그곳에서 모든 것을 놓아버렸을 것 같다. 제대로 먹지도, 잠들지도, 씻지도 못하는 것은 물론 당장 사느냐 죽느냐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에서 꿈이 무슨 소용이고 책이 무슨 소용일까. 하지만 그들은 달랐다. 책에서 꿈을 찾았고, 희망을 보았고, 잃어버릴 뻔했던 자기 자신을 더 강하게 빗어냈다. 


그들에게 책은 허기를 달래기 위한 양식이자 세상을 향한 창문이고, 암흑에서 빛으로 안내하는 구원자이자 무지의 암흑에 맞서는 방패막이었다. 죽음이 늘 곁에 있었지만 밤낮으로 책을 읽고,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대학에 등록해 공부하며 늘 희망을 믿었고 인생을 꿈꿨다. 




그리고 허기짐에 대해서도. 허기를 달래기 이해 책으로 만든 수프. 정신을 살찌우려고 미친 듯이 읽어댄 그 모든 책. 이 도서관은 포탄에 맞서는 그들만의 은밀한 요새였다. _13p


대부분의 독자가 저와 같아요.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특별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죠. 하지만 지금 다라야의 젊은이들은 무엇이든 배워야 해요.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 다름없죠. 도서관에 있으면 사람들이 '민주주의'에 관한 책을 자주 물어봅니다. _39p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이 책들은 세상의 끝에 고립된 듯한 다라야에서 밖을 향해 조금 열린 창문과 같았다. _42p


책이 우리를 구해주었어요. 무지의 암흑에 맞서는 가장 좋은 방패막이었어요. 더 나은 날들이 오리라는 보증과 같았죠. 우리는 인내심을 길러야만 합니다. 당신의 조국, 프랑스도 그런 시간을 겪었죠. 혁명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_85p


전쟁은 이들에게 아무것도 소홀히 하지 않고 챙기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_165p




프랑스 출신의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책을 쓸 당시에 현재 진행형을 넘어서 실시간이었던 이 이야기들이 대한민국의 서울, 작은 책상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낯설지 않은 느낌을 준 것은 비슷한 이야기가 이곳 내 땅에서도 일어났었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모든 것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듯 느껴졌다. 고요하게 책을 읽고 있는 내 앞에 폭탄이 떨어져 진동이 느껴졌고, 자욱한 먼지로 눈앞이 흐려졌다. 재난 영화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꿈도 아니다. 실재이고, 현실이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일이다. 책을 읽는 내내 순수하게 광복을 꿈꾸던 우리처럼, 정당하게 민주주의를 외치던 광주의 그날 우리처럼 그들의 열망과 희망이 지치지 않기를 응원했다. 




혁명이 일어나기 전, 사람들은 우리에게 수많은 거짓말을 퍼뜨렸습니다. 어디에도 토론의 장은 없었죠. 우리는 관 속에서 사는 것과 같았습니다. 검열은 우리의 일상과 떼놓을 수 없었어요. 사람들은 우리에게 진실을 숨겼습니다. _36p


문은 닫히고, 셔터가 내려지고, 아이들은 쓰러졌다. 시리아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체제'라는 단어는 크게 입 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중에 시리아인은 '안보'나 '국가'라는 단어로 에들러 말하곤 했다. 밤이 그 모든 말을 삼키고 태양이 떠오르면 사람들은 다시 침묵에 빠져들었다. _50p


스스로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면, 신도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 _53p




포탄의 잿더미와 무너진 건물에서 한 권씩 모아 땅속 깊은 곳에 작은 도서관을 만든 그들의 강인한 의지와 경이로운 생명력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내가 누리고 있는 평안한 일상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단순한 이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하게 바라고 기도하는 순간일 수 있다는 것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주었다.


극한의 공포와 혼돈의 상황 속에서 20대 시리아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책 중 하나가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었다는 사실은 믿기지 않았다. 생존을 위한 것도, 독재 체제를 꼬집어낸 통쾌한 책도 아닌 자기개발서라니. 의외의 사실에 꽤 의아했지만 곧 알게 되었다. 그들은 곧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6년 가까운 시간 동안 그들이 버틸 수 있게 해준 버팀목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2+2=5라는 잘못된 답을 가르치는 잘못된 현실에 맞선 젊은이들의 투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해 35만명이 넘게 사망하고, 약 1000만명의 난민이 생겨난 시리아의 고통은 다른 공간과 다른 시간에서 반복되어 왔고, 또 계속해서 반복될 수 있기에 비단 그들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쏟아지는 폭탄비에 인터넷이 끊겼다 이어지길 반복하는 열악한 상황에서 약 2년간 계속 되어온 어느 용기 있는 이들의 대화에 주목해야 한다. 목숨 걸고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려 용기 낸 젊은이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자 책을 엮어낸 한 기자의 모든 것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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