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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

이성의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성적 신호의 비밀

오기 오가스, 사이 가담 공저 / 왕수민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10월 10일 | 원제 : A Billion Wicked Thoughts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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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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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640g | 140*207*35mm
ISBN13 9788901129808
ISBN10 890112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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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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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오기 오가스
보스턴대학에서 컴퓨터신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에서 학습, 기억, 시각의 수학적 모델을 고안했다. 미국 국토안보부 연구원을 거쳐, MIT 링컨 연구소에서 생물학적 방어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 보스턴에 살고 있다.
저자 : 사이 가담
보스턴대학에서 생물학적으로 동기화되는 기계 학습 모델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휴렛패커드(HP)의 협력을 받아 두뇌의 연산을 모방한 나노스케일 프로세서를 만들었다. 지금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싶어 하는 기업에 전문화된 데이터마이닝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보스턴과 인도의 하이데라바드를 오가며 인간이라는 영원한 주제를 연구 중이다.
역자 : 왕수민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역사를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문명이야기』, 『인간욕구를 경영하라』, 『집중력의 탄생』, 『영웅들의 세계사』, 『마이크로트렌드』(공역), 『부의 제국』(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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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젊고 대담한 두 명의 신경과학자가 포르노를 뒤진 사연
인간을 진정으로 흥분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남자들은 왜 포르노를 끊지 못하는가? 여자들은 왜 로맨스 소설 속 뱀파이어에 열광하는가? 내 여자친구의 오르가슴이 혹시 연기는 아닐까? 나와 내 파트너의 성적 취향은 왜 그토록 다른가? 이처럼 누구나 궁금해하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는 성적 욕망에 대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조사와 과학적 분석을 시도한 연구자들의 신작이 출간되어 화제다.
미국 보스턴대학 출신의 젊고 대담한 두 명의 인지신경과학자가 펴낸 《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A Billion Wicked Thoughts)》는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버스(David M. Buss)와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간 성욕 연구사에 일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바로 이들이 인간의 욕망을 훔쳐볼 수 있는 기발한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들 연구의 핵심은, 앨프리드 킨제이(Alfred Kinsey)를 비롯한 지금까지의 연구가 설문 조사 등의 대면 방식에 의존했던 것에 비해, 사람들이 익명의 공간인 인터넷에 남긴 디지털 발자국을 추적해 순도 100%의 인간의 욕망과 마주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전 세계 50만 명의 남녀가 검색한 10억 건의 웹 검색 내용, 수십만 권의 에로소설, 500만 건의 성인용 구인 광고, 수천 편의 디지털 로맨스 소설, 4만 개 이상의 성인 웹사이트를 과학적, 통계적으로 분석해 이제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남자와 여자의 상반된 욕망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얻어낸 결과물은 이제까지의 성 관련 상식과 가설들을 180도 뒤집어버린다. 그 어떤 성과학과 심리학도 밝히지 못했던 인간의 가장 은밀한 성욕, 그 이면에 자리 잡은 ‘흥분을 일으키는 성적 소프트웨어’가 오기 오가스(Ogi Ogas)와 사이 가담(Sai Gaddam)에 의해 세상에 공개된 셈이다.

인터넷, 인간의 성욕에 있어서도 혁명적인 발명품
인간의 성욕에 대한 연구가 20세기 중반 발표된 '킨제이 보고서'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은 이 주제가 항상 ‘데이터 입수’라는 난관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 사이에선 상당수 기관에서 공식적인 연구비 지원을 꺼려하기 때문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왔다. 그만큼 대다수 남자와 여자의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을 ‘관찰’할 방법이 거의 전무했다.
그러나 1990년대 말 본격화된 인터넷의 등장은 숨겨져 있던 일반인의 성적 행동에 가히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기껏해야 성인 비디오와 잡지 정도를 숨겨 보던 이들에게 인터넷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성욕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신세계와 같았다. 시각적 포르노는 대개 남성이 주로 찾지만, 인터넷으로 성적 취향을 충족시키는 여성의 숫자도 급증했다. 어떤 에로물을 구할 때 더 이상 ‘다른 누구’와 접촉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인터넷 환경에서의 모든 행동이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었다. 이른바 ‘디지털 발자국’을 남긴다는 것인데, 검색 엔진을 통한 검색 내용은 여러 곳에 저장되고 기록되며, 개개인의 검색 히스토리가 반익명 상태로 배포되기도 한다. 실제 10억 건이 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 제시된 성 관련 검색 리스트를 보면, 인간의 성욕이 여과되지 않은 채 적나라하게 스캐닝(scanning)된다. 이쯤 되면 오가스와 가담의 인터넷을 활용한 연구 방식이 얼마나 획기적인 접근이었을지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남자는 왜 포르노를 끊을 수 없나 - ‘시각’ 신호가 남자를 지배한다
남자와 여자의 두뇌는 원하는 성적 자극의 방식이 다르다. 남자들은 ‘보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여자들은 ‘읽는 것’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남자와 여자의 성 관련 검색 경향은 이러한 사실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일반인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인 웹사이트 순위 목록을 보면, 남자의 경우 1위부터 5위까지 포르노 동영상 사이트가 차지한 반면, 여자는 팬 픽션(fan-fiction)과 로맨스 소설 관련 사이트가 차례로 차지했다.
기실 남자들의 포르노 사랑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만큼 ‘시각적’인 자극에 절대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인데,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듀크대학의 신경생물학자인 마이클 플랫이 이끄는 연구진의 실험 결과, 수컷 원숭이도 암컷 원숭이의 엉덩이를 보기 위해 자신들이 마실 ‘과일 주스’를 포기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암컷을 ‘보기’ 위해 기꺼이 돈을 쓰는 영장류가 인간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남자들이 포르노 동영상을 검색할 때 단연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시각 자극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나이’였다. 웹 검색에서 ‘16세’가 높은 검색 빈도를 뢺이는 것은 놀라울 것이 없으나, ‘50세’가 20-30대에 버금갈 만큼 높은 빈도를 나타낸 것은 의외다. 나이든 여성에 대한 성적 환상이 존재하는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으나 풍만한 가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 커다란 엉덩이 등 남자들의 욕망을 활성화시키는 여러 시각적 신호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와 연관해 흥미로운 사실은 남자들이 마른 몸매보다 의외로 통통한 몸매의 여자들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웹 검색 순위를 보면 신체 사이즈를 지칭하는 검색어들도 상위에 존재하는 카테고리인데, 특히 ‘BBW(Big, Beautiful Woman, 크고 아름다운 여성)’이라 하여 풍만한 거구의 여인들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이고 있다. 검색 결과를 종합해보면, 남성들에게 여성의 가슴과 엉덩이만큼 자극적인 시각 신호는 없는 셈이다. 남자에겐 진화적으로, 신체적으로 각인된 ‘신호화된 관심사’가 이미지로 존재한다.

왜 여자들은 뱀파이어 로맨스에 열광하나 - 여자를 흔드는 것은 ‘심리적 신호’다
남자들에게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데에 ‘포르노’가 있다면, 여자들에겐 멋진 알파남이 등장하는 ‘로맨스 소설’이 있다. 포르노가 그랬듯이, 로맨스 소설은 여자의 성욕을 활성화시키는 성적 신호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19세기 제인 오스틴에서부터 최근 《트와일라잇(Twilight)》시리즈로 전 세계 여성 팬을 확보한 베스트셀러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Stephenie Meyer)까지, 로맨스 소설의 연대기도 꽤 화려하다. 미국로맨스작가협회에 따르면, 2008년 로맨스 소설은 13억 7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소설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이며, 여자인 독자 수로 보면 같은 해 온라인 포르노 사이트 접속자 중 남자 수에 간신히 못 미치는 엄청난 수준이다.
모든 로맨스에는 공통적으로 ‘영웅’ 혹은 ‘알파남’인 남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로맨스 소설의 독자들은 모름지기 강하고, 자신감 넘치고,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알파남에게서 매력을 느낀다. 다만 여기에 내면에는 부드러운 면까지 가지고 있어야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다. 여자들은 로맨스 소설의 남자 주인공들이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럽고 달콤한 ‘야생 코코넛’ 같기를 원한다. 《트와일라잇》의 차가운 뱀파이어인 주인공 에드워드나 늑대인간 제이콥처럼 말이다.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서 여자의 두뇌는 남자 주인공의 거친 마음을 길들이고 치료하기 위한 과업에 착수한다. 남자 주인공이 종국에 부드러운 내면을 드러내는 순간이 바로 로맨스 소설에서 백미로 꼽히는 장면이다. 즉 포르노는 매 장면이 클라이맥스지만, 로맨스는 알파남이 고백하는 순간만이 클라이맥스다. 로맨스는 결국 그 한 장면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러한 관계의 진정성과 감정의 교류 속에서 여성의 성욕은 증대된다. 이를테면 심리적으로 ‘성적 신호’가 깜박이는 것이다.

남자는 ‘OR’, 여자는 ‘AND’로 움직인다 - 단순한 ‘그 남자’와 깐깐한 ‘그 여자’
그간의 연구에 의하면, 남자의 뇌는 여자의 뇌보다 시각적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인간의 성욕은 피질 하부에 있는 편도체와 시상하부에 의해 좌우하는데,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포르노를 보여주었을 때 남자의 편도체와 시상하부가 더 강력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면에서 포른허브 같은 동영상 사이트는 남자의 성적 두뇌를 자극하는데 최적의 도구이다. 원하는 연령대, 신체 부위, 몸무게 등을 검색해 선호하는 시각적 자극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들은 빨리 흥분하며, 목표가 있어야 하고, 목표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마치 만화 '루니툰(Looney Tunes)'에서 벅스 버니와 달리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는 엘머 퍼드(Elmer Fudd)와 닮았다.
두 저자는 ‘OR(또는)’ 연산(gate)이라는 표현으로, 이러한 단순한 자극과 경로로 이루어지는 남자의 성욕 소프트웨어를 설명한다. ‘OR’ 연산은 컴퓨터 공학도들이 부르는 방식인데, 쉽게 말해 어떤 성적 신호든 하나만 있으면 성욕을 통제하는 게이트가 열리는 남자들의 방식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는 다르다. 남자들은 보통 심리적 흥분과 신체적 흥분이 연결되어 있는 반면, 여자들의 경우에 그러한 연결이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와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여자는 ‘장기적’인 것을 고려한다. 섹스를 하면 여자는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투자를 감행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대의 여성은 모계의 조상들이 충동의 가지를 쳐낸, 지구상에서 가장 정교한 신경 기제를 탑재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이를 ‘미스 마플(Miss Marple) 탐정 사무소’라 칭한다.
여자들의 ‘미스 마플 탐정 사무소’는 잠재 파트너의 성격에 관한 갖가지 증거를 가지고 고민하고, 신체 및 사회적 환경에 대한 실마리를 이리저리 재고, 섹스를 허락하기 전에 스스로의 경험과 감정이 어떤지 면밀하게 분석한다. 단순히 호르몬 뛁절이나 성감대를 자극한다고 해서 의식적인 마음에까지 자동적으로 성욕이 생기지도 않는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러한 여성의 성욕 소프트웨어를 ‘AND(그리고)’ 연산으로 설명한다. 여자들은 신호 하나만으로 흥분이 일어나지 않고, 여러 개의 신호가 반드시 ‘동시에’ 만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남자보다 성적 흥분의 빈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다르지만 같은 성적 신호의 비밀 - 아는 만큼 느낄 것이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남자와 여자의 성 심리와 두뇌 소프트웨어에는 엄청난 간극이 존재한다. 자극 받는 성적 신호도 다르고, 이를 처리하는 방식도, 신호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행동도 다르다. 남편이 몰래 찾아본 포르노에 부인은 배신감을 느끼거나 혐오감을 느끼기도 하고, 해고의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직장에서까지 자위를 할 정도로 성욕을 방출하고 싶어 하는 (이성애) 남자들이 오히려 게이 포르노에는 격렬히 격노하는 등 인간의 성욕은 종종 선뜻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 《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는 (공공장소에서 꺼내 읽기엔 다소 낯 뜨거울지라도) 꼭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내 남자’와 ‘내 여자’의 욕망의 풍경을 펼쳐 보인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독특한 성적 취향의 나열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을 이해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의 결과란 점이다.
성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주제이며, 이 주제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은 거의 없다. 남자와 여자의 욕망은 포르노와 로맨스만큼이나 다르지만, 이 사이에서 늘 조화를 찾아온 것도 인간이란 동물이다. 그 간극의 차이보다 성적 조화를 방해했던 것은, 오히려 이성의 욕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미처 알려고 들지 않았던 우리 스스로에게 있는지도 모른다. 겉으론 멀쩡한 두 명의 신경과학자가 그 많은 포르노를 뒤진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추천평

이 책에는 인간 성욕이라는 엄청나게 중요한 주제에 대한 귀중한 정보가 가득하다. 정말이지 매력적인 불온 도서다!
스티븐 핑커(하버드 대학 심리학과 교수, 《빈 서판》의 저자)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사회심리학의 최근 연구 성과를 수백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와 이렇게 솜씨 좋게 연결시킨 것은 오가스와 가담이 사상 최초일 것이다. 침대 위 욕망에 대해 알고 싶은가? 모두 이 책 안에 있다.
대니얼 J. 레비틴(몬트리올 맥길 대학 심리학과 교수, 《뇌의 왈츠》의 저자)
남녀가 각자 성욕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엑스레이 찍듯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남녀가 왜 그토록 근본적으로 다른지 이해할 수 있다.
데이비드 M. 버스(텍사스 대학 심리학과 교수, 《욕망의 진화》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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