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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저/류승경 | 수오서재 | 2017년 12월 16일 | 원제 : Grandma Moses: My Life's History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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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30g | 165*210*20mm
ISBN13 9791187498186
ISBN10 118749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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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추억은 오늘이고, 희망은 내일입니다] 76세에 시작해 101세까지 그림을 그린, "삶을 사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자전 에세이. 매일에 충실하고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소소한 일상의 기록과 그림 67점을 담았다.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큰 울림을 전한다. - 문학MD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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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는 그는 1860년 9월 7일 뉴욕주 북부의 그린위치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애나 메리는 형제들과 함께 농장 일을 돕거나, 어머니의 가사일을 도우며 자랐다. 12세부터 15년 정도 가정관리사 일을 하다가 남편을 만나 버지니아에서 농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이글 브리지에 정착해 열 명의 자녀를 출산했지만 다섯 ...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는 그는 1860년 9월 7일 뉴욕주 북부의 그린위치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애나 메리는 형제들과 함께 농장 일을 돕거나, 어머니의 가사일을 도우며 자랐다. 12세부터 15년 정도 가정관리사 일을 하다가 남편을 만나 버지니아에서 농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이글 브리지에 정착해 열 명의 자녀를 출산했지만 다섯 명이 죽고 다섯 명만 살아남았다.

한시도 손을 놀리지 못해 평생을 바지런히 살아냈던 그는 70대 중반이 되어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동생의 권유로 바늘을 놓고 붓을 들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할머니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들은 한 수집가의 눈에 띄어 세상에 공개되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93세에는 <타임> 표지를 장식했으며, 그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다.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은 그를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로 칭했다. 70대 중반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학번역원에서 5년간 문학번역을 공부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Digital Playground: 10 building blocks of digital marketing』과 『Secrets Behind Things That Look Good』이 있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학번역원에서 5년간 문학번역을 공부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Digital Playground: 10 building blocks of digital marketing』과 『Secrets Behind Things That Look Good』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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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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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g********o | 2018-09-15 | 신고

 
 
 

좋은 책이란 건 알겠지만, 전혀 내가 읽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책이다.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만 감상할 뿐, 크게 관심을 가지고 보지는 않았다. 지금 당장 읽을 책이 많아서 빠르게 휙휙! 할 생각만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되었다. 덕분에 너무 빨리 빨리 당장 당장! 하던 내 마음에 작은 별, 별이 내린 기분이다. 눈을 소복 소복 내려주는, 그럼에도 따뜻한 그림들이 가득한 이 책은 책만큼이나 내용도 따뜻하다.

 

할머니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훑어 보는 책이다. 편하고 편한 책이다. 따뜻하고 따뜻한 책이다. 감사하고 감사한 책이다. 참 좋다. 좋고 좋은 책이다. 따뜻한 그림과 할머니의 이야기가 잘 들어맞으면서 할머니의 인생을 그려볼 수 있었다. 어찌 그리 정확하게 연도나 날짜를 기억하고 계신지 신기할 따름.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그림으로 유명세를 떨친 그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며 생긴 이야기들을 행복하게 전해주신다.

둘레에 참 순박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많았다. 함께 어울리는 것이 당연한 것인 사람들이었다. 일은 나누고, 행복도 나누는 행복한 사람들이었다. 다들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를 참견한다. 그 참견이 어설픈 생색내기 마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서로를 도와주고, 이익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들이 전해진다. 물론 할머니 둘레에 그런 사람들만 있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엄청 먼 이야기 속에서 그런 좋지 않은 일들은 아마 다 걸러졌을 듯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린 좋은 점을 생각하지 나쁜 점은 생각하지 않으니까. 그만큼 안심이 되었다. 지금 괴롭고 힘든 일들은 결국 아무것도 되지 않고 나에게는 행복과 행복이 쌓여서 내 인생을 장식해 줄 터이니.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을 거쳐 중반의 삶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미국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열심히 묘사해주시지만, 상상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드문 드문 있었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은 미국인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드러내는 것이니, 그들이 모지스 할머니에게 열광하는 것은 당연할 듯 하다. 그나마 할머니의 그림을 통해 상상을 좀 더 확장해볼 수 있는 듯 하다. ‘반란군이라는 표현도 정치적 사회적 상황으로 만들어진 단어이니 미국 역사를 알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한창 부흥하던 시기라 노력하면 그만큼 경제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 내심 부러웠다. 할머니는 멋있다. 결코 토마스(남편)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만 생활하려고 하지 않는다. 버터를 만들어 팔고, 감자칩을 만들어서 판다. 그것도 아주 잘 만들었기에 대량으로 만들어 꽤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할머니의 집념도 멋있고, 할머니의 집념으로 하기만 하면 길이 있다는 사실도 부러웠다. 지금은 집념과 노력만으로는 어려운 세상이 되었으니 말이다.

 

 

그 시절의 여성의 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러고 보면 할머니는 그 시절에 흔히 가지던 여성상에 매몰되지 않았다. 할머니의 어머님도 할머니가 그저 집에 도움이 되길 바라셨다. 가정에 도움이 되는 일손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었다. 그것이 할머니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응당 그래야 할 것들이라 당연한 것이다. 그림을 어린 시절부터 그릴 수 있었을 수도 있지만, 사회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듯 하다. 심지어 아이를 열명은 기본으로 낳는 그 시대는 놀랍다. 생각해보니 10년 이상을 임신한 상태에, 수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를 그 정도로 많이 낳는다면 아이들 사이에서 체계가 잡혀 저절로 돌아갈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하나 낳고도 엄청난 신체적 변화와 손상에 힘들어 하는데 그 시절에는 흔히 있는 일이었으니. 새삼 모지스 할머니뿐만 아니라 옛 어른들이 대단함을 느낀다.

할머니의 육아관이 꽤 마음에 들었다. 그 시절은 아직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거나, 하나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사상이 뿌리 깊지 않았다. 물론 사랑으로 대하는 부모들도 많았을 테지만, 어쨌든 하나의 일손으로 여겼을 테니까. 그리고 강제하지 않으면 천방지축으로 날뛰니 꽉 잡아야 하는 게 당연한 시대였다. 하지만 할머니는 자신의 아이들이 온통 물놀이를 하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버려두셨다.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그런 유쾌한 마음이 나이 드셨을 때도 나타나지 않았을까 싶다. 멋있다. 멋있는 육아관이다.

 

둘레에 사람이 많은 만큼 죽음도 많았다. 본인이 5명의 아이가 죽은 걸 봐야했고(1명은 태어나서 얼마되지 않아 죽었고, 4명은 죽은 채로 태어났다), 다른 이들의 죽음도 여사다. 아이를 많이 낳는 건 그만큼 죽음이 많아서이기도 할 것 같다. 이런 말은 좀 뭐하지만 어쨌든 보험이랄까? 자신의 형제 자매들도 일찍이 죽은 이들이 있고, 자신의 아이들도 죽는 걸 보았으니 죽음이란 항상 산재해 있는 것이리라. 물론 슬펐으리라. 어찌 슬프지 아니하겠는가. 하지만 그만큼 받아들이고 납득할 수 있는 일이었으리라 믿는다.

 

(너무 예쁘다. 그냥 그림도 예쁜데 개인적으로 털실 그림이 참 따뜻하다)

(지금 바로 당장!)

 

  할머니의 인생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를 볼 수 있었다. 걷고, 마차를 타고 다니던 시기가 지나 자동차가 생기고 비행기도 생기는 시대까지. 급변하는 상황에서 할머니는 우리의 행복한 순간들에 대해 묻는다. 우리는 행복할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행복할 여유를 가질 여유는 있는가? 할머니의 그림들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할머니가 지금까지 사셨다면 이런 빠른 속도에 몸서리 치셨을지도 모르겠다. 한 박자 늦춘다고 해서 인생이 뒤쳐지는 것이 아닌데, 우리는 어찌 그리 빨리 빨리. 나는 어찌 그리도 빨리 빨리에 목 매고 있었던 건지. 내 인생의 적당한 때에 만난 할머니는 적당한 삶에 대한 행복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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