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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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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문학동네 | 2017년 06월 1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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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60쪽 | 137*203*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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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43년 만주 창춘(長春)에서 태어나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인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탑」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본격화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 문학사에 획을 긋는 걸작들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 1976... 1943년 만주 창춘(長春)에서 태어나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인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탑」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본격화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 문학사에 획을 긋는 걸작들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

1976년 전남으로 이주해 해남과 광주에서 집필과 현장문화운동을 병행하던 중 1979년 계엄법 위반으로 검거되고 당국의 권고로 1981년 제주도로 이주했다. 1982년 다시 광주로 돌아와 5월항쟁의 진상을 알리기 위한 각종 활동을 펼쳤다. 1985년 군사독재의 감시를 피해 출판된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저자로 나선 뒤 유럽과 미국, 북한으로 이어지는 긴 망명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 귀국하여 방북사건으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1998년 석방되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대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재개하여 장편 『오래된 정원』, 『손님』,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역작들을 선보이며 소설형식에 대한 쉼없는 탐구정신, 식지 않는 창작열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스웨덴 등 세계 각지에서 『오래된 정원』, 『객지』, 『손님』, 『무기의 그늘』, 『한씨연대기』,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낯익은 세상』, 『해질 무렵』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등이 있다. 또한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빼어난 단편 101편을 직접 가려 뽑고 해설을 붙인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전10권)과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의 행로를 되돌아본 자전 『수인』(전2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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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어느 소설가의 소설같은 자서전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2 | 2017-07-02 | 신고

작가 황석영은 1943년 만주 신경 출신이다. 내가 그의 이력을 잘 알고 있는 이유는 그의 소설이 석사 학위 주제였기 때문이다. 1997년 여름 석사 학위 주제를 고민하고 있던 때, 지도 교수님이 정해주는 주제를 뿌리치고 내가 선택했던 주제가 바로 황석영의 소설이었다. 당시 그는 감옥에 있었다. 교수님들이 황석영의 소설을 논문 주제로 반대한 표면적 이유는 그가 생존 작가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실상은 북한까지 갔다가 감옥에 갇혀 있는 그의 이력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직까지도 세상 물정을 잘 모르지만, 더 몰랐던 시절의 나는 그가 감옥에 있기 때문에 다시는 소설을 쓰지 못할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고 - 정말 터무니없는 주장이었음이 그가 출소 후 보여준 왕성한 저작 활동으로 곧 밝혀지게 되지만 - 꼴통 같은 제자와 싸워서 아무런 이익이 없으리라는 것을 깨달은 지도 교수님은 이내 무관심에 가까운 논문 지도로 나의 논문 주제에 대해서 방관을 했다.

 

그러한 인연 후로 황석영의 소설은 어떤 의미에서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한편으로는 즐겁고 또 한편으로는 무거운 짐이 되었다.

 

운동가로서 황석영에 대해서는 내가 평가할 위치에 있지도 않고, 평가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모든 사람들의 삶이 그렇듯 공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로서의 황석영은 우리 문학의 귀중한 자산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는 철저한 리얼리스트이면서 동시에 로맨티스트이며, 또한 누구보다도 민감한 주제를 문제적으로 다룰 줄 아는 작가이다.

 

그리고 사물과 인간을 바라보는 엄밀한 시선을 바탕으로 한 묘사는 감히 다른 작가들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이다. 그의 소설을 만화에 비유하자면, 그는 전면에 등장하는 인물 뿐 아니라, 그가 서 있는 뒤 배경을 놓치지 않는, 그리고 그러한 묘사를 통해 인물을 설명할 줄 아는 보기 드문 작가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읽게 된 그의 책은 <수인(囚人)>이다.

 

사실 나는 황석영의 새 책이 나왔다는 광고를 보고 당연히 그가 새로운 소설을 썼으리라고 생각했다. 지나가듯 읽은 광고에는 그의 전 인생을 회고하는 내용이라고 적혀 있었고, 나도 아! 이제는 황석영이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삶을 한편의 또 다른 소설로 마무리하는 작업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두 권으로 된 그의 책을 펼치고 나서 나의 그런 생각은 전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 사람이 살아온 삶의 편린을 엿볼 때 드는 가장 중요한 의문은 이 이야기가 과연 얼마만큼 사실일까? 에 대한 의구심이다. 더욱이 황석영처럼 작가의 삶과 운동가의 삶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 전해주는 시대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당시 삶의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기에 그 자체로 대단히 흥미롭기는 하지만 과연 이것이 얼마나 객관적인 이야기인가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문제로 남겨진다. 가령 소설가 이문열과의 일을 다룬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는 그 주체가 누구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기도 하다.

 

그가 귀국하고 사나흘 뒤인가, 우리 측 정보 영사의 전화가 왔다. 그는 내가 전화를 받자마자

힐난조로 말했다. “황선생, 그러다가 어떻게 귀국하려고 그럽니까, 왜 월북 권유를 하고 다니쇼?” 그 순간 씁쓸한 생각이 들면서 나는 그런 일도 없고 그럴 사람도 아니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동시에 이 모든 분단의 억압에서 놓여나고 문학에 대한 노심초사도 벗어버리고 익명의 망명자로 살아가고픈 생각이 들었다. - 중략 - 그러나 나는 이내 이문열의 두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그가 하루속히 물귀신 같은 이념의 덫에서 벗어나 작가로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랐다.(362)

 

그런 점에서 작가로서의 삶보다는 운동가로서의 삶을 다루고 있는 많은 부분에서는 황석영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불호가 명백하게 갈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90년대 초반에 내가 대학을 다니고 있을 때 그는 망명 생활 중이었거나 감옥에 있었다. 운동가로서보다 그의 소설을 좋아했던 내가 그의 북한행과 이후 여타에 행적에 대해서 부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부인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그가 우리 시대의 어떤 소설가나 지식인보다 치열하게 삶을 살았다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겠다. 그리고 그러한 치열한 운동가로서의 삶이 그의 소설을 풍부하게 하는 자양분이 되었으리라는 점을 또한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수인 1,2를 한 챕터씩 조금씩 나누어 읽었다. 북한행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어딘가 조금 불편했고, 감옥 부분에서는 흥미로웠으며,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을 드러내는 부분에서는 그의 초기 단편 소설의 분위기와 그 배경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문학가들의 이야기를 읽는 부분에서는 적지 않은 웃음도 나왔고, 운동가로서 활동하던 시대와 관련해서는 그의 치열한 삶에 대해서 경이의 느낌마저 들었다.

 

하지만 이 부분 부분들을 다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면, 황석영은 어머니와 홍희윤이라는 두 명의 여인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특히 첫째 아내였던 홍희윤(나는 대학 때 읽었던 홍희담의 <깃발>이 그녀의 작품이라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으며, 그녀가 황석영의 첫 번 째 아내였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다. 논문을 쓰면서 황석영이 첫째 아내와 이혼을 할 때, 주변 문학가들이 황석영에 대해 비판한 이야기들을 지면을 통해 들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그때 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에 대해서는 어떤 경이감마저 들었다. 작가는 이런 자신의 첫째 아내에 대해서는 둘째 아내와는 다르게 이 글 곳곳에 미안함을 표현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홍희윤의 관점으로(마치 <허생의 처>라는 소설처럼, 허생의 관점이 아니라 허생 아내의 관점에서) 황석영이 살았던 시대를 다시 썼으면 하는 바람도 생겼다.

 

<수인(囚人)>은 황석영이 1998년 감옥을 나오는 장면에서 본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나는 그해 여름에 황석영의 전반기 소설을 대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고 보니 작가의 말대로 그때부터 20년이 지났다. 수인(囚人) 2권을 덮으면서 드는 생각은 감옥 출소 후 20년의 세월을 다루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의 후반기 인생을 다룬 자전이 다른 책의 이름으로 세상이 나올 날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아니 그것보다는, 자전의 형식이 아니라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여전히 젊은 현역 작가로 능청스럽게 구라를 치면서 독자들을 만날 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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