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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김영하 | 문학동네 | 2017년 05월 25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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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0g | 145*210*20mm
ISBN13 9788954645614
ISBN10 895464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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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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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잠실의 신천중학교와 잠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한 번도 자신이 작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초에 PC통신 하이텔에 올린 짤막한 콩트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을 보고 자신의 작가적 재능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잠실의 신천중학교와 잠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한 번도 자신이 작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초에 PC통신 하이텔에 올린 짤막한 콩트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을 보고 자신의 작가적 재능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오직 두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여행에 관한 산문 『여행의 이유』와 『오래 준비해온 대답』을 냈고,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삼부작과 『랄랄라 하우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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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신의 장난」중에서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단편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쉴사이 없이 흘러갑니다.
b****0 | 2022.10.29
2021
몰입감
m*****1 | 2021.11.02
2021
내용이 좋습니다.
s*****0 | 2021.10.31
2021
역시 김영하
o***s | 2021.10.31
2021
좋아요
c**********b | 2021.10.31
2021
오직 두 사람!
e*****o | 2021.10.31
2021
좋아요
j***e | 2021.10.31
2021
좋아요
h*****e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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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오직 두 사람 / 김영하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 2017-12-28 | 신고

작가들은 글을 쓰기 전 앞으로 자신이 써야 할 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을 그냥 날것으로 표현하지 않고 인물을 등장시키고 사건을 만들고 전개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입히는 작업을 한다. 그 글을 읽는 독자들은 작가의 생각 그대로 그 덧입힘을 이해할 수도 있지만 작가가 생각치 못했던 방향으로 그 생각을 읽어나갈 수도 있다. 그것이 문학이 주는 즐거움이자 매력이기도 할 것이다.

한 작가의 단편집을 읽을때마다 장편의 소설을 읽을때보다 더욱 집중을 하게 된다. 작가가 입혀 놓은 그 생각을 잡아내기(?)위해서..,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작가는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것일까하는 일종의 게임과도 같은 약간의 긴장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김영하 작가는 얼마 전 ' 알쓰신잡'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더욱 관심이 집중이 되는 작가이다. 이전부터 그의 글을 좋아했기에 그의 작품은 거의 읽었는데 최근에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다시 역주행을 하며 영화까지 만들어졌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영하의 작품 중 <살인자의 기억법>이 영화화 되기에는 제일 적합하지 않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과 딸, 그리고 그의 주변을 맴도는 경찰.. 이것만 놓고 본다면 흥미로운 스릴러 한편의 구색은 충분히 갖춘 둣 하다. 그러나 잦은 문단의 구분으로 서술되는 책의 내용은 극적인 스릴러물이라기 보다는 그들의 내면을 얘기하는 듯 했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뭔가 개운치 않은 여운 같은 것을 느꼈다.

얼마 전 독서 모임에서도 토론을 하면서 각자가 바라본 다른 싯점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다른 방향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다. 영화를 보지 못했기에 어떻게 표현했는지는 모르지만 난 이 소설을 그냥 소설로만 간직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영화는 보지 않을 생각이다.

 

그래서였을까.. 언론에 많이 노출이 된 후 새롭게 출간 한 <오직 두사람>이라는 소설집이 더욱 관심이 갔다. 책을 읽은 후 느낀 점은 김영하 작가가 참 생각이 많은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집속에 7편의 작품들을 처음부터 읽지 않고 작가가 글을 낸 순서대로 읽었다.

그리고 그 분기점인 <아이를 찾습니다>의 이전 글과 이후글의 차이를 그의 해설을 통해서 더욱 명확히 느낄 수가 있었다.

'잃음' ' 상실'은 문학에서 많이 등장하는 단어이며 모티브인 듯 하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 하나씩 버리고 잃어가고.. 또 그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얻고 깨닫는 것이라 생각한다.그렇게 잃어버리고 난 후.. 우리는 우리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그 이후'의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것.. 그 말에 깊은 공감을 느낀다.그 이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잔잔이 담아낸 7편의 이야기가 웃음과 쓸쓸함과 눈물과 한숨과 희망으로 그렇게 다가왔던 것 같다.

 

<옥수수와 나>

더 이상 자신을 옥수수라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계속 자신을 쫒아오는 닭들때문에 아직 자신이 옥수수라 생각하는 작가..코믹하면서도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

<슈트>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아버지의 유골을 찾으러 미국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은 지훈. 존재 조차 없었던 아버지가 유골과 함께 남겨 준 몇벌의 슈트. 또 다른 유족이라며 지훈 처럼 미국으로 건너온 다른 남자. 결국 슈트가 더 잘 맞는 사람을 아들이라 인정하자는 말에 자신에게 꼭 맞는 슈트가 왜 그리 다행처럼 여겨지는지 과연 그 슈트는 앞으로 지훈에게 어떤 의미로 남게 될까..

<최은지와 박은수>

싱글맘이 될 터이니 자신을 보호해달라고 당당히 사장에게 요구하는 최은지 그리고 최은지가 분명히 독이 될 터이니 당장 잘라버리라고 충고하는 말기암 환자인 친구 박은수.. 그 둘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구설수에 오르게 되는사장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이야기의 진지함보다는 유머와 풍자 그리고 불안한 마음의 균열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였을까 씁슬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아이를 찾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한 순간때문에 아이를 잃어버린 부부. 그 이후 그들의 삶은 오로지 아이를 찾아야만 하는 삶이 되었다. 직장을 잃고 점점 정신을 놓아 버리게 되는 그들.. 그리고 몇 년후 이제는 그 잔해뿐이라고 생각했던 그들의 삶에 아이가 돌아온다. 그러나 공백의 시간때문에 점점 벌어져 버린 그들의 관계는 도무지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는 듯 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견딜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은 지나고 보니 어찌어찌 견뎌냈다.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순간은 바로 지금인 것 같았다. (p65 '아이를 찾습니다' 중에서..)

<인생의 원점>

과연 인생에 다시 리셋할 수 있는 원점이라는 게 존재할까.. 원점이라고 생각했던 그 시기에 만났던 여인을 다시 만나게 되고 그 여인의 인생에 점점 자신이 개입이 되는 것이 원점으로의 회귀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녀의 불행한 삶에서 조금 비켜나게 되는 것에 대해 안도감을 느끼게 되는 주인공..

결국은 지금의 현실이 또 다른 원점이 될 수 있는 것인 듯 하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큰 차이가 있어. 대부분의 사람이 그래. 지금은 날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겠지만 말야. 물론 그 마음이 진심이란 것 알아. 하지만 진심이라고 해서 그게 꼭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법은 없어 (p92)

<신의 장난>

마치 큐브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영화처럼 전개된다. 신입사원 교육의 일환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결국은 생존의 문제였고 극한 상황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본능들이 잘 나타난다.

무조건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사람. 모든 것이 내 탓이니 용서를 구하는 사람. 책이나 단서로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사람 이 모든 이들을 바라보며 그저 기다려 보는 사람..과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것일까..

수진은 속죄를 믿고, 강재는 자기 덩치를 믿고, 태준은 인과관계라도 믿는데. 나만 아무것도 믿지 않기 때문에 무임승차자가 된 것이로구나. 나도 믿는 것이 있어. 지리산 도령 강재씨. 나는 우울을 믿어. 인간은 천둥이 치고 비가 퍼붓는 궂은 날씨에는 울적하도록 진화했어. 가만히 동굴에 틀어박혀서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리는 게 유리하거든. 에너지를 아끼면서 말이야. 인류가 이렇게 진보한 건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꿑없이 자신의 과오에 집착해 온, 사실 나 같은 우울증 환자들 덕분이야.그들은 헛된 희망을 품지 않아. 스스로를 과신하지도 않고 그래서 살아남은 거야,, (p247)

<오직 두사람>

오직 딸에게.오직 아버지에게 집중이 되어있는 특별한 부녀가 있다. 마치 이 둘만의 언어로 소통을 하는 듯한.. 그들은 그것이 부녀간의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타인의 눈에는 유별난 부녀라 보이게 된다.

점점 아버지의 관심과 사랑이 부담이 되어가는 딸..그는 미국에 있는 엄마와 동생에게 가 아버지의 영역에서 벗어나보려 하지만 결국 아버지의 부재는 그녀에게 또 다른 그 이후의 삶이 되었고 낯선 삶에 던져지게 된다.

 

문학의 좋은 점은 정담이 없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왜?라고 물어봤을때 '이것'이라는 대답보다 '그냥' 이라는 대답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좋은 점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그래서 작가의 말속에 있는 김영하작가의 답변 ' 근거는 없다. 그냥 그렇게 느끼고 있다'라는 말에 공감하면서 역시 작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양한 변수들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그 모습들 속에서 각자 자신이 취해야 할 것, 공감해야할 것, 버려야할 것등을 알아가는 작업.. 그렇게 그 변수들을 통해 나를 알아가고 더욱 나를 다져가는 작업.. 그것이 문학, 책읽기를 통한 나의 훈련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또 한 번 해보게 된다.

오랫만에 만난 김영하의 단편들이 또 나를 다시 한번 더욱 다져주는.. 그런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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