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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 북홀릭 | 2010년 01월 20일 | 원제 : 贖罪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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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10g | 128*188*30mm
ISBN13 9788925840796
ISBN10 892584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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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미나토 가나에 (Kanae Minato,みなと かなえ,湊 かなえ)
197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학교 도서관에 틀어박혀 에도가와 란포와 아카가와 지로의 소설을 읽는 ‘공상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의류 회사에서 일했지만 일 년 반 만에 퇴사하고 남태평양의 오지 통가로 떠났다. 그곳에서 청년 해외협력대 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 후에는 효고 현의 고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결혼하고는 무언가 형태가 남는 일에 도전하고자 글쓰기라는 새로운 영역의 문을 두드렸... 197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학교 도서관에 틀어박혀 에도가와 란포와 아카가와 지로의 소설을 읽는 ‘공상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의류 회사에서 일했지만 일 년 반 만에 퇴사하고 남태평양의 오지 통가로 떠났다. 그곳에서 청년 해외협력대 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 후에는 효고 현의 고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결혼하고는 무언가 형태가 남는 일에 도전하고자 글쓰기라는 새로운 영역의 문을 두드렸다.

낮에는 주부로, 밤에는 방송대본부터 소설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인 집필 활동에 들어간 결과, 2005년 제2회 BS-i 신인각본상 가작 수상을 시작으로, 2007년 제35회 창작라디오드라마대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계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스토리텔러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같은 해 단편 『성직자』를 발표, 제29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첫 장편 『고백』을 출간하면서 일본 문단에 ‘미나토 가나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고백』은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치밀한 복선과 탄탄한 구성으로,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휩쓴 것은 물론, 제6회 서점대상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본에서만 350만 부가 판매되는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야행관람차』, 『왕복서간』, 『경우』, 『꽃 사슬』, 『백설 공주 살인사건』, 『여자들의 등산일기』, 『N을 위하여』, 『조각들』 등, 데뷔 이래 성실한 문학적 행보를 쌓아왔고, 거의 모든 작품이 영상화되어 또 한 번 미나토 가나에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2016년에는 『리버스』 출간을 기념하여 서울에서 한국 독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같은 해 『유토피아』로 제29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영미권 최고 추리소설상인 에드거상(최우수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후보에 『속죄』가 선정되는 등 전세계 독자와 평단의 진심 어린 갈채를 받고 있다. 특히, 2016년 『리버스』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을 첫 방문했던 미나토 가나에는 2019년 『여자들의 등산일기』의 출간 및 연극 [왕복서간] 개막을 기념하여 또 한번 서울을 찾아 한국 독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대담한 소재 선택과 충격적인 전개, 독자를 사로잡는 간결하고 매력적인 필력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역자 : 김미령
1970년생.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흑백합』, 『하나마루 우동집 성공기』, 『대유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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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속죄하며 살고 있구나.
평점9점 | YES마니아 : 골드 f********5 | 2013-12-02 | 신고

고등학교 2학년 때 국어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수업진도와는 별개로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선생님께서는 읽으신 책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셨는데 그 때 가장 흥미롭게 들어서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책이 바로 작가 ‘미나토 카나에’의 ‘속죄’라는 책이다. 방학이 돼서 이 책을 직접 읽어보았을 때, 이미 책 내용을 자세하게 듣고 결말까지 다 알고 있었는데도 엄청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까지는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 소설에 관심이 없었고 읽은 적도 없어서 그랬는지 이 책이 나에겐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읽고 나서도 며칠 동안 계속 머릿속에서 이 책이 생각이 났다. 감명을 깊게 받아서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등 이 책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친구들과 의견도 나눴다.

 이 책에서 공기 좋은 시골마을에 에미리라는 초등학생이 도시에서 전학을 온다. 원래 그 마을에서 사는 소꿉친구 사에와 마키, 유카, 아키코는 에미리와 친해진다. 어느 날 학교에서 놀고 있는 그 다섯 명에게 한 남자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다가와 에미리를 데려가는데 에미리는 성폭행을 당하고 끔찍한 모습으로 살해당한다. 현장을 목격한 사에, 마키, 유카, 아키코는 충격을 받는다. 에미리를 데려간 남자를 봤으면서 그 네 명은 경찰에게 범인의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고 거짓 진술한다. 몇 년 후 중학생이 된 네 명의 아이들을 에미리의 엄마가 불러 자기 딸의 죽음은 너희들 탓이라고,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에 범인을 찾거나 평생 속죄를 하며 살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복수하겠다고 아이들에게 저주를 퍼붓는다. 아이들은 그 말에 충격을 받고 성인이 되어서도 죄책감과 압박감에 시달리고 각자 비극을 겪으면서 에미리의 엄마에게 범인에 대한 단서를 알려준다.

 에미리의 죽음을 겪은 사에, 마키, 아키코, 유키, 그리고 에미리의 엄마 이렇게 5명의 관점에서 책 내용이 진행되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하나하나 풀려나간다. 읽는 과정에서 점층법처럼 사건에 대해 점점 더 넓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인물들의 각자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인물들의 심정을 공감할 수 있어 재미있다. 책 내용이 충격적인데도 우리 사회에 뜸하지 않은 일인 아동성폭행에 대한 이야기라 현실감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장르가 추리소설이라 그런지, 아니면 작가가 말하려는 의도를 표현하려면 어쩔 수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현실에서는 흔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우연적으로 과장되어 일어나면서 내용이 전개되는 것 같아서 아쉽다. 그래도 그 우연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더 흥미롭고 충격적인 것 같다.

 에미리의 친구였던 네 명의 아이들은 속죄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과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간다. 나에게는 이렇게 큰 부담감으로 트라우마를 남기면서 속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할 만큼의 심각한 일은 없었다. 그래서 이걸 더 작게 생각해서 보려고 한다. 작은 잘못이라도 저질렀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 죄책감을 느끼고 그걸 없애려고 노력한 경험이 있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속죄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나는 학교에서 소모임 활동을 하고 있는데 소모임 일정이 많이 있다. 그 일정들을 내가 다 참여하지는 않고 어느 정도 빠지면서 하고 있는데 내가 어떤 일정을 하기 싫어서 빠질 때, 하기 싫어도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괜히 부담감을 느낄 때가 있다. 한번 그러고 나면 다른 일정에 더 열심히 참여해야 내 마음이 가벼워진다. 마치 속죄를 한 것처럼. 작지만 이것도 내 생활에서 경험하는 ‘속죄’가 아닐까?

 이 책을 읽었을 때 처음에는 어린 아이를 성폭행 하고 잔인하게 죽인 범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엔 친구의 죽음을 제대로 수사가 안 되게 넘겨버린 에미리의 친구들도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점점 에미리의 엄마, 사에의 남편, 아이들의 가족들도 죄가 있다고 생각했다. 에미리의 엄마는 딸의 죽음이 너무나 슬퍼서 아이들에게 심한 말을 하고 자신은 그것을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아이들의 잘못도 있지만 아이들이 비극에 빠진 것은 업보의 결과뿐만 아니라 에미리 엄마의 말 때문이라는 점에서 에미리의 엄마도 죄인이라 생각한다. 등장인물 각자가 한 사소한 행동들이 사건에 영향을 끼친다. 그 영향은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다른 영향으로 이어진다. 그 영향들이 좋은 것이면 좋겠지만 꼭 나쁜 영향을 미친다. 나쁜 영향을 미친 그 행동이 없었다면 이 책 등장인물들의 인생에서 이런 비극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등장인물 모두가 속죄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속죄’라는 것은 꼭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꼭 힘들게 고통 받으면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누구나 사소하게든 크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잘못을 할 수 있으니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 ‘속죄’라고 말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속죄가 필요하다.

 이 책은 내용이 신선하고 충격적이어서 한번 책을 잡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게 된다. 그리고 단순히 재미에만 그치지 않고 내용만큼 선명한 생각할 거리들을 남겨준다. 사람들은 속죄의 의미를 너무 무겁고 심오하게 또는 평소에 잘 생각하지 못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속죄라는 말이 종교적인 의미에서 쓰이거나 심각한 잘못을 했을 때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렇게 무거운 표현이 아니고 우리 삶의 인간관계 속에서 언제든지 흔하게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라고 책을 읽은 후 생각하고 있다. 단지 재미를 위해 가볍게 읽은 책인데 정말 한 번도 떠올리지 못했던 ‘속죄’라는 말에 대해 생각을 깊게 해봤고, 그 생각으로 뜻하지 않게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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