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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음생에

[ 개정판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민승남 | 민음사 | 2009년 02월 13일 | 원제 : Mermaids On The Golf Course (1985, 1993)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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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음생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396g | 153*224*20mm
ISBN13 9788937482533
ISBN10 89374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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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21년 1월 19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뉴욕으로 이주한 뒤 바너드 대학에서 영문학과 라틴어, 그리스어를 공부했다. 1950년에 데뷔작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을 발표하였으며,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옮겨졌다. 1955년 발표한 『재능 있는 리플리』는 하이스미스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작품으로, 현대 문학사... 1921년 1월 19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뉴욕으로 이주한 뒤 바너드 대학에서 영문학과 라틴어, 그리스어를 공부했다. 1950년에 데뷔작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을 발표하였으며,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옮겨졌다.

1955년 발표한 『재능 있는 리플리』는 하이스미스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작품으로,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 ‘톰 리플리’를 탄생시켰다. ‘리플리 5부작’은 하이스미스를 20세기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로 널리 알렸으며, [태양은 가득히], [리플리] 등의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재능 있는 리플리』를 시작으로 36년에 걸쳐 네 권을 더 발표해 완성한 연작 소설 ‘리플리 5부작’은 하이스미스를 20세기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로 널리 알렸다.

클레어 모건이라는 필명으로 『소금의 맛』(후에 『캐롤』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을 써내기도 했다. 1995년 2월 4일 스위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알프레드 히치콕, 르네 클레망, 앤서니 밍겔라, 클로드 샤브롤, 토드 헤인즈와 같은 거장들이 그의 작품을 영화화했으며, 에드거 앨런 포 상, 오 헨리 기념상, 프랑스 탐정소설 그랑프리, 미국 추리작가 협회 특별상, 영국 추리작가 협회상 등을 수상하였다. 중년에는 자신을 카프카, 지드, 카뮈 같은 훌륭한 심리소설가로 인정해준 유럽으로 건너가 집필에 매진하다가 최후의 장편소설 『소문자 g(Small g)』를 마치고 1995년 2월 4일 스위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문학적 기록물은 현재 스위스 바젤에 보존되어 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작품들 중 스무 편 이상이 영화의 원작 소설로 쓰였는데, 알프레드 히치콕, 르네 클레망, 앤서니 밍겔라, 클로드 샤브롤, 토드 헤인즈와 같은 거장들이 그녀의 작품을 영화화했다. 또한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라는 평가를 받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에드거 앨런 포 상, 오 헨리 기념상, 프랑스 탐정소설 그랑프리, 미국 추리작가 협회 특별상, 영국 추리작가 협회상 등을 받았으며 『타임스』 선정 역대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 50인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리플리 5부작’을 포함하여 『열차 안의 낯선 자들』,『올빼미의 울음』, 『심연』, 『아내를 죽였습니까』, 『이토록 달콤한 고통』,『캐롤』, 『대실책』, 『이디스의 일기』,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완벽주의자』 그리고 『어쩌면 다음 생에』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룬다티 로이의 『지복의 성자』,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 이언 매큐언의 『스위트 투스』, 『넛셀』, 메리 올리버의 『천 개의 아침』, 『완벽한 날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룬다티 로이의 『지복의 성자』,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 이언 매큐언의 『스위트 투스』, 『넛셀』, 메리 올리버의 『천 개의 아침』, 『완벽한 날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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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영화 「태양은 가득히」, 「리플리」의 원작자로 유명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단편소설 선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추리소설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인간의 이상심리나 일탈 행동을 연구하고 실존주의적 세계관 위에 재구축한 뛰어난 단편소설 작가이기도 하다. 프로이트에 심취하여 인간의 무의식에 깃든 어둠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업에 몰두한 하이스미스의 작품들은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어, 르네 클레망, 빔 벤더스, 앨프리드 히치콕, 클로드 샤브롤 등 걸출한 감독들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이번에 완간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선집’은 하이스미스를 미국 최고의 모더니즘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예순네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에게 학대당한 동물들의 복수를 그린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평온해 보이는 중산층의 이중성을 폭로한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현대인의 불안과 집착이 광기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어쩌면 다음 생에』,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그로테스크한 유머 감각이 번뜩이는 『완벽주의자』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의 밑바닥에서 스멀스멀 고개를 치켜드는 악몽의 시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어려서부터 유난히 동물을 좋아했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이 책에서 인간의 흉포함과 그에 맞서는 동물들의 싸움을 그린다.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인간이 동물들을 이용하고 학대하기까지 하는 반면, 개와 고양이, 원숭이 같은 애완동물들은 사랑과 우정의 가치를 이해하고, 돼지, 말, 염소 같은 가축들은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투쟁한다. 이들의 대립은 종종 피를 불러 많은 동물들은 살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잔인한 인간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한다. 철없는 아이들의 장난에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쥐가 갓난아기의 코를 물어 떼어내는 장면에서 독자들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왜 에드거 앨런 포의 후계자로 불리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립은 그저 자극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스케치에 머무르지 않는다. 하이스미스는 동물들이 온화하고 진실하며 사랑에 넘치는 인간들을 만나 안식을 찾는 장면 또한 그려 넣음으로써 증오로 가득 찬 세상에도 희망이 있음을 역설한다.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하이스미스가 즐겨 다룬 소재는 우리 이웃에 존재하는 평범한 중산층의 이중성에 대한 폭로였다. 표제작인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지식인인 주인공들은 눈에 거슬리는 친구를 교묘하게 따돌리고 궁지에 몰아 자살하도록 만든다. 「노인 입양」에서 막연한 선의로 노인들을 입양해 돌보기로 한 부부는 이 노인들이 점점 거추장스러워지자 불이 난 집에 그들을 방치하고 도망친다. 「양손의 떡」에서는 두 여자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던 청년이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 몰리자 스스로 파국을 초래하는 상황이 그려지고, 「로마에서 생긴 일」에 등장하는 상류층 부부는 서로를 무시하고 경멸하다 못해 유괴를 의뢰했다 망신을 당한다. 「검은 천사가 지켜보다」와 「너의 삶을 경멸해」에는 가장 가까운 존재여야 할 부모 자식 사이의 원망과 미움이 그려진다. 이처럼 일상의 친숙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잔혹한 심리전은 폐소공포증을 유발하면서도 강한 쾌감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어쩌면 다음 생에』
대개 일상의 붕괴는 외부에서 닥친 뜻밖의 사건보다, 내부에서 누적된 불안과 강박의 폭발로 발생한다. 하이스미스는 이 점진적인 파국의 과정을 절묘하게 그릴 줄 아는 작가다. 「단추」에서 다운증후군 아들을 둔 주인공은 그 사실을 불합리한 형벌로 간주하고 억울함을 느낀다. 어느 날 밤 분노를 못 이긴 그는 길 가던 행인을 붙잡아 살해하고 그로써 세상에 복수했다는 만족을 느낀다. 「크리스의 마지막 파티」에서 잘나가는 연극배우인 주인공은 정신적 지주인 스승이 죽음을 맞게 되자 갑자기 공황 상태에 빠져 자살을 시도한다. 「크리스마스에 사라진 시계」에서 서민 계급 출신의 자수성가한 남편과 부르주아 계급 출신의 아내는 사소한 일로 평온을 깨고 대립하다 이혼한다. 「애완동물 공동묘지」의 주인공은 나름대로 평탄한 인생을 가꾸어 왔지만, 작은 계기로 인해 아내에게 쌓였던 불만을 터뜨리고 자살한다. 「어쩌면 다음 생에」, 「가장 잔인한 달」, 「몽상가」 등 혼자 사는 여자의 고독과 몽상을 그린 작품이 많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

『완벽주의자』
이 책에는 『여성 혐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과 『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두 권의 단편집이 수록되어 있다. 『여성 혐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에서 하이스미스는 같은 여성이면서도 가차 없이, 아니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신랄하게 ?성의 치부를 들추고 조롱한다. 캐리커처처럼 짧고 강렬한 열일곱 편의 이야기는 탐욕, 위선, 허위, 우둔함, 이기심 등 여성의 악덕들을 차례로 열거하는데, 독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다.
『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에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하이스미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SF소설인 「나무를 쏘지 마시오」는 하이스미스가 문명 비판과 환경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머리로만 책을 쓴 남자」에서는 평생 머릿속으로만 소설을 쓰면서 자신을 대가라고 믿은 남자의 인생과, 그런 그를 믿고 지지한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기이한 자살」, 「윌슨 대통령의 넥타이」에서는 하이스미스의 특기인 심리 서스펜스를, 「섬으로」에서는 아련한 환상성을, 「깨진 유리」에서는 부조리에 대한 소시민적 저항을, 「연못」에서는 음산하게 피부로 스며드는 호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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