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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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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박완서 | 세계사 | 2008년 06월 1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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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8g | 153*224*30mm
ISBN13 9788933801673
ISBN10 893380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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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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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黑寡婦」,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 「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이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기나긴 하루』,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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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그리움으로 기억되는 시절[박완서- 그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평점10점 | d*****8 | 2008-07-24 | 신고

개인적으로 나는 박완서씨의 글을 좋아한다. 현학적인  기교없이 옆집 아줌마의 수다처럼 솔직하고 담백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책장을 덮을 때면 마음 한켠에 수북히 쌓인 감상의 조각들이 부슬부슬 일어나서 잔잔한 감동마저 선사해 준다.그런데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작가치고는 정작 제대로 읽은 작품이 몇개 되지 않았다. 박완서님의 활동한 해와 작품을 세어본다면 터무니없이 미소한 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찬찬히 그녀의 글을 읽어보겠노라 다짐을 했고 완서님 매니아를 위해 마련된 듯한 전집을 발견하게 되었다. 세계사에서 출간된 박완서 소설전집,,,좋아하는 작가이니만큼 전집에의 욕구가 마구 솟았고 망설임없이 몇권을 구매했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전작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함께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결혼전까지의 실제 삶을 이야기로 담은 자전적 소설형식의 작품이다. 작가적인 관점에서 였다고는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가족과 자신에 대한 기록들을 샅샅이 대중에게 공개하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출판되는 순간 자신의 손을 떠나 대중들의 다양한 관점에서 읽혀지고 평가되어질 것이고 가족개인의 익명성이 사라져버린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망설여질 일이다. 그런점에서보면 그녀는 분명 뭔가 남다른 작가임에 틀림없는 것같다.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20대이전을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결혼 이전까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공교롭게도 나는 작품을 거꾸로 읽게 되었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먼저 읽은 것이다. 하지만 작품의 저변을 흐르는 기본적인 정서가 유사해서 큰 충돌은 없었다.

 

78년에 출생한 나는 6.25를 전후로 한 격동의 세월을 간접적으로만 알고 있다. 그것도 체험적인 인식이 아닌 그 세대들이 남겨준 구전과 기록에만 의지하여 지식으로 체득한 것 뿐이다. 그런데 이 작품의 주된 배경이 바로 그 낯선 기억 속의  6.25를 정점으로 하는 혼란기였다. 사실 어색했다. 우리 세대들에게 그 시절 그녀가 겪었을 시대적인 고통과 어려움은 어느 곳에서도 낯선 장면으로 다가오기만 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비록 영화와 문학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세대간의 이질적인 문화와 정서를 교류하는 장이 활성화되어서 어느 정도 생경함에서는 벗어났다고는 하더라고 말이다. 그런 이유에서였는지 작품의 시대적이고 공간적인 배경이 주는 참담함보다는 그녀가 기억하는 젊은 시절의 엄마와 올케로 대변되는 여성의 모습과 그들과의 관계가 더 긴 여운으로 남았다. 

 

대개 우리는 여성작가들의 작품에서 빛나는 여인들을 주인공으로 쉽게 만날 수 있다. 엄마로 대표되는 강인한 여성의 모습은 여성작가들의 손을 지나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나 또한 작가의 가족속에서 찬란하게 아름다운 여인들과 재회했다. 바로 작가의 엄마와 올케였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이 하루가 다르게 술렁이는 사회속에서라도 그녀들은 가족을 지킬 수만 있다면 어떤 비난과 굴욕도 마다하지 않았다. 어렵던 시절을 그래도 굶지않고 살아낼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여인네들의 땀방울 덕분이었지만 여자라는 신분적인 한계때문에 사회적인 인정과 지지를 받지 못했다. 팽팽한 이념대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던  그래서 모질고 구질한 여자라는 비난도 받았다. 이러한 이중적인 시각은 어린 완서에게도 존재했다. 억척스러운 엄마의 생활력을 존경하면서도 세속적이고 속물적인 점에 대해서는 역겹다는 표현을 서슴치 않고 사용했다. 동시에 가족에서의 엄마의 존재감을 부정하려고도 했다. 반면에 엄마와 함께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올케에 대해서는 진한 우정과 연민으로 일관되었다는 점에서 비교해본다면 딸로서의 엄마에 대한 정서가 혼란스러웠다. 사실 공식적인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오빠가 가장이였지만 역할에 맞는 책임감은 늘 부재했다. 헛된 공상과 과장된 영웅의식에 사로잡혀서 현실을 외면하고 가족을 어려움에 빠뜨리기 일수였다. 지주였던 오빠의 죽음에도 가족이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바로 엄마와 올케의 거대한 존재감 때문이었다. 

 

엄마와 딸이라는 애증의 관계에서 시작된 충돌은 작가가 미군부대px에 취직하면서 시작된 독립의 의지에서 뚜렷하게 드러났고 그녀의 결혼에 이르러서는 정점에 달했다. 20대를 지나는 청춘의 가슴을 불태우는 가장 큰 화두는 바로 독립일것이다. 일상적인 변화에 다름없는 독립하고자 하는 20대의 모습치고는 투쟁에 가까왔다. 끊임없이 신식여성이 되기를 강요하는 엄마의 틀에서 벗어나야 했기 때문이다. 결국 작가는 엄마에게 반항이라도 하듯이 결혼과 함께 독립에 성공한다. 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결혼이었고 엄마와의 이별이었지만 그녀는 하염없이 통곡하듯이 울기만 한다. 그리고 그녀의 엄마도,,,참 인상적이었다. 엄마와 딸이라는 풀리지 않는 관계의 명제를 가장 잘 그리는 장면으로 자평했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스라한 과거를 회상하며 펜을 잡은 작가의 모습이 연상된다. 산처럼 늘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있어주었던 오빠,엄마,올케,큰숙부내외,작은숙부내외,할머니,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진하게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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