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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 199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수상작, 양장 ]
앤서니 브라운 | 논장 | 2002년 08월 31일 | 원서 : Zoo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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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3쪽 | 416g | 230*300*15mm
ISBN13 9788984140493
ISBN10 89841404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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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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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등이 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역자 : 장미란
1971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작가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에서 영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크릭터』『다람쥐』『미술관에 간 윌리』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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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이용민 (shine@yes24.com)
표지에 얼룩말 무늬같은 흑백의 선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사진이 보입니다. 흑백의 선은 얼룩말에서 느껴지는 자유롭고, 아름다운 선이 아니라 차갑고, 깨질 수 없는 단단한 벽, 깊은 골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가족의 모습은 공감대가 전혀 없이 제각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혹시 동물과 인간, 가족간의 관계와 소통의 단절로 전개되지 않을까 잠깐 생각해 봅니다.

동물원으로의 나들이. 따사롭고, 여유로운 한 가족의 즐거운 나들이가 되리라 기대해보지만, 교통체증으로 나들이는 시작부터 삐그덕 거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도 너무나 삭막합니다. 초현실주의와 극사실주의로 독특한 화풍을 보여주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은 이 작품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동물원에 간 사람들의 표정들과 행동의 변화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심술맞고 막무가내인 아빠와 말이 없고 파리한 엄마, 그리고 별 것 아닌일로 계속 다투기만하는 나와 동생 해리는 현대의 메마른 가족을 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은 고함을 지르고, 떠드는 사람들과 달리 시달림에 지쳐 생기를 잃고, 두려운 모습입니다. 마치 자기들의 자유를 빼앗고, 그런 자신들을 보며 유쾌해하는 인간들의 야만적인 모습에 할 말을 잃은 것처럼 …. 그래서 이 동화책에서 동물원이라는 공간은 사람이 동물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이 사람을 구경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꾸밈 없는 문장들과 극사실적인 삽화들은 작품의 묘미를 더하며, 동물의 모습으로 희화화된 사람의 모습이 곳곳에 숨어 있어, 자꾸 눈길을 끕니다. 소통과 관계를 단절시키는 촘촘한 쇠창살과 삭막하고 높기만한 벽이 책장을 넘길수록 말할 수 없는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어쩌면 그 어두운 그늘은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동물원
서울의명*** 배*주 | 2020-09-07 | 제17회 YES24

나와 우리형도 동물원을 좋아한다. 우리가족은 동물원에 자주 가지만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동물원에 한번도 못갔다. 빨리 바이러스가 없어져서 앤서니 브라운책의 가족처럼 동물원에 가고 싶다. 동물원에 가지는 못하지만 이책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내 집에 살고 있는 귀여운 가족
서울대치2-* 홍*택 | 2017-08-31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 집에 살고 있는 귀여운 가족>

 

 

2학년 홍영택

 

 

  내가 이 책을 읽으려고 고른 이유는 우리집에도 작은 동물 농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는 귀여운 노란색 햄스터 토리, 닭 사랑이와 닭이, 회색 장수풍뎅이 장수, 자꾸 탈출하는 소라게 등껍질이가 산다. 7살 때부터 우리집 베란다 동물농장에 이 식구들이 살고 있다. 그래서 동물에 대한 이 책이 다른 책들보다 궁금했다.

  이 책의 줄거리는 4 가족인 엄마, 아빠, 나, 동생이 동물원에 놀러가는 이야기이다. 식구들은 동물원에 가는데 차가 막혀서 가는 길부터 꼬였다. 겨우 동물원에 도착했는데 대장인 아빠가 매표소에서 자꾸 소리를 질러서 책을 보는 내가 창피했다. 동물원 가는 즐거운 날인데 말이다. 드디어 동물원 안으로 들어왔는데 내가 보고 싶은 재미있는 동물 보다 재미 없는 동물부터 봐야 했다. 그리고 아빠는 초콜릿도 못먹게 했다. 동물원인데 말이다. 가족이 코끼리 우리 안으로 들어갔을 때 냄새가 풀풀 났다. 코끼리도 슬프게 구석에서 가만히 있는 듯이 보였다. 그림 속 코끼리는 왠지 우울해 보였다. 우리 속에 갇힌 코끼리를 보면서 우울해졌다. 동물원에 있는 기린, 호랑이, 펭귄을 보았는데 나는 재미가 없고 먹을 것만 생각했다. 점심은 감자 튀김, 햄버거, 콩을 먹고 동생과 원숭이 모자를 샀다. 마지막으로 오랑우탄을 보러 갔는데 오랑우탄은 아무리 고함을 지르고 유리문을 탕탕 두드려도 쳐다 보지 않았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슬퍼졌다. 특히 동물들의 표정이 너무 슬퍼보였다.

  책을 다 읽고 이상한 꿈을 꿨다. 동물들이 사바나 초원같은 곳에서 행복해지는 꿈이었다. 책에서 엄마가 '동물원은 동물을 위한 곳이 아니고 사람을 위한 곳'이라고 말했다. 나도 동감이었다. 우리 집 동물농장의 귀여운 동물들은 애완동물들이라 그런지 사람에게 익숙하고 잘 지낸다.

  우리 동물농장에 사는 닭은 살충제 달걀을 안 낳는 건강한 닭이다. 사람이 달걀을 많이 낳게 하려고 동물에게 안 좋은 것을 주면 결국 이렇게 나쁜 결과가 된다. 사람의 욕심은 나쁘다. 다른 닭들은 참 불쌍하다. 우리 집 닭들은 넓은 곳에서 놀 수 있어서 건강하다. 우리야 말로 진짜 닭의 주인이다. 그래서 인지 우리 집 닭들은 행복해보였다.

  동물들이 진짜로 행복해지는 동물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귀여운 가족 동물들이 슬프면 옆에 있는 사람도 마음이 아프다. 나는 내 가족인 동물들을 사랑한다. 토리, 사랑이, 닭이, 장수, 등껍질을 키우면서 나는 힘들었던 적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도 동물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동물원
경기노리안****** 이*호 | 2016-09-10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동물원

 

난 동물원이라는 책을 봤다.

이 책 속 사람들이 동물 같아서 웃겼다.

내가 동물원에 있는 동물이라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다.

불편하고 슬플 것 같다.

왜냐하면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라하고 사람들이 자기를 만지니깐.

추운 나라에 동물은 더운 나라에선 아플 것 같다.

이제 동물원에 가면 낮잠 자는 동물 안 깨우고, 동물한테 장난치지 않고, 소리지르지 않도록 불편하지 않게 할 것이다.

동물들도 꿈을 꿀까?
경기안산시곡초등학교3-* 김*민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글도 좋지만 그림 때문에 내가 좋아한다. 벌써 3학년이 되었지만 잠시 시간이 날 때나 몸이 피곤할 때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읽는다. 앤서니 브라운은 자신의 생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주인공의 마음까지 그림에 담아낸다. 내용이 단순한 책이지만 그림을 읽고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 '동물원'이란 책 역시 인물의 마음과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동물원은 사람을 위한 곳이다. 사람들이 동물을 우리 안에 가둬 놓고 구경하는 곳이다. 우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동물을 관찰할 수 있지만 동물은 자유를 뺏긴 셈이다. 책의 중간 쯤에 동물들을 구경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은 알록달록 생동감이 든다. 갇혀 있지 않으니가 말이다. 그러나 동물들은 몸의 색을 잃어버리고 불행해 보였다. 맨 마지막 장에 '동물들도 꿈을 꿀까?'라고 나와 있다. 마음이 아팠다. 장남감처럼 사람들의 마음대로 키워지는 동물들의 인생은 누구 것일까? 희망이 없는데 꿈을 꿀 수 있을까? 아니면 넓은 들판과 산을 달리는 꿈을 꿀까? 꿈 속에서 사람들을 원망할까? 작가는 사람이 우리 속에 갇힌 그림도 그려놓았다. 사람이 우리에 대신 갇혀서 동물들의 마음을 알아보라고 하는 것 같다. 그 옆 그림에는 나무까지 갇혀있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이 불쌍해서 가슴이 아팠다. 다행히 7월에 돌고래 쇼를 위해 갇혀있던 남방돌고래 '제돌이'가 제주 바다로 풀려났다. 그때 나는 이 책 '동물원'이 생각났다. 모두 풀려나지 않아 안타깝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갇힌 동물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뉴스여서 기뻤다. 

동물원
서울청아** 김*준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도 동물원에 가면 음료수 같은 먹을 것만 생각나서 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아빠가 '와하하' 하고 크게 웃는 모습이 마치 하마 같아서 재미있었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구석에 가만히 있거나 갇혀 있기만 해서 불쌍한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만약 우리에 갇혀 있는 동물이라면 빠져 나오려고 작전을 짰을 것이다. 그래서 동물들이 동물농장 같은 좀 더 넓은 곳으로 가서 마음껏 뛰어다니면 좋겠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동물들에 대한 얘기를 하면 좋겠다.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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