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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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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두레아이들 그림책-01

나무를 심은 사람

[ 양장 ]
장 지오노 저/프레데릭 백 그림/햇살과나무꾼 | 두레아이들 | 2002년 07월 31일 | 원서 : Man Who Planted Trees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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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1쪽 | 509g | 289*219*15mm
ISBN13 9788995302101
ISBN10 89953021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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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착잡하고 신비적인 작풍으로 인생이 무엇인지를 표현한 소위 지방주의작가 장 지오노. 후기 작품에는 특유의 서정미가 상실되었다는 평을 듣지만 정치한 심리해부는 오히려 높이 평가되고 있는 작가이다. 장 지오노는 1895년 프랑스 남부 오뜨 프로방스의 마노스끄에서 출생하였다. 가난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그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16세에 은행에 취직하여 20여 년간을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독학... 착잡하고 신비적인 작풍으로 인생이 무엇인지를 표현한 소위 지방주의작가 장 지오노. 후기 작품에는 특유의 서정미가 상실되었다는 평을 듣지만 정치한 심리해부는 오히려 높이 평가되고 있는 작가이다.

장 지오노는 1895년 프랑스 남부 오뜨 프로방스의 마노스끄에서 출생하였다. 가난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그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16세에 은행에 취직하여 20여 년간을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그리스와 라틴의 고전들을 섭렵하며 문학수업을 쌓았다.1928년 발표한 『언덕』이 성공을 거두면서 뛰어난 서정성과 강렬한 문체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지오노는 평생을 고향인 마노스끄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30여 편의 소설과 수많은 희곡, 시나리오를 발표한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지오노의 소설 작품은 크게 2차 세계대전 이전과 이후의 것으로 구분되는데, 전쟁 전의 주요 작품으로는 『언덕』, 『보뮈뉴에서 온 사람』, 『소생』으로 구성된 『목신의 3부작』과 『세상의 노래』, 『영원한 기쁨』, 『산중의 전투』 등이 있고, 전쟁 후의 작품으로는 「기병 연작」인 『앙젤로』, 『지붕위의 기병』 등과 「소설 연대기」인 『권태로운 왕』, 『강한 영혼』 등이 있다.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29년 브렌타노 문학상과 1953년 모나코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70년 10월 10일 숨을 거두었다.
1924년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파리, 렌 등에서 살았고, 마튀렝 므외와 함께 에콜데보자르(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48년부터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몬트리올 에콜데보자르에서 강의하다가 1952년부터 라디오-캐나다와 함께 일했다. 텔레비전의 교육, 과학,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면서, 수많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모형, 세트를 만들었다. 1968년 라디오-캐나다 애니메이션부에 초빙되... 1924년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파리, 렌 등에서 살았고, 마튀렝 므외와 함께 에콜데보자르(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1948년부터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몬트리올 에콜데보자르에서 강의하다가 1952년부터 라디오-캐나다와 함께 일했다. 텔레비전의 교육, 과학,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면서, 수많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모형, 세트를 만들었다. 1968년 라디오-캐나다 애니메이션부에 초빙되어 여기서 환경 보존과 관련된 주제로 단편 영화 여덟 편을 만들었다. 라디오-캐나다 프랑스 어 텔레비전 방송국이 제작한 그의 영화들은 전 세계에서 갈채를 받았다.

「나무를 심은 사람」과 「크랙!」으로 오스카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것을 포함해 백은 6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오스카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뿐만 아니라 안시, 바야돌리드, 오타와 영화제 등에서 대상을 받은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백을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이다. 또한 2만 여장의 원화를 5년 동안 거의 혼자서 작업하다가 한쪽 눈을 실명한 일화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위대한 강」 또한 한시와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대상, 오타와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그가 만든 그 밖의 작품으로 「투리엥」, 「타라타타」, 「일루전」, 「새의 창조」, 「아브라카다브라」 등이 있다. 그는 지금도 아내 질렌과 함께 나무를 심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환경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기획실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튼 동물기 1~5』,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들이 있으며, 『멋진 여우 씨』, 『안데르센 동화집7』이 각각 2008년과 2018년에 IBBY 번역 부문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쓴...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기획실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튼 동물기 1~5』,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들이 있으며, 『멋진 여우 씨』, 『안데르센 동화집7』이 각각 2008년과 2018년에 IBBY 번역 부문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쓴 책으로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전20권),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네버랜드 생태 탐험」 시리즈(전5권) 들이 있다.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 책 전문기획실이다. 지금까지 『프린들 주세요』, 『고양이 일상 도감』,『그림 없는 그림책』 등을 우리 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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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배효성 (bunz@yes24.com)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익히 알고 있을 명작 `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동화책 버전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장 지오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953년에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단편 소설을 처음 발표했고, 그 뒤로 세계의 많은 사람이 그 글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 그중 한 명이 프레데릭 바크라는 애니메이터였다. 그가 받은 감명은 5년간 2만 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그림으로 탈바꿈되었으며, 그것이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나무를 심은 사람들'이다. 두레아이들에서 출간한 이 동화는 원작 소설을 텍스트로 하고, 텍스트의 단락 단락에 애니메이션에서 가려 뽑은 그림을 넣은 다음, 프레데릭 바크가 다시 손질을 하여 탄생되었다.

이야기는 1차 세계대전이 있기 몇 해 전 프랑스의 알프스 산악지역 부근의 한 마을에서 시작된다. 이 마을은 지나친 벌목으로 숲이 사라지고, 마을 전체가 마치 사막처럼 건조해져서 더 이상은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어버린 곳이었다.

주인공인 양치기 노인은 이런 마을에 남아서, 매일 매일 정성껏 고른 나무 씨앗을 심으며 살아간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두 번의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최대의 파괴 행위가 저질러지고 있는 사이에도, 양치기 노인은 많은 실패를 이겨내고 계속해서 마을의 땅에 가장 적합한 새 생명들을 심어 나간다. 그러는 사이에 전쟁도 끝이 났다. 노인이 심은 씨앗들 중 반이 땅에서 썩고, 싹을 틔운 것들의 반이 새들의 먹이가 되면서도 살아남은 싹들은 좋은 나무로 자라났다.

나무가 울창해진 마을에는 다시 물줄기가 되살아났다. 과거 황폐한 마을에 불던 삭막한 바람은 사람을 불러들이는 미풍으로 바뀌었으며, 숲이 자리를 잡은 마을에는 생기가 넘쳤다. 이 마을은 이제 더 이상 불모지가 아니었으며, 많은 남녀가 들어와 사랑을 나누고, 자손을 낳아 기르며 행복을 가꿀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다.

이 모든 것을 만들어낸 것은 바로 양치기 노인의 인생이었으며, 자신이 꿈꾸는 것을 향한 끊임없는 실천과 실패에 개의치 않은 삶, 무엇보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공공의 선에 대한 노인의 의지였다. 기적과도 같은 생명의 부활은 노인의 삶을 숭고한 것으로 만들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었다.

소설 속 노인의 선한 의지가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실천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마치 노인의 삶과 같은 강인한 의지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세상의 수많은 사람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을 더욱 증폭시켜 전달했다. 그 결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된 프랑스에서는 이 영화로 감동 받은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나무 심기 운동을 벌여 2억 5천만 그루라는 엄청난 양의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처음 지어진 단편소설이나 애니메이션은 물론, 지금 소개하는 동화책은 모두 진한 감동과 함께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를 전파해 왔다. 그리고 우리의 자연 환경을 개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예술 작품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성공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 pp.47-48
--- p.25

출판사 리뷰

홀로 외롭게 끊임없이 나무를 심은 한 늙은 양치기의 숭고한 노력으로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황무지가 살기 좋은 낙원으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이다.

프로방스 지방의 어느 고원지대. 옛날 이곳은 숲이 무성했고 사람들이 모여 살던 고장이었으나 탐욕에 사로잡힌 무지한 사람들이 나무를 마구 베어 황량한 바람만 부는 폐허의 땅으로 변해 버렸다. 나무가 없어 버림받은 땅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한 양치기 노인은 이 고산지대에 들어와 나무 심는 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끊임없이 나무를 심은 지 40여 년, 마침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 황무지가 아름다운 거대한 숲으로 뒤덮이게 된 것이다. 메말랐던 땅에 물이 다시 흐르고, 수많은 꽃들이 다투어 피었으며, 새들이 돌아와 지저귀었다.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밝은 웃음소리를 들려 주며 사랑의 기쁨을 노래하는 생명의 땅이 되었다.
이런 감동적인 내용 때문에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은 1953년 처음 발표한 이래 약 50년에 걸쳐 여러 나라 말(13 언어)로 옮겨져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단편소설이 되었다. 뛰어난 문학작품으로 읽힐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을 위한 정신?정서 교육 및 생태?환경 교육자료로서, 어른들에게는 향기 그윽한 묵상자료로 읽히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전해 주는 메시지, 즉 이기주의를 버리고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공동의 선을 위해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많은 어려움을 이겨 내면서 홀로 고독 속에서 묵묵히 일한 한 사람의 불굴의 정신과 실천이 기적 같은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이야기가 깊은 감동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지금은 자기의 이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면서 무한 경쟁 속에서 갈등을 일으키며 서로 싸우고 있는 시대이므로 이기주의를 벗어난 주인공의 고결한 자기 희생과 봉사정신이 더욱더 경이롭고 거룩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마음에 비쳐지기 때문일 것이다.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씌어진 것이라고 한다. 장 지오노는 오트-프로방스를 여행하다가 한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혼자 사는 양치기였는데, 끊임없이 많은 나무를 심어 황폐한 땅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었다고 한다. 작가는 여기에서 큰 감명을 받아 이 작품의 초고를 썼으며, 그 후 약 20년에 걸쳐 글을 다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엘제아르 부피에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스스로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사람도 거룩한 뜻을 품고 굽힘없이 그것을 실천하기만 하면 누구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을 심어 주고 있다. 그는 평범한 보통사람들도 비범한 ‘거인’의 크기로 커질 수 있다는 자신을 갖게 해 준다. 그리고 주인공 부피에는 오늘날 우리가 존경해야 할 진짜 영웅이 누구인지를 새롭게 깨우쳐 준다.
이 책의 주인공으로 미루어보면 참으로 위대한 사람은 큰 권력을 가진 사람도, 재산을 많이 쌓은 사람도, 이름을 떨치며 인기를 누리는 스타도 아니다. 진짜 큰사람은 높고 거룩한 뜻을 품고 이기심 없이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비록 남이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묵묵히, 굽힘없이 서두르지 않고, 속도를 숭배하지 않고,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기를 바쳐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깨우쳐 준다.
이 작품을 쓴 장 지오노(Jean Giono)는 1895년 프랑스 남부 오트-프로방스의 소도시 마노스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조그만 구두수선점을 하는 사람이었다. 가난하여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16세 때부터 은행에 들어가 18년 동안 그 곳에서 일했다. 17세 때는 1차 세계대전에 참가해 5년 동안 전쟁터에서 싸웠다. 그는 독학으로 많은 고전을 읽고 습작을 하면서 작가가 되었다. 1929년 34세 때 첫 작품 『언덕』을 발표하면서부터 기대를 모았는데, 특히 앙드레 지드로부터 특별한 촉망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그는 1970년에 세상을 뜨기까지 약 30편의 소설?에세이?시나리오를 써서 20세기 프랑스의 가장 뛰어난 작가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지오노가 프랑스 문학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그가 1953년 모나코상을 받았고 1954년 아카데미 공쿠르의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한때 노벨 문학상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린 데서도 잘 드러난다. 프랑스의 탁월한 작가 앙드레 말로는 “20세기의 프랑스 작가 가운데 세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지오노, 몽테를랑, 그리고 자신인 말로를 꼽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린 프레데릭 바크(Fredeic Back)는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수상작 《크랙》, 《나무를 심은 사람》)을 두 번이나 받은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계의 큰 별이다. 그는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아 영화로 만들게 되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작품은 헌신적으로 자기를 바쳐 일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나무를 심는 것이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에 걸친 자신의 노력이 헐벗은 대지와 그 위에 살아갈 사람들에게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의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는 대지가 천천히 변해 가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나는 자신을 바쳐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나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이 작품이 큰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바크는 이 애니메이션 영화(캐나다 CBC 제작)를 위해 5년 동안에 약 2만 장의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문학작품의 상상력을 영화가 성공적으로 소화해 내기란 어려운 일인데, 이 영화는 한 편의 소설이 얼마나 탁월한 영상예술로 만들어질 수 있느냐는 하나의 전형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영화를 탄생시킨 캐나다에서는 영화를 보고 큰 감동을 받은 국민들이 나무 심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여 2억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또한 바크는 캐나다의 샤티옹 지방에 장 지오노를 기리며 그의 이름을 따서 ‘장 지오노 숲’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이 영화의 애니메이션 그림들 가운데 소설의 내용에 해당하는 것들을 뽑아 프레데릭 바크 자신이 책에 맞게 다시 손을 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문학작품이 만들어 내는 상상의 세계를 뛰어난 그림을 통해 현실처럼 우리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 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은 사람들은 이 그림책을 보면서 그 감동을 오래오래 마음속에 붙잡아 둘 수 있을 것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오직 자신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일궈 낸 사람,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나무를 심은 양치기 노인의 숭고한 생애가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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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의 기적
경기 부천상인초등학교 5-1 구*원 | 2020-09-14 | 제17회 YES24

 최근 뉴스에서 장마와 태풍으로 발생한 산사태 소식을 들으면서 나무를 심는 일의 중요성을 생각해보았다. 지역개발을 하느라 산을 급경사로 깎아서 흙더미가 아파트를 덮치고, 태양광 사업 때문에 나무가 잘려나가는 것을 보면 1949 생긴 식목일은 우리에게 점점 잊혀져가고 있는  아닌지 모르겠다. 나무심기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무를 심은 사람이란 책을 보고는  하나의 아름다운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책의 그림은 마치 연필로 빠르게 그린 그림처럼 간략하게 그려져 있고 글씨도 빽빽해서 지루해보일  같았지만 내용을 보고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도 죽은 땅이 과연 어떻게 될지 살아날  있을지 궁금했다. 나무라는  심기만 하면 저절로 자라는 것이 아니란  알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화분키우기를 했을 , 물주고 햇빛에 쬐어주면  크는  알았다. 하지만  주는  깜빡하거나 너무 자주 주거나, 영양이 부족하거나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버렸다. 책에는 자세하게 표현되지 않았지만 노인은 바람, , 해충 등을 이겨내기 위해 엄청난 정성을 들였을 것이다. 오죽하면 책에서 ‘신만이   있는 이라고 했을까.

 특히 1, 2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황폐해진 곳을 인생의 3분의 1일을 바쳐 묵묵히 나무 심는 일에만 집중하는 노인의 모습은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노인이 혼자서   그루, 그것도 혼자서 오랜 시간 정성들여 결국 거대한 숲을 만들었다는  놀랍고 기적이라고 밖에 생각할  없었다. 예전에 죽은 땅이었을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기만 했다. 하지만 숲이 생기고 나서 마을들이 조금씩 되살아나고 젊음과 활기와 모험정신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사람들은 엘제아르 부피에 노인 덕분에 전쟁을 겪으면서 잊고 있었던 행복을 다시 찾을  있었던 것이다.

 요즘에는 힘들 일을 안하려고 하거나 목표가 없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또한 심각한 환경문제 극복과 정서적 치유를 위해서라도 식목일뿐만 아니라  달에   나무 심는 날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사람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나무를 심는 일을 소홀하게 한다면 자연은 물론 인간의 생명까지도 위험해질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것이다.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인천 인천중산초등학교 6-6 이*훈 | 2020-07-12 | 제17회 YES24

 저는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노인이 황폐했던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나무를 10만 그루 이상을 심어 마을을 되살리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장면은 물도 없고 생기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마을을 엘제아르 부피에가 나무를 아주 많이 심어 생기를 되찾고 사람들도 이사를 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노력하면 뭐든지 된다'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요즘 우리는 나무를 함부로 베거나 잘라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나무들도 예전 우리들의 조상들이 심은 것인데 우리가 함부로 써서는 안 되고 나무나 숲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해서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엘제아르 부피의 생각 그리고 나의 꿈
경기 하남망월초등학교 5-8 권*연 | 2018-09-06 | 제15회 YES24

 엘제아르 부피에는 끈기가 강한 사람인 것 같다. 왜냐하면 세계1차 대전과 세계 2차 대전 때 나무에 불을 피우고 나무를 아무리 베어가도 엘제아르 부피에는 묵묵히 누가 시킨 일도 꼭 해야만 하는 일도 아닌 나무 심는 일을 계속해 나간다. 이런 점을 보면서 나에게도 목표가 생겼다. 바로 엘제아르 부피에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나가는 것이다.

 장 지오노라는 작가가 주인공인 줄 알았다. 보통 이야기 속에서 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부피에라는 양치기가 나오고 나서야 , 부피에가 그 수많은 나무를 심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피에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아들과 아내를 잃고 그 뒤로 계속해서 나무를 심어 온 것이니 말이다. 그리곤 생각했다. 10만개의 도토리를 심었지만 그 중에서 2만개의 나무가 자라고 또 그 중에서 절반은 기후 때문에 시든다고 하는데, 그럼 처음 도토리의 1/10만 남은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그 일을 그냥, 아무 소득도 없이 하는 것이니 저 일을 왜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부피에가 만든 그 웅장한 숲에서 사슴과 염소, 말과 같은 생명체가 자라고 1만 명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고 너무 훌륭한 일을 한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나는 부피에처럼 끈기 있고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하여 남을 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나의 꿈은 현재와 미래에 사막여우나 강아지를 기르는 것 이다. 나와 동생은 아무리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도 기를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아빠는 동물을 싫어하시고, 엄마는 예전에 강아지를 기르다가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 기분을 우리가 느끼는 것을 싫어하시는 듯하다. 하지만 만약 미래에 사막여우를 기르게 된다면 산책과 사료는 꼬박꼬박 챙겨주고 그 무엇보다 소중히 다룰 것이다. 나중에 나는 엘제라르 부피에처럼 사막여우를 끝까지 끈기 있게 돌봐줄 것 이다.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경기 하남망월초등학교 5-8 김*연 | 2018-09-06 | 제15회 YES24

 엘제아르는 끈기있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무를 10만 그루를 심었기 때문이다. 그저 묵묵히 처음 시작한 것을 끝까지 해낸 사람인 것이다. 그의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열심히 하는 그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한 결말을 준다.

 나는 이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인가가 궁금했다. 한 사람이 나무를 심어서 큰 숲을 이루었다. 이건 장 지오노라는 사람이 직접 겪은 일을 쓴 이야기라고 한다. 엘제아르 부피에가 장 지오노와 평생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87세의 나이에 죽었기 때문에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그 점이 대단히 아쉽다.

처음 장 지오노는 부피에에게 도와주겠다고 말을 건다. 하지만 부피에는 도와주지 말라고 나 혼자서 한다고 말을 했다. 그는 묵묵히 자신 일을 견디는 사람이다.

 세계 1차대전이 일어났을 때다. 난 엘제아르와 장 지오노가 등장부터 함께 했기 때문에 전쟁 중에도 함께 나무도 심고, 같이 할 줄 알았다. 그런데 같이 하진 못했다. 장 지오노가 전쟁 중에 파괴를 하고 있었다면 엘제아르 부피에는 묵묵히 생명 탄생의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야기 작가라는 꿈이 있다. 나도 꼭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마을을 만들었다면 나는 이야기의 마을을 만들고 싶다.

끈기를 가지고 나무를 심은 사람
경기 하남망월초등학교 5-4 김*연 | 2018-09-06 | 제15회 YES24

  끈기가 강하고 말을 잘 안하는 사람, 자기 일만 생각하고 다른 일은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 자기 일도 하고 나만 좋은 게 아니라 마을을 지키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엘제아르 부피에이다. 이 사람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나무를 심어 목표한 것보다 더 크고 원대한 일을 해냈다. 바로 프랑스 듀퐁 지역에 큰 숲을 만든 것이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확실히 끈기가 강한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마음은 따뜻한 사람이다. 많이 심은 나무가 죽어가는데 지쳐 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마을을 지키려는 마음에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처음 아내와 아들이 죽고 나서 아마도 부피에는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것이다. 극복하고자 한다지만 극복이 잘 될까? 어쩌면 그 마을이 파괴되면서 아들과 아내가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부피에는 마을을 지키려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그 방법으로 나무를 심은 것 같다.

  정말 대단한 건 누가 나무를 가져가든 상관없고, 내가 가는 대로, 내 발길이 가는 곳으로 가서 나무를 심으며 살아간 것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만약 엘제아르 부피에였더라면 내가 심은 나무가 살아나기보다 죽어만 간다면 절망하고 금방 포기했을 텐데. 그냥 대단하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아마 모두가 포기하더라도 엘제아르 부피에는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루지 못하더라도 후회 없는 삶이었다고 말했을 것 같다. 나무를 심으면서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은 아마도 아내와 아들이 죽은 것에 대해 위로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누군가는 나무를 심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깨끗하고 사람이 많고, 시냇물 소리와 새소리가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려면 나부터 나무를 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내 나무는 과연 무엇일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도 작은 나무부터 조금씩 심어가면서 엘제아르 부피에 할아버지처럼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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