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루미너리스 1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수상내역
소득공제 오늘의책

루미너리스 1

엘리너 캐턴 저/김지원 | 다산책방 | 2016년 02월 15일 | 원제 : The Luminaries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3점
편집/디자인
4.3점
회원리뷰(56건) | 판매지수 10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3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684g | 145*210*35mm
ISBN13 9791130607276
ISBN10 1130607275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28세의 나이로 두 작품만에 세계 최고 권위의 맨부커상을 거머쥔 천재 작가. 45년 맨부커상의 역사를 새로 쓴 작가 엘리너 캐턴은 1985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뉴질랜드에서 자랐다. 캐턴은 24세에 데뷔작인 『리허설』을 내놓고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와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후보작이었고, 베티 트라스크상을 받았으며, 17개국 12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이후 캐턴은 그녀의 인생... 28세의 나이로 두 작품만에 세계 최고 권위의 맨부커상을 거머쥔 천재 작가. 45년 맨부커상의 역사를 새로 쓴 작가 엘리너 캐턴은 1985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뉴질랜드에서 자랐다. 캐턴은 24세에 데뷔작인 『리허설』을 내놓고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와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후보작이었고, 베티 트라스크상을 받았으며, 17개국 12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이후 캐턴은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은 두 번째 작품 『루미너리스』로 콜럼 토빈, 줌파 라히리, 짐 크레이스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이 작품은 또한 원서로 8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부커상 수상작 중 가장 긴 작품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부커상의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캐턴은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MFA(순수예술 석사)를 받았으며, 같은 곳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모던 레터스 국제 대학에서 소설 창작 분야 석사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물의 운동능력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여성의 설득』, 『오버스토리』, 『나의 살인자에게』, 『지구 100 1·2』, 『루미너리스 1·2』, 『티어링 3부작』,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비하인드 허 아이즈』, 『7번째 내가 죽던 날』, 『리허설』, 『비밀을 삼킨...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물의 운동능력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여성의 설득』, 『오버스토리』, 『나의 살인자에게』, 『지구 100 1·2』, 『루미너리스 1·2』, 『티어링 3부작』,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비하인드 허 아이즈』, 『7번째 내가 죽던 날』, 『리허설』, 『비밀을 삼킨 여인』,『오버스토리』,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마음을 바꾸는 방법』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47년 맨부커상의 역사를 두 번 바꾼 화제작
이제까지 본 적 없는 가장 찬란한 소설이 온다!

“소설의 정석을 보는 듯 기본에 충실한 완벽한 구성,
그것이 바로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이 작품을 선정한 이유다.
방대한 세계를 그리면서도 전혀 흐트러짐이나 불필요한 부분이 없다.”
-맨부커상 심사위원장 로버트 맥팔레인

2013년, 맨부커상 수상자가 발표되자 시상식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시상대에 오른 작가는 이제 막 28세가 된 젊은 여성으로, 그녀의 손엔 832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 한 권 들려 있었다. 그녀가 시상대에 서는 순간, 맨부커상은 그 역사의 전환점을 연이어 두 번 맞이하게 된다.

이 단 한 권의 책은 1969년에 시작된 맨부커상의 기록을 두 차례나 갈아치우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의 작품이자 가장 긴 작품이 바로 그것이다. 빅토리안 시대, 골드러시 당시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거대한 세계를 구축하면서, 밤하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인물과 사건을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정교하게 조직한 전대미문의 대작 『루미너리스』는 이렇게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되었다.

『루미너리스』 의 저자 앨리너 캐턴은 24세에 쓴 데뷔작인 『리허설』로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와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후보작에 오르고, 베티 트라스크상을 거머쥐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25세부터 구상해 2년 만에 완성한,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은 두 번째 작품 『루미너리스』로 콜럼 토빈, 줌파 라히리, 짐 크레이스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루미너리스』 는 빅토리안 시대이자 뉴질랜드 골드러시 시대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살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살해된 한 남자와 그를 둘러싼 12명의 남자를 중심으로 정교하게 얽힌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이에 더해 12개의 별자리를 상징하는 12명의 남자, 7개의 행성을 상징하는 5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가 뉴질랜드 대륙을 배경으로 절묘하게 궤도를 이루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스터리의 강렬함과 역사 소설의 품격을 두루 갖춘 이 놀라운 서사는 소설의 새 지평을 제시하며 맨부커상 명예의 전당에 우뚝 섰다.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고 세련된 역사 미스터리
12개의 별자리를 닮은 12명의 남자와 12개의 진실

몸을 웅크리고 단숨에 읽어내리게 하는 소설.
빅토리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라 워터스의 소설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지능적이다. -가디언

『루미너리스』는 뉴질랜드 골드러시 당시의 시대상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을 뿐 아니라 그를 배경으로 정교하게 얽힌 미스터리를 펼쳐놓는다. 몇몇 독자와 서평은 이 소설을 『핑거스미스』의 작가 세라 워터스의 소설과 비견하기도 한다. 빅토리안 시대를 그리고 있다는 점과, 긴 분량에 비해 흡인력이 상당해 빨려 들어가듯 읽어내릴 수 있다는 점, 빠른 전개와 놀라운 반전 등을 그 이유로 꼽는다. 엘리너 캐턴 자신이 써보고 싶다고 말했듯 “뉴질랜드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모험이 넘치는 살인 미스터리 이야기”를 훌륭하게 완성해낸 것이다.

이렇듯 치밀하게 짜인 미스터리를 넘어 이 소설에서 더욱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것이 천체의 역학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요 인물인 12명의 남자는 각각 황도 12궁을 대표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대표하는 별자리에 맞는 성격과 특성을 지니고, 나머지 인물들은 행성에 속해 이들 사이를 넘나든다. 앨리너 캐턴은 “화자의 역할을 하는 무디가 ‘수성’을 대표하며, 따라서 수성이 관찰되는 시기에 맞춰 그가 이야기에서 나타나고 사라지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각각의 캐릭터가 모두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천체의 흐름에 정확히 들어맞는다는 점은 캐턴이 얼마나 많은 조사와 고민으로 완벽한 구조를 이루어냈는지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낸다.

『루미너리스』의 편집자 맥스 포터는 웰링턴으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편집자가 몇 달 내내 소설 속 문장과 장면, 문법을 일일이 손본 다음에도 소설 전체를 다시 읽으면서 압도될 수 있다는 사실은 『루미너리스』가 지닌 서사와 공감의 힘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모든 외롭고 슬픈 운명들은 밤에 빛난다…
삶의 마지막 희망을 비추는 찰나의 빛과 그 소멸의 이야기

금이라는 허상을 쫓는 인간의 헛된 희망과 그 바닥, 날조된 거짓을 날카롭게 그려낸다.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선정 위원회

‘루미너리스luminaries’는 점성술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두 별인 해와 달을 뜻한다. 별들이 가장 찬란하게 그 빛을 발한 뒤 소멸하는 것처럼,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 좇는 것도 결국은 그 빛을 잃어버리고 마는 한시적인 환영들이다.

앨리너 캐턴은 각 별자리를 따라가며 인간의 운명을 비춘다. “자궁에서 피투성이의 생명으로 태어나 각기 집단적인 관점을 거부하는 양자리, 주관적 태도를 고집하는 황소자리, 배타적인 규칙을 따르는 쌍둥이자리와 원인을 찾는 게자리, 목적을 추구하는 사자자리와 계획을 바라는 처녀자리를 지나 인간은 드디어 스스로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하여 천칭자리는 개념으로, 전갈자리는 재능으로, 궁수자리는 목소리로 그 특성을 발현한다. 염소자리에서 기억을 얻고 물병자리에서 통찰력을 얻은 인간은 12궁에서 가장 오래되고 마지막을 점하는 물고기자리에 와서야 자아를 얻어 완전해진다.” 하지만 작가는 이 물고기자리를 “자기 파멸의 궁”이라 명명한다. 운명의 의지이자 운명 지어진 의지를 뜻하는 물고기자리의 두 마리 물고기는 결국 우리 자신이 선택한 스스로의 운명과 결말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12명의 남자를 비롯한 소설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삶에서 밀려나 마지막 남은 희망의 끈을 쥐고 뉴질랜드의 황량한 금광 마을로 모여든 이들이다. 그 희망은 황금이기도 하고, 남녀 간 또는 가족 간의 사랑이기도 하며, 복수이기도 하다. 절실한 희망은 그릇된 탐욕을 만나 살인과 배신, 거짓으로 얼룩진다. 엇나간 운명 속에 파멸을 향해가지만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희망의 빛을 되살리고자 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스스로 택한 운명에 순응하면서도 의지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을 돌아보게 한다.

추천평

몸을 웅크리고 단숨에 읽어내리게 하는 소설. 빅토리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라 워터스의 소설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지능적이다. -가디언

정교하게 얽힌 플롯에서 숨 막히게 어마어마한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데일리 메일

이 작품으로 앨리너 캐턴은 단숨에 줄리언 반스나 마거릿 애트우드와 같은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인디펜던트

“소설의 정석을 보는 듯 기본에 충실한 완벽한 구성, 그것이 바로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이 작품을 선정한 이유다. 방대한 세계를 그리면서도 전혀 흐트러짐이나 불필요한 부분이 없다.” -맨부커상 심사위원장 로버트 맥팔레인

정교한 구조에 중독성 있는 스토리로 탐욕의 세계를 그려낸 장엄한 작품.
-맨부커상선정위원회

세심하게 짜여졌고, 가차없이 영리하며, 금세 읽힌다.
금이라는 허상을 쫓는 인간의 헛된 희망과 그 바닥, 날조된 거짓을 날카롭게 그려낸다.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선정 위원회

앨리너 캐턴은 19세기 소설의 살아 있는 패러디로 21세기 스타일의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창조해냈다. -뉴욕타임스

마치 그 시대 사람들과 똑같은 영혼을 지니고 쓴 뜻 당시가 놀랍도록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야기에 빠져들다보면 앨리너 캐턴이 그려낸 캐릭터와 부드러운 위트를 만끽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맨부커 심사위원단이 진정한 문학계의 황금을 발견해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읽을수록 눈이 부신 작품이다. -옵서버

중독성 강한, 놀랍도록 영리한 작품이다. -타임스

매혹적이고 능수능란하며 강렬하다. -텔레그래프

당혹스러울 정도로 빠져들고 무시무시하게 정교하다. -이브닝 스탠더드

놀라운 성취를 이룬 대작이다. 앨리너 캐턴은 복잡하게 얽힌 구조에 섬세하게 구성한 장면들을 얹어 아주 세심하고 지능적인 글을 써냈다. -스코츠먼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될 것이다. 읽고 나면 이 소설이 얼마나 거대하고 지적인지 알게 된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앨리너 캐턴이란 작가는 어마어마하다는 정도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올해의 맨부커상 수상작인 그녀의 소설은 자그마치 828페이지에 달하는 대작이지만 믿기 힘들 정도로 정교하고 능숙하게 엮어간다. -선데이 타임스

미스터리를 원하는가? 이 책을 읽어라. 훌륭한 작품을 원하는가? 이 책을 읽어라. 책에 정신없이 빠져들길 원하는가? 이 책을 읽어라.
-독자 John K. Danenbarger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아름다우며, 위트 있고, 똑똑하고, 슬프며, 행복감을 준다.
-독자 jessica

아름답게 쓰인 놀랍도록 빠져드는 소설이다.
-독자 Melissa J. Aldenhoven

회원리뷰 (5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5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6% (20건)
5점
59% (33건)
4점
5% (3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36% (20건)
5점
61% (34건)
4점
4% (2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한줄평 (456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