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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운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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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운명을 읽다

강헌 | 돌베개 | 2015년 12월 14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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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38g | 153*224*30mm
ISBN13 9788971997048
ISBN10 897199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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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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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사대부고를 졸업할 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들어갔지만 자신에겐 그런 재능이 없다는 것만 확인하고 같은 대학의 음악대학원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음악을 좋아한 탓이지만 거기서도 좋아하는 것과 밥벌이는 다르다는 것만 확인하고 대학원 졸업 후 아무런 연고도 없는 영화판으로 별 생각 없이 뛰어들었다. ‘장산곶매’라는 독립영화집단에서 [오! 꿈의 나라...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사대부고를 졸업할 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들어갔지만 자신에겐 그런 재능이 없다는 것만 확인하고 같은 대학의 음악대학원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음악을 좋아한 탓이지만 거기서도 좋아하는 것과 밥벌이는 다르다는 것만 확인하고 대학원 졸업 후 아무런 연고도 없는 영화판으로 별 생각 없이 뛰어들었다.

‘장산곶매’라는 독립영화집단에서 [오! 꿈의 나라], [파업전야], [닫힌 교문을 열며] 등을 만들었고, 상업 영화 시나리오 [아담이 눈뜰 때], [정글스토리], TV 드라마 [제3극장] 등을 썼지만, 이 일 역시 오래 하지 못했다. 후배의 부탁으로 김현식에 대한 평론을 썼다가 졸지에 음악 평론가가 되어 꽤 오랫동안 먹고살았고, 그 과정에서 『예감』, 『상상』, 『리뷰』 같은 문화계간지들을 또래 동료들과 만들기도 했으며, 홍익대와 성공회대 그리고 단국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대중음악사를 20년 동안 가르쳤다. 평생을 비정규직으로 살며 [자유], [포크 3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같은 콘서트와 [끝나지 않는 노래], [천변살롱], [천변 카바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같은 음악극도 만들었지만, 그 어느 것도 이렇다 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한마디로 명함에 박을 타이틀 하나 변변한 것이 없는, 빈 수레가 요란하기만 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한결같았던 것은 재수생 때부터 엄청 마셔댄 술과 음식 기행. 하지만 마흔세 살 되던 해 대동맥이 찢어지는 중상을 입고 쓰러져서 생사를 헤맨 뒤로 술마저 그를 떠나게 되었다. 그 아쉬움으로 남산 자락에서 와지트라는 이름의 와인 클럽을 열어 지금은 세상을 떠난 유명아 셰프와 24절기 메뉴를 개발하기도 했고, 음식 팟캐스트 [걸신이라 불러다오]를 만들었으며, SBS 라디오 [황교익·강헌의 맛있는 라디오]도 진행했다. 그리고 벙커1에서 음악부터 와인, 축구, 명리학에 이르는 다양한 강좌를 열었으며, 그 결과로 생애 첫 번째 저서 『전복과 반전의 순간』을 발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쓰러진 이후 11년간 그가 가장 몰두했던 것은 명리학이다. 모든 것을 잃고 황폐해진 상황에서 운명에 대해 처음으로 겸허해진 자기 자신을 발견했고,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의 틀로 명리학을 독학했다. 그 결실은 벙커1의 [강헌의 좌파명리학]이라는 제목의 강좌로 이어졌고, 예상 밖의 호응을 얻으며 3년째 3기 과정에 들어서게 되면서 ‘哲공소’라는 이름의 작은 명리학 연구소도 열게 되었다. 그가 꿈꾸는 것은 보다 많은 이들이 온갖 허세와 오욕으로 더럽혀진 명리학의 본질을 소박하게 깨닫고 우주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평등한 존엄함과 상생의 조화를 즐겁게 동무하는 것이다.

펴낸 책으로 『전복과 반전의 순간』, 『명리-운명을 읽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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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추천평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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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D.I.Y 명리
y*******5 | 2021.11.02
2021
쉽고 재밌는 명리학
a*****1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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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그래. 그래서 사주가 뭐 어쩌라고?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v****8 | 2016-11-25 | 신고
작년 겨울에 모 팟캐스트에서 처음 책 안 뒤, 지난 일년간 총 네번쯤 읽었다. 정확히 세번 완독했고 그 외에도 필요할때마다 훑어보곤 했으니 네번쯤이 맞다 싶겠다.

책은 다른 어떤 명리학책보다 쉽게 써졌다. 문체도 가볍고 현대적 관점에서 풀어내기 때문에 다른 어떤 명리책보다 명쾌한 것은 있다. 다만 기초과정에 대한 책이라 심화적 내용은 포함되지 않아 더 크게 뭐라 말하기는 어렵다. 추후 강헌 선생님의 심화편이 나온다면 읽어봐야겠다. 책 자체에 대한 평은 짧게 이정도로 하기로 하겠다.


10천간 12지지의 중학교 수준 한자 22자만 알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지난 한해간 사주명리에 꽤나 탐닉했었다. 여러 책과 나름의 사례를 통한 간접 통변과 여러 경험들을 한 일년가량 하다보니, 약간의 눈이 트여 사주의 맛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름의 중간결론은 다음과 같다.

그래. 그래서 잘 알았고. "근데 뭐 어쩌라고? 사주가 어쨌다고?"


내가 경험해본 명리학-사주란 참 아름다운 것이다.
4주 그 여덟자로 이뤄진 프레임은 음양 오행을 기본으로, 강과 약, 충과 합, 형, 신살, 12운성, 대운과 세운이 복합되어 복잡하고도 신비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한한 사주팔자의 조합 가운데 옅보이는 우주의 광활함과 인간 사고력의 무한함.
그중 가장 놀라운 것은 이런 고도화된 사주명리의 체계가, 수리적 논리함수나 물리적 계측 없이 오로지 정신적 사고와 불특정한 상관관계의 추론만으로 형성되고 후대로 전승되어 왔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명리학은 주역과 함께, 동북아 3국을 아우르는 이 지역의 인간철학과 세계관을 보여주는 정신문물이자 경전과 같다. 동북아 문화권의 고유한 문화유산이고 이는 향후에도 발전시킬 여지가 많다.

하지만 내 관점에서 명리학은 답할 수 없는 큰 두가지의 근본 한계가 보였다. 


첫번째는 명리학의 불확실한 기반이다.

명리학은 복잡다단한 현상해석과 이치원리를 지니고 있지만, 그 바탕이 되는 사주의 체계가 왜 생겨났는지에 대한 답이 없다. 왜 년월일시의 4주이며 60갑자의 기원은 무엇인지, 무엇으로 2016년 11월이 병신년 기해월인지 설명할 수가 없다.

자연과학에서도 물론 마찬가지의 한계가 있다. 하지만 물리적 실험과 검증이 가능하기에 그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현상관찰과 결과예측에 중점을 둔다. 그렇기에 구체적이고 물질적 성과로 현재 문명을 이룩했고 이러한 점이 그 면죄부가 되어주지만,

사주명리학은 다르다.
IF에 IF를 거듭하는 사주 체계는 나쁘게 말하면 허공 위 누각이고 순화하면 현학적이다. 체계의 기반이 없다는 것은 권위가 없다는 것이다. 절대적 기반이 없어 제자백가식 쟁명만 이뤄지다보니 변증법적으로 체계가 고도화되기는 커녕, 끊임없이 이설들만 배출될 뿐, 일정한 체계 수준 이상으로 진일보하지 못해 인과적 설득력을 지니지 못한다. 명리학의 수많은 일설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 어떤 것도 순일한 결과를 내보이는 검증과 역검증은 불가능하다.

한편으로 사주명리가, 근대의 성격분석방법론인 MBTI, 출처가 불분명한 애니어그램 등 다른 성격론들과 다른 것이 무엇일까?

어떤 이유와 원리에선지도 모를 60갑자가 태어나면서 무조건적으로 주어진다는 명리학의 결정론적 가정과, 성인 이후 형성된 개인의 성격유형을 측정해 16자의 글자로 특정화하는 MBTI의 방법론 중 어떤 것이 더 명확하고 신빙성이 있을까. 둘 다 IF에 IF를 가정했다는 한계를 지녔지만, 사주명리의 생년월일은 선천적으로 받은 것이고, MBTI나 MMPI 등의 검사는 검사지를 통해 개인이 자신에 대해 후술한 것이다. 위 둘 모두 한계가 명확하지만 개중에 어떤 것이 개별의 유형에 신빙성과 명확함을 더 부여할지는 저마다의 판단에 맡긴다.

따라서 앞의 논리적 범용성의 문제를 명리학이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한, 앞으로 계속 어떤 초현실적 비법 또는 경전의 일부로 취급받는 부당함을 극복하긴 어려울 것이다.


둘째로는 효용성의 관점이다.

사주명리학의 특징은 대운과 세운을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현상을 미리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운과 세운의 존재는 사주의 여덟자가 갖는 제한된 경우의 수를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궁한 경우의 수를 부여하며 사주에 생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명리학이 어떠한 효용성을 지닌다 할 수 있을까? 명리학이 예견하는 앞날의 운과 현재의 나 또는 주변의 모습이 과연 어떤 도움이 되는가?

근원적인 질문이지만
신점이든 사주명리든 심지어 MBTI든 과거의 개인 행위와 삶의 과정에 대해서는 모두 다 그럴듯한 해석이 가능하다. 이러 이러한 이유로 어떤 과정을 거쳐 살아왔고, 그 영향으로 오늘의 너는 이렇다. 하지만 이러한 과거에 대한 통변과,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사실 이러한 점은 사회과학 또는 실물경제학, 하다못해 주가분석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이다. 다시말해 과거현상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현실 진단은 그럴듯 하지만 미래 진단과 예측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결과와 효용을 가져온다. 이미 위의 이유로 경제학이나 애널리스트에 대한 무용론과 비판은 상당하다.

미래 변인들의 불확정성과 끊임없는 변화가 사주명리의 미래 진단을 신점 이상 수준으로 신뢰성을 가져오지 못한다고 본다. 이미 과거 현상에 대한 해석을 위해 사주명리는 끊임없이 자기증식하여 복잡한 원리구조를 이뤄냈고, 이 복잡한 이론체계가 역으로 작용해 불특정한 미래를 예측하는데 훨씬 큰 걸림돌이 되고 미래를 더 불투명한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마치 현재의 수리경제학처럼.

냉정히 이런점을 반성한다면, 사주명리의 가장 기본적 현실 효용성은 과거와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나 자신에 대한 자기파악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이미 사회적으로 공인되고 고도의 교리체계를 갖춘 기성종교들의 역할들이다. 여기에서 명리학은 학문도 종교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서 본연의 효용을 의심받게 된다. 그저 '오늘의 나는 잘 살아야한다. 현세의 삶에 집중하자. 우리의 삶에 최선을 다하자' 하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로 결론지어질 수 밖에 없다. 한참 머리아프게 듣고나서 이런 소리가 결론이면 이 얼마나 맥 빠지는 일인가.

이런 점에서 대중은 사주명리를 점과 동일선상으로 생각하게 되고, 현실과 미래의 욕구불만족에 대해 끊임없이 갈증하며 한달에 오만원, 십만원씩 써서 일시적 불안감 해소의 엑스터시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위의 두 이유로, 내가 사주명리를 좋아하고 감탄하며 칭찬했던 것과 별개로 그 신빙성이며 효용성에 의문을 갖게 됐다.

그래서 결국에 뭐 어쩌라고? 사람의 인생이 PC 게임도 아니고 주사위 던져서 나오는 내가 고르지도 않은 무작위의 것에 의해 내 삶과 모든 관계들이 좌지우지 되어야 한다니?

결국은 너무나 달콤하고 매력적인 말들이지만 그 이면의 공허함을 극복할 어떤 방안을 마련치 않는다면, 명리학은 지금처럼 여러 장사치 또는 사기꾼들에 의해 그저 불안감 마케팅으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돈벌이 수단, 혹세무민의 수단으로 계속 전락할 따름이다.

모르겠다. 유대의 민족종교를, 인류가 존재하는 한 계속될 불멸의 세계종교로 탈바꿈시켰던 어떤 인물이 있었듯. 그러한 이가 명리학 내에 나타나 모든 체계를 다 바꾸고 기초부터 바탕을 다시 놓지 않는 한 이러한 한계는 계속해서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같이 생각해볼 문제를 이야기하며 이 긴 글을 마칠까 한다.

만약
내가 사랑하는 내 연인의, 또는 내 자식의 사주가 나의 맘에 들지 않는다면 나는 그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들을 버릴 것인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사랑하며 함께 할 것인가?


평생 사랑할 것이라면 굳이 사주명리가 아니었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불확실한 누군가의 지나가는 소리에 얽매여 생의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대저,
사주는 어떤 개인의 삶에 대해 확고한 답을 주지 못한다. 결국은 그래도 그렇게 살아야한다 - 생에 대한 지속을 충고할 뿐이다. 그래서 결국은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한다.

중간결론이라 했던 것은 이후에 더 삶의 지평이 넓어지고 공부에 문리가 트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사주 명리에 대해 더 많은 글을 써볼 기회가 있길 바라며.


P.S
다소 도발적일 수 있는 글에 어쩌면 불편하게 느끼실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넓게 마음 써주시길 바라며 개인의 서평에 불과한 것임을 양해바란다.
참고로 제 사주 명식은 정묘년 신해월 계해일 병진시 이다. 딱 지 사주처럼 고집이 쎄고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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