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0월 전사이벤트
10월 혜택 모음
네네
싱가포르
북클러버
모바일 리뉴얼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돼지책
미리보기 공유하기
수상내역
소득공제 강력추천 생각이 커지는 명작 그림책-34 , 웅진 세계 그림책-001

돼지책

[ 양장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허은미 | 웅진주니어 | 2001년 10월 31일 | 원서 : Piggybook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6점
회원리뷰(164건) | 판매지수 57,13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무료배송쿠폰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2,000원 해당 도서 포함하여 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쪽 | 370g | 215*260*15mm
ISBN13 9788901033518
ISBN10 890103351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국내에서 출간된 앤서니 브라...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국내에서 출간된 앤서니 브라운의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등이 있다.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쓴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썼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가슴을 두근거리며 삽니다. 나이가 들어도 잃고 싶지 않은 건 용기와 웃음. 그런 삶을 살고 싶어 오늘도 걷고 읽고 생각하고 꿈을 꿉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진정한 일곱 살』, 『웃음은 힘이 세다』,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너무너...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쓴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썼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가슴을 두근거리며 삽니다. 나이가 들어도 잃고 싶지 않은 건 용기와 웃음. 그런 삶을 살고 싶어 오늘도 걷고 읽고 생각하고 꿈을 꿉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진정한 일곱 살』, 『웃음은 힘이 세다』,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너무너무 공주』가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YES24 리뷰

이용민 shine@yes24.com
분홍색 돼지색깔을 입힌 이 책은 돼지들을 위한 책이라 '돼지책'인가? 제목이 뜻하는 바가 사뭇 궁금해진다. 제목 뿐 아니라 표지그림도 심상치 않다. 어두운 표정을 한 건 엄마 모습을 한 여자 뿐이고, 나머지 셋은 너무나 행복해 한다. 모두 여자의 등에 업혀 있으니, 자신의 몸을 편할 수 밖에 ……. 이쯤되면 감이 잡힐만도 한데, 풍자의 대가 앤서니 브라운은 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본격적으로 가정 내에서 여성의 위치와 존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씨의 아내', '○○의 엄마', ○○○호 아줌마', 그것도 모자라 밥해 주고, 빨래해 주고, 청소해 주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얼굴 없는 여성이 등장한다. '아주 중요한 회사'와 '아주 중요한 학교'를 다니는 한 남자와 두 아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생활하고, 여성은 엄마와 아내의 몫을 다 짊어지고 고개숙인 슈퍼우먼으로 살아간다.

어느날 여성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가족된 자의 몫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근본적인 원칙을 깨우치기 위해 아주 간결한 메모를 남긴다. '너희들은 돼지야." 여성이 떠난 후 모든 것은 예상했듯이 집안은 엉망이 되어가고, 세 남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관심 없는 무기력한 돼지의 모습이 되어간다. 마치 영화 '구미호'를 보는 것처럼, 서서히……. 그리고 엄마와 아내의 존재를 떠올린다.

절정을 지나 결말로 치닫는 속도는 무섭게 빠르다. 아빠는 설거지와 다림질을 하고 두 아들은 침대를 정리하고, 그리고 셋은 엄마가 요리하는 것을 도우며, 재미를 느끼기까지…, 그리고 나서 등장한 건, 처음 보는 엄마의 또렷하고 환한 얼굴, 엄마는 차를 수리하며, 다시 한번 미소를 보여준다. 결말에 논란의 여지는 충분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건 '즐겁게' 그리고 '함께'라는 것이다.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림책은 흔치 않다. 자칫, 균형을 잃으면 어린이책의 범주를 벗어나기 십상이겠지만, 이 책은 진지한 주제를 곳곳에 숨겨놓은 유머러스한 볼거리로 적절히 균형을 잡아준다. 인간 돼지의 모습을 암시하는 그림자와 돼지문양의 벽지, 벽난로에 새겨진 돼지그림, 돼지시계, 돼지 소금병, 돼지 수도꼭지 ….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과 가족과 가정에 대한 인식에 신선한 충격이 필요한 아빠가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돼지책'은 '가족책'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 pp. 5-8
--- pp. 17-18
--- pp. 17-18

출판사 리뷰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
『돼지책』 100쇄 기념 특별 한정판!


2001년 출간 이후 75만부 이상 판매!
2002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 한겨레 권장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이제는 유아 그림책의 고전이 된 『돼지책』, 더욱 특별하게 만나보세요!


2001년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 한국어판이 드디어 100쇄를 돌파했다. 15년 동안 75만부 이상 판매되며 그 인기를 입증한 『돼지책』은 더욱 특별해진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새롭게 디자인된 표지와 앤서니 브라운의 기념 사인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100쇄 기념 특별 한정판이 그것이다. 연말에는 『돼지책』 일러스트가 그려진 앞치마 선물 또한 준비될 예정이다

100쇄 돌파는 어린이책, 그 중에서도 그림책 시장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다. 권정생의 『강아지똥』과 『몽실언니』,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표』,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원유순의 『까막눈 삼디기』 등의 동화가 100쇄 발행 이력이 있으나, 『돼지책』의 경우 동화가 아닌 유아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가족 구성원의 역할, 여성 문제, 사랑과 배려 등 제법 진지하고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돼지책』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책이라는 평을 받는다.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주제를 위트 있는 그림과 문장으로 정교하게 엮어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때문.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앤서니 브라운은 30페이지 남짓한 짧은 그림책으로 유쾌한 감동을 전한다. 너무 무겁지 않게, 그러나 진심을 다해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의 솜씨가 특히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독자는 그림 곳곳에 숨겨진 돼지를 찾으며 미소짓다가도 어느새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15년이 넘도록 많은 독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비결일 것이다.
100쇄를 맞아 더욱 특별한 모습으로 찾아온 『돼지책』.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자.

집안일은 당연히 여자가 해야 한다? -아내와 엄마라는 이름으로 강요된 희생

표지 그림에서 보았던 한 여자와 세 남자는 피곳 씨 가족이다. "아주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피곳 씨와 "아주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은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늘 입을 크게 벌리고 아내에게, 엄마에게 빨리 밥을 달라고 요구하기만 한다. 모든 집안일은 피곳 부인 혼자의 몫이다. 피곳 부인 역시 직장에 나가지만 가족들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겨지는지 출근을 하기 전에도, 퇴근을 하고 나서도 집안일을 모두 혼자해야 한다.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 표지 그림은 여성에게만 부과된 가사 노동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집안일은 당연히 여자의 일이라는 생각, 그래서 그 가치를 인정하기는커녕 누구도 신경조차 쓰지 않는 잘못된 고정관념에 대해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내와 엄마라는 이름에 가사 노동의 책임이라는 항목을 당연한 듯 집어넣고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 결국 견딜 수 없었던 피곳 부인은 쪽지 한 장을 남기고 집을 나가 버린다.
"너희들은 돼지야."

아내, 엄마의 부재 - 돼지가 되어버린 세 남자

이제 피곳 부인은 집에 없다. 늘 그렇게, 당연히 집안일을 해 주어야 할 아내, 엄마의 부재.
매일 밥을 달라고 소리치기만 했던 피곳 씨와 두 아들은 직접 요리를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말 그대로 "끔찍한" 식사였다. 무엇하나 집에서 자기들 힘으로 해본 것이 없으니 잘 될 리가 없다. 게다가 그들은 배가 고프니까 해 먹기는 하지만 절대 치우지는 않는다. 그러는 사이 집은 점점 더 돼지우리처럼 변해가고 피곳 씨와 아이들도 이상하게 변한다. 결국 먹을 것도 떨어지자 세 남자는 꿀꿀거리며 기어서 집안을 뒤지기 시작한다. "음식찌꺼기라도 찾아야 해."하면서. 어느 새 돼지가 되어버린 세 남자.
당연한 듯, 관심 없이 무책임하게 생각했던 집안일을 해 주는 사람이 사라지자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결국 무기력하게 돼지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한 사람으로서, 하나의 가정이라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소중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일원으로서 가정의 일에 무책임하게 그 역할을 방기했던 세 사람은 이제 돼지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해 보지 않으면 무심히 지나치기 쉬워 그 소중한 가치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가사 노동은 가족이라는 소중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도리를 다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항목이다. 그렇지 않으면 돼지와 다를 게 없는 것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42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돼지책-엄마의 소중함에 대해
경기 선행 4-5 박*아 | 2020-09-13 | 제17회 YES24

책 표지를 보니 왜 아빠가 아닌 엄마가 가족들을 모두 다 업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책의 제목이 왜 돼지책인지 알고 싶었다. 처음엔 가족들이 돼지처럼 지저분해서 돼지책이라는 제목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쓰여 있어서 새로웠다. 이 책은 게으른 가족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 피곳부인의 가족들은 부인이 힘들어하는 줄도 모르고 매일 밥달라라는 소리만 한다. 그러고선 아주 중요한 회사와 학교로 가버린다. 피곳부인은 아무도 집안일을 돕지 않자 힘든 것을 더 이상 못 참고 결국 가출을 선택한다. 집에 남겨진 가족들은 엄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깨닫고, 엄마가 돌아오자 집안일도 열심히 도와주고 엄마에게 여가시간을 준다. 그래서 피곳부인은 행복해진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엄마가 차를 수리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남자는 차를 수리해야 돼라는 고정관념을 깼기 때문이다. 나도 축구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여자가 무슨 축구냐라는 말을 듣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약간의 억울함이 생긴다. 아빠도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엄마를 잘 도와주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약간의 찔리는 마음이 들었다. 그 이유는 사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엄마를 도와주기는커녕 나만의 자유시간을 즐겼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엄마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나는 엄마를 돕기로 결심하고 청소나 빨래 개기 등을 실천도 해 보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 책은 엄마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남자와 여자의 일을 구별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엄마의 마음을 모르고 화내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돼지책'을 읽고
서울 양동 1-지혜 차*서 | 2020-09-12 | 제17회 YES24

책 표지에 엄마가 아빠와 아들 두 명을 한꺼번에 업고 있는데, 엄마는 왜 3명이나 업고 있는 걸까? 엄마는 힘들어보이는데, 아빠와 아이들은 웃고 있다는게 이상했다.

피곳 씨네 집에서는 엄마 혼자서 식사 준비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한다. 피곳 씨와 아이들은 엄마를 도와주지 않고 엄마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한다. 그런데 엄마는 집안 일만 하는게 아니라 일도 하러 간다. 피곳씨 부인은 많이 힘들어보였다.

그러다가 어느 날, 엄마가 없어졌다. 그래서 피곳씨와 아이들은 직접 밥을 해야했고,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렸다. 하지만 설거지와 빨래는 하지 않았다. 엄마가 돌아오지 않아서 피곳씨네 집은 돼지우리처럼 되었다. 어느 날 밤, 집에 먹을 게 하나도 없을 때 엄마가 돌아왔고, 그 이후로 피곳 씨와 아이들이 집안 일을 돕게 되었다. 엄마도 이제 행복해졌다.

 

우리 엄마도 아빠와 나를 위해서 요리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도 하신다. 직장을 다녔을 때도 엄마는 많은 일을 혼자서 하셨다. 가끔 아빠가 요리를 하는 날도 있었지만, 엄마 혼자서 집안 일을 다 하셨다. 피곳 씨 부인처럼 우리 엄마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다. 앞으로 엄마가 청소할 때,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 엄마를 도와드려야겠다. 그동안 정리하기 싫어서 내 방이 지저분해져도 치우지 않고 엄마가 정리할 때까지 내버려뒀는데, 이제는 내 방 정리는 내가 할 것이다. 그러면 엄마가 기뻐하시겠지!

 

** 보호자(엄마)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응모하였습니다.

세 마리 돼지
서울 서울삼육 3-1 구*은 | 2020-09-12 | 제17회 YES24

 나는 '돼지책'을 읽었다.

 책 제목은 분명히 돼지책인데 책 표지에는 사람이 있는 것이 신기하고 웃겨서 재미있는 책일 것 같았다. 도, 엄마 뒤에 아빠와 두 아들이 있는 장면도 웃기고 우스꽝스러웠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피곳 씨가 피곳 부인에게 "밥 줘."라고 외칠때였다. 

 웬지 돼지 그림찾기 놀이를 하는 것 같았다. 왜 작가는 그림마다 돼지를 숨겨놓았을까? 문고리도 돼지, 벽지도 돼지, 달도 돼지, 조명도 돼지. 모든 것에 돼지가 있었다.

 또 인상 깊었던 장면은 피곳 부인이 차를 수리한 것이다. 그 동안에는 남녀차별이 심해 피곳씨와 두 아들은 엄마를 일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지막에는 피곳 씨도, 두 아들도 각자 자기의 일을 찾아 하고 엄마도 차를 수리하면서 전에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을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돼지들
서울 서울삼육 2-1 조*원 | 2020-09-11 | 제17회 YES24

 나는 '돼지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이 책을 돼지만 나오는 책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내용이 아니어서 조금 놀랐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엄마를 빼고 아빠와 아들들이 다 돼지로 변한 장면이었다. 이 장면에서 나는 많이 웃었다. 엄마를 뺀 가족이 모두 꿀꿀거리는 것처럼 보여 웃겼던 것이다.

 그런데 왜 엄만 돼지로 변하지 않은 걸까?

 내 생각에는 아빠와 아들들이 매일 엄마를 도와주지 않고 게속 밥을 달라는 말만 하고 청소도 안 하고 빨래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다.

 내가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아빠와 아들들이 엄마한테만 밥을 달라고 한 것이다. 엄마가 밥상을 차려주고 일을 할때마다 난 감동을 느꼈다.

 엄마는 너무 착한 것 같다. 나중에 화가나서 집을 나갔지만 엄마가 다시 돌아와 아빠와 아들들이 변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엄마가 다시 돌아오자 이 가족은 서로를 도우며 행복하게 살았다.

서로 돕는 집
경기 의정부송산초등학교 4-4 장*채 | 2020-09-08 | 제17회 YES24

 돼지책을 처음 봤을 때는 동물이 나오는 농장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런데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책속의 아빠와 아이들은 평소에 엄마를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 원래는 자기가 해야 되는 일이나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도 엄마를 시켜서 엄마 혼자 매우 바쁘다. 밥도 같이 먹을 수 없고 회사가기 전까지 일을 해야 한다. 책 속 엄마가 너무 불쌍했다. 나중엔 힘들어진 엄마가 집을 나가버리는데 그 순간부터 스스로 해야하는 아빠와 아이들이 점점 돼지로 바뀐다. 처음엔 왜 돼지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잘 치우지도 않고 어지르기만 하는 모습을 돼지우리가 되었다고 표현된 부분을 보고, 다른 동물이 아닌 돼지로 선택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내가 책속의 엄마였어도 화가 났을 것이다. 솔직히 엄마한테 모든 일을 다 시켰을 때 아빠나 아이들도 숙제나 회사일처럼 할 일이 있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모여서 재미없는 티비나 보고 엄마가 힘든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한 반성도 했지만 우리 가족 전체가 다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족은 언니, 오빠, 나, 엄마, 아빠 이렇게 다섯명인데 우리집도 거의 모든 집안일을 엄마가 다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엄마도 돼지책 속의 엄마처럼 밖에 나가서 일까지 한다. 평소에 그냥 엄마가 해주니까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나도 좀 도와야겠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엄마가 집안일을 할때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가서 돕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다. 힘든 일도 나눠서 하면 쉬운 일이 된다는 말이 있으니 우리 가족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설거지나 이불 정리같은 건 아빠나 오빠가 하고 방정리, 빨개 널기 같은 건 나랑 언니가 해도 좋을 거 같다. 힘든 엄마가 우리 가족의 도움으로 조금 편해졌으면 좋겠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16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61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70% (115건)
5점
21% (35건)
4점
7% (11건)
3점
1% (1건)
2점
1% (2건)
1점
편집/디자인
70% (115건)
5점
21% (34건)
4점
7% (12건)
3점
2% (3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8.0
  • 20대 9.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한줄평 (88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