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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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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 양장, 개정판 ]
구드룬 파우제방 글/함미라 | 보물창고 | 2015년 12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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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0g | 130*190*20mm
ISBN13 9788961705288
ISBN10 89617052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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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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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28년 보헤미아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 1928년 보헤미아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등이 있다.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독일에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핵폭발 뒤 최후 아이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토록 달콤한 재앙』, 『‘좋아요’를 눌러줘!』,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 『레크리스:거울 저편의 세계』 등 여러 권이 있다.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독일에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핵폭발 뒤 최후 아이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토록 달콤한 재앙』, 『‘좋아요’를 눌러줘!』,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 『레크리스:거울 저편의 세계』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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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5-216

줄거리

롤란트네 가족은 여름 휴가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쉐벤보른에 있는 외할아버지 댁으로 향한다. 그러나 들뜬 마음도 잠시, 길을 가던 도중 핵폭발이 발생하고, 강렬한 섬광과 거센 폭풍 등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아비규환인 상태에서 롤란트네 가족은 자동차를 버린 채 엉망이 된 도로를 따라 외할아버지 댁까지 간다. 가는 길에 핵폭발이 가져온 온갖 참상을 보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외갓집에 도착하게 된다. 옆 동네로 외출을 나갔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기다리지만 끝내 할아버지 할머니는 돌아오지 않고 엄마는 절규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굶주림에 시달려 도둑질을 일삼고 서로를 죽이는 등 무질서한 모습을 보이고, 온 도시에 퍼지기 시작한 원자병과 티푸스로 누나와 동생은 죽고 만다. 게다가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엄마는 유전자 손상으로 인한 기형아를 낳고, 결국 아기와 엄마 모두 세상을 떠난다.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아빠와 롤란트뿐이다. 하지만 비극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마주한 미래엔 비극만이 가득할 뿐이다. 롤란트는 살아남은 사람으로서 쉐벤보른에 남은 ‘최후의 아이들’에게 읽고 쓰고 계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가르치겠노라 다짐한다.

출판사 리뷰

진정한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책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출판사 [보물창고]가 원 저작사인 독일의 Ravensburger와 처음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번역 출판한 책으로, 그동안 핵의 위험을 경고하는 책으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10년 만에,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세상을 보는 지혜를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상상놀이터’ 시리즈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독자들을 찾아간다. 어린 독자들은 그동안 신문이나 뉴스에서만 보았던 ‘핵폭발’에 대한 묘사를 이 책을 통해 실감 나게 접하며 간접적으로나마 핵폭발, 그 최후의 순간을 경험하고 상상해 볼 수 있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핵의 공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진정한 평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비단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고아(孤兒) 안드레아스는 핵폭발 후 두 다리를 잃은 채 유모차에 몸을 싣고 다니다가 ‘천벌 받을 부모들!’이라는 말을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안드레아스의 저 마지막 외침은 결국 핵폭발의 모든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드러낸다. 당장의 평화를 위해, 현실의 안위를 위해 핵을 개발하고 방치한 결과의 처참한 대가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치르게 된다. 아이들에게 ‘천벌 받을 부모들’이 되지 않기 위해 어른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물려주어야 하는지, 이 책을 읽으며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동서 냉전이 종식되기 전인 1983년, 첨예한 대립 지역이었던 독일에서 처음 발표되었지만 30년도 더 지난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1980년대 사회에서 느껴지던 전쟁 분위기는 현재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테러와 핵 위협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금, 어른, 아이 구별 없이 이 책을 함께 읽고 우리의 오늘과 내일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조금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켜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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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경기 광성드림초등학교 6-꿈 주*민 | 2021-08-27 | 제18회 YES24

  이 이야기는 롤란트네 가족이 휴가를 가면서 시작한다. 차를 타고 쉐벤보른으로 여유롭게 가던 중 갑자기 엄청난 바람이 휘몰아치고 열기가 밀려왔다. 그들은 나중에 끔찍한 상황을 보게 되는데 나무는 다 쓰러져 길목을 막고 있었다. 종탑은 무너지고 학교는 뼈대만 남아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환자들이 있는 것도 보았다. 나는 이 환자들은 묘사하는 장면에서 슬픈 감정을 느꼈다. 롤란트가 물을 가지러 갔다 오자 모두가 물을 조금이라도 마시려고 서로 뺐고 빼앗았다. 컵을 쟁탈하는 모습에서 인간이 고통 앞에서는 자존심조차 버리는 것이 허무하게 다가왔다. 특히 환자들이 핵폭발에서 느끼는 무서움을 잘 묘사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몇몇은 하반신이 없고 뼈가 보이는 등 묘사되는 상처들이 핵폭발의 처참함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누군가 죽었을 때 의사가 여기에 있는 사람 중 많이 사람이 죽을 것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면서 현실의 처참함이 잘 느껴졌다.

  예전에는 핵무기 하면 그저 도시하나 날려버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고만 알고 있었고 심지어 멋진 무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인제 보니 핵폭탄이 얼마나 위험하고 사람에게 끔찍한지 느꼈다. 사실은 도시하나를 날려버리는 것이 말로 하면 쉽지만, 사실은 처참한 일이다. 그리고 정말 핵폭발이 일어났는데도 구조팀은 안 보이는 게 정말 이상했고 구조팀을 보내지 않은 게 정말 한심하게 보였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티푸스라는 병이 일어났다. 의사가 6명이 있었는데 살아남은 의사가 결국 2명이 되었다. 한 명은 똑바로 서 있기조차도 버거운 상태였다. 결국 그들은 그 환자들을 놔두고 가버린다. 이것을 보고 그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는 나쁘다고만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 문장을 읽자마자 이해가 되었다. 약도 없고 의사도 1, 그리고 환자들이 물 한 컵 가지고도 심하게 싸우는데 도망친 의사들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물론 그게 당연히 잘했다는 뜻은 아니다. 그저 그 상황이 이해가 간다는 것이다. 나 같았으면 그래도 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데까지는 도와줬을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상태가 그렇게 책에서 나왔던 것처럼 심각했으면 동정하는 마음이 생겼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도 상태가 최악이 되었다면 순식간에 달아나려고 했을 것이다. 내가 그래도 남았을 것 같은 이유는 그 사람들도 한가하게 지내거나 평범한 일상 속에 있었는데 갑자기 핵이 폭발해서 봉변을 당했을 텐데 그게 안타깝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너무 많이 죽어서 4천 명이 묻혔다고 한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그들의 죽음을 행복해하기도 했다. 나는 이것을 보고 처참함의 극치를 이 책에서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도 좋아했을 것 같기에 더 처참했다. 이 책이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그려서인지 나에게도 찔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책에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작가가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자신의 죽음을 아까워하지 않았던 몇몇의 위인들이 그저 놀랍게만 느껴졌다. 목숨을 남을 위해 쓰는 것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들이 존경스럽다. 나도 꼭 그런 인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고통이 두렵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겨낼 힘이 있으면 좋겠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을 읽으며 이게 진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무섭기도 했다. 심지어 우리는 아직 북한과 전쟁 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위기감이 생겼다. 평범한 일상에 핵폭발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갑자기 하루하루가 감사하게 느껴졌다. 갑자기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짜증이 나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한심한 생각이었다. 이제는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아야겠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경기 평택용이초등학교 6-1 전*희 | 2020-09-13 | 제17회 YES24

   얼마 전,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핵 전쟁으로 잃어버린 사람들의 평범했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천벌 받을 부모들” “당신은 살인자야” 라는 문구를 읽을 수 있었다. 작가가이러한 문구를 책에 넣음으로써 이 이야기는 단순한 핵폭발 뒤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가 아닌 사람들의 무관심이 만들어 낸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를 알려주려는 것 같았다.

   핵폭발 뒤 사람들은 아이를 갖거나, 노래를 틀고 차를 운전하는 등, 이해가 안 가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책을 2~3번 정도 읽어보니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갔다. 그들은 방사능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행동을 한 이유는, 마치 핵전쟁이 일어나기 전 자신들이 했던 평범한 행동을 하며 잠시나마 이 참혹한 상황을 잊고 싶어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몇몇 사람들이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 술을 마시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책 속의 인물들은 질서없는 행동을 보였다. 병원에선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도망가고, 남은 사람들은 가게를 약탈하고, 질서가 사라진 그들에겐 인간성이란 보이지 않았다. 핵폭발로 집은 사라지고, 땅은 황폐화가 되어가고, 사람들은 피폐해지는 상황 속에서 질서와 규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려는 것 같았다. 규칙은 사람들에 의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지고, 우리는 그 규칙에 맞게 행동한다. 그게 곧 규칙이고 질서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눈엔 그들이 그저 질서를 어기는 사람들로 보였지만, 어쩌면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우리처럼 코로나 사태, 즉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것 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 우리의 행동들이 떠올랐다. 

   모든 건 갑자기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들은 나타나기 전, 우리에게 경고를 준다. 경고를 눈치채지 못한다는 건 우리가 무관심하다는 증거이고, 상황이 악화되는 건 무책임하다는 증거이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사람들은 규칙을 만들고, 질서를 지키고 단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들은 학교도 만들어, 서로 존중하고, 도움을 주고, 대화하는 법과,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로써 그들은 서로 대화하고, 책임감을 갖고, 서로 단합하며 핵폭발이라는 최후의 상황을 극복한 것이다. 우리의 상황은 아직 진행형 이지만, 우리도 책 속 쉐벤보른 사람들처럼 규칙을 지키고 서로 단합한다면 지금의 코로나 사태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이 아닌, 언택트 시대의 최초의 아이들이다. 우리는 이제 언택트라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야 한다. 우리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경기 파주 한가람 6-1 김**민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도서: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을 읽고

                       -지구는 함께 지켜나가야 해요-

 

                                  파주 한가람초등학교    6학년1반김수민

 

  이 책은 1980년 작가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해 상상해 쓴 책이라고 한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은 핵폭발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 다.

처음엔 핵전쟁이 일어난 것을 믿지 못하던 상황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점점

전쟁이 얼마나 엄청난 지를 적나라하게 그려내고 있다.책을 읽는 내내 나는

심장이 오그라드는 아픔을 느꼈다.

  롤란트의 가족은 강한 핵폭발의 빛과 핵폭발의 끔찍한 현장 그리고 그로 인한 황무지를 보게된다.그리고 롤란트의 어머니는 핵폭발을 보았다는 이유만으로 기형아를 낳기에 이른다.

  핵폭발 후 사람들은 아무 것 도 할 수가 없게 되었다.사람들은 점염병에

걸리고,굶주림으로 약탈과 살인을 하면서도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고 이성을 잃고 폭력적으로 변한다.꼭 바이러스의 전염병과 같이 오직 자신의 생존에만 가치를 둔다.

  요즘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인해 전 세계가 떠들썩하다.이제 일어나는 전쟁은 예전과 다를 것 이다.

  핵폭탄의 위력은 3km반경의 건물들이 즉시 파괴되고 12km반경 건물이 무너질 것이라고 한다.한반도는 사람들이 살 수 없는 황무지로 변하고 말 것

이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책의 내용처럼 될까봐 상상만 해도 너무나 무섭다.전쟁은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할 때 전쟁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자신이 속한 나라의 이득과 자신만 잘 살면 된다는 이기심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면 확연히 그 원인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십자군전쟁은 그리스교도들이 성지인 예루살렘을 되찾아 와야 한다는

명목으로,팔레스타인과 일으킨 전쟁이었으며 둘째,1-2차세계대전은 자신들의 영토를 넓히기 위한 전쟁이고 셋째,걸프전은 명목은 석유 때문에 세계의

경제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이었다.

  하지만 이 모든 전쟁은 자신들의 이익만이 우선적 이었다.

  지금 전 세계는 핵에 대해서 관심을 쏟고 북한과 같이 통제할 수 없는

나라들이 핵을 보유할 수 없도록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은 노력하고 있다.

  지금 현재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의 핵만으로도 지구는 파괴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진정으로 지구상에 평화가 오려면 북한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들이 핵을 없애는 것일 것 이다. 그것이 핵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모든 국가에 평화와 웃음만이 가득한 세계가 되는 길 이니까.

  하루 빨리 이 지구상에 핵 없는 평화로운 날이 왔으면 좋겠다.

핵폭발뒤 최후의 아이들
경기 수원산의 6-6 이*령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핵전쟁이 사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핵이나 원자폭탄이 너무나 위험하고 어른들은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것에 아무 느낌을 느끼지 않는 것 같았다. 또 핵전쟁이 이렇게 큰 고통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핵무기는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누나의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그것을 본 동생이 "아아아악'"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때 누나가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이다. 왜냐하면 누나가 아프다는 것을 실감하고 상황을 알아챈 것이 정말 마음이 아프고 곧 죽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마가 아기를 낳고 죽었는데 아빠가 아기도 같이 묻어 주었을 때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기는 아직 죽지 않았고 아기가 기형아라서 같이 묻어준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플린트라면 다른 나라로 이민 가고 싶을 것 같고 정말 죽고 싶을 것 같다. 왜냐하면 힘든 상황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고통스러울 것이고 사람들이 질서도 안 지키는데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 방사능을 먹는다는 자체도 힘들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정말 사람들이 핵전쟁 후에 살아가는 게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핵, 원자폭탄을 이용한 정쟁은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상처, 죽음을 불러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이 세상에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 전쟁이 없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핵 폭발의 무시무시함
대구 월촌 6-6 김*우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to.롤란트

롤란트야, 안녕? 나는 너의 이야기를 읽은 김연우라고 해. 내가 지금 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핵 폭발에 대해 물어볼 것이 있기 때문이야.

첫번째로 네가 할머니, 할아버지 집으로 급하게 가족들과 가고 있었을 때 어떻게 하고 싶었니? 내가 너였다면 무서워서 혼자 걸어서라도 안전한 곳으로 가겠다고 하였을거야. 고작 13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위험한 곳으로 간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네가 있는 도시에서 하루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을 때 너는 무슨 생각이 들었니? 나는 비록 직접 겪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지만 무섭고 비참하게 느껴졌어. 그리고 너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갑자기 죽어버릴까봐 조마조마했어. 지금의 너는 쉐벤보른에 남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겠지?

내가 쉐벤보른에 남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면 도둑질을 하지말라는 것과 싸우지 말라는 것과 핵의 무시무시함을 가르쳐주고 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거듭 강조할 거야.

 그리고 너희 아버지가 가르치는 학생 중 아버지에게 살인자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나는 충분히 너의 마음이 이해가 돼. 그런데 아버지께 살인자라고 한 학생은 조금 너무한 것 같아. 왜냐하면 너희 아버지가 핵을 만든 것도 원자력 발전소를 만든것도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너희 아버지가 핵 폭발을 막을 수도 없었잖아. 이제 그만 말할게. 부탁 두 가지만 할게. 내가 말한 것을 꼭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길 바라.

그리고 꼭 살기를 바라.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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