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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화서

이성복 시론집

[ 양장 ]
이성복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09월 09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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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
편집/디자인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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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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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9월 09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40g | 124*195*20mm
ISBN13 9788932027722
ISBN10 893202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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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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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경북 상주 출생으로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재능을 보여 초등학교 시절부터 여러 백일장에서 상을 타기도 했다. 경기고교에 입학하여 당시 국어교사였던 시인 김원호를 통해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이때 「창작과 비평」에 실린 김수영의 시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1971년 서울대 불문과에 입학하여 문리대 문학회에 가입하여 황지우, 김석희, 정세용, 진형준 등과 친분을 쌓았고 1976... 경북 상주 출생으로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재능을 보여 초등학교 시절부터 여러 백일장에서 상을 타기도 했다. 경기고교에 입학하여 당시 국어교사였던 시인 김원호를 통해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이때 「창작과 비평」에 실린 김수영의 시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1971년 서울대 불문과에 입학하여 문리대 문학회에 가입하여 황지우, 김석희, 정세용, 진형준 등과 친분을 쌓았고 1976년 복학하여 황지우 등과 교내 시화전을 열기도 했다. 1977년 「정든 유곽에서」 등을 『문학과 지성』에 발표, 등단했다. 대구 계명대학 강의 조교로 있으면서 무크지 『우리세대의 문학1』에 동인으로 참가했다.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를 평가하는 말로 “철저히 카프카적이고 철저히 니체적이며 철저히 보들레르적”이었던 시인은 1984년 프랑스에 다녀온 후 사상에 일대 전환이 일어나 김소월과 한용운의 시, 그리고 논어와 주역에 심취했다. 그리고 낸 시집이 동양적 향기가 물씬 풍기는『남해금산』이다. 이 시에는 개인적, 사회적 상처의 원인을 찾아나서는 여정이 정제된 언어로 표현되었다.

시인은 보다 깊고 따뜻하며, 더욱 고통스럽고 아름다운, 뛰어난 시 세계를 새로이 보여준다. 서정적 시편들로써 서사적 구조를 이루고 있는 이 시집에서 그는 우리의 조각난 삶과 서러운 일상의 바닥에 깔린 슬픔의 근원을 명징하게 바라보면서 비극적 서정을 결정적으로 고양시켜 드러낸다. 이 심오한 바라봄-드러냄의 변증은 80년대 우리 시단의 가장 탁월한 성취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때로는 환상소설의 한 장면처럼 납득하기 힘든 상황의 묘사, 이유가 선명하지 않은 절규 등을 담아냈다는 비판도 받았다.

또한 그는 섬세한 감수성을 지녔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언어 파괴에 능란하다. 의식의 해체를 통해 역동적 상상력을 발휘, 영상 효과로 처리하는 데도 뛰어나다. 그러나 객관적 현실에 대해 냉소적이라거나 『그 여름의 끝』 이후의 관념성을 비판받기도 했다. 그는 초기 시의 모더니즘 경향에서 벗어나 동양의 형이상의 세계에 심취하였다.

1989년 「네르발 시의 역학적 이해」로 박사학위 논문을 완성하고 1991년 프랑스 파리에 다시 갔다. 다른 삶의 방법에 대한 모색의 일환으로 시인은 불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와 함께 후기구조주의를 함께 공부했다. 이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테니스. 시인에게 마치 애인과도 같은 테니스는 그에게 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의 삶을 보다 즐겁게 만들었다. 2007년 「기파랑을 기리는 노래-나무인간 강판권」등으로 제53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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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인들이 사랑하는 첫번째 이름, 이성복. 생의 날것 앞에 선 인간을 향한 응시, 깊고 오랜 공부에서 비롯한 사유와 감각의 깊이로 거듭나는 힘 있는 언어로 40년 가까이 우리를 매혹해온 이성복 시의 모든 것, 그 내밀히 자리한 말과 언어를 한데 모은 시론집 『극지의 시』 『불화하는 말들』 『무한화서』가 문학과지성사(2015)에서 출간됐다.

삶과 예술, 인간과 문학에 대한 질문과 성찰로 가득한
이성복 사유의 절정(絶頂)

시인 이성복이 오래전부터 시에 대한 사유는 물론이요, 동서양 철학과 수학, 천체물리학 등 여러 학문을 넘나드는 깊은 독서와 공부의 흔적을 자신의 문학적 거울로 삼아온 내력이 2013년 벽두 10년 만에 출간된 시집『래여애반다라』 이후 치러진 인터뷰와 대담 등을 통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의 시를 찾고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공부의 궤적을 좇아 들여다보고 싶은 열망을 함께 키워온 셈이다. 그의 시집 출간은 결코 잦은 편이랄 수 없었고, 그의 행보 역시 거처한 대구에서 학생들과 공부하고 자신의 글에만 집중하는 두문불출에 가까웠기에 그 열망의 크기는 줄지 않고 궁금증만 더해갔을 뿐이다.

이번에 나온 시론집 3권은 바로 이런 독자들의 궁금증과 갈망에 화답하는 책이다.
시론집들은 시인이 2002년부터 2015년까지 학생들과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 창작 수업을 고스란히 옮겨놓고 있다. 시인이 정년을 앞두고 퇴임한 2012년 이후에도 자신의 공부방을 찾는 졸업생들과 함께 이어간 공부와 대화들 역시 빼놓지 않았다. 각각 산문과 대담, 시 그리고 아포리즘의 형식으로 풀어 새롭게 구성한 이 책들은, 일상에 뿌리를 둔 이성복만의 독특한 은유, 친근한 문체와 어조를 최대한 살리는 데 주력했다. 그 덕분에 마치 눈앞에 마주하고 듣는 듯한 시인의 목소리는 이 책들이 가진 미덕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다친 새끼발가락, 이것이 시예요.”

1년 전 펴낸 산문집(『고백의 형식들』)에서 밝혔듯이, “사람은 시 없이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시인의 고민 가까이에서, 창작 수업 시간에 시의 키워드를 제시하는 시인의 질문과 이에 답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몇몇 에피소드는 그 어떤 창작론보다 효과적인 교재로, 또 오롯한 한 편의 시로 읽히기에 충분하다.

각 권의 구성과 차례, 글 한 편의 길이, 편수를 확정짓는 지난 8개월 동안 서울과 경북 칠곡을 오가는 수차례의 교정지에서 시인은, 하나의 시어와 가장 적확한 메타포를 찾아 헤매는 엄격함으로 놀라울 만큼의 집중력과 철저함을 보였다. 더불어 시와 문학에 대한 시인의 사유는 결코 가볍지 않되, 이를 담고 있는 책의 장정은 무겁게 않게 꾸려, 언제 어디서나 꺼내어 읽고, 반복해서 되뇌고 새길 수 있도록 했다.

세 책의 제목 모두 이성복의 문학 혹은 시적 지향을 가리키는 열쇠말에 해당한다.

『극지(極地)의 시』는 2014년 후반기와 2015년 초반의 강의, 대담, 수상 소감 등을 시간 순서대로 엮은 ‘산문집’으로, 책의 제목은 2014년 제11회 이육사 시문학상 수상소감(수상작 『래여애반다라』)에서 가져왔다. 이성복은 “육사의 시는 당시의 곤핍한 상황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애초에 시라는 장르가 ‘절정’과 ‘광야’라는 사실을 준엄하게” 드러내줬으며, “시가 지향하는 자리, 시인이 머물러야 하는 자리는 더 이상 물러설 수도 나아갈 수도 없는 ‘극지’”라고 말한다. 이어서 “시는 머리가 아니라 다리로 쓰는 것이며, 시가 있는 자리는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기 삶을 연소함으로써” 비로소 밝힐 수 있고, “시에 대한 공부는 자기 안을 끝까지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불화(不和)하는 말들』은 2006년과 2007년 사이 시 창작 수업 내용을 다시 ‘시’의 형식으로 정리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파상적인 사고밖에 안 나와요. 예술은 불화(不和)에서 나와요. 불화는 젊음의 특성이지요. 자기와 불화하고, 세상과 불화하고 오직 시(詩)하고만 화해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를 헐벗게 하고 (동시에) 무시무시한 아름다움을 안겨다줄 거예요.”라고 말한다. 서언을 포함해 총 128개의 이야기가 담겼다.

『무한화서(無限花序)』는 2002년에서 2015년까지 대학원 시 창작 수업 내용을 ‘아포리즘’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제목 ‘무한화서(無限花序)’에서 ‘화서(花序)’란 꽃이 줄기에 달리는 방식을 가리킨다. 성장에 제한이 없는 ’무한화서‘는 밑에서 위로, 밖에서 속으로 피는 구심성을 염두에 둔 표현으로, 구체에서 추상으로, 비천한 데서 거룩한 데로 나아가는 시를 비유한 말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려다 끝없이 실패하는 형식이 곧 시라고 믿는 이성복 시론의 핵심에 해당한다. 서언을 포함해, 삶에 붙박인 여러 깨달음과 시선, 다시 시와 문학으로 나아가는 절묘한 은유를 담은 아포리즘 471개를 정리하고 있다.

“결국 모든 것은 내 문학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 같다.”

문학에 대한 시인의 태도는 정직한 구도자의 그것처럼 진지하고 그래서 먹먹하다. 하지만 언제나 일상에서 작가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반복해 묻고, 삶에 대한 에토스로 가득한 이성복의 이야기 한 편 한 편은 에두르지도 않고 겉치레 없이 진솔하다. 때로는 익살스럽고 살가운 이성복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흔치 않은 쾌감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시론집들 가운데 어떤 책, 어떤 면을 펼쳐도 시 창작에 목마른 문청들은 물론, 일상의 면면에서 시적 긴장과 감동을 발견하고 싶은 독자들, 깨어 있는 감각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탐문하는 모든 이에게 전해지는 감동의 깊이는 남다르다.

‘삶에 대한 사랑을 받아내는 그릇’으로서 시의 의미를 묻고 답하는 시인의 태도와 고백, 질문과 성찰로 이어지는 이 책들을 읽는 내내, 고요와 미소, 긴장과 열정의 일렁임이 교차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함께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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