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전사이벤트
2월 혜택 모음
오로르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강다솜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사회적 편견 앞에 떠올릴 말은, 친구를 사귈 때에도 유효하다.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안 스파르 그림/조동섭 역 | 밝은세상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두번의 자화상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두번의 자화상

전성태 소설집

전성태 | 창비 | 2015년 02월 27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4점
편집/디자인
4.4점
회원리뷰(7건) | 판매지수 16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44g | 146*215*30mm
ISBN13 9788936437336
ISBN10 893643733X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닭몰이」로 실천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근대화 과정의 삶과 풍정을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문체로 폭넓게 그려 왔다. 저서로는 소설집 『늑대』, 『매향(埋香)』, 『국경을 넘는 일』과 장편 소설 『여자 이발사』가 있으며, 평전 『김주열』, 3인 르포집 『길에서 만난 세상』이 있다. 2000년에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9... 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닭몰이」로 실천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근대화 과정의 삶과 풍정을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문체로 폭넓게 그려 왔다. 저서로는 소설집 『늑대』, 『매향(埋香)』, 『국경을 넘는 일』과 장편 소설 『여자 이발사』가 있으며, 평전 『김주열』, 3인 르포집 『길에서 만난 세상』이 있다. 2000년에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9년 『늑대』로 채만식 문학상, 무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민족문학연구소가 선정한 ‘2009년도 올해의 작가’로 뽑혔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적막하고 투명한 묘사로 그려내는 세상의 정경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 세계에 살고 있으니까

점차 비인간화되어가는 세계의 섬뜩함이나 돌이킬 수 없는 삶의 회한들이 이 소설집에 종종 등장한다. 현대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낚시하는 소녀」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녀는 아이답지 않게 영악스럽고, 병든 몸으로 매춘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소녀의 엄마는 어른답지 않게 어리숙하다.

소리들은 서로 몸을 섞지 않는다. 멀고 가깝고, 높고 낮고 간에 소리들은 저마다 고유하다. 붉은 물감에 노란 물감을 섞으면 주황이 되고, 파란 물감을 섞으면 보라가 되지만 소리는 섞여도 다른 소리가 되지 않는다. 지저귀는 새소리는 고양이 울음소리와 섞이지 않는다. 텔레비전에서 나는 웃음소리는 엄마가 웃는 소리와 섞이지 않는다. 여러 소리가 동시에 일어도 소리들은 양파처럼 겹을 이룬 채 제 모양을 흩뜨리지 않는다. 아이가 느끼기에 모든 소리들은 표정과 감정을 갖고 있다. 엄마가 웃을 때 손가락을 물어뜯거나 가슴을 치고 있을 때도 있다. (「낚시하는 소녀)」 74면)

미래와 생에 대한 불안으로 일찍 철들어버린 딸과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엄마가 간신히 누리는 작은 평화가 실은 얼마나 위태롭고 허약한 토대 위에서 지탱되는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존재케 하고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연민임을 작가는 담담한 어조로 말하며 넓고 깊은 여운을 남긴다. 천형처럼 짊어진 모녀의 비극을 가슴 시리게 다루고 있음에도 한편으로 이 소설이 아름다운 동화처럼 그려지는 까닭은 소외된 이들을 대하는 따뜻하고 넉넉한 작가의 시선 덕분일 것이다.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첫사랑을 시작하는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소녀들은 자라고 오빠들은 즐겁다」, 얼굴 한번 보지 못하고 죽은 낯선 남자를 좋아하는 「국화를 안고」, 심한 과대망상증을 앓고 있는 아들에 대한 진한 부정(父情)이 담긴 「지워진 풍경」, 불법체류 중인 한 외국인노동자의 출국을 돕는 「배웅」, 간첩과 무장공비들이 묻혀 있는 적군묘지를 돌보는 한 퇴역 군인의 이야기를 그린「성묘」, 실향민 노인들이 안고 있는 해묵은 갈등과 화해를 그린 「망향의 집」 등의 소설에도 궁핍하고 불안한 삶이 지속될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관계에 천착하려는 작가의 시선이 잘 드러난다. 특히 「국화를 안고」와 「지워진 풍경」은 광주 5?18, 「성묘」와 「망향의 집」은 분단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특정한 테제에 치우치지 않고 넉넉한 정서로 소재를 수용하며 질곡 많은 현대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내면을 애잔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낸다.

“뭐, 어쩔 수 없는 세상 아니었나. 못난 시절에 못난 사람들이 산 거지.” (「망향의 집)」 220면)

삶은 늘 이야기로 되돌아온다
전성태의 이름으로 갱신되고 넓어지는 한국소설의 리얼리즘

“나는 말예요, 차 나를 때 절대 손님을 사람으로 안 보거든요. 내 열아홉에 어쩌다가 쟁반을 들게 됐는데 그때 살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었어요. 아, 옛날 생각하니까 꿀꿀해지네. 뭐 지금도 역시 손님을 사람으로 안 봐요. 그런다고 돈으로 보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짐승으로도 안 봐요. 그냥 사람으로 안 볼 뿐이에요. 뭐라고 그래야 될까. 암튼 그냥 나는 찻잔을 나르는 거거든요. 배달 많은 날은 하루에도 사백잔을 날라요. 뭔 맘이 있겠어요.” (「영접(迎接)」 180면)

해학적 문체로 소외된 사회현실을 탁월하게 묘파한 첫번째 소설집 『매향』을 펴낸 전성태는 이후에도 방언, 풍자 등이 두드러진 문체로 공동체와 삶에 깊이 뿌리박은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의 많은 소설들이 날로 독백적으로 되어가면서 작가의 목소리가 서술을 넘어 묘사와 대화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경우에 비해 볼 때 전성태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말과 행동에 관한 묘사는 그와 같은 경향과는 방법론적으로 구별된다.
「영접(迎接)」, 「밥그릇」, 「로동신문」등의 작품에서 시종일관 쓰이는 생생한 언어는 이 작품들의 가장 큰 특장이라 할 수 있다. 비루하고 비극적인 현실을 다루고 있음에도 이 이야기들이 그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속도감 있고 흥미롭게 읽히는 가장 큰 연유는 바로 이러한 우리말에 대한 작가의 애정과 집념에서 기인한다. 또한 해학과 풍자 이면에는 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한 회한과 연민이 자리하고 있다.

어머니를 보고 있노라면 기억은 아주 물리적인 경계들에 쌓여 있는 것 같다. 구월의 기억이 지워지고 팔월의 기억이 지워졌다. 칠십세의 기억이 지워지고 육십세의 기억이 사라졌다. 어미로서의 기억이 사라지고 신부의 기억이 사라진 후 친정의 기억마저 지워졌다.(「이야기를 돌려드리다」 307면)

「소풍」과 「이야기를 돌려드리다」는 이번 소설집에서 각각 처음과 끝에 수록된 작품이다. 한 작가가 쓰는 모든 이야기가 자신의 삶과 연관 있는 것이겠지만 이 두 작품은 작가 자전적 삶에 더욱 밀착해 있다. 치매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를 돌보며 작가는 시간과 존재의 근원에 대한 깊은 사유에 잠긴다. 그리고 곧 작가는 근원이란 기억을 통해서 연결되는 것이고 기억은 결국 이야기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제는 “주인공을 잃어버린 소설”(「작가의 말」 326면)이 되었지만 전성태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 우리의 삶도 계속된다.

추천평

혼불의 환영을 보고 이마가 뜨거워진 어린 아들에게 어머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바다와 산을 오가며 보름씩 산다는 산(山)갈치 이야기며, 백년에 한번씩 대숲에 눈처럼 하얗게 꽃이 피는 이야기. 그 아들은 어찌어찌하여 작가가 되었다. 아들은 이제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는 노모에게 그 이야기를 돌려드리고자 한다. 작은 이야기들이다. 작되 정갈하게 아리고 아름다운 이야기들. 누군가는 광주를 앓고, 누군가는 분단과 이산의 아픔에 목이 멘다. 누군가는 적군묘지에 꽃을 두고 간다. 황망 중 탈북의 길에 가족의 사진 액자를 싼 로동신문이 전하는 이야기도 있다. 너무 남루해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 가난의 이야기도 있지만, 미소를 비긋이 머금게 만드는 해학의 언어도 있다. 쓸쓸하고 쓸쓸한 우리 시대의 이야기들이지만, 살아간다는 것은 이러하리라는 느꺼움이 가슴을 데운다. 작가 이력 이십년, 제대로 된 말의 의미에서 현대성을 품어낸 한국소설의 리얼리즘이 전성태의 이름으로 갱신되고 넓어진 시간을 함께해온 보람이 뿌듯하다. 그러니, 미동도 없이 먼 세계에 있는 듯한 어머니는 눈을 반짝이시기도 했으리라. “나는 어머니가 지금 열살이 되었든 두살이 되었든 내 얘기를 경청하리라 믿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 세계에 살고 있으니까.” 우리는 모두 세상의 아이들이다.


정홍수 (문학평론가)

회원리뷰 (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7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8/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3% (3건)
5점
57% (4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43% (3건)
5점
57% (4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