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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북쪽

마르셀 서루 저/무라카미 하루키 평역/조영학 | 사월의책 | 2014년 11월 27일 | 원서 : Far North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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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91g | 140*210*20mm
ISBN13 9788997186372
ISBN10 89971863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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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마르셀 서루 (Marcel Theroux)
1968년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성장했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 여행 작가이자 소설가인 폴 서루이다. 캠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예일 대학에서 소비에트와 동유럽의 국제관계를 연구했다. 러시아어에 능통하며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환경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작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다섯 권의 소설을 출간했으며, 영미권의 떠오르는 신예 소설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번... 1968년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성장했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 여행 작가이자 소설가인 폴 서루이다. 캠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예일 대학에서 소비에트와 동유럽의 국제관계를 연구했다. 러시아어에 능통하며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환경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작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다섯 권의 소설을 출간했으며, 영미권의 떠오르는 신예 소설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번째 소설인 『마이크로프트 홈스의 고백』으로 2002년 서머싯 몸 상을 수상했다. 네 번째 소설인 이 책 『먼 북쪽』은 2009년 전미 도서상, 2010년 아서 클라크 상의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프랑스에서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을 수상했다. 『먼 북쪽』은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지에 번역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손수 번역하여 일본에 출간된 바 있다. 다섯 번째 소설 『기묘한 시체들』로 2014년 존 캠벨 상을 수상하며 그 문학적 성취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평역 : 무라카미 하루키 (Haruki Murakami,むらかみ はるき,村上春樹)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 연대기』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6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번역가이자 저술가. 스티븐 킹, 존 르 카레 등, 소설 및 인문서를 90여 편 번역하였으며 [서울신문] [한국일보] [더칼럼니스트] 등의 매체에 정기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는 [여성신문]에 “아내를 위한 레시피”라는 글을 연재한다. 이 책의 제목도 그 칼럼에서 따왔다. 저서로는 《천마산에 꽃이 있다》 《여백을 번역하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수업》 등이 있다. 지금은 경기도 남양주에서 부인과 살며 매주 한 번 ... 번역가이자 저술가. 스티븐 킹, 존 르 카레 등, 소설 및 인문서를 90여 편 번역하였으며 [서울신문] [한국일보] [더칼럼니스트] 등의 매체에 정기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는 [여성신문]에 “아내를 위한 레시피”라는 글을 연재한다. 이 책의 제목도 그 칼럼에서 따왔다. 저서로는 《천마산에 꽃이 있다》 《여백을 번역하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수업》 등이 있다. 지금은 경기도 남양주에서 부인과 살며 매주 한 번 가평 텃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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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눈을 완전히 가리고 읽는 것 같은, 절정의 적막감
도서1팀 김성광(comma99@yes24.com) | 2016-05-11
세상이 완전히 무너질 때 나만 살아남는다면, 다행일까 불행일까. 살아남은 기쁨은 하루 이틀이면 수명을 다할 것이다. 내 생활이 결코 예전의 수준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오래지 않아 깨달을 수 밖에 없다. 돈만 지불하면 얻을 수 있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오직 내 육체노동의 양에 정비례한 만큼만 생활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내 인생이 나 자신의 노력만으로 지탱되어 온 게 아니란 사실을 절실히 깨달을 것이다. 홀로 살아남는다는 것은 결코 행운이 될 수 없다.

마르셀 서루의 『먼 북쪽』은 인간의 문명이 무너져 내린 후 홀로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다. 이상기후로 인간이 살 수 있는 곳은 시베리아 극북지역만 남게 되고, 사람들은 좁은 땅덩이에 몰려들어 서로를 죽였다. 주인공 ‘메이크피스’는 마을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시민이자 도시의 보안관이다. 홀로 살아남은 것은 결코 행운이 될 수 없을 것인데, 그는 낙담하거나 투정부리는 사람이 아니다. 혹한에도 직접 만든 총알과 두 자루의 권총을 챙겨 매일 아침 도시를 순찰하고, 양배추와 사과도 저장해 놓고, 필요하면 멀리 사냥도 나선다. 묵묵히 삶을 꾸려 나가고 있다. 읽는 내내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데, 어떤 긴박한 순간에도 담담한 어조를 잃지 않는다.

하지만 메이크피스의 진짜 내면을 짐작할 수 있는 단서가 있다. 그는 가족과 살던 집에 그대로 산다. 아버지가 삼나무로 지은 욕실은 여전히 좋은 향으로 유혹하고, 어머니가 남긴 자동피아노는 조율도 못하면서 아껴두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마을에 나타난 중국인 아이를 집 안으로 들여 이제는 없는 동생의 옷을 입힌다. 사람이 그립고, 따뜻했던 과거의 기억을 잊을 수 없는 것 같다. 마침내 마을을 떠나는 것도, 어느 날 날아온 비행기를 보고 나서다. 비행기가 있다는 것은 어딘가에 사람들, 그것도 사라져버린 줄 알았던 문명을 보존한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니까. 그들을 만난다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일까, 메이크피스는 마을을 떠나 사람이 있는 곳을 향한다.

메이크피스의 여정이 시작되면서 소설도 본 궤도에 오르게 되는데,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하는 것이 좋겠다. “이 소설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까, 이야기가 점점 생각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므로 미리 내용을 알게 되면 재미가 떨어진다”고 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한 그대로다. 미스터리 소설이 아닌데도 분명히 그렇다. 표지 때문인지, 읽는 내내 새하얀 설원이 눈 앞에 펼쳐지리라 기대했는데, 실제론 눈을 완전히 가리고 읽는 것 같았다.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채, 마지막까지 주인공의 담담한 목소리만 따라 읽는 ‘절정의 적막감’이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이다.

물론 메이크피스가 마을을 떠난 후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당연한 사실 정도는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남는 질문은 “그가 결국 예전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다. 세상은 무너져 내렸는데, 사람들의 선한 눈망울만은 그대로 남아 있기를 기대할 수 있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누구나 예전의 풍족하던 삶을 그리워 하는데, 이제 다 불가능해졌다고 해서 모두가 똑같은 만큼 힘들게 살며 우애를 유지할 수 있을까? 메이크피스가 말하듯 “따뜻한 식사 한 끼만으로도 기꺼이 타인을 죽이려 드는”게 바로 인간이다. 쥐꼬리라도 닥치고 빼앗아 모으면 소꼬리 정도는 될 텐데, 얌전히 제 쥐꼬리들만 먹고 있지는 않을 것 같다. “선함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 시대가 허락하는 것”이란 메이크피스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러면 나는 지금 메이크피스의 여정이 절망을 향해 나아간다고 슬쩍 흘리고 있는 걸까. 글쎄다. 그렇게 쉽게 판단내려서는 안 될 듯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소설에 대해 “미친 듯이 기이하고 기묘하게 희망적이다”라는 평을 남겼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맞는 이야기다.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서점에서 직접 구입한 뒤, 일단 손에 잡고 넘기기 시작하자 정말 재미있어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다 읽은 직후에는 ‘이 책은 내가 번역을 해야겠다’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요즘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소설이다. 이야기의 추진력도 강하고, 다 읽은 후에 마음에 드리우는 여운도 상당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의외성에 가득 차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몇 가지 현실적 묘사는 우리에게 은연중에 소름을 돋게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소설에서 묘사하는 사태가 그저 픽션의 장치가 아닌, 외면할 수 없는 하나의 현실임을 이미 알아버렸다. 우리가 이야기라는 장치를 헤쳐 가는 동안 발견하는 것은 통절할 정도의 공감이다. 이 소설만큼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독자에게 감상을 듣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참을 수 없이 슬프지만 또 그만큼이나 숭고한 소설
뉴욕타임스

미친 듯이 기이하고 기묘하게 희망적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박진감 넘치면서도 가슴을 쿵 하고 울리는 명작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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