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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아이들

노경실 글/김호민 그림 | 사계절 | 2004년 12월 06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3건) | 판매지수 37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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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4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79쪽 | 353g | 153*225*20mm
ISBN13 9788958280477
ISBN10 895828047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노경실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 노경실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등의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다.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을 위해 한국화의 멋을 제대로 살리고자 애썼으며,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199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002년 동아미술상을 받았다. 그린 작품으로 『바보 온달』 『싸우는 아이』 『웅이의 바다』 『잃어버린 이름』 『어린 과학자를 위한 몸 이야기』 등이 있...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다.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을 위해 한국화의 멋을 제대로 살리고자 애썼으며,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199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002년 동아미술상을 받았다. 그린 작품으로 『바보 온달』 『싸우는 아이』 『웅이의 바다』 『잃어버린 이름』 『어린 과학자를 위한 몸 이야기』 등이 있다. 지금은 원광대학교와 상명대학교에 강의를 나가 대학생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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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상계동 아이들』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때이다. 얼마 전 치른 수능시험 이후 부정행위로 한창 속앓이를 하고 있는 우리 사회 이면에는 지금도 학원도, 입시 경쟁도 모른 채 가난한 삶의 현실을 팍팍하게 느끼고 하루하루를 견디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이런 때에 『상계동 아이들』을 다시 읽으면 주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현재의 상계동은 14년 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고층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고, 서울 중산층의 대거 이동으로 서울의 여느 동네와 다를 바가 없다. 상계동의 모습이 판자촌에서 아파트촌으로 바뀐 만큼 이제는 우리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많이 극복했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지금도 『상계동 아이들』 속의 아이들처럼 변두리에 내몰려 사람들 눈길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상계동 아이들』은 굳이 상계동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그늘진 곳의 아이들 이야기를 대변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오랫동안 빛을 발하는지도 모른다.
『상계동 아이들』은 1992년에 처음 출간되어 1999년에 겉모습을 바꾸었고 이번에 사계절출판사에서 새단장을 하고 새 모습으로 거듭났다. 특히 낮은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핍진하게 표현해 내는 화가 김호민의 그림과 더불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14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랑받으며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잡은 『상계동 아이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가 될 것이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살풀이 굿판

작가 노경실의 『상계동 아이들』은 십수 년이 지나도 문장과 표현이 전혀 바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잡았는지도 모른다. 힘겹고 어려운 가난한 이웃들의 현실을 편안한 문장에 꼼꼼히 담아 놓았고, 슬픈 현실을 통해 느끼는 카타르시스의 미학이 잘 살아 있다.
마치 작품 전체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살풀이 굿판 같다. 어렵고 힘들게 사는 이 사람들을 위해 진혼곡을 불러 주듯이, 한바탕 굿판을 벌이듯이 이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 하나하나의 사연을 들어주고, 응어리진 한을 풀어 주고, 꼬여 있는 관계도 풀어 준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힘내라! 상계동 아이들아~
부산 부산모전초등학교 4-1 한*균 | 2020-09-14 | 제17회 YES24

 

힘내라! 상계동 친구들

상계동 아이들을 읽고

모전초등학교

4학년 1 반 한동균

 

정관에 살고 있는 나와 친구들은 참 행복한 것 같다.나를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도 계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셔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다.좋은 환경에서 우리는 친구들이랑 할로윈 파티 생일파티 크리스마스 파티도 많이 한다.그런데 상계동 아이들은 나와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어서 일도하고 가난하고 불쌍하다.

기옥이는 술주정뱅이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것도 모자라 어린 나이에 일을 해야 한다.기옥이를 보면서 어머니가 없는데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난 작은 일도 늘 엄마한테 부탁하는데 왠지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말하지 많아도 늘 나를 챙겨주는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감사했다.앞으로는 나도 뭐든지 스스로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윤아네 집은 생선가게를 한다. 친구들은 윤아한테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놀린다.그런 애들이 너무 얄미웠다. 윤아는 엄마가 가슴 아파하실까봐 군달걀 3개도 거뜬히 해 치운다.나는 그런 윤아가 가슴 짠하고 너무 대견해 보였다.나는 이제부터 엄마가 음식을 조금 맛없게 해줘도 맛있게 먹을 것 같다.

깐돌이는 할머니가 무당이라서 아이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는다.내가 깐돌이라면 화를 참지 못하고 맞서 싸울 텐데 깐돌이는 인내심이 강한 것 같다. 그런 깐돌이를 보며 나도 좀 화를 참을 줄 아는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친구들이 나에게 장난치며 놀릴 때 좋은 말로 얘기하고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할 떄도 나의 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 뭐든 잘 생각하며 행동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광철이는 나쁜 짓을 했지만 소년원에서 재능을 찾고 만화가가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광철이를 응원하며 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상계동 아이들을 보면서 참 안타깝고 생활이 힘든 걸 보면서 슬펐다.그래도 그런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좀 부러웠다.나도 이제부턴 열심히 내 생활하며 나의 친구들에게 좀 더 진심으로 다가가는 좋은 친구가 되어야겠다.

힘내 상계동 친구들아!”

내가 조금 다르다고,차별하지 말아요
경기 성남안말 5-3 심*빈 | 2012-09-0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도시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지 않다. 하지만, 정말 도시에도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까? 이 책이 그 답을 말해준다. 이 책의 배경은 완전한 도시는 아니지만, 도시에서 약간 벗어난 상계동이다. 이 책에는 각기 다른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눈이 먼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세 남매 부터 부유하지만 성격이 고약한 종칠이 할머니 까지. 모두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은주네 가족은 부모님이 장님이다. 은주네 가족은 상계동에 새로 이사온 가족이다. 상계동 사람들은 썩 은주네를 좋아하진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은주와 동생들을 좋아해서 같이 놀기도 하였고, 같이 학교도 가기도 했다. 나는 왜 사람들은 장님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단지 앞을 보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싫어한다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 만약, 입장을 바꾸어서 내가 장님이 되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면, 나는 내 자신이 장님이라는 것에 대해 억울 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 멀쩡하고 앞이 훤히 보이는데, 왜 나만 세상이 깜깜하게 보이는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은주네는 깐돌이네 집에서 살았다. 깐돌이의 어머니는 무당이신데, 가끔씩 화가 날 때에는 깐돌이에게 욕을 쓰거나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 부모님이 무당이시라 깐돌이는 매일 방울을 달고 다닌다. 깐돌이가 움직일때마다 딸랑, 말할때마다 딸랑, 깐돌이와 같이 다니면 재미있을것도 같다.
윤아는 생선가게 집 딸이다. 윤아에게는 광철이라는 아주 친한 오빠가 있는데, 친오빠는 아니다. 그저 아주 친하게 지내는 오빠일 뿐이다. 광철이는 어느 날부터 삐뚤어지기 시작하였다. 툭하면 학교를 빠지고, 술과 담배를 즐기기 시작했다. 광철이의 어머니는 자기 이름밖에 쓸줄 모르는 까막눈이었다. 그래서 광철이는 소년원에 들어갔다. 광철이가 소년원에 들어간후, 광철이는 많이 달라졌다. 다시 상계동으로 돌아온 광철이는 마을사람들의 눈초리를 한몸에 받아야했다. 만약 내가 광철이었다면, 마을 사람들의 눈초리가 부담되어 다시 나쁜짓을 했을것이다. 하지만 광철이는 꾹 참고 버텨내었다. 내가 광철이의 어머니었다면 아들이 꾹 참아낸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종칠이의 할머니는 두 손자들과 함께 산다. 종칠이의 할머니는 돈을 빌려주는 일을 하시는데, 툭하면 이자가 붙어 마을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다. 하지만 돈을 빌릴때가 종칠이네 밖에 없어서 사람들은 할수 없이 그곳으로 간다. 나는 종칠이 할머니가 잔꾀가 많은 것 같다. 왜냐하면, 이런 저런 이유를 대서 돈을 벌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종칠이 할머니가 돈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뉴스에서 보면 가끔씩 돈 때문에 사기를 치고, 돈 때문에 남의 소중한 목숨까지 앗아가 가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나는 혹시 종칠이네 할아버지도 그러셨을까 하고 생각했다.
세상에는 나쁜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고 부자인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모두 똑같은 사람이기에 자신하고 조금만 다르다고 차별한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차별을 하는 것은 오래 전 옛날 선사시대때부터 자신의 재산으로 신분을 구별하는 제도가 생겨났기 때문에 그것이 사라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미국도 그렇다. 미국에선 흑인 노예 제도가 오래전부터 사라졌지만, 미국에서는 아직도 깨끗하고 좋은 직업은 백인들이 거의 다 차지하고, 흑인들은 쓰레기 청소부나 백화점에서 바닥을 청소하는 일등등 그런 일을 하는 백인들은 거의 찾아 볼수없다. 한국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본 사람들을 보면 신기한듯 계속 쳐다보기도 한다. 그 외국인들은 광철이 처럼 그 시선들이 무슨 의미인지, 왜 나를 그렇게 쳐다보는지 궁금할 것이다.
따가운 시선들보다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그 사람들을 보는 것은 어떨까. 단지 다르다고,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재산이 적다고, 차별한다는것은 신분제도가 살아진지 오래된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계속 우리가 이렇게 차별한다면 점점 미래로 가는것이아니라, 점점 과거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상계동 아이들
경남 김해신명 4-5 탁*규 | 2011-09-2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이 필독도서여서 읽게되었다. [2010때] 상계동에 깐돌이란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의 엄마는 무당이다.  무당이란 귀신을 섬겨  점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 아마 다들 깐돌이가 불쌍하다고 생각 할 것이다.  왜냐하면 화가나면 욕을쓰고 인정사정 없이 물건도 던지고 때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깐돌인네 엄마같은 분이  나를 키우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깐돌이네 집에 어떤 사람들이 이사왔다.그 사람들은  내 기억으론 책에서 깐돌이랑 같이 산다고 나와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깐돌이네 친구들 중에 윤아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애의 오빠는 갑자기 중학교를 안 다니고 이상하게 깡패짓만 해다녔다고한다.근데 그 애의 오빠가 물건을 훔쳤다고 깐돌이네 친구 윤아가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윤아가 오빠를 찿아갔다가 별 애기 안 하고 나왔다고 한다. 상계동에 사는 아이들은 전부 다 불쌍한 것 같다. 왜냐하면 전부 다 상계동에 사는 아이들 애기만 나오는데 전부 다 불쌍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상계동에 안 사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이상하게 든다. 아무튼 깐돌이는 갔다와서 대문을 닫고  하늘을 혼자 쳐다 봤는데 예술처럼 아름다웠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다짐을 했다. 부모님께 효도를 하기로 말이다. 왜냐하면 깐돌이도 그렇게  무서운 엄마가 키우시는 데도 꾹 참고 있는데 나는 더 좋은 엄마가 키워주시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효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깐돌이가 왠지 모르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책을 열심히 읽도록 노력할 것이다.     

상계동 마을
경기 평택지산 6-6 심*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상계동 마을-
                                                                                                                  평택지산초등학교
                                                                                                                     6-6 45번 심별

 오늘 학교 가는 길에 어쩌다가 우리 마을을 둘러보게 되었다. 우리 마을에는 도둑이 많아서 개들이 굉장히 많다. 그리고 학교 뒤쪽에 산이 있어서 등산하시는 어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리고 가게가 많아서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상계동 아이들'은 지금은 자동차들이 쌩쌩 돌아다니는 도시가 되어버렸지만, 옛날에는 시골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웃과 함께 어우러져서 살아갔던 한 마을의 이야기이다. 이 마을에는 장애인인 형일이,생선집을 하는 윤아,어머니가 무당인 깐돌이,돈이 많아서 돈으로 애들을 부리는 종칠이와 종팔이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누가 주인공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상계동이라는 마을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얽히고 섥히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누구 한명만 주인공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 같다. 이 마을에는 나쁜사람들도 있고 착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쁜 사람들도 본질이 나쁜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상황이 그렇게 되어서 할 수 없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도 착한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을 믿어주고 도와주기 때문에 나쁜 사람들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게 되고 서로 돕고 사는 마을이 된 것이다.
 우리 마을은 이웃끼리 서로 누가 누군지도 이름조차도 모른다. 주착공간 때문에 매일 싸우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 빚독촉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있다. 왜 그럴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상계동 마을에는 다른 이웃을 배려하고 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서로 조금씩 한발을 물러나니까 싸움을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마을도 다른 사람이 배려해 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배려하자는 생각으로 생활하면 싸움이 많이 일어나지 않겠지? 
 엄마께서는 나와 다르다고 무시했을 때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했다. 장애인이더라도 불량한 사람이더라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더라도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고 그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1번씩 다시 생각해보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그런 태도로 이웃을 대할 때 우리 마을도 상계동처럼 행복한 마을이 되지 않을까? 항상 내가 먼저 라는 생각과 함께 생활해야 겠다.
상계동 아이들
경남 김해신명 3-3 양*정 | 2010-09-0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상계동 아이들을 읽고-
처음에는 책제목이 우리가 살고 있는 삼계동과 비슷해서 친근하게 느껴졌는데, 책 속에서의 상계동 아이들은 내가 알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다르고 너무나 불쌍했다.
내가 상계동 아이들이 아닌 삼계동 아이여서 감사했다.
정신박약 최형일, 매맞는 무당집 아들 깐돌이, 고등어 아가씨 윤아,안 좋은 것을 많이 하는 광철이, 장님 딸들 (명주,은주), 엄마가 죽고 공장에서 일하는 기옥이 ... 내 주변에서는 보기 힘든 아이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정신박약 에 뚱뚱하고 중학교에 다니면서도 꼴찌만 하지만 언제나 웃고 다니고 남을 다치게 할 줄 모르는 착한 아이 최형일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종칠이가 던진 동전으로 라면 한 봉지를 사먹으려고 그 동전을 주우려다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고 다행히 수술을 해서 나을 수는 있었지만 ... 라면 한봉지 먹으려다 사고를 당해서 더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그런 힘든 생활 속에서도 상계동 아이들은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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