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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오늘도 균형

반 농부 × 반 큐레이터

정광하, 오남도 | 차츰 | 2023년 02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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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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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42g | 136*194*17mm
ISBN13 9791198118110
ISBN10 119811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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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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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귀농 11년 차 부부, 아들 원호와 함께 논산 연무읍에 산다. 꽃비가 흩날리는 과수 정원 ‘꽃비원’을 가꾸며, 그곳에서 수확한 작물의 맛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키운 제철 채소는 그들의 공간인 ‘꽃비원 홈앤키친’에서 피자나 파스타, 포카치아 등의 메뉴로 재탄생하고, 어떨 때는 도심이나 지역 농부시장 판매대에 올라 소비자를 만난다. 때로는 밭에서 갓 수확한 모습 그대로 꾸러미 상자에 담겨 ... 귀농 11년 차 부부, 아들 원호와 함께 논산 연무읍에 산다. 꽃비가 흩날리는 과수 정원 ‘꽃비원’을 가꾸며, 그곳에서 수확한 작물의 맛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키운 제철 채소는 그들의 공간인 ‘꽃비원 홈앤키친’에서 피자나 파스타, 포카치아 등의 메뉴로 재탄생하고, 어떨 때는 도심이나 지역 농부시장 판매대에 올라 소비자를 만난다. 때로는 밭에서 갓 수확한 모습 그대로 꾸러미 상자에 담겨 흙의 기운을 싣고 도심 곳곳으로 퍼져나간다.
두 농부는 제철 채소의 깊은 맛을 더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요리 워크숍을 열거나 농부시장, 작은 계절 마켓을 기획하기도 한다. 도시와 농촌의 연결이 곧 지방의 소멸 현상을 막을 유일한 방법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노동에 매몰되어 중요한 가치를 놓칠 일은 없다. 자급자족 구조를 유지하면서 일과 삶의 조화를 찾아가는 태도를 늘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니 말이다.
다양한 방식을 택한 농부나 작업자가 늘어나 서로 어우러지는 일, 그것은 꽃비원이 꿈꾸는 농촌의 미래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자연에 덜 해로운 방식으로 묵묵히 농사를 지으며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려 한다. 그리고 각기 다른 이야기를 지닌 친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느슨한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귀농 11년 차 부부, 아들 원호와 함께 논산 연무읍에 산다. 꽃비가 흩날리는 과수 정원 ‘꽃비원’을 가꾸며, 그곳에서 수확한 작물의 맛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키운 제철 채소는 그들의 공간인 ‘꽃비원 홈앤키친’에서 피자나 파스타, 포카치아 등의 메뉴로 재탄생하고, 어떨 때는 도심이나 지역 농부시장 판매대에 올라 소비자를 만난다. 때로는 밭에서 갓 수확한 모습 그대로 꾸러미 상자에 담겨 ... 귀농 11년 차 부부, 아들 원호와 함께 논산 연무읍에 산다. 꽃비가 흩날리는 과수 정원 ‘꽃비원’을 가꾸며, 그곳에서 수확한 작물의 맛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키운 제철 채소는 그들의 공간인 ‘꽃비원 홈앤키친’에서 피자나 파스타, 포카치아 등의 메뉴로 재탄생하고, 어떨 때는 도심이나 지역 농부시장 판매대에 올라 소비자를 만난다. 때로는 밭에서 갓 수확한 모습 그대로 꾸러미 상자에 담겨 흙의 기운을 싣고 도심 곳곳으로 퍼져나간다.
두 농부는 제철 채소의 깊은 맛을 더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요리 워크숍을 열거나 농부시장, 작은 계절 마켓을 기획하기도 한다. 도시와 농촌의 연결이 곧 지방의 소멸 현상을 막을 유일한 방법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노동에 매몰되어 중요한 가치를 놓칠 일은 없다. 자급자족 구조를 유지하면서 일과 삶의 조화를 찾아가는 태도를 늘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니 말이다.
다양한 방식을 택한 농부나 작업자가 늘어나 서로 어우러지는 일, 그것은 꽃비원이 꿈꾸는 농촌의 미래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자연에 덜 해로운 방식으로 묵묵히 농사를 지으며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려 한다. 그리고 각기 다른 이야기를 지닌 친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느슨한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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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3

출판사 리뷰

막연히, 언젠가 시골 생활을 하고 싶다는 꿈,
그런데 “왜 꼭 나중으로 미뤄야 하지?”


더 좋아하는 것, 지향하는 삶을 찾아 과감히 도시를 떠난 귀농 부부. 이들은 대학 시절 농학을 공부하고 졸업 후 관련 직군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일했다. 동시에 《슬로 라이프》 《조화로운 삶》 《굶주리는 세계》 《작은 것이 아름답다》와 같은 책을 읽으며 삶의 기초를 세워갔다. 때때로 도시 생활이 불안정하고 외롭게 느껴졌지만, 언젠가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시골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자신들의 모습을 그리며 묵묵히 그 시간을 견뎠다. 원예연구, 농업 생산관리, 농산물 유통, 곡물 무역 등의 이력을 쌓는 동안 부부는 농업이라는 산업 분야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에 더 가까이 다가선다. 불투명한 유통 과정, 에너지 집약적 농사 방식, 땅과 자연에 친화적이지 않은 식품 산업 시스템… 혼란 속에서 그들은 결심한다. 나중이 아닌 지금, 시골에서 자급자족,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보기로.

이 책은 논산에서 전통농업, 자연 친화 방식으로 계절 농사를 짓고 있는 부부가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를 개연성 있게 설명한다. 농업이 환경문제와 얼마나 긴밀히 관계하고 있는지를 조명하면서 한편으로는 자본주의, 산업화, 농산물 자유무역협정 등 농업을 위협하는 사회가 간단히 바뀔 수 없는 구조적 이유를 파악한다. 그래서 이들이 내린 ‘귀농’이라는 선택은 사회 대신 자신들의 삶을 바꿔보자는 결의에 가깝다. 이들이 펼치는 농사 활동과 농부의 삶이 산업형 시스템과 조금 다르게 흘러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올해 얼마나 수확할까?’가 아닌
‘미래에도 계속 수확할 수 있는가?’를 묻는 농부


논산 꽃비원은 농업 생태학을 기반으로 한 전통농업을 지향한다. 이 농법은 작물의 수확량보다 수확의 지속 가능성을 먼저 묻는 방식이다. 꽃비원의 두 농부는 이 과정은 자연과 작물의 변화, 땅의 생태, 식물 다양성 등을 계속해서 살피며 가야 하는 섬세한 작업이기에 대규모보다 소규모 농가에 더 적합하다고 말한다. 이런 순환을 고려해 함부로 농사지을 면적을 늘리지 않고 가능한 한 투입 없이(시설,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에 가까운 방식으로 작물을 키운다.

2천 평 면적의 꽃비원 농장에서는 다양한 작물이 조금씩 함께 자란다(다품종 소량 생산). 생산량을 생각하면 한 가지 품종을 집약적으로 길러야 유리하지만, 생태가 순환하려면 큰 나무 아래 작은 나무가 있고, 그 옆으로 채소밭, 나물밭이 공존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 나무가 자라는 기세(수세)가 약해져 열매가 작게 맺히면 나무를 뽑고 새로운 나무를 심는 대신, 쓰러지는 나무 옆에 밤나무, 호두나무 등 다른 나무를 심어 자연스럽게 수종을 변경해 나간다.

우리나라 유기농 경작 면적률은 전체 농업 면적 중 2퍼센트대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뚝심 있는 두 농부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달라져 농약과 화학비료를 치지 않은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을 그날을 기다리며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 《시골살이, 오늘도 균형》에는 그들이 땅을 일구는 가치와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자연의 변화와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냈던 많은 풍경이 보인다.

내가 키운 작물을 널리 알립니다
반 농사 × 반 큐레이터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2천 평 땅의 풀을 손수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노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농촌에서 호미 대신 농약을 드는 게 자연스러워진 이유도 그만큼 농사라는 일이 고되기 때문일 것이다. 꽃비원 두 농부는 오래도록 그 땅에서 농사짓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건강해야 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뤄 외부 요인 쫓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들은 그래서 월, 화, 수요일은 농사짓고 목, 금, 토요일은 농가 레스토랑을 연다. 자급자족한 채소로 삶을 유지하고, 추가로 생산한 작물은 요리로 재탄생해 소비자들과 만난다. 이는 농촌의 문화와 건강한 작물의 맛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그들의 비전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일이 바쁜 농번기에는 우프(유기농 농장을 운영하는 호스트와 농장 일에 참여하고자 하는 우퍼를 연결해주는 NGO 단체)를 통해 관계 맺은 각계각층의 우퍼가 찾아온다. 여럿이 모인 만큼 손쉽게 일을 마무리하고 수확한 작물로 근사하고도 소박한 식사를 나눌 수 있다. 건강한 땅에서 얻은 귀한 작물은 고정 납품 계약을 따내는 수단이기보다 도시나 지역에서 열리는 농부시장 혹은 꾸러미 식구를 통해 전해지는 땅의 향기이다. 그런 의미에서 꽃비원은 농촌 문화의 이상을 실현하는 하나의 문화 공간에 가깝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농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그간 도시 사람들이 잊고 지낸 먹을거리의 참된 가치를 전한다. 그것이 우리 삶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챈 도시 사람들은 농촌과 더 가까워져야 할 필연적인 이유를 발견한다.

추천평

많은 젊은이들이 헬렌 니어링과 스콧 니어링 부부의 삶을 존경하고 배우고자 한다. 타샤 튜더를 꿈꾸며 반농반X, 슬로 라이프와 같은 가치를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이런 대안적 삶의 모델이 비단 외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포틀랜드에 킨포크 라이프가 있다면 한국 논산에는 꽃비원 라이프가 있다.
- 김원일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 단장, 내일의식탁 이사장)
지난 10년간 이 작은 농가는 경제성과는 거리가 먼 무모한(?) 실험을 이어갔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과 좋은 인연은 여전히 그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자급적 삶의 완성도는 날로 높아졌다. (중략) 녹록하지 않은 농사 현장에서 그들이 놓지 않았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삶’ ‘지역을 풍요롭게 가꾸는 삶’ ‘느슨하게 연결되는 삶’은 이제 우리가 시도해야 할 또 다른 길이다.
- 이보은 (농부시장 마르쉐@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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