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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을 만나러 갑니다

함께 우는 존재 여섯 빛깔 무당 이야기

홍칼리 | 한겨레출판 | 2022년 11월 3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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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228g | 120*188*20mm
ISBN13 9791160409222
ISBN10 116040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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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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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쓰고 그리고 춤추고 연대하고 싶어서 무당이 되었다. 고양시의 작은 마을에 있는 ‘칼리신당’에서 생활한다. 신당에는 힌두교·기독교·불교·이슬람교·증산교 등 다양한 종교의 신자들이 방문한다. 여러 종교를 끌어안는 짬뽕 무당이자 퀴어 페미니스트 비건 지향 무당이다. 무당은 만물의 신령을 모시는 존재고, 신령은 성차별주의와 종차별주의를 넘어선 존재라고 믿는다. 사회적 금기와 낙인을 글로 써왔다. 지은 책으로 《붉은 선》... 쓰고 그리고 춤추고 연대하고 싶어서 무당이 되었다. 고양시의 작은 마을에 있는 ‘칼리신당’에서 생활한다. 신당에는 힌두교·기독교·불교·이슬람교·증산교 등 다양한 종교의 신자들이 방문한다. 여러 종교를 끌어안는 짬뽕 무당이자 퀴어 페미니스트 비건 지향 무당이다. 무당은 만물의 신령을 모시는 존재고, 신령은 성차별주의와 종차별주의를 넘어선 존재라고 믿는다. 사회적 금기와 낙인을 글로 써왔다. 지은 책으로 《붉은 선》 《세상은 내가 이상하다고 한다》 《엄마는 인도에서 아난다라고 불렸다》(공저) 《신령님이 보고 계셔》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홍칼리’에 띠별 ‘월간운세’를 올리고, 인스타그램(@kali_insight_art)에서 일상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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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89~190

출판사 리뷰

“힘든 사람, 억울한 귀신은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곳을 찾아 무당에게 온다.”
한을 풀어주는 직업 ☆ 무당


무당은 “이력서에 쓸 수 없는 일”이라 신비롭고 영험한 ‘상태’로만 인식되곤 하지만, 타자의 고통을 받아들이려고 자신을 비우며 타자를 위해 기도하고 빌어주는 엄연한 ‘직업’이다. 어떤 사회건 역사의 매 순간에 무당이 존재해왔고,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는 사람, 언어를 가지지 못한 사람이 무당을 찾아가 도저히 다른 데서 풀 수 없는 한을 풀었다. 『무당을 만나러 갑니다』는 그간 신비화된 이미지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무당의 일상적인 노동과 휴식을 이야기한다. 손님의 일이 잘 풀렸을 때 보람을 느낀다는 무당 혜경궁 김혜경은, 타인의 “모든 짐을 다 짊어져서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짜증”이 나면 잠시 산에 올라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푸른 풍경을 보며 마음의 평안을 되찾는다. 무당 무무는 신당을 찾는 손님의 가치관과 자신의 가치관이 어긋나 회의에 빠지기도 하지만, 손님을 향한 기도를 오래 드리고 “상담을 하면 오히려 살아나는 느낌”을 받는다. 무당 송윤하는 시각장애인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많지 않아 주업으로 안마 센터를 운영하고 부업으로는 “남의 인생에 관여하는 일”을 하면서 종합적인 치유자의 행보를 걷는다. 이들은 무당을 “용하게 보는 시선”과 “하찮게 보는 시선” 사이에서 오늘도 한 명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직업인으로서 아침에 일어나 밥을 챙겨 먹고 열심히 일하고 밤에 다시 잠든다.

무당을 다른 직업과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무당이라는 직업은 굉장히 신비화되었지만 사실 평범하고, 반대로 초등학교 교사라는 직업은 평범해 보이지만 무척 신비한 것 같아요. 우리가 잘 모르는 대상은 너무 신비롭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없고요, 그래서 동시에 신비하고요. _본문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게 굿의 역할이잖아요.
전쟁을 일으키고 살생을 저지른 신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지극히 정치적인 존재 ☆ 무당


개신교·천주교·불교 등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무속신앙은 “사회와 동떨어진 별개의 법칙”이 아니며, 무당은 “사회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단순히 신에게 선택받은 자가 무당이 된다고 여겨지지만, 개인이 감응하는 고통의 범위와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양한 무당이 탄생한다. 한국전쟁 직후에는 맥아더 장군을 신령으로 모시는 강신무들이 생겨났고, 전염병과 피부병이 유행한 시절과 지역에는 호구별성(역병을 관장하는 신)을 모시는 무당이 많았다. 사회·문화운동을 하는 솔무니는 전태일 열사를 신으로 모시고 5·18민주화운동, 제주4·3항쟁,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무당이다. 혜경궁 김혜경은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성수대교가 붕괴했을 때, 대구 지하철에 불이 났을 때, 천안함이 침몰했을 때 공동체의 원(怨)을 푸는 나라굿을 했다. 그들은 사회에 발붙이고 우리와 함께 시대를 호흡하며 살아간다.

또한, 무속신앙 또한 가부장제와 이성애중심주의에서 자유롭지 못한 만큼, 불평등한 사회구조에 대한 인식 없이 점사를 편협하게 해석하는 무당도 많다. 무무는 “여성 혐오적이고 퀴어 배제적인 언어”로는 차별받는 소수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없으며 종교인은 “끝없는 공부가 필요한 직업”이라고 말한다. 무당이 사회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신의 이름으로 구조적 폭력에 가담”하게 되기 때문이다. 『무당을 만나러 갑니다』는 자신이 속한 사회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국가)폭력의 희생자를 침묵하게 하는 규범을 깨트리기도 도리어 규범에 갇히기도 하는 무당의 모습을 언어화함으로써, 무당도 결국 인간임을 보여준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연루되어 있고 세상에서 분리될 수 없는 존재니까요. 정도는 각자 다르겠지만 나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일정 부분 연결되어 있고, 차별과 인정의 문제든 자본과 분배의 문제든 기후와 생태의 문제든 나는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감각을 놓지 않으면서 내 삶과 내가 돌봐야 할 존재를 계속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일, 온전히 책임질 수 없어도 노력을 멈추지 않으려는 마음이 연대가 아닐까 생각해요. _본문에서

“미용실 사장님이랑 수다도 떨고, 친구들 만나서 커피도 마셔요.
제가 어떻게 노는지 보여드릴게요.”
즐거움을 만끽하는 인간 ☆ 무당


모든 직장인이 다 그렇듯 무당도 자기 역할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고 취미 활동을 할 때가 있다.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맺는 송윤하는 점자정보단말기로 판타지소설을 주로 읽으며 『해리 포터』를 가장 좋아한다. 무당 예원당은 반짝이는 무구(巫具)뿐만 아니라 점사판과 향통 등 신령님과 관련한 모든 물건을 직접 만든다. 노래방에서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를 즐겨 부르고 작사·작곡도 하는 무당 가피처럼 흥과 끼가 넘치는 무당이 많다. 굿을 종합예술로 봐달라고 했던 고 김금화 만신의 말처럼, 무당의 세계와 예술은 무관하지 않다. 한때 가수가 꿈이었던 사람(혜경궁 김혜경), 무당이 되지 않았다면 디자이너가 되었을 사람(예원당), 춤추고 공연하는 사람(솔무니)이 인터뷰에 참여한 건 우연이 아니다. 신기운은 “폭발할 것 같은 에너지”이며, 신기운을 예술로 풀 수도 굿으로 풀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당이 “다양한 형식의 예술을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도 말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즐거움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무당도 마찬가지다. 『무당을 만나러 갑니다』의 미덕은 무엇보다 기쁨을 느끼는 인간, 무당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는 점일 것이다. 무당은 무당이기 전에 인간으로서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

나는 누구인가, 무당이 아닌 나는 무엇인가, 어떤 직업 혹은 역할로 규정되지 않는 나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계속 던지고 싶어요. 당신은 직업이나 역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그것보다 더 큰 당신이 있음을 믿는 우리와 우주가 있다. 그게 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예요. 그런 믿음을 모두가 느끼면 좋겠어요. _본문에서

추천평

나는 이 책을 간절한 시인이 쓴 타자의 시학으로 읽는다. 무당도 시인도 목소리를 ‘듣는’ 사람이다. 저 먼 곳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목소리와 고통에 찬 손님들(생물들과 무생물들)에게서 들려오는 목소리. 이 목소리들 사이에서 타자로 가득 채운 거울이 되려고, 한없이 자신을 비우는 사람이 시인과 무당이다. 그래서 시인과 무당의 ‘들림’은 부재자의 목소리를 ‘들음’에서 오고, 존재자의 고통에 찬 목소리가 ‘들려오는’ 곳에 ‘들름’으로써 생성된다.

이 인터뷰어는 질문할 때 항상 자신의 ‘무당하기’ 얘기를 먼저 ‘들려준다’. 그리고 ‘들을’ 때는 상상하면서 ‘듣는다’. 대화의 반듯한 자세다. 그래서 이 무당이 나누는 인터뷰들은 고백과 대화와 발명이 같은 장에서 이루어진다. 나는 이 책이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굿을 발명한다고 생각한다. 가짜 굿 말고, 모든 굴레를 벗어던진 진짜 굿 말이다. 이제는 성정체성을 넘어, 역사적 죽음들을 넘어, 반생명적 법규들을 넘어, 무당이라는 운명을 넘어, 모든 경계를 넘어, 우주 전체로 자신의 정체성을 넓혀, 신과 자신들 사이를 트랜스하는 존재자들의 신명을 무당이라고 불러도 되겠다.
- 김혜순 (시인)
홍칼리의 글을 신뢰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그의 글이 그의 몸과 가까워서다. 언제나 그가 속한 삶, 관계, 사회의 물질적인 토대 위에서 생생히 피어난 글을 읽게 된다. 이런 글은 독자를 소외시키지 않는다. 둘째는 정직해서다. 복잡하고 어려운 글로 헷갈리게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진실을 드러낸다. 이런 글은 독자를 기만하지 않는다. 전통적인 종교 개념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설득력을 갖지 못하는 무종교의 시대에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고 영적으로 굶주린 사람들이 많아짐을 느낀다. 간절함이 커질수록 공포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릴 위험도 커진다. 우리는 무속신앙을 과하게 신비화하거나 비과학적이라고 낙인찍는, 두 가지의 극단적인 관점 사이에서 어느 하나를 택하지 않고도 다양한 태도를 취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

이 책은 무당을 신비화하지 않으면서도 타인의 고통에 감응하고 공동체의 애환을 달래주었던 ‘돌보는 존재’로서의 무당을 복권해낸다. 또한 그들이 극한의 고통 상황에서 창조하는 자리로 옮겨간, 스스로 삶과 언어를 해석하는 주체적이고도 용감한 사람이라는 점도. 무(巫)의 세계의 몇 장면을 언어화해준 저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을 뜨겁게 환영한다. 나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의 글을 지키고 옹호하는 사람일 것이다.
- 하미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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