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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평범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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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0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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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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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11.4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2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8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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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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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내 얼굴을 스치는 바람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o******5 | 2023-01-13 | 신고
작년 6월, 복직을 앞둔 나는 지역의 유명한 정신과를 검색해 어디가 가까운지, 대기 기간은 얼마나 될지 가늠해보곤 했다. 당시 내 마음은 칠흑이었고 앞으로 남아 있는 나날도 변함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에 대한 고민은 하나 끝나면 다른 하나가 생겨날 테고, 무수한 고민들이 관 뚜껑이 닫힐 때까지 이어질 거라 생각했다. 직장생활은 아이가 없었던 지난 10년간도 충분히 어려웠다. 매년 바뀌는 업무, 바뀌는 교육과정, 새로 만나는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자주 허덕이고 지쳤으니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그럼 매해 내 육신은 약화되므로 더 힘들어질 거라고 온통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만 머리에 들어찼다. 나는 ‘침체’와 ‘침몰’ 상태였다.

달리기와 독서는 지난 몇 년의 시간과 현재의 내 마음이 ‘침체’와 ‘침몰’ 상태라고 진단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줬다. 그리고 두 가지는 공통적으로 ‘모든 순간은 지나간다’는 말을 떠올리게 했고, 이 말은 내 삶도 변화할 수 있다는 위로의 말이 됐다. ‘모든 순간은 지나간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잠언처럼 마음에 새겨두고 싶어 하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장과도 상통한다. 김연수 작가는 <이토록 평범한 미래>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사람들이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읽었던 이야기를 또 읽는 까닭을 두고 ‘언젠가 그 이야기는 우리의 삶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121. 어쩔 수 없는 순간은 찾아와. 그럴 때가 바로 어쩔 수 없이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할 순간이지. 아무리 세찬 모래 폭풍이라고 할지라도 지나간다는 것을 믿는, 버스 안의 고개 숙인 인도 사람들처럼. 그건 그 책을 읽기 전부터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였어.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수없이 들었던 이야기이기도 하고, 지금도 책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이기도 하지. 그분들은 왜 그렇게 했던 이야기를 하고 또 할까? 나는 왜 같은 이야기를 읽고 또 읽을까? 그러다가 문득 알게 된 거야, 그 이유를. 언젠가 그 이야기는 우리의 삶이 되기 때문이지.

김연수는 이 소설집을 낸 뒤 인터뷰에서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평온한 사람이고 싶다고 말했다. 내가 지향하는 삶 또한 그랬다. 나는 침체된 상태가 아니라 고요한 평안을 얻고 싶고 끊임없이 아래로, 과거로 내리꽂는 눈을 돌려 평범하게 다가올 미래를 기억하는 사람으로 변하고 싶었다.

자기 계발서를 읽을 때면 현재를 더 성실하게 살아가지 못하는 자신을 질책하게 되고 앞만 보고 달리도록 채찍질당하는 기분이 들곤 했다. 일상에 신선한 자극은 되지만 내 속도를 훨씬 능가하는 속도로 운전하길 강요당하는 레이싱 선수가 된 기분이 들어 숨 막힐 때도 있었다. 강요당하는 희망엔 거부감이 일었다. 이 소설집도 희망을 얘기한다. 절망에 빠져 몸을 바다에 내던지는 ‘난주’와 같이 절벽 아래 선 이에게 발길을 돌릴 걸 얘기한다. 그 방법엔 이야기가 있고,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상상이 있고, 나를 기억해 줄 한 사람 또는 내가 기억해야만 할 한 사람이 있다. 내가 바라보는 눈길의 범위를 넓히고 인식하는 시간의 범위를 늘려 과거를 품은 현재를, 미래를 안고 있는 현재를 바라보라 얘기한다. 내가 맞고 있는 바람의 방향이 언젠가는 변한다는 것, 폭풍의 가운에서 두려움에 떨더라도 폭풍이 지나간다는 것, 나와 내 아이의 얼굴엔 여러 대의 얼굴이 들어 있고 얼굴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간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 나는 달린다. 체력에서 마음의 여유가 길러진다는 걸, 밖에서 체력을 남겨 와야 집에서 내 아이를 한 번 더 안아줄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시작한 달리기였다. 30분 달리기를 하면 15분 전후에서 고조되던 통증이 가라앉고 호흡이 더 안정되고 발놀림도 규칙적으로 변한 걸 느낀다. 바람은 여전히 그 바람일 텐데 나는 바람의 방향이 바뀐 것 같기도 하고, 바람이 이전보다 더 순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게 사점을 넘어서면 이전의 바람과는 다른 바람이 분다. 달리기는 내게 사점의 존재를, 사점 전후에 달라지는 변화를 주기적으로 각인시켜 준다.

김연수는 자신이 만든 이야기가 자신의 정체성이 되어갈 거라고 말했다. 사점과 세컨드 윈드를 맞이할 때마다 나는 며칠간의 사건들을 정리하고 내게 다가올 평범한 미래를 기억하기로 한다.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사건에 대한 예언도 달라지는 것처럼, 난주의 바다 앞에서 전해 내려오는 결말을 다른 이야기로 바꿔 살아갈 힘을 얻었던 손유미처럼. 좋은 순간도 지나가지만 괴로움도 언젠가는 지나간다는 걸, 그러니 괴로움에 붙잡히지 말라고. 이미 진 벚꽃, 떨어진 꽃잎들을 지켜보는 슬픔에 울지 말고 아직도 지켜볼 꽃잎이 남아 있다는 걸, 벌써부터 그 꽃잎 하나하나를 기억하자고 다짐하기도 하면서.
5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52 댓글 26 접어보기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타인을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c****o | 2022-10-19 | 신고

[진주의 결말]

김연수는 소설을 진행시키는 화자의 관점에 대해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소설의 속성에 맞는 것은 3인칭 시점임이 확실하지만, 이제 진지하게 쓰는 소설에서는 불가능해졌다고 말한다. 거의 대부분의 소설은 1인칭 화자*에 의해 진행되는데, 그 화자는 소설의 전반을 모두 파악하고 있지만 현상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화자이다. 이 부분이 무척 중요한데 어떤 사건에 대해 개인적 판단을 한다는 것은 그 서술이 절대적이지 않음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전지적 소설이 작가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수동적 독자를 만들었다면, 1인칭 서술은 화자를 마냥 신임하지 못하는 능동적인 독자가 생겨나는 셈이다. 김연수의 소설을 읽을 때 나는 항상 그 말을 기억한다.

 

'진주의 결말'은 그런 작가의 생각이 담긴 소설이다. 작가가 가장 의문을 가지는 명제는 '과연 우리는 타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가'이다. 때문에 이 소설에서 진주의 진심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물로 TV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심리학자가 등장하는 것이다. 심리학자인 화자에게 온 한 통의 편지, 수사를 받고 있으면서도 본인은 억울하다고 하는 용의자의 편지가 바로 이 소설 자체이다. 그녀는 심리학자인 선생님마저도 자기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을 이해지 못한다고 말한다. 김연수는 바로 그 지점,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그 엇갈림에 대해 항상 고민해 왔다. 애석하게도 그 결론은 항상 '타인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 하다'였다. 

 

용의자 진주는 치매걸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살해혐의를 받고 있었다. 평소 자신이 존경하던 TV속 프로파일러가 자신의 사건을 분석했다는 사실에 자신을 잘 이해해줄까 기대를 하지만 크게 실망한다. 전제가 틀린 분석은 관점이 다른 소설가처럼 진실에 가까울 수 없었다. 진주는 그 실망스러운 맘을 담아 편지를 보냈고, 화자인 나는 그녀의 편지를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진실이라는 것은 도마가 예수의 상처에 손가락을 넣듯 보여지는 현상에서 답을 찾는 것이다. 그것은 믿음이라거나 선의나 악의로 찾아질 수 있는 것들이 아니고, 명백히 보이는 증거들로만 밝혀질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그녀가 보내는 편지는 다만 수사에 혼선을 주려는 의도가 있을 뿐 진실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자는 진주가 아버지를 죽인 것은 거기까지 내몰린 그녀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지만, 그녀는 편지를 통해 그의 모든 분석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했다. 결국 상황과 증거로만 말하기 때문에 틀릴 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심리학자의 주장은 또 다른 사실의 등장으로 무참히 무너진다. 완벽한 논리로 지어졌다고 믿는 생각들은 그 반론이 하나만 있어도 젠가처럼 와르르 무너지고 만다. 결국 그녀에 대한 의심들은 그들의 기대만큼 논리적이도 완벽하지도 않았음이 밝혀진다. 그의 말들 듣고 모든 방송의 초점을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딸의 사연으로 만들었던 PD도 그 방향을 돌릴 수밖에 없게 된다. 진주는 심리학자에게 묻는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이 말은 작가가 독자에게 하는 말이다. 

 

누군가를 이해하려 한다고 말할 때 선생님은 정말로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그동안 제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면서 그게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는 절대 확신한다고 할 만한 모든 사실들이 준비된 상황에서조차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소설 속 등장인물이 자신의 관점과 경험을 통해서만 현상을 이해하는 것처럼, 한정되고 명확한 한계를 갖고 있으면서 심지어 폭력적이기까지 하다. 우리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하고자 한다면 그 시작점은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다. 남이 내가 될 수 없다는 사실, 남도 내 맘 같을 수 없다는 사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적어도 '소통'이라는 말을 쓰고자 한다면 그 기본값이 '0'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내용은 존속 살해의 용의자와 이를 바라보는 전문가와의 이야기지만, 사실은 나와 타자의 그 간극을 이야기 하고 있는 단편이다.

 

[1인칭 화자*와 관련해서 보르헤스의 픽션들 단편 중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에서  친구 카사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일인칭 화자는 사실을 생략하거나 왜곡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모순에 개입하기 때문에, 오직 몇 명의 독자들, 즉 극소수의 독자들만이 잔혹하거나 진부한 현실을 읽어낼 수 있다.' 다음 리뷰는 그 단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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