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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푸른 사자 시리즈를 좋아해 엄마에게 쫄라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앞에서 와니니가 되게 슬퍼 보였습니다. 저는 이 책이 저에게 묻습니다. 너는 슬픔을 어떻게 지우니? 라는 질문에 게임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없어진다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와니니가 사람들은 슬픔을 느끼나? 물어볼 때 당연히 슬픔을 느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와니니는 아기들을 낳아 같이 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와니니는 힘들어지고 낮잠을 자게 됩니다. 그런데 타야리와 후루와 은다니와 은제가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이마라와 같이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타야리와 후루가 초원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펜데를 검은 땅에서 쫓아내고 마이샤도 따라 검은 땅에서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슬픔에 잠기고 있었지만 후루가 표범에게 물려갔지만 살아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이샤를 만나게 되고 마이샤는 무리를 떠난다는 말과 함께 돌아가지만 그렇게 슬픔을 이겨내고 사냥을 하는 이야기로 끝나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어떤 이야기로 될지 궁금했는데 와니니(사자)가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사자들은 슬픔을 없애려면 굉장히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이샤는 참 현명한 것 같습니다. 와니니가 화를 내면서 말할 때도 당당하게 자신의 할 말을 하는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와니니는 이번 장면에서 다시 홀로 되는 과정을 겪고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까지 알게 되어 와니니에게는 무리를 떠난 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디바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1화 때 되게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5권에서는 아이들에게는 잘해주고 어른들에게는 강인함을 알려주는 모습에 저는 마디바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책이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준 것 같습니다. 당당함입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말을 다 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마이샤처럼 아무리 무서워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디바 무리에서 쫓겨난 떠돌이 어린 사자의 이야기다. 와니니는 마디바 무리에 있을때 만났던 떠돌이 수사자 2마리와 무리를 이루고 마디바 무리에서 쫓겨난 어린 사자 말라이야카도 와니니 무리가 된다. 그렇게해서 와니니 무리의 모험이 펼쳐지는데 와니니가 살아가는 일상이 너무 재미있다. 무리와 살아가면서 와니니는 사냥하는 법을 알게 되고 말라이야카도 사냥하는 법을 스스로 알게 됐다. 와니니는 우두머리가 되고 건기를 견디고 살아가기 위해 무리와 함께 떠났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돌아왔다. 3편에서는 들개, 사자, 하이에나가 만난다. 서로를 돕고 싶지 않아도 도울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는 열매와 동물과 비슷한거 같다. 나펜데와 나펜데의 아이들은 와니니 무리와 서로 도와 왔다. 하지만 나펜데의 아이들 때문에 와니니 무리의 아이들 3마리를 잃었다. 배가 고팠던 나펜데의 아이들과 와니니 무리의 아이들은 혹멧돼지 1마리로 배를 채우긴 부족했고 나펜데의 아이들은 먹이를 찾으러 갔다. 그런데 와니니의 아이들이 따라오겠다고 한 것이다. 나펜데의 아이들이 안 된다고 했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나펜데의 아이들은 따라오게 나뒀다. 그래서 와니니 무리의 아이들이 치타 먹이에 가까이 간 것이다. 그러다 실수로 나무 위에 있던 아기 치타 1마리가 아기 사자의 발 밑으로 떨어졌다. 놀란 아기 사자는 아기 치타를 밟았고 그 순간 엄마 치타가 왔다. 그때 아기 사자들은 너무 놀랐을거 같다. 그 아기 치타의 목숨에 대한 대가로 와니니 무리의 아이들 3마리가 그 대가를 치뤘다. 검은 땅에는 슬픔이 계속 됐다. 자기의 심장 같던 아이들을 잃었으니 그럴만도 했다. 와니니 무리의 비극은 어디에도 전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초원에는 기쁜 일도 있으면 슬픈 일도 있는 법이다. 사람의 땅에도 그랬다. 와니니는 앞으로 슬픈일과 기쁜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나는 와니니가 앞으로도 건기와 우기를 번갈아가며 잘 살기를 바란다. 나 또한 살아가면서 기쁜일과 슬픈일이 있어도 잘 견디며 살아갈 것이다.
[힘든 시간들을 함께하는
우리]
삶에서
기쁨과 행복이 있는 만큼 우리는 때때로 슬픔, 불행과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이럴 때 어떻게 그 슬픔을 딛고 올라서 다시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푸른
사자 와니니 5』는 책의 주인공인 사자 와니니의 모습을 통하여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때때로 행복하고 온 세상을 가진 듯하지만 또한 그만큼 불행하고 슬픈 순간들도 직접 겪게 되는, 하지만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푸른 사자 와니니의 모습과 우리의 모습을 빗대어서 말이다.
와니니는 어렸을 때 자매들보다 몸집이 작지만 눈과 귀가 밝은 아이로 등장한다. 하지만
무리의 영토에 몰래 들어와 먹잇감을 찾던 아산테와 잠보, 이 두 떠돌이 수사자를 딱하게 여긴 일로 인하여
말라이카와 쫓겨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는데, 자신들과 같은 처지였던 마이샤와 바라바라라와도 합류하게 된다. 이후
이들은 직접 무리를 만들게 되고, 나펜데라는 떠돌이 암사자와 가까이 지내게 된다. 그리고 무리의 지도자가 된 와니니는 말라이카와 아기를 갖게 되는데, 건기에 6마리의 아기 사자들을 지켜낸 와니니와 말라이카는 더없는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 행복은 그저 평범한 한 오후에 산산조각이 되어 버리고 만다.
와니니
무리의 아이들을 데리고 초원을 탐험하던 나펜데의 어린 수사자가 나무에서 떨어진 표범의 새끼를 본능적으로 물어 죽인 것이다. 이를 본 표범의 엄마는 죽은 표범 새끼의 목숨의 대가로 와니니 무리의 아기
2마리를 죽이게 되고 후루라는 아이를 물어가게 된다. 아이들의 싸늘하게 굳어 죽어버린 몸을
직접 마주하게 된 와니니는 정신이 나갈 지경까지 이르게 되고, 사라진 후루와 죽은 이마라, 콴자의 존재하지 않는 냄새와 흔적을 따라다니며 쉬지 않고 돌아다니게 된다.
이렇게
불행의 구덩이 속을 맴돌며 슬픔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와니니는 결국 다시 힘을 내게 된다. 와니니를
다시 일으킨 것은 무엇일까. 와니니는 지금까지 다른 사자들보다 힘들고 고달픈 인생을 살아왔다. 하지만 와니니에게는 항상 행운과 기적이 있었다.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무리에서 쫓겨났지만 기적적으로 건기를 살아남았고, 지금은 한 무리의 어엿한 지도자가 되어있었다. 또한 와니니의 삶에서 힘들었던 시간이 많았던 만큼 행복했던 시간들도 많았다.
마치 초원의 우기가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와니니의 인생에서의 건기, 즉 힘든 시간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와니니는 기억했을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다가왔던 힘든 시간들을 함께 해준 와니니의 무리가 있었다. 어렸을 적 무리에서 쫓겨나 살아남을
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와니니의 곁에는 항상 아산테, 잠보, 말라이카, 바라바라, 그리고
마이샤가 함께였다. 슬플 때 와니니를 위로해주며 사랑한다고, 너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다고 이야기해주는 와니니의 친구들. 와니니에게 이들은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힘든 순간마다 와니니를 함께해주었던 소중한 가족이었다. 와니니가
슬픔으로 무리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사라진 아이들을 찾겠다고 결심하던 날, 그녀는 자신을 믿고
있던 무리의 믿음을 알고 있었기에 다시 회복하였을 것이다.
요즘
우리는 지나친 공부나 부모의 기대 속 부담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이 문제는 우리
모두가 마찬가지로 겪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기에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위로할 수 있다. 우리는 서로서로에게 기대고 위로 받으면서
이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 나간다. 고달픈 시간을 보내는 와니니의 곁을 무리가 항상 지켜준 것처럼 말이다. 또한 우리는 이렇게 힘든 시간 가운데서도 머지않아 다시 만나게 될 기쁨의 순간들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어렸을 때 무리에서 쫓겨난 일, 아기들을 잃었던 힘들었던 순간들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선 와니니처럼 말이다.
제아무리 거대한 코끼리라도 비구름을 붙잡아 둘 수 없고, 치타는 바람처럼
빨리 달려도 비구름을 쫓아갈 수 없다. 하지만 치타는 오늘도 온 힘을 다해 바람 속을 달려가고, 코끼리도 물을 찾아 메마른 초원을 묵묵히 걸어간다. 이처럼 누구든
인생에서 힘든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와니니도,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와니니는 이런 건기의 순간에서도 다시 만나게 될 우기의 순간들을 바라보며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는다. 또한 우리의 곁에는 항상 우리를 사랑해주고 격려해주는 소중한 존재들, 이런 고달픈 상황들 속에서도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가 주는 존재들이 있다. 우리도 와니니처럼 인생에 때때로 찾아오는 힘든 시간들을 함께 이겨내며 머지않아
만나게 될 행복의 시간들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항상 갖고 힘차게 살아야 한다.
와니니는 작은 사자예요 이틀 앞에 태어난 말라이카 사자보다 차이가 많이 날 만큼 작은 사자예요
하지만 와니니는 작은사자지만 눈과 귀가 밝고 냄새를 잘 맡는 장점을 가진 사자입니다
와니니는 마디바의 아이가 되어 무리에서 쫓겨나고 싶지 않아합니다
사자무리에서는 필요없는 사자는 무리에서 쫓아내요
와니니는 무리에서 자신이 장점을 말하며 계속 남고 싶어하지만 쓸모없는 사자라고 무시하는 무리의 왕 암컷 사자인 마디바는 와니니를 무리에서 쫓아냅니다
버림 받은 와니니는 다리를 다친 수사자 아산테와 수사자와 싸워서 무리에서 나온 잠보와 무리가 됩니다 사실 아산테와 잠보를 믿지 못하지만 외톨이가 되는게 더 싫어던 와니니.
너무 배가 고픈 와니니 무리는 토끼 사냥을 하지만 배가 고픈 아산테와 잠보가 서로 먹으려고 싸우는 통에 와니니는 토끼를 버리며 서로 싸우면 무리를 오랫동안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해서 버려요. 여기서 와니니가 무리를 이끌 수 있는 리더로써의 자질이 보입니다.
사냥을 다니다가 마디바의 아이였던 말라이카가 다쳐서 외톨이가 된 말라이카와 만나게 되고 건기에도 새가 지저귄다는 비구름이 머무는 초원을 향해 갑니다.
비로 비구름이 머무는 초원을 찾지는 못했지만 우기가 초원에서 와니니 무리는 성장해갑니다. 남의 영토를 빼앗으려는 무투와 세아들이 마디바의 영토를 빼앗으려는걸 알게되고 와니니는 마디바의 무리를 알려주려 가고 그과정에서 아산테가 다치면서 진정한 무리의 왕 와니니가 된다.
이 세상에서는 쓸모없는 건 아무것도 없다 내가 버려지더라도 좋은 친구를 만나는 나도 성장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자
나는이책을 왜읽었야면 학교에있는 학급문고에있는 책중에 푸른사자 와니니이란게있었어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와니니4,5가나와서 읽고 독서록 을 써야한다. 나는 처음 보던 친구가 있었다.이름 파투이다 .그친구는 보았을때 코뿔소이고 아기였다.그친구가 힘들다고 했다.왜야하면 그친구가 엄마가 나가는것을싥어하고 사냥꾼 한테도 잡아간적도있다. 그레서내가 도와주기로했다. 도와주면 그친구을 찾아야 한다. 나는 파투에 친구한데 물어보았다.그친구도 모른다고했다. 이대로가면 파투을 다같이 찾아보기로했다.나는 파투가 죽을것같아서 그리고 또 아기 고다른동물이 파투을 물어잡아먹을 수있기때문이다.그레서 나는 빨리파투을 찾아보기로했다. 나의 친구은 파투라는 친구을 못봐서 잘몰랐다. 나는 파투을 본적이있어서 특징 을 말했다. 1번 아기 꼬뿔소 2번 친구가 얼룩말 3번 몸이작음 을 친구들 에게 말했다.친구들 은알것같은친구도있고 몰르겠다는 친구가있었다. 나는 모여다여 찾으면 시간이 오래걸릴것같아서 나는 흩어져서찾기로했다. 나는 밤이되고찾고 아침되고 찾았다. 친구들은 지쳤보렸다.나는 친구들 을 쉬라고하고 나혼자서찾기로했다.나는 숲속에 찾았는더 돌 뒤에 움직임이들렸다 나는 파투같았다.그레서 나는 돌뒤에바보니 진짜 파투였다. 나는 드디어찾았다.라고말했다.나는파투가 안움직여 나는 파투을 들고 친구들에게 갔다.나는 큰일이라고생각했다.파투가안일어났다. 나는 1시간뒤에 다시오자라고했고.나는 봐보니 파투가 일어났다. 나는 고민상담을했다. 나는 파투가 힘들디는것을알았다. 나는 파투랑친하게질했다.나는 기분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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