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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헤엄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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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헤엄치는 법

이연 그림 에세이

이연 글그림 | 푸른숲 | 2022년 07월 2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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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84g | 130*200*20mm
ISBN13 9791156759720
ISBN10 115675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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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까맣던 우리가 파랗게 변할 때] 이연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흑백 만화에선 과거 퇴사 이후의 어둠에서 자신을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가, 블루 만화에선 수영장에서 발견한 삶의 성찰이 담겼다. 바닥에 가라앉은 이들에게 자신의 바닥을 딛고 헤엄쳐 오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이야기. - 에세이PD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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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2018년, 자신만의 길을 걷기 위해 긴 시간 디자이너로서 일해오던 회사를 나왔다. 손에 쥔 것은 용기뿐이었기에 가난하고 외로운 시간 속에서 자신을 오롯이 마주하는 한 해를 보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기회를 가져다준 그해 사계절의 기억을 엮어 첫 번째 오리지널 그림 에세이 《매일을 헤엄치는 법》을 그리고, 썼다. 지난한 2018년을 통과한 끝에 맞이한 것은 새로운 인생이었다. “겁내지 않고 그림 그... 2018년, 자신만의 길을 걷기 위해 긴 시간 디자이너로서 일해오던 회사를 나왔다. 손에 쥔 것은 용기뿐이었기에 가난하고 외로운 시간 속에서 자신을 오롯이 마주하는 한 해를 보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기회를 가져다준 그해 사계절의 기억을 엮어 첫 번째 오리지널 그림 에세이 《매일을 헤엄치는 법》을 그리고, 썼다.

지난한 2018년을 통과한 끝에 맞이한 것은 새로운 인생이었다.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방법”이라는 자전적 주제로 시작한 유튜브 채널 ‘이연LEEYEON’이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을 이루며 독보적인 미술 크리에이터로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80여만 명의 구독자에게 그림 그리는 법과 그림을 매개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삶의 태도와 자세를 전하고 있다. 2021년, 그간 유튜브 채널에서 전해온 메시지를 모아 첫 책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을 펴냈다.

현재는 1인 회사 ‘이연 스튜디오’의 대표로서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소속되어 움직이고 있다. 모든 개개인이 남이 아니라 진정 자신을 위해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자,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강연자로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인생을 헤엄치는 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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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삶이라는 경주」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매일을 헤엄치는 법』은 이연의 인생을 바꿀 결정적 계기가 되어준 1년간의 기록을 담은 자전적인 에세이다. 해가 바뀌어도 끊이지 않는 괴롭힘으로 인해 퇴사를 결심하며 그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토록 그리고 싶어 하던 그림도 잊은 채 그저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등바등 지냈건만 돌아오는 온기라고는 전혀 없는 곳이 회사였다. 끝내 회사를 나온 이연이 손에 쥔 것은 다름 아닌 공황장애였다.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도무지 여유가 없었지만, 이렇게 무너질 수만은 없었다. 나만의 삶을 되찾아야만 했다.

무엇보다 건강을 되찾는 일이 급선무. 가장 값이 저렴하다는 이유에서 수영을 택했다. 무료 셔틀버스 타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 머리를 빨리 말리고자 긴 머리도 짧게 잘랐다. “어쩐지 새로운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름도 새로 지었다. “이연(李演). 원하는 것들을 펼치고 이루어내는 삶.” 명함도 새로 만들었다. 명함에는 소속과 직함이 없었다. 이번에는 그 누구도 아닌 차라리 믿을 것 하나 없는 자신에게 속하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혹독했던 겨울을 맺으며 일기에 적었다. “내게로 오는 길이 너무도 멀었다”라고. 이후 새로운 삶을 향해, 가장 가난하고 외롭지만 또 가장 찬란하게 기억될 사계절을 향해 나아갔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이연을 만들어준 최초의 결심이었다. 과연 새 삶을 결심한 그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

“똑같아 보여도, 그 안에서 우리는 매일 달라져 있어.”
절벽 앞에서 배우는 날갯짓, 그리고 마침내 마주하는 기적!


『매일을 헤엄치는 법』은 정해진 트랙 밖의 삶을 꿈꾸지만 쉽게 용기 내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편지와 같은 책이다. 문보영 시인은 이 책을 이렇게 설명했다. “정해진 삶의 트랙에서 이탈했을 때 우리는 절벽 앞에 서게 되지만, 그로 인해 처음으로 날개를 푸덕이게 된다. 나는 이 책을 ‘날개 연습’이라고 부르고 싶다.” 대학, 취직, 결혼…… 흔히 우리 사회가 규정한 트랙에서 도망쳐 까마득한 절벽 앞에 선 이연은 날갯짓을 멈추지 않는다. 헤엄을 치고, 그림을 그리고, 여행을 떠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조금씩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궂은 일상 속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것은 무엇도 없었다. 하지만 수영 선생님이 말한 대로 이연은 매일을 묵묵히 헤엄쳐갔다. “똑같아 보여도, 그 안에서 우리는 매일 달라져 있어.”

그렇게 가난과 외로움과 싸우며 한 발짝씩 제 삶의 반경을 넓혔다. 반년쯤 흐른 무렵에는 기어코 제 작은 몸을 이끌고 유럽의 최서단 포르투갈 호카곶에 섰다. “이 작은 내가 여기까지 왔어.” 바로 그때 생각했다. “앞으로 더 멀리 떠나도 되겠어.” 이연은 회사를 나서고 나서야 자신의 진가를, 자신에게 더 멀리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회상한다. 더 나아가 “나는 어디까지 가게 될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됐다. 이후로도 계속되는 이연의 ‘날개 연습’을 담은 글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독자들은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내게도 나도 모르는 힘이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불어넣는다.

김하나 작가는 “어린 시절 나의 일기를 읽는 듯해서 마음이 내내 저릿했다”라고 감상을 남기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기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믿을 수 없게도 어느 순간 빛이 보이고, 죽은 듯한 나무에서 새로운 가지가 힘차게 뻗어 나온다. 마침내 우리 모두는 기적이 된다.” 이처럼 작가들의 열렬한 찬사가 비추는 『매일을 헤엄치는 법』은 절벽 앞에서 기적을 찾는 책이다. 누구라도 날갯짓을 위해서는 두렵지만 절벽 앞에 서야만 한다. 『매일을 헤엄치는 법』이 바로 그 용기를 전달할 것이다. 제 삶을 향해 한 발짝 먼저 절벽을 향해 발 딛었던 저자의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책장을 덮을 때쯤 자연스레 주먹을 쥐게 된다. 기적을 마주할 수 있다.

“물을 잔뜩 먹어도 괜찮다.
나는 이제 헤엄칠 줄 아는 사람이니까“
이연이 전하는 매일 더 멀리 헤엄치는 방법


이 책에 담긴 메시지는 2018년의 기억에서 건져 올린 것만이 아니다. 현재 2022년의 이연이 바라보는 삶의 관점과 태도를 열 편의 에세이에 가득 담았다. ‘나에게 소속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다정함’은 어떤 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 ‘잘될 것 같다가도 한없이 무너져 내릴 때’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이밖에도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탐구하는 여정을 뒤따르다 보면 지금껏 80여만 구독자들이 귀 기울여온 이연만의 속 깊은 통찰을 확인할 수 있다.

밀레니얼 프리워커를 대표하는 작가 드로우앤드류는 “20대는 인생의 황금기라 불리지만 사실은 가장 나약하고 초라한 시절이 아닌가 싶다”며 “이연 작가의 20대는 나와 그리고 우리 대부분의 20대와 많이 닮아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매일을 헤엄치는 법』은 결코 재능 넘치는 누군가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연은 방황하는 여느 20, 30대와 마찬가지로 가난에 허덕이고, 놓친 꿈을 아쉬워하고, 떠나간 친구를 그리워한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나도 그 시절을 지나 지금 이 모습이 되었다고, 그러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의 말처럼 진정한 제 모습을 탐색하려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응원을 얻을 수 있다.

지금이 바로 바닥을 딛고 다시 부상하는 방법을 찾을 때다. 당신이 매일 더 멀리 헤엄치기를 바라며.

추천평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고, 겨울나무는 죽은 듯 보인다. 암흑 속에 웅크린 채로 내면의 나침반을 붙들려고 몸부림칠 때 우리는 너무나도 외롭고 두렵다. 할 수 있는 것은 그 방향을 믿고 매일을 헤엄치는 것뿐. 어느 시절 나의 일기를 읽는 듯해서 마음이 내내 저릿했다. “똑같아 보여도, 그 안에서 우리는 매일 달라져 있어.” 믿을 수 없게도 어느 순간 빛이 보이고, 죽은 듯한 나무에서 새로운 가지가 힘차게 뻗어 나온다. 마침내 우리 모두는 기적이 된다.
- 김하나 (작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

『매일을 헤엄치는 법』은 안정적이고 무미건조한 삶에서 벗어나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길을 선택했던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최대한 질척이는 생을 살아볼 생각이다.” 그녀의 다짐은 얼마나 묵직하고 용감한가. 이 책을 읽으며 그녀가 사실은 어둠 속에서 초초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왔음을 그리고 고요히 헤엄쳐왔음을 알게 되었다. 정해진 삶의 트랙에서 이탈했을 때 우리는 절벽 앞에 서게 되지만, 그로 인해 처음으로 날개를 푸덕이게 된다. “목적 없는 열심의 꼬리를 벗어내고” 진짜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한 용기를 위해서 말이다. 나는 이 책을 ‘날개 연습’이라고 부르고 싶다.
- 문보영 (시인, 『책기둥』 저자)

20대는 인생의 황금기라 불리지만 사실은 가장 나약하고 초라한 시절이 아닌가 싶다. 이연 작가의 20대는 나와 그리고 우리 대부분의 20대와 많이 닮아 있다. 망망대해 같은 사회에 던져져 스스로가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는 시기다. 하지만 그 안에는 작은 반짝임이 있었다. 반짝이는 꿈을 가슴에 품고 서투른 발길질을 막 시작했다. 그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었고, 그 마음은 여름날처럼 뜨거웠다. 그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여름처럼 뜨거운 반짝임을 심어주었으면 한다.
- 드로우앤드류 (유튜버, 『럭키드로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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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s**********9 | 2022-07-28
나는 어제 매일을 헤엄치는법을 배달시켰다. 이유는단순했다. 평소 이연님의 유투브를 즐겨봤던나로서는당연한수순이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드디어 매일을 헤엄치는법이란 책을 받았다. 너무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뜯고 에코백을 구경하다 드디어 책을 펼쳤다. 우선작가의말과머릿말좀 읽어보고 드디어 본편을 하나씩 읽어내려갔다. 이연님의 퇴사이야기부터 그때의 심정, 그리고 이름을 바꾸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야기, 처음이라 서툴고 두려웠던 마음, 그럼에도 다시 용기내는 이야기, 여행에서 용기를 충전하고 돌아온 이야기등,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나는 이연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하고 사람의 비밀을 깨닫고 때론 안타까워하며 그녀의 마음속을 '산책'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이연님도 나와같은 일을겪었고 같은 마음을 품고있었구나. 하지만 되게 용감하고 자존감과 자기애가 높은 사람이구나, 라는것. 좌절해도 끊임없이 나를 사랑하려 하고 다독여주었구나. 라고. 나는 나와 비슷한 일을 겪으신 이연님이 반갑고 기뻤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하는 안도감과, 나도 이렇게 되고싶다와 이렇게 될수 있을까하는 희망을 발견한게 너무도 기뻤다. 나는 이 책을 발견하고, 또 써주신 이연님께 너무도 감사하다. 보통 에세이들은 자기의 이야기를 드러내며, 또는 그저 긍정적인 이야기로 위로하는 내용이 많은데, 그런 에세이들의 특징은 자신의 입장에서만 얘기한다는것이다. 어...그러니까, 저랑 이연님이 겪은 일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적어도 나는 이연님과 내가 겪었던 일에 대해 얘기하는 책은 보지 못했다. 위로하는 문구도 솔직히 거기서거기다. 네 잘못이 아니야, 너 자신을 사랑해야해, 너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야, 등등. 보통 사람들이라면 감동받을 이야기들. 솔직히 나도 그런 글귀를 보고 위로를 받긴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또다시 나를 사랑하지못하는 때가 올때마다, 짙은 절망에 가라앉아 허우적거릴때는 전혀 와닿지 못하고 오히려 의문과 의심이 생긴다. '정말?' '근데 왜 다른 사람들은 날 소중히 해주지 않아? 왜 나만 이런일을 겪어야해?'라고. 결국 스스로 낳은 의심에 자기가 상처받는다. 세상과 사람이 더 미워지고 혐오스러워지고, 증오한다. 나는 현재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프리랜서로서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처음 학교를 나왔을땐 수많은 반대와 우여곡절과 슬픔, 상처, 불안, 공허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집에서 글도 쓰고 땡땡이도 치고 책도 읽고 운동도하고 놀러가기도 하고 무언갈 만들기도 하는등 제법 나름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있다. 우리아빠가 말했다. 나같은 사람을 인생의 실패자라 한다고. 그럼 나같은 사람들은 다 사회 부적응자에 피해망상에 쩐 히키코모리인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니라고 제발 믿고싶다. 애초에 인생은 살아가는게 아닌가. 인생에 성공과 실패가 있나? 그걸 가르는 기준이 뭐야? 나는 오기가 생겨 생산적이고 활동적인 일을 하기로 했다. 보란듯이. 첨엔 아빠가 시켜서 억지로 가기싫었지만, 나는 내 의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글을 쓰는건 너무 어렵고 힘들고 벅차다. 그럼에도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이연님처럼 흔적을, 조각을, 기억되기 위해, 그리고 영원히 살기 위해서다. 영원히 산다는 말은 수명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내가 죽은뒤 사람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는다, 기억된다라는 뜻이다. 나는 힘든일을 겪은 이가 그렇듯 자살시도를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집의 베란다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아플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상상하며 금방 몸을 떨었지만, 만약 내가 자살을 시도할 배짱이 있었다면 이미 하고도 남지 않았을까. 나는 한참 힘들었던 때 부정적인생각과 자기파괴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고 잠겨 처절하게 버둥거리고 울부짖었다. 내가 남들과 다른 이상한 아이라고 믿고싶지 않아서. 받아들이고싶지않아서. 어떻게든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기위해 버둥거렸다. 자기혐오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가라앉고, 다시 수면위로 올라와 코와입만 뻐끔거리던 시절.지금은 최대한 나를 사랑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 노력하고 나아졌다. 나도 이연님말처럼 진정한 나에게로 오는 길이 너무나 험하고 멀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다짐했다. 부싯돌에 남은 조그만 불씨를, 다시 부싯돌을 탁탁 부딪혀 작은 불꽃을 피워내 어두운 마음을 밝힐거라고. 혹여 그 불꽃이 또 꺼져도 내안에 부싯돌을 꼭 쥐고 있어야겠다고. 절대 건초더미를 손에서 놓지 않겠다고. 이런 책을 쓰시고 그리고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세상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연 님의 삶에도 여름과 봄이 함께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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