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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린디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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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 | 문학동네 | 2013년 08월 06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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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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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13.1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82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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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약간 혼돈의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과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을 출간했다. ‘망드(망한 드라마)’를 즐겨 보고, ‘고독한 빵순이’로 활동 중이다. 침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약간 혼돈의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과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을 출간했다. ‘망드(망한 드라마)’를 즐겨 보고, ‘고독한 빵순이’로 활동 중이다. 침대 위에 온종일 누워 있는 걸 좋아하는데,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가 내 배 위에 올라와주면 더 좋다. 가끔씩은 고양이가 엄청 부럽다. 천성이 게으른데 안 게으르게 살려고 언제나 노력한다. 2012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3년 젊은작가상, 2014년 젊은작가상, 2015년 젊은작가상,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 제21회 김준성문학상, 제25회 대산문학상,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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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애드벌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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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2 제3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자,
손보미의 첫 소설집이 마침내 출간되다!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 수상,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 당선, 2012년 「폭우」로 제3회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 2013년 「과학자의 사랑」으로 제4회 젊은작가상 수상…… 등단 사 년차에 불과한 이 신인 소설가의 이력은 매해 수상 기록으로 채워져 있다. 좋은 소설이 순위를 매기는 일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나, 문단 안팎에서 한 소설가를 향해 쏟아진 관심과 찬사는 그것이 그저 한때를 소비할 이슈를 쫓으며 만들어진 소란이 아님을 입증하듯 오래도록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단편소설의 우아하고 세련된 품격을 보여주면서 취향을 달리하는 이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소설가 손보미가 2013년 첫 소설집을 세상에 내보낸다. 소설집에는 싱싱하면서도 무르익은 아홉 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이 작품들은 이제까지 그녀에게 쏟아졌던 상찬이 그저 빈말이 아님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각기 독립적인 세계를 이루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아홉 편의 이야기와 함께 오랜만에 소설집을 읽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의 중력에 맞서 날아오르는 소설가

그간 손보미의 작품을 꾸준히 따라 읽으며 첫 소설집이 발간되기만을 고대해온 독자라면 그녀의 소설세계에서 “중력”이 차지하는 의미와 무게가 상당하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뮤지컬 [위키드Wicked]에 삽입되었던 [중력에 맞서서Defying Gravity]라는 노래가사의 인용, 혹은 그것의 변형들(“나를 여기에 두지 말아요. 내가 중력을 이기고 날아오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는 그렇게 음탕한 여자가 아니랍니다.”_「폭우」, “당신은 언젠가 중력에 맞서서 날아오를 거요. 그리고 당신은 음탕한 여자가 아니오.”_「과학자의 사랑」), 또 스스로를 ‘린디합퍼’라고 밝히듯 그녀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스윙댄스의 일종인 린디합(이 춤을 본 누구라도 그것이 무중력 지대에서 행해지는 예술 혹은 중력을 거스르는 이들의 우아한 투쟁처럼 느껴질 것이다. 린디합에 관해서라면 이 동영상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체면 따위는 저리 가라고 외치는 이들만이 발산하는 희열, 그로써 역설적으로 획득하는 우아한 품격. http://www.youtube.com/watch?v=M5nds-RvK_c), 그리고 「폭우」의 작가노트에서 밝힌 중력에 관한 꿈까지……

그러므로 이때의 “중력”이 한때 젊은 작가들의 어떤 경향성을 염두에 두고 사용되었던 “무중력 세대”라는 개념처럼 이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중력”의 의미는 그녀가 계속해서 건설해나갈 소설세계를 통해 조금씩 밝혀질 테지만, 오해를 피하며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말하자면 그녀는 어떤 경우라도 철저히 소설과 삶의 진실 편에 서 있는 작가라고 말할 수 있다. 손보미는 우리가 흔히 소설적인 것이라 이야기하는 것들, 또 바로 그런 게 삶이지, 라고 외치는 상투적인 깨달음에 저항하며 단단한 소설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아직 그 “중력”의 비밀이 충분히 밝혀지기 전이지만 조심스럽게 말해보자면 그녀는 어떤 지루한 편견에 맞서 싸우는 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바로 이러한 방식을 통해 말이다.

영리한 기미의 포착자, 알기에 입을 다무는 세련된 침묵

손보미의 소설에 우리가 사로잡히는 이유는 산뜻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기미들 때문이다. 소설 속 인물들이 겪는, 그러나 말로는 절대 표현될 수 없는 삶의 기미들. 기미란 무엇인가? 정확히 그러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삶의 균열을 예감하게 하는 어떤 순간들이 있다. 시작도, 정체도, 진행도 알 수 없는, 삶에 끼어드는 예고장 말이다. 그러니까 남편이 친구의 아내와 다리 밑에서 키스한 사실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육 인용 식탁」) 다만 뒤늦게 사진 속에서 발견한 아내의 어긋난 시선, 유달리 남편에게 친밀해 보이던 친구의 아내 그러한 것들을 불현듯 눈치채는 순간 우리는 삶이 그 삐걱이는 소리를 높여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듣게 된다. 또는 이런 것이다. 아이가 생기지 않았으므로 아내가 본격적인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하고 남편이 한때 연인이었던 대학 동기에게 빠져드는 것이라 말할 수는 없는 일이다.(「여자들의 세상」) 다만 몸매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내의 니트원피스 차림이 신경 쓰이는 것, 위로의 뜻으로 자신의 손등에 손을 얹은 대학 동기의 다정함을 우정의 표현으로 규정하려는 안간힘 이런 식으로 어떤 진실을 애써 외면하려는 노력이 한계에 부딪칠 때 우리는 그 기미가 예고하는 관계의 파탄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손보미는 구구절절한 설명 대신 오로지 기미만으로 견고하다고 믿어왔던 삶이 와지끈 부서지는 순간을 놀라운 솜씨로 포착해낸다. 관습적인 이야기에 익숙한 우리는, 또 삶의 거짓된 진실에 목마른 우리는 부정(不貞)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또 어떤 자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는지 몹시 궁금해하지만 이 비밀스러운 소설가는 이에 대해서라면 돌연 침묵해버린다. 이 영리하고 세련된 침묵 덕분에 우리는 되레 소설과 삶의 진실에 가닿게 되는 것이다.

「담요」에서 「애드벌룬」까지, 다시쓰기가 보여주는 삶에 대한 성숙한 성찰

그러나 이 영리함, 세련됨이 그저 신인의 오만함이나 기술적인 차원의 것으로 이해될 수는 없다. 『그들에게 린디합을』은 「담요」로 시작하여 「애드벌룬」으로 끝이 난다. 「애드벌룬」은 「담요」를 다시 쓴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다시 쓰여진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손보미가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조심스럽게 통찰하고 있음을, 또 ‘삶’을 향한 우리의 안타까운 바람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담요」에서 파출소장 ‘장’은 록밴드 ‘파셀’의 공연중 일어난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는다. 그의 삶은 이제 아들을 그리워하는 일들로 빼곡하게 채워진다. 그런데 손보미는 「애드벌룬」에서 이 사건을 조금 변형하여 ‘장’의 아들을 다시 살게끔 만든다. 콘서트장의 사고는 그저 ‘장’의 다리를 평생 절게 만드는 규모로 축소된다. 그렇다면 아들을 잃지 않은 ‘장’과 죽지 않은 그의 아들은 「담요」의 세계에서와는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그들이 단 한 번도 살아보지 못했던 기쁘고 행복한 삶을 ‘누구도 죽지 않는’ 「애드벌룬」의 세계에서는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손보미는 이들의 미래가 마치 불행이라는 한 점을 향해 고정이라도 된 것처럼 끊임없이 그곳을 향해 걸어가도록 만든다. 아들로 하여금 그때 바로 자신이 죽었어야 했다고 자책하는 편지를 반복적으로 쓰게 하면서 말이다. 행복 대신 기원과 이유를 분명하게 말할 수 없는 죄책감이 아들의 삶을 메우고 있다. 마치 삶이란 한 번의 불행은 피할 수 있다고 해도 그 이후에 날아오는 모든 불행과 불운까지 다 피해갈 수는 없다는 것, 또 그것이 야기하는 슬픔과 우울을 제 살처럼 곁에 끼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애드벌룬」에서 아들이 보여주는 삶의 슬픈 궤적은 이 ‘다시쓰기’가 그저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시도된 것이 아님을 짐작하게 한다. 이 진지하고 애정 어린 시도 덕분에 우리는 손보미의 소설을 언제나 기대에 찬 심정으로 기다릴 수 있는 것이겠다.

아홉 편의 이야기가 선사하는, 몸이 사뿐히 떠오르는 황홀한 순간!

문학평론가 신수정은 해설의 말미에서 손보미에 대해 “위험 지대 위에서 몸을 들썩거리며 유쾌한 춤을 추는 린디합퍼”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이어 “그녀의 춤과 더불어 우리 소설은 ‘천분의 일 밀리미터’의 가능성의 세계를 확보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이겠는가? 그녀와 함께 그 위험 지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일, 일말의 두려움도 없이 손보미의 소설세계 속으로 성큼 발걸음을 옮기는 일. 과연 그것 말고 우리에게 어떤 또다른 선택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은 문자 그대로 몸이 사뿐히 떠오르는 황홀한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저 환상적인 느낌에 대한 비유가 아니다. 소설과 삶의 진실을 불현듯 깨닫게 되는 순간에 찾아오는 일종의 들림과 떠오름. 오로지 소설만이 선사할 수 있는 이 아찔한 황홀경을 느껴보라.

추천평

이 기이하고 매혹적인 작품은 말과 침묵 사이의 틈새로 흐린 욕망의 풍경을 언뜻 언뜻 드러낸다. 언어가 말을 더듬을 때까지 벼랑으로 몰고 가며 태연하게 연출하는 이 잔잔하고 불안한 한 편의 연극은 어 어떤 단정적인 해석도 거부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그 잔상이 길게 남는다.
- 김화영(불문학자, 문학평론가)

일상의 삶이란 얼마나 연약한 것인지, 각자의 삶의 연약함들은 또 어떻게 서로 연결돼 있는지를 이 소설은 ‘구조적으로’ 입증해낸다. (……) 말로 ‘규정’하지 않고 침묵으로 ‘환기’하는 이 스타일의 효과는 절묘하다. 그럴 때마다 두 부부 사이에서 발생중인 어떤 ‘파열’의 조짐이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꿈틀댄다.- 신형철(문학평론가)

문학이 유독 젊고 새로운 것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으나 최근의 문단이 손보미에 대해 보내는 확신에 찬 기대는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취향과 입장을 조금씩 달리하는 사람들이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이 작가를 지지하고 있다. 삶의 ‘파열’을 드러내는 단편의 전형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세련된 분위기와 낯선 문체의 흡인력, 치밀한 구성과 비밀스러운 결말의 묘미가 그녀 소설의 매력으로 주로 거론됐다. (……) 대개의 좋은 소설들이 그렇듯 손보미 소설의 매력에 대해서 명쾌하게 말하는 일도 결코 쉽지 않다.- 조연정(문학평론가)

그녀의 소설이 언제나 그렇듯 대단히 정교한 이야기의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그 촘촘한 이야기는 이상하게도 가장 결정적인 대목을 말하지 않고 그것은 말해지지 않은 덕에 더욱 강렬한 방식으로 전달된다.- 권희철(문학평론가)

가짜 전기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작품은 등장인물을 능란하게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엮어나가는 작가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사랑과 중력의 유사성/차이를 성찰하는 대목이 많이 나오지만 이것이 너무 지나쳐 소설이 옆길로 새지 않을 정도로 잘 통제하고 있다. 그래서 상큼한 뒷맛을 남긴다.
남진우(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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