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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압둘라자크 구르나 저/왕은철 | 문학동네 | 2022년 05월 20일 | 원서 : Paradise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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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66g | 140*210*16mm
ISBN13 9788954686785
ISBN10 895468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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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부재하는 낙원의 초상] 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대표작. 『낙원』은 탄자니아의 가상의 마을에서 시작하는 열두 살 소년의 성장기다. 작가는 집을 떠나 낯선 세상 앞에 선 소년의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따라 제1차세계대전 직전의 세계를 정교하고 생생하게 그려낸다. -소설M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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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1948년 12월 20일 영국 보호령 잔지바르섬에서 케냐와 예멘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포르투갈 식민지에서 오만 제국의 속국을 거쳐 영국 식민주의 보호령이 되었던 잔지바르는 1963년 12월 술탄을 지도자로 하는 독립 군주국이 되었으나 불과 한 달 만인 1964년 1월 잔지바르 혁명이 발발하며 이슬람 왕조가 전복되었고, 혁명을 주도한 흑인 정권이 탕가니카와의 합병을 주도해, ... 202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1948년 12월 20일 영국 보호령 잔지바르섬에서 케냐와 예멘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포르투갈 식민지에서 오만 제국의 속국을 거쳐 영국 식민주의 보호령이 되었던 잔지바르는 1963년 12월 술탄을 지도자로 하는 독립 군주국이 되었으나 불과 한 달 만인 1964년 1월 잔지바르 혁명이 발발하며 이슬람 왕조가 전복되었고, 혁명을 주도한 흑인 정권이 탕가니카와의 합병을 주도해, 같은 해 10월 수립된 새로운 국가 탄자니아의 일부로 편입된다. 이 혁명의 여파로 아랍계 엘리트 계층 및 이슬람에 대한 박해가 거세지자 구르나는 1968년 잔지바르를 떠나 학생비자로 영국에 도착한다. 페르시아어로 '검은 해안'을 뜻하는 잔지바르는 전통적으로 아프리카와 아라비아와 인도를 연결하는 무역항이자 세 문화의 교차점 역할을 해왔는데, 이러한 혼종성은 구르나가 잔지바르를 떠나기 전까지 그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가는 토양이 되어주었으며, 기독교와 백인이 중심인 영국 사회에서 아프리카인이자 이슬람으로 살아가게 된 그가 겹겹의 억압과 차별 속에서 역설적으로 자신만의 시각을 갖추고 문학과 삶을 대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1968년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이듬해부터 영어로 소설 습작을 시작했다. 1976년 런던대학교에서 교육학 학사학위를 받고(당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는 런던대학교에서 학위를 수여) 1982년 켄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부터 교수 임용 전까지 나이지리아 바예로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1983년 켄트대학교 영문학 및 탈식민주의문학 교수로 부임해 2017년 퇴임하기까지 34년간 재직했다. 2006년 영국 왕립문학회 펠로에 추대되었고 2016년에는 부커상 심사위원에 위촉되었다. “식민주의의 영향과 대륙 간 문화 간 격차 속에서 난민이 처한 운명을 타협 없이, 연민어린 시선으로 통찰했다”는 평과 함께 202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87년 장편소설 『떠남의 기억』을 시작으로 『순례자의 길』 『도티』 『낙원』(부커상 및 휫브레드상 최종후보/문학동네 출간) 『침묵을 기리며』 『바닷가에서』(부커상 후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 최종후보/문학동네 출간) 『배반』(커먼웰스상 최종후보/문학동네 근간 예정) 『마지막 선물』 『괴로운 마음』 『그후의 삶』(월터스콧상 후보, 오웰상 최종후보/문학동네 출간)까지 10편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이 밖에 7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고 다수의 에세이와 비평을 집필했으며 2편의 에세이를 편집했다. 영어를 주 집필 언어로 사용하면서도 모국어인 스와힐리어와 아랍어, 독일어 등을 작품에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작품 대부분이 동아프리카 연안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잔지바르가 원경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노벨문학상 수상 이전에도 부커상과 휫브레드상 최종후보에 오르는 등 비평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노벨문학상 수상 이전까지 영국 이외 지역에서는 작품이 거의 출간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영국 내에서는 과거 출간되었던 작품들이 한동안 절판되기도 했다. 1984년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17년 만에 잔지바르를 다시 찾았고, 가족과 친지들은 여전히 거주하고 있는 탄자니아에 대해 “나는 그곳에서 떠나왔지만, 마음속에서는 그곳에 산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켄트대학교 영문학 및 탈식민문학 명예교수이며, 캔터베리에 거주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 클래리언대학교와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각각 영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H. B. 이어하트재단, 케이프타운대학학술재단, 풀브라이트재단의 펠로 및 한국학술진흥재단의 해외파견 교수를 역임했으며, 케이프타운대학과 워싱턴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있었다. 유영번역상, 전숙희문학상, 한국영어영문학회 학술상, 생명의신비상, 전북대학교 학술상, 전북대학교 수업상을 수상했다. [현대문학]으... 전북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 클래리언대학교와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각각 영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H. B. 이어하트재단, 케이프타운대학학술재단, 풀브라이트재단의 펠로 및 한국학술진흥재단의 해외파견 교수를 역임했으며, 케이프타운대학과 워싱턴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있었다. 유영번역상, 전숙희문학상, 한국영어영문학회 학술상, 생명의신비상, 전북대학교 학술상, 전북대학교 수업상을 수상했다.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문학평론가이고, 현재 전북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철의 시대』, 『피의 꽃잎』, 『연을 쫓는 아이』,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마이클 K』, 『전쟁 쓰레기』, 『다른 방에는 다른 놀라움이』 등의 책을 우리 말로 옮겼고, 『J. M. 쿳시의 대화적 소설』(문화관광부우수도서), 『문학의 거장들』(한국연구재단 우수도서), 『애도예찬』(전숙희문학상), 『타자의 정치학과 문학』(한국영어영문학회 학술상, 세종도서), 『트라우마와 문학, 그 침묵의 소리들』(생명의신비상, 세종도서)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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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22

출판사 리뷰

고향을 상실함으로써 얻게 된 더 크고 예리하고 따뜻한 시각
뿌리 뽑힌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이슬람 아프리카인들의 실존

소년 유수프의 성장을 통해 그려낸, 부재하는 낙원의 초상


독일인들이 아프리카 내륙의 고지대로 가는 철도 건설을 위한 기지로 삼으며 신흥도시로 부상한 카와. 하지만 벼락경기는 빠르게 지나갔고, 기차는 이제 목재와 물을 싣기 위해서만 그곳에 멈춰 선다. 유수프의 아버지는 그곳에서 침대 네 개를 갖춘 허름한 호텔을 운영해 생계를 유지하며, 도시 전체가 못쓰게 되어가고 있다고 한탄한다.

집 마당에서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 있던 열두 살 소년 유수프는 이따금 아버지의 손님으로 집에 찾아오는 아지즈 ‘아저씨’를 흠모한다. 아지즈 아저씨가 며칠씩 집에 머물다 떠날 때면 그의 손에 동전을 넉넉히 쥐여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또다시 아지즈 아저씨가 유수프의 집에 찾아와 며칠 머물다 떠나려던 어느 날, 유수프의 기대와 달리 용돈은 주어지지 않고, 눈물을 보이는 부모로부터 아지즈 아저씨의 카라반을 따라 여행을 가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렇게 마음의 준비도 없이, 아버지의 빚을 대신할 볼모로 유수프는 부모와 이별해 집을 떠나오게 된다.

유수프는 세세한 것들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아지즈 아저씨 밑에서 일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모든 것을 갚고 나면 집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떠나기 전에 그들이 알려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다. (본문 39쪽)

유수프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고향이 그립고 버림받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본문 58쪽)

그가 그들을 애타게 그리워한다는 말이 아니었다. 사실 시간이 쌓여갈수록 그들을 점점 덜 그리워했다. 그것은 차라리 그들과 헤어진 것이 그의 삶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사건이라는 의미였다. 그는 그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고, 자신이 잃어버린 것들을 슬퍼했다. 그는 그들에 대해 알아야 했거나 그들에게 물어볼 수도 있었던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그를 겁에 질리게 했던 격렬한 싸움들. 바가모요를 떠난 후 물에 빠져 죽었을 두 소년의 이름. 나무들의 이름. 그런 것들에 대해 그들에게 물어볼 생각만이라도 했더라면, 스스로 너무 무지하다고 느끼거나 그토록 위험하게 모든 것으로부터 표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을지도 몰랐다. 그는 주어진 일을 했고, 칼릴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완수했으며, 그 ‘형’에게 의존하게 되었다. 그리고 허락을 받을 때면, 정원에서 일했다. (본문 71쪽)

아지즈 아저씨를 따라 도착한 그의 본거지에는 유수프처럼 집안의 빚을 대신해 먼저 팔려와 있는 칼릴이라는 청년이 있다. 때로는 형처럼, 때로는 엄격한 사수처럼 유수프를 가르치고 보살피는 칼릴은 아지즈를 ‘아저씨’라 부르지 말 것을 유수프에게 경고하며, 유수프가 짐작하지 못하는 아지즈의 정체에 대해 알 듯 말 듯한 말들을 흘린다. 아지즈가 장기간의 카라반 여행을 떠날 동안 유수프를 맡겨둔 상인 하미드와 그의 아내 마이무나, 이들의 이웃 칼라싱가와 후세인 등과 생활하며 유수프는 처음으로 글을 읽는 법을 배우고, 아지즈의 저택에 자리한 신비스러운 나무와 관목들이 가득한 정원을 가꾸며 성장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술탄국으로 떠나는 아지즈의 카라반 여행에 유수프도 동행하게 되고, 술탄의 횡포로 위기에 처한 원정대는 유수프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긴 여행 끝에 돌아온 유수프는 집안에서 결코 밖으로 나오는 일이 없는 아지즈의 아내에 대한 비밀과 칼릴 및 아지즈의 비밀을 알게 되며 커다란 혼란에 휩싸이는데……


‘말하지 않음’을 통해 ‘말하기’
― 정교하게 쌓아올린 은유와 묘사, 폭발하는 결말


소설 『낙원』은 오렌지나무와 석류나무, 온갖 향기로운 꽃나무와 관목들이 신비롭게 자리한 작품 속 ‘정원’을 닮았다. 제1차세계대전 직전을 배경으로 인도양에 위치한 스와힐리 해안에서 탕가니카 호수와 콩고를 거쳐 그 너머의 깊숙한 내륙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카라반 여행의 모험을 줄기로 삼고 있는 길고 긴 이야기에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혹은 ‘제국주의’ 같은 직접적인 표현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그럼에도 영국군과 독일군의 임박한 전쟁의 기미가 소년 유수프의 눈을 통해 곳곳에 암시된다.

유수프는 성난 표정의 검은 새가 그려진 노란 깃발 외에, 은빛 테두리의 검은 십자가가 그려진 또다른 깃발을 보았다. 그들은 고위층 독일군 장교들이 기차로 이동할 때에만 그 깃발을 달았다. (본문 30쪽)

열두 살 소년 유수프가 열일곱 살로 성장하기까지를 그린 소설 전체를 지배하는 정서는 시종일관 신비로운 것을 향한 소년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같이 촉촉하다. 소년은 버려짐을 겪었으나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을 자신의 삶을 밀고 나가는 힘으로 삼을 줄 아는 청년으로 자라고, 중요한 순간마다 스스로를 혼란에 빠뜨리는 자신의 비겁을 한 걸음 떨어져 관찰자처럼 바라볼 줄 아는 시선을 터득한다. 그리고 그렇게 성장하는 소년의 현실공간 주위를 맴돌고 급기야 의식공간에까지 출몰하는 ‘개들’이 있다.

때로는 밤이 되면 어두운 거리를 배회하는 개들이 그들을 괴롭혔다. 개들은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그림자와 수풀 속에서 뒤엉켜 싸우면서도 펄쩍펄쩍 뛰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본문 41쪽)

“이리 와. 너, 사이드께서 아침에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신다. 너는 우리와 같이 가서 장사를 하며 문명과 야만의 차이에 대해 배우게 될 거다. 지저분한 가게에서 노는 대신에…… 이제 좀 컸으니 세상이 어떤지 돌아볼 때가 되었지.” 그렇게 말하는 그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유수프의 악몽 속에서 어슬렁거리던 개들이 떠오르는 약탈자의 얼굴이었다. (본문 76쪽)

“한번 더 여행하고 나면 너는 쇠처럼 단단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유럽의 개들이 모든 곳에 있으니 더이상 여행은 없을 것이다. 우리와 갈라설 때쯤 그들은 우리의 몸에 난 모든 구멍에 그 짓을 했을 것이다. 완전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그 짓을 했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먹이는 똥보다도 못하게 될 것이다. 모든 악은 우리의 것, 우리와 같은 피를 가진 사람들의 것이 될 테다. 그래서 벌거벗은 야만인조차 우리를 경멸하게 될 것이다. 두고 봐라.” (본문 243쪽)

“다층적이고 격렬하며, 아름다우면서도 낯설다” “여러 의미로 정교하게 쓰인 소설”이라는 평에 걸맞게, 소년 주위를 맴도는 개들의 은유가 차곡차곡 쌓아올려져 가리키는 지점은 너무나 분명하며, 이러한 단호함을 통해 “아프리카는 구르나의 소설에 이르러서야 제대로 묘사”되기에 이른다.


식민주의의 영향과 대륙 간 문화 간 격차 속에서 난민이 처한 운명을
타협 없이, 연민어린 시선으로 통찰했다.
-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변화 직전의 벼랑에 내몰린 아프리카를 떠올리게 하는 초상화. 단 한 명의 소년과 대륙 전체 모두를 위한, 자유의 본성과 순수의 상실에 대한 가슴 아픈 명상.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다층적이고 격렬하며, 아름다우면서도 낯설다. 아프리카와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힘에 관한 시적이면서도 생생한 마법 같은 책.
- 인디펜던트

아프리카 대륙을 완전히 뒤바꿔놓는 거대한 역사의 힘과 소년 유수프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의 힘을 한껏 뽐내는 매혹적인 언어를 통해 능수능란하게 엮어냈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완전히 장악당하기 직전, 에덴동산과 같은 아프리카 대륙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명하고 강력하게 환기시킨다. 구르나는 아프리카의 이슬람교도들과 인도 상인들, 유럽인 농부들, 그리고 원주민 부족들 사이에 들끓는 적대감을 놀랍게 그려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잃어버린 아프리카의 목소리를 담아낸 성취. 얽히고설킨 여행 모헙담이자 사회사적 다큐멘터리이며, 정치적 고발이자 불운한 러브스토리이기도 한 『낙원』은 의외성으로 가득하다. 말살된 한 세계가 작품 안에서 매혹적으로 되살아난다.
- 선데이 타임스

구르나는 순수하고 명료한 시적 산문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환기시킨다. 그것은 그 자체로 작은 낙원이다. 이 책의 모든 빛나는 면면에 담긴 기쁨과 슬픔과 상실감은 정교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긴다.
- 가디언

여러 의미에서 정교하게 쓰인 소설이자 동아프리카의 복잡하게 뒤얽힌 문화에 대한 광범위한 탐구.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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