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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중독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나가이 요스케 저/박재현 | 마인드빌딩 | 2022년 03월 31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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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02g | 140*210*20mm
ISBN13 9791190015783
ISBN10 119001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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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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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91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분쟁 연구 석사 출신이다. NPO 법인 억셉트 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이자 유엔 인간 주거 계획 CVE(폭력적 과격주의 대책)센터의 멘토. 테러와 분쟁의 해결을 사명으로, 주로 소말리아 등의 분쟁지에서 테러단의 투항병이나 체포자, 폭력단 등의 탈과격화?사회복귀 지원이나 과격화 방지를 실시한다. 또한 테러단과의 교섭 및 투항 촉진, 유엔 기구나 현지 정부의 정책 입... 1991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분쟁 연구 석사 출신이다. NPO 법인 억셉트 인터내셔널 대표이사이자 유엔 인간 주거 계획 CVE(폭력적 과격주의 대책)센터의 멘토. 테러와 분쟁의 해결을 사명으로, 주로 소말리아 등의 분쟁지에서 테러단의 투항병이나 체포자, 폭력단 등의 탈과격화?사회복귀 지원이나 과격화 방지를 실시한다. 또한 테러단과의 교섭 및 투항 촉진, 유엔 기구나 현지 정부의 정책 입안과 검토에도 관여하고 있다. 포브스Forbes ‘30세 이하 유망주 30인’에 선정되었으며 혁신적인 젊은이에게 수여하는 ‘킹하마드어워드King Hamad Award’를 수상하는 등 일본 안팎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우리는 소말리아 갱과 꿈을 이야기한다》 등이 있다.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3마리의 반려견과 1마리의 반려묘와 지내는 나날에 행복하다. 반려묘는 10세 삼색 털 고양이로 암컷이다. 새침데기라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고 숨바꼭질이 특기이며, 가족인 6세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얼굴에 냥냥 펀치를 날릴 만큼 용맹하다...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3마리의 반려견과 1마리의 반려묘와 지내는 나날에 행복하다. 반려묘는 10세 삼색 털 고양이로 암컷이다. 새침데기라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고 숨바꼭질이 특기이며, 가족인 6세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얼굴에 냥냥 펀치를 날릴 만큼 용맹하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0~6세, 몬테소리 믿음 육아 “너를 믿어, 널라면 괜찮아”》, 《당뇨병 치료! 혈당을 낮춰라》, 《여성에게 효과적인 최상의 운동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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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76

출판사 리뷰

공감의 시대에서
공감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공감’이라는 단어를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훈훈하고 따뜻한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연결하며 연대를 만드는 것은 모두 공감의 능력이자 역할이다. 그만큼 공감은 현대인의 인간관계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공감은 원만한 인간관계의 비결 이상을 넘어, 비즈니스 영역뿐만 아니라 차별과 혐오를 풀어내기 위한 해결책으로도 논의되고 있다.

공감은 연대, 단합, 단일 등의 단어를 어우르는 만큼 힘이 센 관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그 힘 센 공감이 과연 모두에게 공평한 친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는 과도한 공감에 지치고, 또 누군가는 희박한 공감에 목말라한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알기 위해선 공감의 부정적인 측면을 이해하고 자각할 필요가 있다. 자각이 없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자극적인 문구로 사람들의 공감을 끌고자 하는 게시글에 한 번이라도 지겨움을 느낀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공감 중독 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야흐로 공감은 차별주의자다

“남루한 차림의 노인과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어린아이 중에 당신은 어느 쪽에 공감하는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자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는 숨겨진 배경이 있다. 남루한 차림의 노인이 길가에 내몰려 굶어 죽기 직전의 상황에 처한 것은 도박으로 전 재산을 잃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가 나와 정반대의 정치 성향이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신은 과연 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을까?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마음이 생길 수 있을까? 만일 그럴 수 없다면, 우리가 그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우리는 자신과 공통항을 갖고 있거나 비슷한 경험을 한 대상, 혹은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대상에 좀 더 쉽게 공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나아가 자신이 공감하는 만큼 그 대상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처럼 공감이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 등 사적인 영역을 기반으로 피어날 때 함정을 갖게 된다고 지적한다. 대상이 처한 상황에 대한 진실이 아닌, 대상자의 속성이나 배경 등 감정적으로 좌우될 수 있는 사항에 영향을 받는 것이다. 공감의 함정에 빠지면 초점이 흐려지고 냉정한 상황 파악이 힘들어지며 결국 진정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공감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노인이든 어린아이든 굶주림이라는 고통 앞에서는 모두 평등하다. 공평한 고통을 느낀다. 두껍게 쌓인 고정관념만큼 주의해야 할 것은 ‘안으로 굽는 팔’이다. 만일 굶주림에 고통받는 두 명의 사람이 모두 어린아이라고 가정해보자. 한 명은 나와 전혀 상관없는 타국의 난민임에 반해 다른 한 명은 내 이웃의 아이라면, 우리는 어떤 아이의 상황을 더 안타깝게 느낄까? 어떤 아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려고 할까? 심리학 및 뇌과학에서 행해진 연구 결과를 예시로, 저자는 우리가 타자를 ‘내 편’과 ‘내 편이 아닌 사람’으로 구분한다고 지적하며 이에 따라 공감 또한 차별주의자로서의 면모를 갖는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공감이라는 이름의 차별주의자는 우리 일상에 깊이 침투해 있다. 공감을 훈훈하게만 느꼈던 이들에게는 이 같은 사실이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오기 위해선 반드시 충격이 필요한 것처럼, 공감의 냉혹한 이면을 깨달은 이는 진솔한 삶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친 셈이다.

냉정한 간과는 은은한 차별을,
뜨거운 관심은 과열된 공감 폭력을 낳는다


최근 화제가 된 신조어 중 ‘공능제’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공감 능력 제로’를 줄인 것으로, 현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결여되고 있다는 인식에서 탄생한 말이다. 이런 단어의 탄생으로 짐작할 수 있는 것은, 타인이 처한 입장과 마음에 공감하지 못하거나 그로 인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상대 혹은 집단을 상처입히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와 정반대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과유불급’이란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이다. 즉, 중용(中庸)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말인데 저자는 공감이 폭력처럼 느껴질 때는 주로 과유불급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어째서 전혀 다른 ‘공감 결여’와 ‘공감 과잉’이 공존할 수 있는 것일까?

이처럼 반대되는 현상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는 공감이 ‘인지적 공감’과 ‘정동적 공감’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타자의 심리 상태를 추론하여 이성적으로 이해하려는 ‘인지적 공감’과 타자의 심리에 감정적으로 동기화되는 ‘정동적 공감’은 엄연히 다른 것이기에 전혀 다른 양상이 동시에 펼쳐질 수 있는 것이다. 1장에서 사람들이 미처 자각하지 못한 공감의 이면에 대해 밝히며 “공감이 차별주의자라면 그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진 저자는 공감의 양면성을 꼬집으며 독자가 자연스레 공감의 다채로운 면모를 탐구하고 고민해볼 수 있게 한다. 공감의 두 가지 메커니즘을 설명하면서도 어느 한쪽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 저자의 태도는 우리가 공감을 이해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공감이 병이 아닌
치료제가 되는 미래를 꿈꾸며


1장에서 공감의 기존 정의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재조립한 저자는 2장에선 공감 중도에 휩싸인 사회의 현 상황과 모순점을 꼬집는다. 다음 3장과 4장에서는 분쟁지에서 테러단과 조우하고 또 그들을 위해 일했던 경험을 풀어놓으며 공감을 효과적으로 다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나름의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 5장과 6장에서는 여전히 ‘공감 중독’ 사회에서 헤매는 이들을 위한 지표를 건네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공감을 잘하는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현재 공감 중독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내 주변에서, 인터넷에서, 나와는 멀리 떨어진 먼 나라에서 과잉된 공감으로 인한 사례가 들려온다.

그러나 공감 중독으로 인한 폐해는 과거부터 지적되어온 문제이다. 미국 남부 흑인들이 경험했던 혐오와 차별을 떠올려보자. 그들이 받은 혐오와 폭력의 이유는 가해자들이 흑인 남성에게 강간당한 백인 여성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이었다. 유럽의 홀로코스트도 마찬가지이다. 유대인 소아성애자에게 착취당한 독일 아이들의 고통에 극도로 공감한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한 결과가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는 ‘공감으로 인한 정의 구현’이나 ‘공감의 승리’라고 볼 수 없다. 내집단에 대한 공감 과잉이 끓어 넘쳐 주위를 전부 불태운 결과일 뿐이다.

자신은 공감 전문가가 아니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담긴 것은 공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학술 이론은 아니다. 다만 평범한 사람인 저자가 분쟁지에서 테러단과 조우하며 그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하는 동안 직접 보고 느낀 공감의 올바른 역할과 필요성, 이를 다루는 우리의 자세에 대한 방향까지 폭넓게 살핀 결과물이다. 저자는 가해자와 피해자, 다수자와 소수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쪽에 과잉되거나 편향되지 않는 공감을 생각해본다. 나아가 결국 이 모든 과정이 의미를 갖는 이유는 ‘더 나은 사회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목적’에 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과한 공감, 집착적인 면모를 띠는 공감, 한쪽에 치우친 공감 등 한 번이라도 공감에 권태로운 감정을 느낀 적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솔직하고 간결한 의견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감받지 않아도, 연결되지 않아도 나라는 존재는 훼손되지 않는다’라는 것은 이 책이 남기는 중요한 메시지다. 그러나 내가 나로 존재하면서 타인의 존재 또한 인정하고 이해하기 위해선 공감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공감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공감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현 사회에 《공감병》이 명쾌한 치료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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