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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랑 & 미키오 사인 인쇄본 ]
이랑, 이가라시 미키오 저/황국영 | 미디어창비 | 2021년 12월 07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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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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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72g | 125*200*16mm
ISBN13 9791191248463
ISBN10 119124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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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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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1986년 서울 출생. ‘한 가지만 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가수이자 작가, 영상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청소년기에 미술학원을 열심히 다니며 화가의 꿈을 키웠으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대학 생활 중 취미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결국 영화와 음악, 그림 그리는 일을 전부 직업으로 삼고 있다. 2011년 싱글 앨범 [잘 알지도 못하면서]로 데뷔, 2012년 정... 1986년 서울 출생. ‘한 가지만 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가수이자 작가, 영상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청소년기에 미술학원을 열심히 다니며 화가의 꿈을 키웠으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대학 생활 중 취미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결국 영화와 음악, 그림 그리는 일을 전부 직업으로 삼고 있다. 2011년 싱글 앨범 [잘 알지도 못하면서]로 데뷔, 2012년 정규앨범 1집 [욘욘슨]을 발표했고, 2016년 정규 앨범 2집 [신의 놀이]를 발표했다. 저서로는 『이랑 네컷 만화』(2013), 『내가 30代가 됐다』(2015), 『MY BIG DATA』(2016),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등이 있다. 단편 영화 『변해야 한다』(2011), 『유도리』(2012)를 발표했고,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감독으로도 일하고 있다. 2019년 첫 소설집 『오리 이름 정하기』를 발표했다.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의 저자이다. 이랑은 본명이다.
저 : 이가라시 미키오 (Mikio Igarashi,いがらし みきお,본명: 五十嵐 三喜夫)
책과 영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보노보노』의 작가이며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영화 제작자입니다. 출판물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 책과 영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보노보노』의 작가이며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영화 제작자입니다. 출판물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 가고 있습니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이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 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보노보노』는 2016년, 연재 30주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보노보노 탄생 30주년을 맞아 『보노짱 1·2·3』과 『보노보노스 1·2』를 발표했다.
말과 글을 짓고 옮기는 일을 한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 V, 퀴즈가 되다』를 출간했고 『그렇게 어른이 된다』, 『외국어 공부의 감각』, 『어떡하지? 이럴 때 펼쳐보는 그림 사전』 등을 옮겼다. 원서 함께 읽기 클래스 〈아소비고코로스 @asobi_gokoros〉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전공했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표상 미디어론을 공부했다. 기획자 및 ... 말과 글을 짓고 옮기는 일을 한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 V, 퀴즈가 되다』를 출간했고 『그렇게 어른이 된다』, 『외국어 공부의 감각』, 『어떡하지? 이럴 때 펼쳐보는 그림 사전』 등을 옮겼다. 원서 함께 읽기 클래스 〈아소비고코로스 @asobi_gokoros〉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전공했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표상 미디어론을 공부했다. 기획자 및 문화 마케터로 활동하다 책과 이야기에 관련된 일을 시작했다. 일본에서 『TV, 퀴즈가 되다』(クイズ化するテレビ)를 출간했고, 아이디어 북 『MY BIG DATA』를 기획했다.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의 각본을 썼으며 『그렇게 어른이 된다』 『이대로 괜찮습니다』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외국어 공부의 감각』 『오랫동안 내가 싫었습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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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9

출판사 리뷰

“이 역병의 시대에 ‘어떤 사회가 좋습니까?’라는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가 나눠야 할 것은 결국 사랑임을.”
_ 김보라 (영화 [벌새] 감독)

만날 수 없는 코로나 시대, 삶의 방향을 바꿔야만 했습니다


첫 편지를 띄웠던 건 2020년 4월, 코로나가 막 시작된 즈음이었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공연을 하고 생계를 꾸리던 이랑 작가는 생활이 막막해졌고, 이가라시 작가는 30년간 출퇴근해오던 작업실을 접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중에 코로나라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빠르게 정리하게 되었다. 예기치 않게 시작된 전 지구적 재난 사태에 일상이 고립되어 가는 동안 둘은 랜선으로 만날 수 있는 편지에 더욱 집중했다. 비록 가끔 파업을 선언하거나 오역으로 유머를 구사하는 AI 통역기로 연결된 소통이었지만, 불완전한 언어로도 마음만 있다면 통할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정확한 의사표현으로도 오해가 가득한 세상에서, 두 작가는 오랜 시간 만나온 사람들처럼 소중한 감정을 나누고 기꺼이 곁을 내주며 서로의 힘듦에 공감했다. 이렇게 둘은 서로가 있어 2020년과 2021년을 무사히 건너올 수 있었다.


딱히 해결해보자는 건 아니지만, 같이 생각해볼까 합니다

세상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언제부터 누가 그렇게 만든 것인지 이랑은 늘 궁금하다. 돈이란 숫자를 그린 종잇장에 불과하면서, 2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돈을 모아 전셋집 보증금을 마련해 집주인에게 넘기는 삶, 그 아슬아슬한 테두리를 유지하기란 매년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것인지 죽을 때까지 돈을 모아도 집 한 채 갖기 어려운 건 이상한 세상이 아닌지 신에게 묻고 싶다.

그런 이랑에게 이가라시 상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보편적 가치가 정해져 있기에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걸지도 모른다고 답장을 쓴다. 간편하게 가치를 셈하자고 만든 게 돈인데 어느새 돈, 땅, 주식이라는 ‘자본’ 그 자체가 가치 행세를 하고 있는 게 옳지 않은 것 같다고. 어쩌면 은행에 있지도 않은 돈만이 굴러가는 사회라면 그런 세상은 망해버리고 다 같이 가난한 사회를 꿈꾸는 것이 더 사람에게 이로운 세상이 될 것 같다고.

어느 날에는 영화 「벌새」를 본 이가라시 미키오가 ‘보편성’을 화제로 올린다. 26년 전 한국의 여자아이들 이야기이지만 그 시절 일본과도 많이 겹쳐 닮아 보인다는 편지에 이랑은 답한다. 1994년의 성수대교 붕괴 사건을 겪은 한국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를 겪었다고. 그 이야기를 그만하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여전히 슬프고 그 이야기를 그만할 수 없다고.

이처럼 두 작가의 편지 속에는 하나의 뿌리에서 자란 나무이지만 나무에서 돋아난 가지들이 제멋대로 갈라지고 펼쳐지듯 넓고도 자유롭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편지들은 겪어보지 못한 사회의 풍경에 암담함과 불안과 조급함을 느끼고 있을 독자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위로로 다가가며, 앞으로 두고두고 떠올리게 될 코로나 시대의 인상을 가슴 깊게 남길 것이다.


“유령이 되어서도 이어나가고 싶을 정도로 즐겁게 편지를 썼고
앞으로도 계속 쓰고 싶습니다.”


이 콜라보 프로젝트는 2019년 10월 11일, 이랑이 ‘이가라시 미키오 오피스’를 찾아갔던 그날로부터 시작되었다. 작업실로 깡충깡충 뛰어 들어간 이랑과 이가라시 미키오는 콜라보를 외치며 의기투합했다. 무엇보다 둘이서 나누는 대화가 무척 즐거웠으므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지를 쓰기로 하고, 1년이 넘도록 랜선 편지를 보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영화를 보고 삶의 조각들을 공유했다. 그리고 마지막이지만 결코 마지막일 수 없는 열두 번째 편지에서 둘은 생사를 초월한 두터운 마음을 나눴다.

1년 넘는 시간 동안 이가라시 상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가라시 상에게 편지를 쓰면서 이 일을 영원히 하고 싶다고 몇 번이나 생각했어요. 무당 친구 칼리 말로는 삶과 죽음은 나누어져 있지 않고 이승과 저승이 지금 여기에 함께 존재한다고 합니다. 신과 소통하는 칼리에게는 그런 세상이 보인다고요. 지금 당장 저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그의 말대로 이승과 저승이 이곳에 다 함께 있는 거라면, 많은 것들을 아쉬워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가라시 상과 저, 둘 중 한 명이 먼저 저승으로 간다고 해도 우리는 계속 연결될 수 있겠네요. 혹시 제가 저승에서 편지를 보내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어디서라도 즐거운 편지 주고받기를 이어나갑시다.
(이가라시 상에게 보내는 열두 번째 편지 중에서)

이랑 씨와 편지를 주고받은 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군요. 코로나로 어디도 가지 못한 채 일만 하는 와중에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난 한 해였습니다. 저는 머릿속에서 일어난 일도 하나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와 이랑 씨 사이를 오간 이야기들과 거기서 탄생한 말들도 편지를 읽은 누군가에게 또 하나의 현실을 만들어냈으리라 믿어요.
정말이지 언어는 어디서나 싹을 틔우는 식물 같습니다. 설령, 시들어버리더라도 거기에 자리 잡은 뿌리와 씨앗에서 또 다른 싹이 돋아나지요. 어쩌면 오직 이런 방식만이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드는 유일한 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랑 씨. 조만간 또 편지 보내주세요.
(이랑 씨에게 보내는 열두 번째 편지 중에서)


이랑을 소개합니다 (이가라시 미키오 씀)
음악, 영상, 문학,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너무도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 그 저변에는 ‘돈’에서부터 ‘신神’에 이르기까지 삼라만상을 넘나드는 호기심이 깔려 있다. 보편적 메시지와 첨예한 퍼포먼스를 둘러싼 세상의 찬반 논란을 떨쳐내고, 스스로 피투성이가 되어 달려 나가기를 멈추지 않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가라시 미키오를 소개합니다 (이랑 씀)
한국에서 엄청나게 인기 있는 만화 『보노보노』를 창조한 1955년생 일본인 만화가. 『보노보노』처럼 귀여운 그림체가 아닌 무겁고 심각한 그림체의 작품도 많은데, 그중 두 친구가 신의 존재를 찾는 『I 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여러 번 읽고 싶은 명작이다. 1986년생인 보노보노와 이랑의 좋은 친구이며, 나이?성별?국적 불문하고 다양한 생명체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과 유연한 상상력을 가진 멋진 사람이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특유의 귀염둥이 미소를 짓는 사람이기도 하다.

추천평

편지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 서로를 존중하는 두 작가가 나눈 글 속에 영혼이 깃들어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진다. 이들이 만든 세계는 고난을 겪는 존재들을 포함하고 환대한다. 읽는 이를 ‘귀한 존재’로 느끼게 만들며. 사려 깊고 열정적인 이 세계 안에서 “유령이 되어서도 이어나가고 싶을 정도로 즐겁게 편지를 썼”다는 이랑 작가와 지난 “1년 동안 했던 작업 중, 이랑 씨와 편지를 주고받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일”이었다는 이가라시 작가의 말이 정말 그랬겠구나 알게 된다. 두 작가가 나눈 대화를 읽으며 새삼 깨닫는다. 이 역병의 시대에 ‘어떤 사회가 좋습니까?’라는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가 나눠야 할 것은 결국 사랑임을.
- 김보라 (영화 [벌새] 감독)
‘모르는 게 생기면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하고 배우는’ 이랑. ‘너무 깊게 생각하다 행복을 놓치는 타입’ 이가라시 미키오. 존재 자체가 호기심 천국이자 의심 대마왕인 이들은 1년간 편지를 주고받으며 세상과 삶, 꿈에 대한 의문을 풀어나간다. 읽다 보면, 끝없이 수다를 이어가며 동네를 어슬렁거리는 두 사람과 산책하는 기분이다. 가만히 걸었을 뿐인데 집에 도착할 즈음 마음이 개운해지는 만남 같다. 통쾌할 만큼 진보적인 이가라시 선생님의 편지는 난데없는 데서 사람을 웃기고 울린다. 이랑 님의 편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을 미어지게 하다 ‘뿅!’ 하고 용기를 준다. 두 작가의 진심이 엮인 이 책은 툭하면 외로워지는 요즘의 우리를 힘 있게 붙잡아줄 것이다.
- 김신회 (에세이스트,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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