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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1998년 04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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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30쪽 | 367g | 205*270*15mm |
ISBN13 | 9788952783134 |
ISBN10 | 895278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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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리디아(리디아의 정원을 읽고)
엄마가 세 권의 책을 나에게 주시고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라고 하실 때, ‘리디아의 정원’을 선택했다. 정원이라는 단어가 좋아서 이 책을 골랐다.
리디아의 아빠가 일자리를 잃어서 집이 가난해졌다. 그래서 리디아가 혼자서 외삼촌네 집으로 가야 했다. 이때 나는 리디아가 기차를 타고 혼자서 큰 가방을 들고 외삼촌네로 가는 모습이 외로워 보여서 슬펐다. 그리고 다행이다. 리디아가 혼자 가도 용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차역에 도착한 리디아 모습이 혼자 빛나고 있었나보다.
리디아가 외삼촌집 위에 있는 옥상을 발견했고 할머니가 준 꽃씨로 옥상을 꽃밭으로 꾸몄다. 그리고 짐 외삼촌을 옥상에 초대했다. 짐 외삼촌이 꽃으로 뒤덮인 옥상을 보고 리디아 앞에 굉장한 꽃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 또 짐 외삼촌이 한 편지를 리디아에게 보여줬는데 그 내용은 리디아의 아빠가 취직을 하셨다는 것이다. 이제 리디아는 집으로 갈 수 있었다. 기차역그림이 처음에 어두웠었는데 리디아가 집으로 갈 때는 밝게 빛났다. 집으로 가니까 기뻐서 빛나는 것 같다. 만약에 나라면 나도 어쩔 수 없이 혼자 갔을 거다. 그래도 리디아처럼 용감하게 지낼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책을 읽고 엄마에게 안겼다. 엄마는 일자리를 잃지 마세요 라고 말했다. 엄마는 지금 리디아 같은 친구가 많다고 했다.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아빠들이 많다고 하셨다. 빨리 그 아빠들도 리디아 아빠처럼 취직했으면 좋겠다. 그 친구들은 리디아처럼 용감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코로나 싫은데, 더 싫어졌다.
제목 : 리디아의 긍정적인 미음
나는 긍정적이게 생활하면 좋은 점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긍정적이게 생활하면 못할것 같은 두려움이 사라지고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리디아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해 도시에서도 즐겁게 생활한 것이다.
리디아는 삼촌네 집에 맡겨졌지만 리디아는 거기에서도 즐겁게 지냈다.
리디아가 거기에서도 즐겁게 지낸 이유는 아까 말했듯이 긍정적인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리디아는 사람들에게 꽃을 나누어 줄때 행복과 긍정을 함께 나누어 주었다.
특히 리디아가 만든 옥상정원은 행복,즐거움,긍정 그 모든 것을 함께 나누는 곳이다.
리디아는 굳게 닫혀자 문을 활짝 열어 놨다.
그것도 물론 긍정의 힘이다.
삼촌을 웃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남과 어른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리디아가 천사 같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이 마음을 본받으면 좋겠다.
나도 리다아 같은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겠다.
난 ‘리디아의 정원’을 읽고 조그만 한 것도 큰 선물이 된단 걸 알았다.
리디아는 시골에 사는 아이였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직업을 잃으셔서 리디아는 도시에 사는 외삼촌댁에 가게 된다.
외삼촌이 일하는 곳은 빵가게였다.
리디아는 옥상에 비밀공간을 발견하고 ‘이 곳에 꽃을 가꾸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할머니가 주신 꽃씨로 옥상을 꽃으로 꾸민다.
이렇게 해서 꽃을 가꾸었더니 도시에 활짝 핀 꽃이 한아름 피어있었다.
어느 휴일, 리디아는 무뚝뚝한 외삼촌을 옥상으로 모셨다.
외삼촌께서는 깜짝 놀라셨다.
정원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난 작은 노력도 큰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읽고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이 선물 줄 때 어떤 선물을 주는지 깊이 생각해 보았다.
우리들은 크고 굉장한 선물을 줘야지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다고 생각한다.
꼭 그래야지 사람이 행복할까?
그게 아니라 리디아처럼 꽃이나 식물들이 자란 것을 봐도 행복해했던 외삼촌의 얼굴을 보고 큰 선물만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겐 어마어마한 선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외삼촌께서는 주머니에서 작은 편지가 있었다.
아버지가 취직하셨다는 편지였다.
난 이때 가 가장 감동적 이었다.
그리고 꼭 큰 선물이 아니더라도 그 선물을 고맙게 받아주는 마음 넓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리디아의 정원’ 이라는 책은 내 가슴 깊이 파고 들었다.
“리디아야! 부모님 하고 행복하게 지내! 그리고 내게 큰 선물을 줘서 고마워!”
나는 동생이 책을 읽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책제목이나 그림이 내 관심을 끌지 않았지만 동생이 책을 재미있게 봤다며 누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나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리디아 그레이스다.
리디아는 짐 외삼촌께 편지를 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도 편지를 많이 써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왜냐하면 편지를 쓰면 내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 걸 배웠기 때문이다. 나도 친구들이 보낸 편지를 보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건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짐 외삼촌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 이유는 빵가게를 하기 때문이다. 아주 단순한 이유지만 나는 빵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빵을 만드는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
나는 '리디아의 정원'을 다 읽고나서 다시 한 번 리디아처럼 편지를 많이 써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식물을 더 사랑해줘야겠다고 결심했다.
리디아 그레이스는 아빠가 취직도 못하고 집 사정이 좋치 않아 도시에서 빵집을 하시는 외삼촌께로 가요. 꽃을 좋아하는 리디아는 할머니랑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살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정원을 가꾸며 외삼촌 일을 도와요. 거기서 일하는 아저씨와 아줌마랑도 친해져요.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살며 잘 웃지 않으시는 외삼촌을 기쁘게 해드릴 멋진 정원을 만들어요. 집안 형편이 나아져 다시 시골집으로 돌아오지만 리디아는 어디에서나 꽃을 좋아하고 예쁜 마음을 여러사람에게 전하는 리디아의 모습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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