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작은 집 | 홍농 2학년 한예진 | 2020-09-06 |
| 2020년 22회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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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작은 집 이야기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001 버지니아 리 버튼 저/홍연미 역 | 시공주니어 | 1993년 12월 |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내가 이 책을 읽었을때 마음이 따스해지고 표지가 정말 아름다워서 읽게 되었다.
내가 작은 집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내가 작은집 이라면 조금시간이 지나면서 생기는 아파트와 사람들을 보면 깜짝 놀랄 것 같고 시골이나 작은 마을로 옮겨질때 나도 처음에도 움찔 했을 것 같다.
그리고 작은집을 지은 손녀의 손녀가 작은 집을 찿았을때 작은집은 무척 기뻣을 것 이다.
그리고 작은 집이 새로운 곳에 자리를 잡고 나서 내가 작은집에 살면 너무 감동적일 것 같고 마당에서 뛰어 놀면 정말 시원할것 같다. 다시 작은집은 자리를 잡고 지금 사람이 살고 있으면 놀러 가 보고 싶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가 퍼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요즘 다들 집에 만 있기 때문에 집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니 내가 사는 이 시골마을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 산도 있고 가끔 산책도 가고 풀냄새도 나고 장수풍뎅이도 잡아서 직접 키우고 있는데 내가 사는 곳이 시골 작은 마을이라 요즘들어 그 소중함을 더욱 느끼고 있다.
그래서 내가 꿈꾸는 집은 집 창문에 커튼도 있고 마당도 있고 넓은 마당도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집안에는 다락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 혼자만의 공간이 있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집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함을 생각보다
아주 큰 것 같다.
집이라는 공간이 작거나 크거나 상관없이 우리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고 내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곳이면 그 자체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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