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꼴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100점을 맡으면 잘한다고 해주지만 90점 95점 택도없다. 그래서나는 꼴지가아닌 최고로 올려가려고한다 다른아이들도그렇다.

그런데 꼴지가 공부를 못하는 꼴지가 세계최고의 신경외과의사가되다니 놀날따름이다. 왜냐하면 

신경외과는 공부잘한사람만 들어가는거인줄 알고있었다.

그러나 벤은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깼다. 그는 꼴지였지만 점점 공부를 잘하게 되며나니기 힘든 예일대학교를 다니게되었다.

벤은 중학교 고등학교시험은 1 2일 공부해도 잘 맞았지만

그러나 1 2일 공부해서는 택도없다 다 잘하는 아이들만있어서말이다.

나는 일주일 공부해도 잘 볼까 말까인게 정말 부끄럽고 내가 싫다는 순간이있었다.

그리고 벤에 빛대어서 말하고싶은사람이있다면 우리반 아이들이다

우리반에있는 아이들이 나보다 너무너무 공부를 잘한는것같다.

매일 백점맞고 아니면 1점이깍이고정말 똑똑한것같다.

그래서 난 매일 벤처럼 꼴지가 된기분이 든다.

 그러나 이책을 모두읽고 생각난것은

나같은사람도 의사가 될수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난 공부를 엄마때문에하는게아닌 내꿈을 이루기위해 하는 삶이 되고싶다

벤은 샴쌍둥이도 세계최초로 분리하였다.그런데 다같은사람이 못할껀 없다.

그렇기때문에 자신도할수있다는것을 알고 인생을 살아야하는것같다.

또 29살 여자도 분리하려고했지만 둘다 실패했지만 5면이나 살린것을 알고 정말 위대한것같았다

나도 만약 의사가된다면다른사람이 성공하지 못한 것을 해내진 못할껏같다.

그래서 난 벤의사를 정말 존경한다 그래서 난 꿈을향해달리다가 힘이들면 벤을보고 힘을 되찾아 다시 힘차게 달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