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태어났지?지구는 이우주 만물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지?
갑자기 머리속에 왜?라는 말이 떠오른다.
정말 머리를 아프게 한다.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지만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그런생각을 왜 했는지 조차 궁금하다.
왜 공부를 해야하지?
왜 옷을 입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만하다.
나도 왜 살고있고 얼굴은 왜 이렇게 생겼는지 궁금하고 궁금하다.
그럴때마다 궁금증을 풀어주는 바로 우리 엄마다.
이야기꾼은 아니지만 또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가까이에서 궁금증을 풀어주신다.
가끔씩 검색을 해서 알려주시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이야기꾼이야~~!하고 외친적이 있다.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닌데도 이렇게 궁금증 하나를 풀기가 힘들다 .
그런데 조선에서는 어떻게 궁금증을 풀었을까?
참 신기하다.이야기꾼은 사람들의 궁금증 또는 알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만해도 이야기꾼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이야기꾼에 대해 알수 있었다.
이야기꾼은 상상력과 창의성이 많은 사람이다.
나는 창의성과 상상력이 부족하여 이야기꾼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야기꾼도 처음부터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것은 아닐것이다.
노력하고 꾸준히 연습하여 나온 결과일것이다.
나도 이야기를 쓰는 연습을 꾸준히 해서 이야기꾼 같이 되는 상상을 해보았다
나는 다른사람에게 재미나고 신기한 나만의 독서록을 들려주고 싶다.
바로 일기처럼 말이다. 독서록을 통하여 여러사람에게 머리속에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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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 난 책읽기가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