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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부자 수업 : 트렌드 편

김연하,김정곤,노희영,민병권,성필규 공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빛비즈 | 2020년 11월 30일 리뷰 총점 9.5 (3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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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부자 수업 : 트렌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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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공저 : 김연하
서울경제신문 사회부 교육팀과 법조팀, 증권부, 성장기업부를 거치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여행이 삶의 낙인 여행덕후이지만, 코로나19로 발이 묶이면서 마음만이라도 여행을 떠나고자 현재는 국제부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뉴스를 전하고 있다. 스페인어를 독학하면서 남미 여행과 취재를 목표로 열공 중이다. 서울경제신문 사회부 교육팀과 법조팀, 증권부, 성장기업부를 거치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여행이 삶의 낙인 여행덕후이지만, 코로나19로 발이 묶이면서 마음만이라도 여행을 떠나고자 현재는 국제부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뉴스를 전하고 있다. 스페인어를 독학하면서 남미 여행과 취재를 목표로 열공 중이다.
공저 : 김정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했다. 경제부 세종팀장, 시그널팀장, 논설위원, 탐사기획팀장을 거쳐 사회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사람과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다. 팩트(fact)의 힘과 팩트보다 더 강력한 스토리의 힘을 믿는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했다. 경제부 세종팀장, 시그널팀장, 논설위원, 탐사기획팀장을 거쳐 사회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사람과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다. 팩트(fact)의 힘과 팩트보다 더 강력한 스토리의 힘을 믿는다.
공저 : 노희영
서울경제신문 금융부, 증권부, 산업부, 부동산부 등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국제부에서 다양한 국제 뉴스를 다루고 있다.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MBA를 이수했다. 중국 푸단대에서 중국경제를, 미국 듀크대 방문학자로 남북대화와 한미관계를 연구했다. 세계 각국의 역학관계 변화 속 한국의 대응 방안과 코로나19가 가져올 ‘뉴노멀’에 관심이 많다. 서울경제신문 금융부, 증권부, 산업부, 부동산부 등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국제부에서 다양한 국제 뉴스를 다루고 있다.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MBA를 이수했다. 중국 푸단대에서 중국경제를, 미국 듀크대 방문학자로 남북대화와 한미관계를 연구했다. 세계 각국의 역학관계 변화 속 한국의 대응 방안과 코로나19가 가져올 ‘뉴노멀’에 관심이 많다.
공저 : 민병권
서울경제신문 경제부, 정치부, 사회부, 산업부, 정보산업부, 바이오IT부, 금융부, 국제부, 부동산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 교육취재팀장을 맡고 있다. 경제부 정책팀장, 정치부 국회취재팀 반장, 대선 취재팀장, 청와대 취재팀장을 맡았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경제와 정치, 산업, 금융, 과학기술, 교육 분야 등을 두루 섭렵한 경험을 살려 사회현상을 입체적으로 통찰하는 저널리스트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2년 백상기자상 대상, 2015년 백상기자상 동상을 수상했다. 서울경제신문 경제부, 정치부, 사회부, 산업부, 정보산업부, 바이오IT부, 금융부, 국제부, 부동산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 교육취재팀장을 맡고 있다. 경제부 정책팀장, 정치부 국회취재팀 반장, 대선 취재팀장, 청와대 취재팀장을 맡았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경제와 정치, 산업, 금융, 과학기술, 교육 분야 등을 두루 섭렵한 경험을 살려 사회현상을 입체적으로 통찰하는 저널리스트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2년 백상기자상 대상, 2015년 백상기자상 동상을 수상했다.
공저 : 성필규
LG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현 미래에셋대우) 등을 거쳐 현재 IT벤처기업 블로코의 CFO로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금융공학 MBA를 마쳤다.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을 접목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의 경영관리 코칭에도 관심이 많다. 미래에셋벤처투자 비상무이사를 지냈으며 이든앤앨리스마케팅 사외이사, 지식서비스 네트워크 알파사이츠 자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LG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현 미래에셋대우) 등을 거쳐 현재 IT벤처기업 블로코의 CFO로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금융공학 MBA를 마쳤다.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을 접목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의 경영관리 코칭에도 관심이 많다. 미래에셋벤처투자 비상무이사를 지냈으며 이든앤앨리스마케팅 사외이사, 지식서비스 네트워크 알파사이츠 자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 : 이연선
서울경제신문 경제부, 금융부, 증권부, 건설부동산부 등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자산관리경영학(MAM)을 공부했다. SEN TV,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디센터 등 다양한 매체를 경험하고 현재 디지털편집부장으로 뉴노멀 시대의 신문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 《고령화쇼크(공저)》가 있다. 시티 대한민국 언론인상(금융부문 으뜸상/공동)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경제신문 경제부, 금융부, 증권부, 건설부동산부 등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자산관리경영학(MAM)을 공부했다. SEN TV,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디센터 등 다양한 매체를 경험하고 현재 디지털편집부장으로 뉴노멀 시대의 신문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 《고령화쇼크(공저)》가 있다. 시티 대한민국 언론인상(금융부문 으뜸상/공동)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저 : 이혜진
오래전에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서울경제 신문의 고인물 기자다. 경제·증권·부동산·금융·국제 등 다양한 부서를 옮겨 다니며 부지런히 기사를 썼고, 지적 허기를 채우기 위해 KDI국제정책대학원과 런던 시티대학 에서 자산관리와 금융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형 팔랑귀라 관심사가 그때그때 달라지지만 꾸준히 재미있어하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돈이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세상의 흐름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쓸 때 보람을 느끼며, 이 책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래전에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서울경제 신문의 고인물 기자다. 경제·증권·부동산·금융·국제 등 다양한 부서를 옮겨 다니며 부지런히 기사를 썼고, 지적 허기를 채우기 위해 KDI국제정책대학원과 런던 시티대학 에서 자산관리와 금융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형 팔랑귀라 관심사가 그때그때 달라지지만 꾸준히 재미있어하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돈이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세상의 흐름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쓸 때 보람을 느끼며, 이 책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다.
공저 : 정영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국제부, 증권부, 금융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일하고 있다. 뛰어난 후배들 덕분에 시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 운이 좋아 취재차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다.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는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던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다. 그곳에서 역사의 한 장면을 기록했지만 아쉬움은 크다. 그날 이후 항상 소망한다. ‘우리 가야 할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는’ 역사의 다음 장이 펼쳐지기를.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국제부, 증권부, 금융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일하고 있다. 뛰어난 후배들 덕분에 시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 운이 좋아 취재차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다.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는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던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다. 그곳에서 역사의 한 장면을 기록했지만 아쉬움은 크다. 그날 이후 항상 소망한다. ‘우리 가야 할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는’ 역사의 다음 장이 펼쳐지기를.
편저 : 백상경제연구원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는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2.0(고전 인문학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2.0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 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는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2.0(고전 인문학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2.0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 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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