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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미술관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한 열네 번의 예술수업

조경진 | 사월의책 | 2019년 10월 15일 리뷰 총점 9.3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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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예술일반/예술사
파일정보
EPUB(DRM) 59.3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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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조경진
홍익대 예술학과와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고, 연세대 철학과에서 화이트헤드의 철학을 미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후 연수 과정을 거쳐 학위 논문을 체계적인 예술론으로 확장한 미학서 『예술은 어떻게 거짓이자 진실인가』(사람의무늬, 2016)를 출간했다. 현재 대학에 출강하며 전문적인 미학, 예술학 연구와 예술 교양서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미학의 미래를 고민하며,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일어난 중대한 사상적, 문화적 전환들을 담아낼 수 있는 예술 식별 체제를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이 책 『느낌의 미술관』은 현대미술에 접근하는 데 여러 이유로... 홍익대 예술학과와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고, 연세대 철학과에서 화이트헤드의 철학을 미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후 연수 과정을 거쳐 학위 논문을 체계적인 예술론으로 확장한 미학서 『예술은 어떻게 거짓이자 진실인가』(사람의무늬, 2016)를 출간했다. 현재 대학에 출강하며 전문적인 미학, 예술학 연구와 예술 교양서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미학의 미래를 고민하며,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일어난 중대한 사상적, 문화적 전환들을 담아낼 수 있는 예술 식별 체제를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이 책 『느낌의 미술관』은 현대미술에 접근하는 데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징검다리를 놓으려는 목적에서 쓰였다. 예술학자이자 비평가로서 더 폭넓은 독자에게 다가가려는 저자의 노력이 묻어 있다. 무작정 난해한 현대미술 작품 앞에 내던져지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느낌’을 따라가면서 작품이 주는 목소리를 이해할 수 있는지 친절히 설명하고자 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느낌의 예술론’이라고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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