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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애하는 불면증

잠 못 이룬 날들에 대한 기록

마리나 벤저민 저/김나연 | 마시멜로 | 2022년 5월 18일 리뷰 총점 9.8 (10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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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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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리나 벤저민 (Marina Benjamin)
글쓰기, 가족 이야기, 회고록 등 다양한 논픽션 분야의 글과 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작가다. 그는 지금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삼아왔다. 첫 번째 작품 『세상의 끝에 살다』에서는 죽음에 대한 인류의 강박을 다루었으며, 『로켓의 꿈』은 우주 여행을 독창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바빌론 최후의 날들』은 이라크 바그다드 출신의 할머니가 살아온 삶과 그 시대를 소설화한 가족 이야기로 풀어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중년, 잠시 멈춤』이 있다. 이와 더불어 『이브닝 스탠다드』와 『뉴 스테이츠먼』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영국 유수의 매체에 다양한 주제의 글을 기고해왔으며,... 글쓰기, 가족 이야기, 회고록 등 다양한 논픽션 분야의 글과 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작가다.
그는 지금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삼아왔다. 첫 번째 작품 『세상의 끝에 살다』에서는 죽음에 대한 인류의 강박을 다루었으며, 『로켓의 꿈』은 우주 여행을 독창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바빌론 최후의 날들』은 이라크 바그다드 출신의 할머니가 살아온 삶과 그 시대를 소설화한 가족 이야기로 풀어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중년, 잠시 멈춤』이 있다.
이와 더불어 『이브닝 스탠다드』와 『뉴 스테이츠먼』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영국 유수의 매체에 다양한 주제의 글을 기고해왔으며, 현재 디지털 매거진 『이온』의 선임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나의 친애하는 불면증』은 잠 못 드는 시간에 찾아오는 감정과 생각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기록한 에세이다. 저자는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상태를 고통과 불안의 시간임과 동시에 우리 자신과 창의성, 사랑에 대한 이해를 고양시키는 실존적 경험으로 묘사한다. 영국의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 올리비아 랭은 이 책을 두고 “숭고한 언어로 끝을 알 수 없는 밤과 충혈된 눈으로 맞이하는 아침, 이 기이한 결핍의 해부도를 그린다”라고 평했다. [뉴요커], [가디언], [워싱턴 포스트] 등 다수의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역 : 김나연
동국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어통번역학을 복수전공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IT 회사에서 컴퓨터 언어를 풀이하고 있다. 단편영화 자막, 장편영화 시나리오, 영화제 카탈로그, 광고, 잡지 등 을 번역했고, 독립출판물로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를 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번역과 통역 일을 하며, 앙팡 테리블이라는 별명을 좋아한다. 단어 모으기가 취미다. 동국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어통번역학을 복수전공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IT 회사에서 컴퓨터 언어를 풀이하고 있다. 단편영화 자막, 장편영화 시나리오, 영화제 카탈로그, 광고, 잡지 등 을 번역했고, 독립출판물로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를 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번역과 통역 일을 하며, 앙팡 테리블이라는 별명을 좋아한다. 단어 모으기가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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