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장 TOP 10 투명엽서(책갈피) 세트 증정
당신의 문장은? TOP 10
1위
_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2위
_김애란, 「침묵의 미래」, 『바깥은 여름』
3위
_손보미, 『디어 랄프 로렌』
4위
_신철규, 「눈물의 중력」,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5위
_김봉곤, 「디스코 멜랑콜리아」, 『여름, 스피드』
6위
_최은영, 「손길」, 『내게 무해한 사람』
7위
_김종광, 『놀러 가자고요』
8위
_유희경, 「합정동」,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9위
_정호승, 「굴비에게」,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10위
_조해진, 「산책자의 행복」, 『빛의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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