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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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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1

먼저 만나는 내 작가의 신작!

오직 예스24에서만! 매달 "이 달의 작가"로 선정한 작가의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를 공개합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담은 작가들의 이야기 〈최근담〉 시리즈를 지금 만나보세요.

최근담 10. 김멜라의 「꿀로 무거워져」 보러 가기

  •  〈최근담〉 시리즈는 무료 전자책으로 공개합니다.
  •   위의 연결 페이지에서 "0원 결제" 하시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혜택2

내 작가에게 ♥ 보내기

1. 페이지 하단에 함께 소개한 책을 2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코듀로이 파우치>를 선택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차감)

2. 응원하는 작가의 소개글 아래 ♥를 눌러주세요.
① 매달 참여하신 분들 중 300분을 추첨해 예스포인트 1천원을 드리고,
②♥ 상위 1~5위 작가는 7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후보로 우선 선정합니다. (~2022 1위 작가는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  사은품 재고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이달의 작가 김멜라
아름답고 명랑한 사랑의 언어

즐겁게 이끌리고 싶은 이야기

소설가 김멜라

작가이미지

#아름답고_명랑한

#새로운_스타일리스트의_등장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적어도 두 번』, 『제 꿈 꾸세요』가 있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제 꿈 꾸세요

<김멜라> 저

문학동네

적어도 두 번

<김멜라> 저

자음과모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김멜라>,<김지연>,<백수린>,<위수정>,<이주혜>,<정한아>,<이서수> 저

생각정거장

2022 제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임솔아>,<김멜라>,<김병운>,<김지연>,<김혜진>,<서수진>,<서이제> 공저

문학동네

2문 4답

Q1)‘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작품 의뢰를 드렸는데요, 이 이야기를 선택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A1)

귤과 꿀, 그리고 약속을 지키려는 누군가의 노력을 좋아합니다.

A2)

또 하나를 꼽자면, 근래에 한 선언문 모음집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절실한 의지와 함께 한편으론 날카롭고, 또 한편으론 장난기가 넘치는 그 자유의 에너지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상상이 현실이 된 어느 무명 작가의 선언문 같은 미완성 원고를 떠올려보았습니다.

Q2)'좋아하는 말'이 궁금합니다. 어떤 말을 좋아하시나요? 이유도 들려주세요.

A1)

그것은 마치...... 집중해 포착한 다음 겨우 건져낸 감각들을 느슨하게 묶어둘 때 쓰는 문장의 앞머리. 꼭 들어맞진 않고, 잘 해봐야 엇비슷한 느낌일 뿐이지만, 하나의 차원이 다른 차원과 연결되는 다리가 잠시나마 눈앞에 나타나는 듯합니다.

A2)

상상 모든 물질계의 씨앗. 싹트고 자라나기 위해선 도무지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어둠 속에서 꿈을 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때가 오면 씩씩한 기세로 돌진! 상상하는 가슴에는 무엇이든 담길 수 있고, 푹 익어갈 수 있습니다.

작가의 문장

그녀는 사람에게 다가가 마음을 주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먼저 주고, 준 만큼 되돌려받지 못해도, 다시 자기의 것을 주었다. 결국 그건 자기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했다. 멀리, 크게 보면 그렇다고. _『제 꿈 꾸세요』, 「나뭇잎이 마르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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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누구를 사랑하는진 몰라도 그 사랑이 내겐 위로가 돼.__『제 꿈 꾸세요』, 「설탕, 더블 더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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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비록 내 쓸모가 소품에 불과하다 할지라도 소품은 소품의 성실함이 있으며 잘 닦인 소품이라면 언젠가 무대 위에 올라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 믿음에 매달려 시간을 흘려보냈다._『적어도 두 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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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떻게 그 폭력을 견디며 살아가는 걸까. 어떻게 그 끔찍한 모멸감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걸까. 왜 나는 남들처럼 무뎌지고 담담해지지 않는 걸까. 눈점은 남보다 더 넘어지고 아파하는 자신이 미웠다. 이겨내라고, 사는 건 다 그런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무서웠다._『소설 보다 : 겨울 2021』, 「저녁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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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무른 성격에 다른 사람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그녀였기에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하는 것에도 특별한 용기가 필요했다._『제 꿈 꾸세요』, 「코끼리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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