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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스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도시의 역사로 보는 인류문명사

[ 양장 ]
벤 윌슨 저/박수철 역/박진빈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3월 08일 | 원서 : Metropolis: A History of the City, Humankind's Greatest Invention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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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668쪽 | 898g | 152*225*35mm
ISBN13 9791164842254
ISBN10 11648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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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영국의 젊은 역사가 벤 윌슨이 6,000년 도시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최초의 도시 우루크에서부터 아테네와 로마를 거쳐 뉴욕 등 26개 도시를 다룬다. 도시의 화려함과 함께 빈곤, 범죄, 감염병 등에도 주목하며 팬데믹 이후 도시의 미래까지 예견해본다. - 손민규 역사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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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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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케임브리지 대학교 펨브룩 칼리지(Pembroke College)에서 역사학 최우수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머싯 모옴 상(Somerset Maugham Award)을 수상한 《자유의 가치: 자유의 쟁취와 상실의 과정》 〈선데이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오른 《심해의 제국: 영국 해군의 흥망》《전성기: 지구촌 시대의 여명》 등 지금까지 총 5권의 책을 출간해 극찬을 받은, 영국의 젊은 역사 작가다. 현재 〈타임... 케임브리지 대학교 펨브룩 칼리지(Pembroke College)에서 역사학 최우수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머싯 모옴 상(Somerset Maugham Award)을 수상한 《자유의 가치: 자유의 쟁취와 상실의 과정》 〈선데이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오른 《심해의 제국: 영국 해군의 흥망》《전성기: 지구촌 시대의 여명》 등 지금까지 총 5권의 책을 출간해 극찬을 받은, 영국의 젊은 역사 작가다. 현재 〈타임스〉〈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 중이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문자의 역사』『언어의 역사』『대통령의 조건』『AIG, 쓰러지지 않는 거인』『시카고학파』『한 권으로 읽는 철학의 고전 27』『열정, 몰입, 혁신이 넘치는 신뢰 주식회사』『창조성, 신화를 다시 쓰다』『5분 철학: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답할 수 없는 80가지 이야...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문자의 역사』『언어의 역사』『대통령의 조건』『AIG, 쓰러지지 않는 거인』『시카고학파』『한 권으로 읽는 철학의 고전 27』『열정, 몰입, 혁신이 넘치는 신뢰 주식회사』『창조성, 신화를 다시 쓰다』『5분 철학: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답할 수 없는 80가지 이야기』『1434: 중국의 정화 대함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다』『돈의 거의 모든 것: 돈의 복잡한 시스템을 한 권으로 이해한다』『하우스 스캔들: 은밀하고 달콤 살벌한 집의 역사』등 다수가 있다.
경희대 사학과 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박사. 대표 논문으로 「전후 미국의 쇼핑몰의 발전과 교외적 삶의 방식」「카트리나 재난이 알려 주는 미국 도시의 현재」「20세기 초 필라델피아의 인종 분리와 흑인 빈민 주거문제」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백색국가 건설사』, 『도시로 보는 미국사』, 옮긴 책으로 『원더풀 아메리카』 『빅 체인지』 등이 있다. 경희대 사학과 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박사. 대표 논문으로 「전후 미국의 쇼핑몰의 발전과 교외적 삶의 방식」「카트리나 재난이 알려 주는 미국 도시의 현재」「20세기 초 필라델피아의 인종 분리와 흑인 빈민 주거문제」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백색국가 건설사』, 『도시로 보는 미국사』, 옮긴 책으로 『원더풀 아메리카』 『빅 체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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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카페인 공동체와 사교 런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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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인류문명사에 대한 가장 박식하고 창의적인 안내서” - [타임]
“가슴 뛰는 도시를 처음 방문하기라도 한 듯 아찔하고 대단한 작품” - [월 스트리트 저널]
“20여 개의 도시로 떠나는 수천 년의 시간 여행” - [뉴욕 타임스]

도시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다!
문명의 창조, 발전, 교류에 관한 위대한 서사!


그야말로 도시의 세기다. 오늘날 전 인류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운집해 살고 있고, 2050년이 되면 인류의 3분의 2가 도시에서 살게 될 것이다. 서울과 경기권에 인구 2,000만 명이 모여 살고 있는, 언뜻 기형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인구 쏠림 현상은 비단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 전체의 경제가 몇몇 도시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태이며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심화될 전망이다. 이처럼 인간은 도시의 지배력 하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도시라는 환경 속에서 문명을 꽃피워왔다. 하지만 역사상 도시는 단 한 번도 완벽한 적이 없었다. 도시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했던 노력은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기 일쑤였다. 이는 오늘날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 삶의 터전인 세계의 도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다. 많은 인구가 조밀하게 운집함으로써 누릴 수 있었던 대도시의 특권과 촘촘한 관계망이 도리어 인류의 번영과 생명을 위협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 것이다.

이에 『메트로폴리스』의 저자이자 영국의 촉망받는 역사학자 벤 윌슨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과연 도시 속 인간의 삶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 저자는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도시의 역사, 각 시대를 이끌었던 도시들의 탄생과 번영, 쇠퇴의 장면으로 독자를 이끈다.

상업, 국제무역, 예술, 매춘, 위생, 목욕탕, 길거리 음식, 사교…
도시를 배경으로 다채롭게 펼쳐지는 인류 문명사의 다양한 주제들


이 책의 저자이자 영국의 촉망받는 역사학자 벤 윌슨(Ben Wilson)은 섬세하고 유려한 필체로 역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매력적인 도시들의 세계로 독자를 인도한다. 한때 세계를 호령했으나 한낱 모래 속 먼지가 되어 사라진 고대의 도시들에서부터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유서 깊은 도시들을 배경으로 상업, 무역, 매춘, 예술, 위생, 목욕탕, 길거리 음식, 사교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인간 생활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진다.

인간 본성인 자연으로부터 멀어진 대가로 기술과 계급, 화폐와 숫자, 문자의 발명을 이루었던 최초의 도시 우루크, 황제의 치세를 널리 칭송하는 것은 물론 사교와 교류, 공동체의 한 장으로서 목욕탕 건설에 심혈을 기울였던 로마, 오감을 자극하는 길거리 음식과 매혹적인 식도락에 탐닉했던 바그다드, 상업과 교역의 심장으로서 세련된 중산층 문화와 예술을 향유했던 암스테르담, 한국식 카페문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커피숍의 본산지로 사교와 상업의 도시였던 런던, 세계대전 이전, 특유의 허세 문화 혹은 ‘구경꾼’으로서 거리 생활을 관조하고 음미하는 분위기가 만연했던 파리, 후기산업시대로 접어들면서 비참한 인권유린과 환경오염으로 지상의 지옥과 다름없었던 맨체스터와 시카고, 세계대전 속 혹독한 상황에서 인간 한계의 극한을 감내해야 했던 바르샤바, 복잡하고 가장 덜 발달된 것처럼 보이지만, 역사적으로 도시를 가장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만들었던 저력으로 꿈틀대는 미래 도시 라고스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과 그 궤적을 함께한 도시들의 역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직면해 있는 도시 발전의 향방 및 문명 발전의 가능성을 가늠해본다.

역사상 단 한 번도 완벽한 적 없었던 도시가
팬데믹과 기후 변화의 난제를 넘어 지속하는 방법


20세기 초, 도시는 희망이 아닌 절망의 장소였다. 후기산업사회는 인간의 몸과 마음을 모두 해쳤고, 뉴욕, 런던 등 세계의 주요 대도시들은 쇠락의 길을 걸으며 도심은 텅 비어가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자동차와 전화, 인터넷, 값싼 항공료와 세계 곳곳에서 거침없이 유통되는 자본 덕분에 사람들의 활동반경이 유례없이 넓어졌다. 그로 인해 도시는 과거의 영화를 되찾게 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도시가 경제적 중심의 지위를 되찾게 되는 한편, 도시와 비도시 간의 격차가 극심하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충격적인 속도로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도시와 도시 사이의 밀접한 사회관계망과 집적효과가 도리어 인류를 위협하기도 하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대도시의 3분의 2가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의 위협을 받고 있다. 기후 변화는 무자비하며, 한층 더 가늠할 수 없는 극심한 수준으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벤 윌슨은 도시는 유연하고 변화무쌍하며, 다양한 변신과 시도를 통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해왔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도시는 역병과 세계적 유행병, 기후변화, 경제 주기 변화 등의 위기를 수도 없이 맞닥뜨렸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진화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왔다는 것이다.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인 빈민가에서 도리어 창업가 정신이 가장 활발하게 발현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도시의 역동성과 도전정신이야말로 도시를 진화시켜온 원동력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악명 높은 한 도시, 라고스에 주목한다. 얼마 안 되는 독학파 컴퓨터광들의 활약으로 아프리카 최대의 정보통신기술시장이자 하루 매출 규모가 500만 달러가 넘는 오티그바 컴퓨터 마을의 사례에서 도시 진화의 진정한 힘을 엿본다.

서울, 송도… 한국의 메트로폴리스들
격동하는 세기를 이끌어 갈 잠재력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의 한국어판 서문에는 저자 벤 윌슨의 송도 방문기가 상세하게 덧붙여져 있다. 또한 그는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메트로폴리스에서 활기, 실험, 열광적 에너지 즉 인간이 대도시 생활에 매력을 느끼게 되는 특질들이 가득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이것이 지난 세월, 세계적인 도시주의의 최전선에 있는 한국의 메트로폴리스가 가진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발전의 동력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도시 환경에 적응해 생활하고, 또 그것을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바꾸어나간다. 도시는 인간의 집이며, 도시는 진화하고 적응한다. 『메트로폴리스』는 이러한 도시의 역사를 통해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삶과 활동의 요체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장소에 대해 되돌아보고 인간 삶의 터전인 메트로폴리스가 어디로 나아가는지 알게 해준다.

추천평

오랜만에 정신없이 읽은 책이다. 도시와 인류사는 불가분의 관계다. 사람이 모여 생긴 공간이 도시이고 사람들의 삶이 엮인 시간이 곧 역사이기에, 역사와 도시는 인류의 시공간을 대신하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으리라. 도시에 대한 연구는 역사학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금도 고고학은 역사를 재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증거를 끊임없이 내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메트로폴리스』은 도시와 인류사에 대한 가장 최근의 연구 성과를 담고 있는 빛나는 자료다. 뿐만 아니라 차가운 돌덩이에 온기를 불어넣기라도 하듯 저자의 풍성한 문학적 표현력에 마음을 싣고 서양의 한 젊은 연구자가 인도하는 세상의 도시들로, 그것도 시간을 거슬러 거닐어 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색다른 기쁨일 것이다.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이란 말에는 매력과 기회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하니 말이다.
- 허진모 (『전쟁사·문명사·세계사』 저자 및 동명 팟캐스트 운영자)

도시의 역사는 곧 인류 문명의 역사이기도 하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도시가 가지는 문명사적 의미를 통해 과거, 현재의 도시를 재조명하고, 다가올 미래의 도시와 신문명을 설계해볼 수 있다.
- 김갑성 (연세대 건축공학부 교수)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가장 잘 대변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영리한 방법을 택했다. 덕분에 결코 시대나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시공을 넘나들며 흥미로운 일화와 사건, 인물들의 이야기를 한껏 펼쳐낸 보물상자와 같은 책이 탄생했다. 읽기 쉬운 것은 물론 다양한 성향이 독자들이 각자 원하는 것을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좋다. 역사를 공부하거나 가르치는 사람들에게는 신화학, 문학 고고학까지 두루 섭렵하는 지식을, 잡담거리를 구하는 이들에게는 써먹을 만한 일화와 데이터를, 그리고 그저 시간 때울 사람들에게는 아무 데나 펴서 읽어도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던져준다.

계급, 인종, 민족, 국가적 흐름의 중심지이면서 문화, 문물, 일상의 무대로서 도시를 이처럼 생생하게 묘사하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잔잔한 바다는 평화롭게, 거친 파도가 일렁이는 해협에서는 모험적으로 배를 몰아가는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선장처럼 독자를 도시의 역사로 순항시켜준다.
- 박진빈 (경희대 사학과 교수)

도시 문제의 해법을 도시의 생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지난 7,000여년 도시의 역사를 짚으며 그동안 인류가 어떻게 도시를 통해 생존하고 발전해왔는가를 들여다본다. 『메트로폴리스』는 도시와 인류 간 공생의 역사에 주목하며,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탄력적이고 복원력 있는 도시를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도시의 객체로서가 아닌 도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의 삶을 생각해볼 수 있다.
- 임동우 (홍익대 도시건축대학원 교수)

도시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로마와 리스본, 런던, 파리, 뉴욕 등 특정 시기를 대표하는 거대 도시들에 돋보기를 들이댄 저자 벤 윌슨의 시선 역시 도시인들의 이야기를 향하고 있다. 일례로 백화점과 카페가 우후죽순 늘어나던 19세기 파리를 소개하면서 동시대 화가 마네와 소설가 조르주 상드 등이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내 도시적 맥락을 풀어내는 솜씨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 음성원 (도시건축전문작가, 전 한겨레 기자)

도시는 우리에게 한 번도 길들여진 적 없는 맹수와 같다. 도시에서 사는 우리는 도시라는 환경을 우리에게 맞춰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실상은 반대다. 도시는 언제나 그 자체의 역학에 의해 작동하며 우리를 그에 맞게 길들이고 때로는 집어삼켜 왔으며 우리는 다만 그런 도시를 주로 감각에 의존해 파악할 뿐이다. 도시에 대해 기존의 선입견이나 타인의 서술이 덧씌워 놓은 지옥과 낙원의 이미지를 넘어설 때에야 비로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도시라는 공간에 대해 진정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메트로폴리스』는 도시라는 생명체에 대한 연대기를 소개하며 이성에 의해, 더 나아가 상상력에 의해 도시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해준다. 그 깨달음의 너머에, 도시 생활을 더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감염병 걱정 없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계 유명 도시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 탁재형 (다큐멘터리 PD 및 팟캐스트 [탁PD의 여행수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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