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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를 파헤치다

이귤희 글/송효정 그림 | 별숲 | 2020년 10월 26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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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65쪽 | 316g | 152*220*11mm
ISBN13 9788997798995
ISBN10 899779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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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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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 마냥 걷는 걸 좋아해요. 목적지는 없어요. 그냥 걷는 거죠. 낯선 골목을 만나면 그 끝에 뭐가 있는지 가 보고, 새로 생긴 상점이 있으면 무엇을 파나 기웃거려요. 그런 ‘짧은 여행’을 저는 자주 떠납니다. 동화를 쓰는 게 저에게는 여행과도 같아요. 처음 만난 아이들과 놀이터, 낯선 골목과 상점. 그들의 얘기를 만들다 보면 여행은 어느새 끝이 납니다. 아쉽지만 괜찮아요. 전 또 여행을 떠날...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 마냥 걷는 걸 좋아해요. 목적지는 없어요. 그냥 걷는 거죠. 낯선 골목을 만나면 그 끝에 뭐가 있는지 가 보고, 새로 생긴 상점이 있으면 무엇을 파나 기웃거려요. 그런 ‘짧은 여행’을 저는 자주 떠납니다. 동화를 쓰는 게 저에게는 여행과도 같아요. 처음 만난 아이들과 놀이터, 낯선 골목과 상점. 그들의 얘기를 만들다 보면 여행은 어느새 끝이 납니다. 아쉽지만 괜찮아요. 전 또 여행을 떠날 거니까요. 여러분도 제가 만난 아이들과 함께 멋진 여행을 떠나길 바랄게요. 지은 책으로 『터널: 시간이 멈춘 곳』 『특종 전쟁』, 『다락방 외계인』 등이 있어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의 일상과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른과 어린이들을 모두 응원하고 싶습니다. 최근 그린 책으로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백제 최후의 날』 『예언의 고야』 『걱정 말아요 문방구』 『쟤가 날 좋아하나 봐!』 「기량 탐정 사무소」 시리즈, 「소능력자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의 일상과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른과 어린이들을 모두 응원하고 싶습니다. 최근 그린 책으로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백제 최후의 날』 『예언의 고야』 『걱정 말아요 문방구』 『쟤가 날 좋아하나 봐!』 「기량 탐정 사무소」 시리즈, 「소능력자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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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찬우네 반 아이들은 육아 휴직 중인 담임 선생님 대신 수업을 하는 교감 선생님이 매일매일 소나기처럼 퍼부어대는 숙제 때문에 괴롭다. 그런데 갑자기 반 단톡방에 ‘긴급 속보’가 올라온다. 배가 홀쭉해진 담임 선생님 사진과 함께 내일 담임 선생님이 출근한다는 내용이었다. 찬우와 아이들은 다들 긴급 속보를 믿고 숙제를 안 하지만, 그 글과 사진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가 올린 ‘가짜 뉴스’였다. 가짜 뉴스에 속은 아이들은 숙제를 세 배나 해야 하는 벌을 받는다. 찬우의 활약으로 재욱이가 범인인 게 밝혀지지만 재욱이는 뻔뻔하게 사실 여부를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긴급 속보를 믿은 아이들 탓을 한다.

분노한 찬우는 재욱이가 아이들을 속인 방법을 밝히기 위해 인터넷에 1인 방송국 ‘송 기자 TV’를 만든다. 가짜 뉴스에 속지 않으려면 가짜 뉴스를 알아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찬우는 재욱이가 올린 사진 속 거짓을 조목조목 밝힌다. 하지만 찬우가 만든 방송은 기대와 다르게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되고 만다. 거짓말에 속은 찬우네 반 아이들을 비웃는 댓글이 달리고, 찬우네 반 아이들은 우리가 바보 된 이야기를 굳이 방송하는 이유가 뭐냐며 댓글을 단다.

아이들에게 무시를 당해 화가 난 찬우는 새로운 소문과 맞닥뜨린다. 학교 정문 왼쪽에 있는 고양이 계단 바닥에서 방사능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학교 운동장 놀이터에서도 방사능이 나오고, 학교 뒤뜰 화단에서 키우는 토끼도 방사능으로 죽었다는 것이다. 재욱이가 올린 가짜 뉴스 탓에 망신을 당한 찬우는 이 문제를 취재해 ‘방사능 소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제대로 파헤칠 각오를 한다. 시연이와 다른 반 친구 준서의 도움을 받아 방사능 측정기까지 동원해 ‘방사능 소문’이 가짜 뉴스임을 밝혀내지만, 찬우가 올린 방송을 본 아이들은 이번에도 기대와는 다른 반응을 보인다. 학교에 방사능이 안 나온다는 진실보다는 저마다 자기가 아는 방사능 소문을 댓글로 올리는데 더 열을 올린다. 결국 ‘방사능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또 다른 가짜 소문을 끝임 없이 만들어 내고 만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찬우와 유성이가 아이들을 폐허가 된 건물로 데려가 괴롭히고 돈을 빼앗는다는 거짓 소문이 퍼진다. 가짜 뉴스를 취재하려다 가짜 뉴스의 주인공이 돼 곤경이 빠진 찬우와 유성이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여론과 정보를 수용하는 태도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강*서 | 2022-09-04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떤 이야깃거리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갖게 되는 경우를 여론이라고 한다. 이 작품에도 초등학생 아이들이 여론을 형성하고 헛소문을 퍼뜨리기도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들이 학교 계단과 놀이터에서 방사능이 나온다고 하고, 지호 상장이 가짜라고 하는 등 헛소문을 퍼뜨려서 준서와 시연이, 찬우가 진실을 파헤치는 뉴스를 만들었다. 그런데 찬우가 조회수를 올리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영상을 올려서 친구들이 한 번 믿은 소문의 내용을 바꾸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연이가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사실을 밝히려고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올림으로써 친구들이 사실을 믿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찬우와 친구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진심을 말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꾸밈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말하는 게 보기 좋았기 때문이다. 모두 다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게 좋았다. 유성이의 행동 중에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아무렇게나 전달했던 게 잘못인 것 같다. 그 소문으로 인해 누군가는 피해를 보고 상처를 받을 수 있는데 아무 의심 없이 퍼 날랐기 때문이다.

  오늘 날 미디어의 특징 중 하나는 한번 퍼져나간 정보를 다시 수습할 수 없기 때문에 허위 정보로 인한 피해는 누군가에게 큰 피해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나 미디어에 글이나 영상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뉴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보를 받아들일 때는 정보의 출처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한 글인지도 알아보아야 한다. 사실이나 의견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며, 무조건 믿고 전달하면 안 된다. 전달할 때는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글을 변형시켜 전달하면 안 된다. 허위정보를 받아들일 때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진짜와 가짜를 가릴 수 있는 현명한 개구쟁이에게
인천인천가현초등학교4-* 최*결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진짜와 가짜를 가릴 수 있는 현명한 개구쟁이에게

 

안녕! 나는 너처럼 현명한 아이가 되고 싶은 최한결이야.

지호가 자기 상장이 진짜라고 하면서 울 때 나는 진짜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놀랐어. 네 말대로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믿는 거 같아. 그리고 사람들은 약해 보이는 사람의 말을 믿게 되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지호의 상장이 진짜인줄 알았던 거 같다.

유성이가 솜 기자 TV 그만하라고 할 때 나는 유성이가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같이 하고 싶어서 그랬었다니 크크 웃기다. 나는 너희가 같이 방송을 하면 좋을 거 같아.

처음에는 너도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현명한 선택을 한 네가 정말 멋져. 나도 너처럼 현명해지고 싶어. 나는 처음에 기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널 보니까 너처럼 진짜와 가짜를 가릴 수 있는 현명한 기자가 되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앞으로도 진짜와 가짜를 가릴 수 있는 기자였으면 좋겠어. 앞으로는 친구들이 궁금해 하는 걸 해결해주는 영상 같은 걸 올리면 좋을 거 같아. 앞으로 쭉~~ 지금 같은 기자였으면 좋겠어. 그럼 안녕!

 

너처럼 진짜와 가짜를 가릴 수 있게 된 날

 

현명한 한결이가 씀

굴뚝없이 피어오르는 연기도 있다
서울서울월촌초등학교5-* 노*희 | 2021-08-2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굴뚝 없이 피어오르는 연기도 있다

 가끔 TV에서 '팩트 체크'라며 어제 나왔던 소식이 오늘 알고 보니 다른 사실이 있었다, 또는 누군가가 억울하여 국민 청원을 했는데 알고 보니 사실을 다르게 꾸며 가짜로 죄를 씌웠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진실만을 보도할 뉴스나 기사도, 다른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 수 있는 청원에도 거짓으로 꾸며 퍼트릴 수 있다니... 어른들의 세상이란 참 거짓이 많구나 하며 혼자 생각했었다. 

 최근에 읽은 "특종 전쟁"은 가짜 뉴스 또는 거짓 소문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어른들만의 문제라고 여겼던 가짜 뉴스 세상에 대한 내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주인공 찬우의 학교에, 어느 날 육아 휴직 중이시던 선생님이 다시 출근하신다, 학교 고양이 계단에 방사능이 있다는 등의 불확실한 소문들이 생겨난다. 

 찬우는 유튜브 채널에서 그 소문들은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고, 그렇게 한 자신에게 친구들이 박수를 쳐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왜 우리가 바보인 것을 굳이 알리냐며 악플을 달거나, 진실을 믿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이 아는 다른 소문에 대해서만 떠든다. 

 심지어 거짓 소문을 낸 재욱이는 '가짜 뉴스를 믿은 너희들이 잘못이다'라고 뻔뻔하게 말하고, 설상가상으로 누군가는 찬우와 친구 유성이가 골목에서 아이들을 때리고 돈을 뺏는다는 또 다른 거짓 소문을 퍼트려 찬우를 곤경에 빠뜨린다. 

 책에 나온 것처럼, 우리 반에도 불확실한 소문이 돌아다니는 것을 나도 듣고 본 적이 있다.

 '누구 누구는 전학교에서 일진이었다가 전학왔다', '누가 누구를 좋아해서 고백했다' 등등. 그 소문 중에는 그럴 듯한 소문도 있었고, 그래서 나도 그것을 믿은 적이 있다. 

책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마냥 이야기 속 세상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엄마가 내 나이였을 때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속담을 빗대어 소문이 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소문 속 당사자를 의심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우리 반에서 떠돌던 소문들도 쉽게 믿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쉽게 믿고 떠들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넘겨왔던 일이라도 그 소문의 당사자들은 속상하고 힘들수도 있겠다는 것이었다. 

  책 속의 찬우에게 일어난 일들도, TV뉴스에서 접하는 특정인에 대한 루머에서도 원인없이 만들어지는 소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고 굴뚝이 없어도 연기가 나고... 

 더 심각한 것은 가짜 소문은 결국 또 다른 가짜 소문을 만들어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 없게 만들고, 어쩌면 누구도 진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필요에 따라 거짓을 만들어 내고 이후 밝혀지는 진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그런 세상...

 이런 생각까지 이르다보니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고 느껴지니 무섭기까지 한다. 

 우선 나부터 불확실한 소문은 만들지도 퍼트리지도 말아야 겠고, 무엇이 진실이라고 쉽게 믿고 주위 분위기에 휩쓸려 판단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겠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고 소문을 믿고 싶은 마음이 또 생긴다면, '세치혀가 사람 잡는다'는 속담도 같이 떠올리며 불확실한 소문을 내 입으로 다시 옮기는 것부터라도 주의해야겠다. 

 거짓말 탐지기처럼 소문도 바로 바로 진실 혹은 거짓을 판별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눈이, 내 머리가 그런 능력을 가질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는 앞으로 공부를 계속 많이 하면 진실의 눈이 커질거라고 하시는데 어떤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엄마가 하신 말씀이 거짓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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