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미리보기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2021 올해의 책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오은영 저/차상미 그림 | 김영사 | 2020년 10월 2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9점
회원리뷰(238건) | 판매지수 475,17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7,500원
판매가 15,750 (10%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14,250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94g | 145*190*25mm
ISBN13 9788934986652
ISBN10 8934986654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MD 한마디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부모의 말을 바꿔야 합니다."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의 말. 실제 육아 상황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현실밀착형 사례와 회화법을 통해 아이에게 화내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교육하고,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 가정 살림 MD 김현주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자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수련의,정신과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은영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 연구소 원장, 오은영아카데미 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자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수련의,정신과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은영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 연구소 원장, 오은영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부터 채널 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 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SBS <써클하우스>, MBC <오은영리포트 2>, MBC <다큐플렉스 오은영리포트 1>,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등까지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서 오랜 임상경험에서 우러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많은 부모들의 육아고민은 물론이고 전 세대에 걸친 다양한 고민을 다정하고 따뜻하지만 때로는 단호한 일침도 서슴지 않으면서 놀랍도록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마음을 꿰뚫는 진심 어린 조언으로 ‘국민 육아멘토’, ‘육아의 신’을 넘어서 최근에는 ‘국민멘토’, ‘랜선엄마’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또한 <조선일보><동아일보><한국일보> 등 주요 일간지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유튜브 채널<오은영 tv>와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토크콘서트 <오은영, 1도의 변화 ‘우리들의 마법의 순간’> 등 다양한 경로로 부모들은 물론 전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교육대상 인성교육대상 ‘청소년인성부문’, 2022년 제 17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올해의 교육인상’, 2021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초록우산어워드에서 ‘우리들의 우상’상, 2021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전문가엔터테이너부문, 2021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사교양부문에서 <다큐 플렉스>프로그램으로 특별상,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유아교육전문가 부문 대상, 2013년 제 40회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 부문에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개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화해》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 외 다수가 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많이 얻으며 주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봄날의 곰》,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많이 얻으며 주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봄날의 곰》,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42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육아 문제 가운데
수없이 되뇌는 질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 제목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육아 현실에서 많은 사람이 흔히, 자주 떠올리는 질문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매번 고민하지만 답을 저절로 알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고군분투하는 육아 현실에서는 적절하게 말하기가 더욱 어렵다. 당장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울고불고 떼쓰면 아무리 나이 든 어른이어도 쉽게 당황하고, 화와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순간의 감정으로 아이를 대하면 후회가 남는다. 사랑하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바라는 진심은 여전하기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는 육아에서 최대 관심사이다.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매번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말’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책으로 써냈다. TV에서 보던 오은영 박사의 놀라운 육아 솔루션을 책으로 접할 수 있다. 오은영 박사를 직접 만나 상담을 받고 대화하는 기분으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어떤 분이 “원장님, 저는 원래 그런 말투를 못 써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데요, 원래 그런 것은 없어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원래 ‘부모’는 아니었습니다. 태어날 때는 그냥 어린아이였고 시간이 흐르며 바뀐 지금의 상태가 부모예요. 부모는 부모에 맞게 말투를 바꿔야 합니다. 아무리 ‘원래’ 그런 사람이라도 바꾸면 또 바뀝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라서 가능한 일이에요.
_75쪽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부모의 말’ 첫 번째 핵심은 역설적이게도 ‘말’ 보다 ‘듣기’이다. 육아 문제에서 최악의 상황은 아이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어도 아이가 칭얼거리며 무언가를 말하기라도 하면 희망적이다. 칭얼거리는 말에 문제를 바로 잡을 실마리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떤 형태로 말하든지 무시하거나 면박하거나 끊지 말고 우선 들어줘야 한다. 아이가 그런 감정을 느끼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들으며 수긍해줘야 한다. 그 감정의 주인이 다른 사람이 아닌 아이 자신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고, 나와 다른 인격체로 존중하며 교육하는 방식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분노가 폭발하거나 폭력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어요. 뭐든 말로 표현하고 말로 해결하도록 가르쳐야 해요. 그러려면 “하지 마”라는 금지어보다 “이것이 네 마음을 표현하기에 훨씬 좋아”라고 격한 표현을 대체할 다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_146쪽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아이가 정당할 때, 타당할 때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지” “그 판단은 네가 옳았어” “그 행동은 참 잘했구나” 하면서 인정해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부모의 그다음 가르침을 더 잘 받아들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단단해지기 때문입니다.
_160쪽

그다음 차분하고 분명하게 가르치면 된다. 이때 기준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이다.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소리 지르며 뛰어다니면 흔히 “자꾸 뛰면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타인의 시선과 무관하다. 사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뛰면 안 돼”라고 알려줘야 한다. 이렇게 말할 때 행동의 주체가 타인이 아닌, 아이가 된다. 이것이 혼내지 않고 가르치는 말이며, 아이의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말이다.

“원래 원칙이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 있어”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아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는구나’ 하고 배워 ‘자신’이 배운 것을,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이 결정해서, ‘자신’이 행해야 해요. 즉, 배우고 행하는 주체가 ‘아이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아이의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데 굉장히 중요해요.
_100쪽

사람은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못하는 것은 자신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고쳐나가며 살면 됩니다. 아이에게 그걸 가르쳐주시면 돼요. 그래야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흔쾌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_149쪽

130가지 이야기 가운데 고정관념을 깨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대부분 어릴 적에 한 번쯤 들어본 말, 어른이 된 뒤 아이에게 내뱉은 말이다.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는 말이 대표적이다.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에게도 쉽게 내뱉는 말이다. 실제 그렇게 말하는 어른조차 같은 회사에 다니는 모두와 친하지 않은데 말이다. 오은영 박사는 “모두와 친하게 지내기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같은 반 아이와 절친한 친구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모두와 절친해지긴 어려워도, 시간을 들여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면 된다고 이야기해주라는 조언을 한다. 실제 오은영 박사가 상담할 때도 이렇게 말하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해 걱정하던 아이도 마음 편해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라고 알려줘야 한다” “체념도 가르쳐야 한다” “아이를 최우선으로 대하는 것과 언제나 첫 번째 순서로 대하는 것은 다르다” 등의 이야기를 접하며 육아에서 놓치기 쉬운 점을 짚을 수 있다.

당장 해결되지 않아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모에게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조언과 위로
“아이도 당신도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아이와 부모 모두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단번에 잘해내기는 쉽지 않다. 아이가 당장 달라지지 않는 현상은 당연하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오은영 박사는 부모가 아이에게 계속 배워나갈 기회를 주고 또 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같은 실수를 반복해도 부모가 다시 기회를 주면 아이는 점차 배워나간다고 한다. 당장은 부모의 말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도, 작은 변화를 계속 시도하면 훗날 결과가 긍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는 존재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도 ‘더 나은 부모’, 더 나아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틀렸다!’라는 식으로 부모의 언행을 지적하지 않는 것 역시 이 책의 매력이다. ‘이렇게도 말해보면 더욱 좋다’는 식으로, 오은영 박사 특유의 부드럽고 따스한 톤으로 조언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말을 따라 하면 좋지만 꼭 똑같이 말할 필요는 없으며, 꾸준히 육아회화를 연습하여 아이를 대하는 ‘자신만의 말’을 찾아가면 된다. 이렇게 저자는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며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전한다.

낯설고 새로운 것이 주변에 가득한 우리 아이들, 지금은 불안할 수 있어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음이 편안해야 여유가 생기면서 ‘겨를’도 생깁니다.
부모도 그렇습니다.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믿으세요.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부모도 ‘겨를’이 있어야 아이의 ‘겨를’을 챙길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아이도 당신도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_71쪽

올해의 책 추천평 (1,503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반성의연속 깨달음의 책
lov***** | 2021.11.03
2021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좋은책이에요
kim***** | 2021.11.03
2021
걱정해서 사랑해서 하는 말들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던 날들.. 이제 안녕~~
cer***** | 2021.11.03
2021
내 아이와 사랑의 암호
clo***** | 2021.11.03
2021
시기적절하게 사용할수있는..그러한책
win***** | 2021.11.03
2021
내가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어요
tns***** | 2021.11.03
2021
육아를 할때 꼭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에요.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해 봤던 내용들입니다.
for***** | 2021.11.03
2021
아이가 있는집은 꼭한번은 읽어봐야하는 책이에요
tkf***** | 2021.11.03

회원리뷰 (23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32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90% (215건)
5점
8% (20건)
4점
1% (3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89% (211건)
5점
10% (23건)
4점
2% (4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YES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주간우수작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올바른 '육아회화'를 배우고 싶다면 바로 이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크****이 | 2020-11-26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가득해도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전해지기는 어렵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제목부터 나의 고민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는 어서 빨리 커서 말을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았다.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면 아이의 욕구를 파악하기도 쉽고 소통도 더 잘 되니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아이가 어느 정도 말을 잘 하게 되면서부터는 더 자주 부딪히게 되고 육아가 더 힘들다고 느껴졌다. 내가 이렇게까지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었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고민이 늘어가던 차에 너무나 존경하는 오은영 박사님의 신간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매일매일 이 책을 읽으며 연습하면 어느 날, 적절한 말들이 자신도 모르게 술술 나오지 않을까요?

책의 앞부분은 쉽게 외워서 따라할 수 있는 짧은 말들로 구성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조금 더 길고, 구체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표현을 다루었습니다. 아이의 연령대도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각 시기별로 필요한 말을 골고루 다뤘습니다. (p. 8)




그런데요, 이 책을 읽고 당신의 말이 바뀌지 않아도 좋아요. ‘, 내가 아이에게 해온 말들이 이런 의미였구나’ ‘이렇게 표현하면 더 좋겠구나라는 생각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런 마음이면 당신은 더 좋은 말들을 찾아낼 거예요. 당신과 아이의 관계가 더 좋아질 겁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1˚만 각도를 바꿔도 5년 뒤, 10년 뒤, 20년 뒤 우리의 도착지는 굉장히 달라집니다.

오늘의 작은 실천, 1˚의 변화가 쌓이면 당신의 삶과 가족관계가 변합니다. 이 책이 1˚의 변화를 이끄는, 그저 작은 시작이면 좋겠습니다. (p.9)







♧ ♧ ♧ ♧ ♧



이 책을 읽으며 특히 좋았던 부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너 마스크 안 쓰면 죽을 수도 있어” “큰일 난다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겁주는 말은 좋지 않아요. 아이를 겁줘서 통제하려는 방식은 좋지 않습니다. 부모의 불안을 아이에게 건네게 됩니다. (p. 33)


내가 많이 하는 나쁜 습관 중 하나이다. 아이에게 불안한 마음을 전할 필요는 없다. 감정에 공감하면서 편안하게 가르쳐주면 된다. 간단한 원칙인데도 쉽지 않다. 습관이 될 때까지 연습해야겠다.





요긴한 팁 한가지 알려드릴게요. ‘열 단어 법칙입니다. 중요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지시는 대개 열 단어를 넘지 않아요. 아이에게 말하기 전에 내가 하려는 말이 몇 단어인지 미리 세어 보세요. 그리고 딱 열 단어는 아니더라도 대개 그 내외로 말해 주세요. 띄어쓰기가 헷갈리는 의존명사는 대략 덩어리지어 세어도 됩니다. 경험상 열 단어 법칙에 맞춰서 말할 때 아이들이 가장 잘 알아들었어요. (p. 35)


 열 단어 법칙을 기억하자. 아이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구구절절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필요한 말까지 흘려 듣게 된다. 핵심만 짧게, 감정에 공감하며, 부드럽고 단호하고 이야기해주자.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해결해주려고 합니다. 가깝고 소중한 사람에게 더한 것 같아요. 갖고 싶은 장난감을 사지 못해서 속상한 아이의 마음, 마음에 든 샌들을 사지 못하고 돌아와 아쉬운 아내의 마음은 그냥 두어야 합니다. 마음은 해결해줄 수도 없고, 해결해줘서도 안 되는 거예요. 마음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의 주인뿐이에요.


마음의 해결이란 불편한 감정이 소화되어 정서의 안정을 되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하려는 마음의 해결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을 보는 겁니다. 상대가 징징거리는 행동을 멈추고, 상대가 쏟아내는 속상함과 아쉬움의 말을 그만하는 거예요. 그렇기에 화를 내서 못 하게 하거나 목청을 높여서 자꾸 설명합니다. 비난하고 협박하고 애원도 해요.


왜 그렇게 상대의 마음을 해결해주려고 할까요? 상대의 불편한 마음 이야기를 들으면 내 마음이 불편해지기 때문이에요. 그 모습을 보고 그 말을 들으면 내 마음이 계속 불편해져서 견딜 수가 없으니, 상대가 그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려는 겁니다. 결국 내 마음이 편하고 싶은 거예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 행동은 정서적인 억압입니다. 내 마음이 편하고 싶어서 상대의 정서를 억압하는 거예요.


상대의 마음도, 나의 마음도 그냥 좀 두세요. 흘러가는 마음을 가만히 보세요. 흘러가게 두어야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상대도,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마음을 볼 수 있어야 감정이 소화되고 진정도 돼요. 상대의 마음을 파악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도 조금은 알게 됩니다. ‘, 내가 지금 불안하구나’ ‘, 아이가 지금 기분이 좀 나쁘구나. 기다려주어야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p. 44~45)


아이의 짜증과 불쾌한 감정 표현을 들어주기 힘들어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그것이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어려운 이유도 이것이다. 내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 상대의 감정을 거부하고 표현을 멈추게 만드려고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다. 힘을 빼고 흘러가는 대로 두자. 거리를 두고 지켜보자.





그 상황에서 필요한 말만 하세요. 불필요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주고받다보면 서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게 돼요. 저는 이런 대화를 소모적인 대화라고 부릅니다. 소모적인 대화를 하다보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필요한 말은 온데간데없고, 우는 아이와 욱하는 나만 남아요. 소모적인 대화는 피하세요. 그러려면 상황의 핵심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p. 47)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다. 이것이 아이와 그렇게 자주 부딪히고 육아가 어렵다고 느꼈던 이유이다. 나의 불필요한 말에서 시작된 소모적인 대화가 문제였다. 소모적인 대화는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하고, 필요한 메시지도 전달이 되지 않는다. 필요한 핵심만 전달하고, 그 외의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왜냐고 묻는 것은 난센스예요. 그 감정이 들어서 표현하는데, 왜 그 감정을 느끼느냐고 물으면 도대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그 상황이 슬퍼서 눈물이 나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왜 슬프냐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


감정은 그 사람만의 고유한 영역이에요. 화를 내는 사람에게 왜 화를 내는데?”라고 물으면 대부분 내가 지금 화를 안내게 생겼어?” 이렇게 말해요. 화를 갑자기 멈추고 , 내가 왜 화를 내는가 하면···이라고 논리를 갖추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울 때, 왜 우리는 아이도 아니면서 어쩔줄 모르고, 불편해하고, 못 견딜까요? 상대방의 감정을 내 것처럼 떠안기 때문입니다. 그 감정이 때론 잘못되었어도 그 사람 것이에요. 그 감정이 나를 향한다며 지나치게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말해주세요.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볼까요?


아이고, 자꾸 눈물이 나오는구나.

실컷 울어. 괜찮아.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

다 울고 나면 그때 이야기하자.    (p. 51)


누구나 감정을 느낀다. 그 감정은 그것을 느끼는 각자의 것이다. 아이의 감정은 아이의 것일 뿐, 그 불쾌한 표현이 나를 향한 것이라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고 진정되는 것을 기다려주면 된다.





아이는 나와 다른 생각을 지닌 다른 사람입니다. 내가 낳았다는 사실만으로 아이가 나의 단점까지 좋아해줄 수는 없어요. 아이는 부모를 사랑하지만 싫어하는 점도 있어요. 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와 부모 모두 발전할 수 있습니다. (p. 85)


아이를 사랑하지만 아이의 단점이 보이듯 아이도 나의 단점을 보고 그것을 싫어할 수 있다. 아이와 나는 서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고, 아이도 나의 단점을 싫어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아이의 말을 바꾸고 싶으시죠? 부모의 말을 먼저 바꿔야 합니다. 말은요, 부모를 정말 많이 닮아요. 사용하는 단어, 말투, 목소리···. 태어날 때부터 닮은 얼굴과는 좀 다릅니다. 말은 태어난 뒤부터 닮아갑니다. 가장 많이 듣기에 닮아가는 거예요.


말은 기술이 아닙니다. 그 상황에서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를 깊이 이해할 때, 아이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이 나와요. 그러나 잘 안될 때는 이 책에서 예시로 든 말을 먼저 연습하는 것도 괜찮아요. 연습하다보면 아이의 반응이 더 좋아지고, 그런 과정을 거쳐 아이의 문제 행동이 나아지면 부모의 양육 효능감이 높아집니다. 그러면서 아이와 마음이 더 가까워져요. 아이와 마음이 가까워지면 돕고 싶다는 진심이 깊어지고 아이를 도울 수 있는 편안한 말들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p. 115)


아이의 말과 태도를 바르게 고쳐주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백지상태로 태어난 아이들은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하는 부모의 말과 행동에 큰 영향을 받는다. 부모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아이의 문제행동도 교정되고 아이와의 사이도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주는 겁니다. 아이의 마음은 난 지금 너무 속상해이거든요. 속상한 마음에는 설명이나 가르침이 필요하지 않아요. 안아주고 달래주는 말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p. 119)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속상한 이야기를 주변에 털어놓았을 때, 상대방이 나의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말만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이유로 나의 잘못을 지적하고 가르치려고만 한다면 어떨까. 내가 속상한 마음을 이야기한 것은 그저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서였는데, 내 말을 잘 들어주고 감정에 공감해주면 될 뿐인데 말이다.





좋은 음식, 멋진 장소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저 밝은 햇살 속에서 엄마가 이를 환하게 드러내고 웃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아빠랑 장난치면서 숨이 넘어갈 정도로 깔깔거리던 즐거운 경험을 기억합니다. 나중에 그때 참 재미있었는데···.” 하면서 힘차게 살아가요.


육아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짜증 나고 화가 날 때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내가 이걸 시작한 첫 마음은 무엇이었지?’

어떻게 마무리 지으면 아이에게 좋은 기억이 될까?’


항상 엔딩이 중요합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아이가 안 먹는다고 해도 그러렴, 다음에 또 만들어줄게라고 미소 지으며 끝내면 좋겠어요. 여행을 갔다가 뭔가 꼬여도 그 자체도 아이들과의 즐거운 추억이라고 기분 좋게 마무리하면 좋겠어요. 아이는 부모의 첫 마음보다 마지막 행동을 기억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p. 128)


열심히 반찬을 만들어 주었을 때 아이가 먹어주지 않으면 참 속상하다. 장을 봐서 만들 때만 해도 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과 튼튼해지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기대와는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되면 기분이 나빠진다. 좋은 것을 먹이고, 잘 해주고픈 마음 뿐인데... 밥을 먹지 않는 아이와 실랑이를 하다 큰소리를 내고 불필요한 말을 하게 된다. 부모가 아무리 좋은 뜻에서 행한 행동이라도 아이는 그것까지 헤아릴 수 없다. 그저 아이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다고만 생각하자. 어떤 일이든 엄마와 함께 있었던 시간들은 웃음이 가득했다고 추억하도록.






아이를 위한 말들 사이에 부부가 서로에게 필요한 문장도 끼여 있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함께하는 날들이 쌓이다 보면 때로는 서로에게 무심해지기도 하고 해야하는 일들에 치여 마음이 날카로워지기도 한다. 서로의 마음이 변했다기보다는 여유가 없어서, 힘들어서, 불안해서 그랬던 것이다. 부부는 서로가 가장 소중하고, 서로가 가장 힘이 되어줄 수 있기에 저자는 서로를 위한 말을 연습해 들려주라고 말한다.





무엇이든 처음 경험하는 것투성이인 아이는 수도 없이 많은 실패를 경험해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부모가 해주는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라는 가벼운 격려입니다.

급할 것이 없어요. 아이에게 다음을 허락해주세요. 아이에게 항상 다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육아의 많은 순간, 이 말을 자주 하셨으면 합니다. (p. 196)


기회는 언제든 또 주어지고, 결국에는 해낼 것이라는 것을 아이가 느끼게 해주어야한다.







언제부턴가 나도 이런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이와 티격태격 할 때면 나도 함께 아이가 되어있는 것을 느끼곤 했다. 내 나이가 몇인데 아이와 나란히 같은 수준으로 말싸움을 하는건지... 나에게 육아는 내가 얼마나 미성숙한 인간인지 끊임없이 확인시켜 주는 과정이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가까운 사이에선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고 착각해요. 알아서 알아주지 않으면 섭섭하기도 합니다. 어른들끼리는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그러지 마세요. 아이는 부모가 부모의 자리에 있는 줄 알아요. 부모의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이 갑자기 아이의 자리에서 말하면 아이는 굉장히 당황스러워요. 억울합니다. (p. 270)


부모는 언제까지나 부모이다. 항상 부모의 자리에서 아이를 대해야 한다. 어른답게. 절대로 유치해지지 말고.






졸리면 자면 되지, 왜 짜증을 내?” 라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해요. 일부러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 아이들은 무슨 말을 하든 잠이 들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짜증을 부리도록 내버려둬도 그 시간은 돼야 잠이 들고, “왜 짜증을 내?” “빨리 자!”라고 혼내도 그 시간은 지나야 울며 잠이 들어요. 이럴 때는 아이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편안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해주세요.


어이쿠,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아휴, 잠투정이 심해지네.”


(중략) 아이가 내는 짜증은 부모를 향한 것이 아닙니다. 잠자는 상태로 각성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워서 아이 자신에게 내는 짜증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p. 283~284)


나도 잠투정을 하는 아이에게졸리면 자면 되지, 왜 짜증을 내?”라는 말을 그대로 한 적이 있다. 잠투정이라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했다. 참 부족한 엄마였다...






지금 아이는 스무 살이 넘었어요. 하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늘 그때의 그 마음입니다. 아이가 꽃이고, 별이고, 바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내 안에서 다른 심장이 뛴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아이를 생각하면 어떤 느낌이셨나요? 배 속에 있는 아이에게, 지금 내 눈앞의 아이에게 그 말을 해주세요.

각자의 느낌을 적은 뒤 소리내어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너는 꽃이야.

너는 별이야.

너는 바람이야.” (p. 395)





♧ ♧ ♧ ♧ ♧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으며 머릿속에 모두 집어넣고 싶은 이야기들이었다. 하루에 한 문장씩 내 것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읽어나가며 습관을 바꾸어 나가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내용도 실려 있긴 하지만, 유아기의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어서 많은 부모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펼쳐 읽어보면당연한 것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아이가 표현하는 감정을 수용해주고, 그 외의 불필요한 말에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 부모는 언제나 어른답게 굴어야한다.’ 정도이다. 그러나 이 당연한 것들이 실제 육아에서는 어려울 때가 많다. 원칙은 간단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말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도 하다. 특히 부모가 어릴 때 그런 말들을 듣지 못하고 자랐다면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러한 상황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며 특정 상황에 필요한 말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조금씩 천천히 고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읽는 내내 오은영 선생님의 코칭을 직접 받는 기분이 들었다. 그동안의 나의 말 습관에 반성을 많이 했다. 책 속에서 알려주는 말 표현들을 입으로도 말해보고, 손으로도 써보고, 그것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어 기억하도록 노력했다. 이 책의 가르침대로 노력하고 그로 인해 달라지고 싶었다.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만날 수 있어 참 감사했던 시간이었다. 좋은 책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올바른 훈육 방법에 대해 고민중인 사람, 제대로 된육아 회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 아이에게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글은 YES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6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62 댓글 70 접어보기

한줄평 (466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