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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의 비극

다카노 가즈아키 | 황금가지 | 2013년 06월 14일 | 원서 : K.Nの悲劇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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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440g | 140*210*30mm
ISBN13 9788960177116
ISBN10 896017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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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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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다카노 가즈아키 (Kazuaki Takano,たかの かずあき,高野 和明)
다카노 가즈아키는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영화, TV 등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때 일본 영화계의 거장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에게 사사했다.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LA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 촬영, 편집을 전공하다가 91년 중퇴한 뒤 귀국한다. 귀국 후 영화, TV 등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에 처녀작인『13계단』으로 제47회 일본 최고의 추리소설상인 제 47회 에도가와... 다카노 가즈아키는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영화, TV 등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때 일본 영화계의 거장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에게 사사했다.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LA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 촬영, 편집을 전공하다가 91년 중퇴한 뒤 귀국한다. 귀국 후 영화, TV 등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에 처녀작인『13계단』으로 제47회 일본 최고의 추리소설상인 제 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했다. 저서에는 『그레이브 디거』, 『K.N의 비극』, 『유령 인명 구조대』 등이 있다.

그의 데뷔작인 『13계단』은 각종 법정 참고서 등 방대한 자료들을 철두철미하게 조사하여 작품 전반에 극도의 현실성을 부여했던 사건 조사가 꼼꼼한 작가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이 책은 일본 추리 문단에 등장한 이후 에드가와 란포 상 최초의 만장일치 수상, 최단기간 100만부 돌파라는 신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를 씻고 선행을 통해 거듭나려는 소악당과 그의 앞길을 막는 의문의 조직, 그리고 연쇄 살인마와 경찰이 뒤얽힌 숨가쁜 24시간의 추적극이 펼쳐진다. 사형 제도의 모순과 범죄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맹렬하게 비난하는 이 작품은 사회파 작가로서의 그의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이 작품은 영화로 제작되어 당시 일본 박스 오피스를 석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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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2년, 『제노사이드』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야마다후타로상을 석권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일본 서점 대상’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내며, 국내 파워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책 1위, 인터넷 서점 올해의 책에 오르는 등의 저력을 발휘한 다카노 가즈아키의 장편 소설『K?N의 비극』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사형 제도를 다룬 『13계단』으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과 함께 수상작 역대 최단 100만 부를 돌파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다카노 가즈아키는, 밀도 있는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뿐 아니라 사회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작품을 연달아 발표하여 사회파 미스터리의 선두주자로 주목받아왔다. 이번에 출간된 『K?N의 비극』에서 임신과 중절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흥미로운 스토리에 담아 냄으로써 또 한 번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그녀의 안에 누군가가 있다!
날카로운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색다른 미스터리 서스펜스 걸작


젊은 나이에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 자리에 오른 슈헤이는 새로운 맨션을 구입하고 아내 가나미와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가나미가 기뻐하며 남편에게 소식을 전하지만, 슈헤이는 불안정한 직업과 맨션을 구입하는 데 탕진한 재산 때문에 좀 더 여유가 생긴 다음에 아이를 갖자며 중절 수술을 제안한다. 가나미는 괴로워하면서도 마지못해 수긍한다. 그러나 이후 가나미에게 다른 여성의 의식이 나타나는 이변이 벌어지고 정신과 의사인 이소가이라 그녀를 돕기 위해 나서면서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이 급변한다. 과연 가나미에게 깃든 여성이 중절을 거부하기 위해 생긴 다른 인격인가 아니면 유령이 빙의한 것인가?

『K?N의 비극』은 모호하게 그려지는 또 다른 여성의 존재를 통해 시종일관 스산한 공포를 느끼게 하며, 한정된 시간 동안 긴장감 넘치고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통해 스릴을 안겨 준다. 한편으로 다카노 가즈아키의 다른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신뢰, 휴머니즘이라 부를 만한 것들이 이 소설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독자들은 임신부인 가나미의 불안한 심리와 아내의 변모를 통해 슈헤이가 겪는 변화, 의사로서 이소가이가 갖는 고뇌를 통해 ‘생명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34만 명요?”
슈헤이는 고개를 들었다.
“네. 임신부 네다섯 명 중에 한 명 꼴로 중절을 택하는 셈이죠. 배 속의 아기를 인간으로 인정한다면 일본인들의 사인 1위는 암이 아니라 인공 임신 중절이 되겠죠.”
슈헤이는 입을 꾹 다문 채 살처분을 당하는 반려동물을 생각했다. 주인이 내버려 안락사를 당하는 개와 고양이 수는 각 약 30만 마리였다. 이 나라에는 처분되는 개나 고양이보다 중절당하는 태아 수가 훨씬 많은 걸까?_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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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출산과 낙태, 정신의학과 호러의 경계에서 - 다카노 가즈아키 [KN의 비극]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꿈**달 | 2013-06-22

 지난 해 《제노사이드》로 세간을 떠들썩 하게 했던 다카노 가즈아키가 《KN의 비극》으로 돌아왔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치밀한 구성으로 늘 만족감을 남겨주는 믿고 보는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 이번 작품은 이 뜨거운 여름에 걸맞는 호러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제법 큰 돈을 쥔 나쓰키 슈헤이. 돈을 몽땅 쏟아부어 이사한 근사한 맨션, 기분에 도취되어 피임하지 않고 아내 가나미와 보낸 하룻밤이 엄청난 비극의 파도가 되어 돌아온다. 책 판매율도 신통찮아 지고, 차기작에 대한 보장도 없어진데다, 다달이 들어가는 집대출상환금이 발목을 죄고 있는 가운데, 단 하룻밤의 방심으로 가나미가 임신을 하게 된 것. 이리저리 두드려 본 계산기로는 도통 타개책이 떠오르지 않자, 가나미를 설득시켜 임신중절하기로 결심. 여기서부터 비극은 시작된다.  

  

 초반의 닭살닭살스런 장면들이 조금 지나고 나면 분위기가 급변하는데, 작품을 끝까지 다 읽고 난 상황에서 돌이켜보면 슈헤이의 지극히 이기적인 결정 단 하나 때문에 이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다고 생각하니 슈헤이가 한심스럽기도, 어쩐지 불쌍하게 여겨지기도 했다. 이 어리석은 중생아~ 아무리 그래도 번듯번듯한 새 집보다는 태어날 새 생명, 자신과 부인이 함께 잉태한 내 아이가 더 중하지 않았겠느냐-. 

  

 어찌됐건 슈헤이의 결정으로 인해 상처받은 아내 가나미. 임신중절을 위해 올라간 수술대에서 엄청난 발작을 일으키고, 이후 작품의 분위기는 '철없는 새신랑의 내 집 마련 성공기(?!)'에서 오싹오싹 등줄기 서늘해지는 호러 스릴러로 탈바꿈한다. 가나미에게 의문의 여인이 빙의되어 나타나며 발광하기 시작한 것. 

  

 한 편, 작품의 중요한 인물 중 한명인 정신과 의사 이소가이 이야기도 함께 진행되는데, 대대로 물려받은 요릿집 6대손을 잉태해야 하는 숙명을 지닌 도다 마이코라는 여인이 끝내 임신하지 못하고 시어머니로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자, 담당의사인 이소가이 앞에서 자해하고 뛰어내려 식물인간이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실의에 빠져 휴직한 이소가이에게 슈헤이가 도움을 요청. 

  

 작품의 중요한 테마는 명백하다. 임신중절, 즉 낙태, 그리고 출산. 불의의 임신이건, 사랑의 결실로 잉태된 새 생명이건,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세상의 밝은 빛을 보지 못하고 '제거'되어야만 하는 태아들의 운명. 그로부터 뻗어나온 물리적·정신적 비극의 뿌리. 일말의 죄책감으로 여물어지건, 정신병의 단초로 개화하건 간에, 부모될 자의 입장, 특히 아이를 뱃 속에 담았던 어미에게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충격과 아픔으로 멍울져 새로운 비극과 아픔을 낳게 만들기도 한다.  

  

 정신의학과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야말로 호러블한 상황들마저 만들어내기 시작한 가나미. 점점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가는 슈헤이.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있는 도다 마이코를 보며 의사로서의 운명이 끝장나지 않으려면 가나미를 어떻게 해서든 치료해야겠다고 결심하는 이소가이.  

  

 정신의학과 호러의 경계를 오락가락하며 연출되는 오싹오싹한 장면들이 은근히 무섭기도 했다. 그리고 누구나 평소에도 한 번씩 흠칫흠칫하며 두려워 할 법한 상상들이 공포의 말초신경을 슬쩍슬쩍 자극한다. 이를테면 혼자 샤워하며 머리 감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라거나,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드는데 막상 뒤에 아무도 없었을 때, "몰랐어? 니 등 뒤에 올라타 있었는데..." 한다거나........ 오, 오싹~~;; 주로 밝을 때 읽었는데도 그랬는데, 고요한 한밤중에 스탠드만 켜놓고 읽었다면 한번씩 뒤를 돌아보며 확인하지 않으면 안되었을지도...  

  

 사전준비의 대가 다카노 가즈아키 답게, 산부인과에 관한 의학 지식들, 정신의학에 관한 자료들이 잘 마련되어 있고, 낙태와 출산에 관한 제법 자세한 장면들도 엿볼 수 있다. 남성작가가 여성의 입장과 마음을 세심하게 스케치해내어 남성독자에게 잘 와닿게 해 준 것도 제법 훌륭한 포인트라 하겠다.  

  

 다만... 과학과 호러의 불분명한 경계에서, 이거 어떻게 수습하려나 싶은 이야기들은 제대로 봉합하고 뒷처리 하지 않은 채, 궁금궁금해하고 있는 환자에게 이렇다할 설명도 해주지 않고 '수술실을 휑~하니 나가버린 매정한 다카노 선생님' 같은 기분이 들어 좀 아쉽기도 하다.  

  

 영화화 하기까지는 좀 그렇고, 일본 지상파 2시간짜리 서스펜스 드라마로 만들면 영상들 배우들 딱딱 떨어지겠다 싶은 흥미진진하고 영상친화적인 작품. '제노사이드'처럼 스케일 큰 작품은 아니지만 제노사이드 이상으로 큰, 오히려 제노사이드 보다도 우리에게 더 직접적으로,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멋진 메시지를 던져주어 충분히 훌륭하게 빛나는 작품, 《KN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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