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2월 전사이벤트
12월 혜택 모음
북클러버
청춘 응원 이벤트
주말엔 보너스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김초롱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작가에게 세 명의 후배가 찾아온다. 그들의 고민은 무엇이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 위즈덤하우스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내 인생에 미안하지 않도록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내 인생에 미안하지 않도록

이제는 엄마나 딸이 아닌 오롯한 나로

최문희 | 다산책방 | 2020년 03월 16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3점
편집/디자인
4.2점
회원리뷰(13건) | 판매지수 1,16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BC카드 BC카드 4000원 할인쿠폰 (페이북 경유, 금요일 9시 1500장 한정)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334g | 128*188*18mm
ISBN13 9791130629018
ISBN10 1130629015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서울대 지리교육과 졸업. 1988년 「돌무지」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95년 『율리시즈의 초상』으로 제4회 작가세계문학상, 『서로가 침묵할 때』로 제2회 국민일보문학상에 연이어 당선되었다. 2011년 『난설헌』으로 제1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크리스털 속의 도요새』(1995), 『백년보다 긴 하루』(2000), 『나비눈물』(2008), 『이중섭 1,2』등이 있다. 서울대 지리교육과 졸업. 1988년 「돌무지」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95년 『율리시즈의 초상』으로 제4회 작가세계문학상, 『서로가 침묵할 때』로 제2회 국민일보문학상에 연이어 당선되었다. 2011년 『난설헌』으로 제1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크리스털 속의 도요새』(1995), 『백년보다 긴 하루』(2000), 『나비눈물』(2008), 『이중섭 1,2』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39~240, 「지금 이대로」

출판사 리뷰

고단한 세월의 터널을 지나 이제야 제 이름으로 선
한 여자의 이야기

“지금이 편안해요.
내 시간 속에 내가 안주한다는 만족감이 나를 자족하게 해줘요.
나이 들면서 터득한 건, ‘조금 사이를 두자’에 방점을 찍자는 거예요.
자녀, 친지, 친구까지도 내 곁에서 얼마쯤 밀어냈어요.
거기 있겠거니 하면서 그들의 기척을 느껴요.
먼발치에서도 그들이 뿜어내는 고른 숨결을,
은은하게 스미는 체취를 감지할 수 있어요.
듣고, 보고, 만지지 않아도 서로 속내의 문양을 기척으로 알아요.
자의든 타의든 내 나이가 되면
무관심, 무간섭이라는 세계 밖으로 나가는 문이 열리나 봐요.”


이 땅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여기, 거친 세월을 온몸 온 마음으로 다 받아내고 이제야 오롯한 ‘나’로 서게 된 한 여자가 있다. 바로 예순한 살의 나이에 『서로가 침묵할 때』를 발표하며 등단하여 2011년 『난설헌』으로 제1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최문희다.
생애 첫 에세이이기도 한 『내 인생에 미안하지 않도록』에는 관계와 행복에 관한 지혜의 글들이 실려 있다. 이 책의 중심 서사는 ‘관계’다. 특히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부모 자식 사이, ‘미움과 사랑이 버무려진’ 복잡 미묘한 관계의 양상을 가식 없이 진솔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저자가 자신이 쓴 소설에서 보여준 특유의 세밀화 같은 촘촘한 묘사는 에세이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는데, 스쳐가는 삶의 순간, 그때 느껴지는 감정, 생각들을 놀랍도록 진솔하고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 에세이를 읽다 보면 내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흠칫흠칫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안도하게 될 것이다. 바로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라는 깨달음에서 오는 안도감이다.


무턱대고 인생이 아름답다 말하지 않는 글
그럼에도 도리어 눈부시게 빛난다!


삶에 지워진 여러 역할을 감당하느라 오롯하게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인생’은 생각지도 못하는 이들에게, 저자의 인생 이야기는 잠시 자신을 둘러싼 관계들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는 그대로 자기 삶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말한다. 나도 그대들처럼 고단하고 아팠지만, 인생을 살고 보니 행복한 관계의 비결이 다름 아닌 ‘거리’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너무 치대지 말고 거리를 두고 흘러가게 하라고.

누구도 내 일과에 걸림돌이 되는 건 편하지 않다. 아무리 귀여운 손자라고 해도 세 시간 지나면 힘들어진다. 나만 힘든 게 아니다. 어린아이도 자기 방식이 있게 마련이다. (…) 내가 애들에게 엉성한 건 아니다. 서로 편안하게 하는 것이 사랑이고 존중이라 적절한 사이를 만드는 배려다. _「성긴 잠」 중에서

딸로, 혹은 아내로, 엄마로 살면서 ‘이런 감정을 느껴도 될까’ 싶은 순간이 있다. 부모 자식이라는 이유로, 가까운 친구란 이유로 무작정 좋아할 수도, 모든 걸 받아들여줄 수도 없지만, 그럼에도 가족과 친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란 감정은 도통 좋은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가까운 이를 미워하는 순간, 스스로 사랑이 얕거나 적다고 자책하고 한탄한다. 그러나 한 여자로 태어나 딸로, 아내로, 엄마로 얽히고설키며 살아온 저자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내용은 지어낸 것이고, 실은 인간사 깊은 속내에는 순수 무결하지 않은 감정, 슬픔, 노여움, 미움, 원망, 아쉬움이 있는 게 자연스럽다고 말한다. 심지어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이라고 일컬어지는 모성애, 부성애에서조차 말이다. 그럼에도 그녀가 사정없이 들추어낸 관계의 민낯과 고단했던 인생 이야기가 어둡거나 우울하지 않고 오히려 한 편의 소설처럼 애잔하고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비바람 맞고 울퉁불퉁한 삶의 질곡, 불완전한 인간이 겪을 수밖에 없는 고뇌와 번민, 바로 거기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다. 중간에 도망치지 않고 어떻게든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을 우직하게 살아낸 사람만 지닐 수 있는 아름다움. 긴 세월 동안 자기 몫의 운명을 묵묵히 살아내며 깨달은 것들을 저자는 이 에세이에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혼자이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 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사람 사이에 살짝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그녀의 철학이 조금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실은 거리를 두려는 노력 또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오히려 사람은 ‘함께’ 살아야 하는 존재임을 역설하고 있는 셈이다.

연근의 숭숭 뚫린 구멍처럼 가난한 내 영혼, 다듬고 가꾸려는 직진 행보를 이젠 멈춰야 할 때인 것 같다. 살짝 밀어냈던 나의 사람들, 혼자라도 좋다는 그 오만한 행보는 올곧지 않았다. 내가 아닌 우리, 그 작은 공동체가 서로에게 빛이 되었으면. _「너무 이른 깨우침」 중에서

세상 물정에 어둡고 관계에 서툰 내게 늘 하나의 축복이 있다면 만남이었다. 내 투박한 손을 잡아준 동료. 아직도 내 손마디에 그녀의 온기가 맥맥이 흐르고 있다. _「그녀의 온기」 중에서

이 땅에서 여자로 태어나 딸, 엄마, 아내, 며느리의 자리를 감당하고 사는 일은 분명 녹록하지 않다. 어디 여자뿐이랴. 사람은 누구나 자기 몫의 등짐을 지고 걸어간다. 힘겹지만 그 등짐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도 없다. 어떻게든 웃고, 울며, 싸웠다가도 다시 부둥켜안고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저자의 이야기는 나를 잃지 않으면서도 다른 이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살아온 세월이 지혜가 된 노작가의 글들이, 너와 나 사이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두 발로 인생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도록 현명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회원리뷰 (1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3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5/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8% (5건)
5점
54% (7건)
4점
8%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38% (5건)
5점
54% (7건)
4점
0% (0건)
3점
8% (1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7.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한줄평 (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