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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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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38 , 수상한 시리즈

수상한 화장실

박현숙 글/유영주 그림 | 북멘토 | 2020년 03월 27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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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48g | 152*210*12mm
ISBN13 9788963193502
ISBN10 8963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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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수상한 시리즈 8권 세트

    수상한 시리즈 8권 세트 수상한 아파트 + 우리 반 + 학원 + 친구 집 + 식당 + 편의점 + 도서관 + 화장실

    전8권

    박현숙 글/장서영,유영주 그림 | 북멘토 | 2020년 03월 27일

    79,650(10% 할인)

  • 수상한 시리즈 9권 세트

    수상한 시리즈 9권 세트 수상한 아파트 + 우리 반 + 학원 + 친구 집 + 식당 + 편의점 + 도서관 + 화장실 + 운동장

    전9권

    박현숙 글/장서영,유영주,유현숙 그림 | 북멘토 | 2020년 09월 03일

    90,000(10% 할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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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어릴 때는 그림을 잘 그려 화가가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백일장에 나가 상을 받게 되면서 꿈이 작가로 바뀌었다. 어린이들과 수다 떠는 것이 가장 즐겁고, 어린이들과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어릴 때는 그림을 잘 그려 화가가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백일장에 나가 상을 받게 되면서 꿈이 작가로 바뀌었다. 어린이들과 수다 떠는 것이 가장 즐겁고, 어린이들과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선물 받는 것 같다.

『크게 외쳐!』로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 『뻔뻔한 가족』,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쌍둥이 명예』,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편의점』, 『가짜 칭찬』,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시 원탕 옆 기억사진관』, 『칭찬 샤워』, 『아미동 아이들』, 『똥은 주인을 닮았다』, 『국경을 넘는 아이들』, 『마트로 가는 아이들』, 『도와 달라고 소리쳐!』, 『매일매일 아침밥 먹으리』,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아디닭스 치킨집』,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너랑 짝꿍 하기 싫어!』, 등 백여 권의 동화책과 청소년소설 『구미호 식당』, 『6만 시간』, 『빡빡머리 앤』, 『해리 미용실의 네버 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주세요』,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발칙한 수학여행』, 『실시간 검색어 1위』등을 펴냈다.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지만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 『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 『김 첨지네 곳간에는 뭐가 있을까?』,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등이 있어요.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지만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 『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 『김 첨지네 곳간에는 뭐가 있을까?』,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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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 90-91

출판사 리뷰

소문의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여진이의 지혜와 용기!

여진이네 학교에 퍼진 소문은 3층 화장실에서 시작되었다. 누구 입에서 시작된 건지, 소문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럼에도 파급력은 핵폭탄급이다.

과학적인 근거를 앞세우며 귀신이 있다, 없다를 놓고 입씨름을 하던 아이들도 축구하다가 전교 회장 후보 세 명이 한꺼번에 다치자 겁을 집어먹는다. 그러던 중 발행되지도 않은 교내 신문에 ‘화장실 소문의 범인이 영호’라고 쓰였다는 소문이 돈다. 아무리 영호가 아니라고 해도 소용없다. 영호는 기사를 쓴 송진이를 직접 만나 따져 묻지만, 송진이는 제보자를 보호해야 한다며 입을 꾹 닫는다. 정말 영호가 소문을 낸 게 사실일까? 송진이는 영호가 범인이라는 정보를 누구한테 듣고 기사를 쓴 것일까?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소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통해 엄청난 힘을 갖게 되는지 알게 된다. ‘화장실 귀신’ 소문은 점점 부풀려져 의혹을 키우고, 결국 진실 공방으로 치닫게 된다. 여진이와 친구들의 치열한 진실 공방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지혜의 나침반을 얻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누군가 보내는 믿음을 통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성장한다

‘수상한 시리즈’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과 흥미진진한 반전,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마음 성장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수상한 화장실』 역시 이 틀을 따라가며, 재미와 감동과 함께 ‘소문’이라는 주제를 풀어낸다. 소문은 한 번 돌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한 마력을 갖게 된다. 그 안에서 진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자극적인 것만 남아서 사람들 사이를 할퀴고 상처를 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한 화장실』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남긴다. 쉽게 소문에 휩쓸리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또 진실을 찾았을 때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진이의 성장기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한 뼘 더 성장하게 할 것이다.

글쓴이의 말에서

말의 힘은 강력해요. 칼과 창보다 더 날카로울 때도 많아요. 그리고 칼과 창에 베인 상처는 약을 바르면 나을 수 있지만 말에 베인 상처는 약이 없어요. 약이 없으니 그 상처가 오래오래 가고 덧나기도 하지요.
특히 전혀 터무니없는 일에 엮이게 되면 그 억울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지요. 상처는 흉터가 되어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도 해요.
나는 여러분이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하는 힘도 키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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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화장실
서울 가락 3-7 임*정 | 2020-09-13 | 제17회 YES24

 나는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화장실>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청호 초등학교 아이들이 화장실과 전교 회장 소문에 휘둘려

그 소문을 누가 퍼트렸는지 추리하는 이야기이다.

우선, 난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세 가지다.

첫째, 나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 소름이 돋았다.

왜냐하면 말도 안 되는 특이한 사건이 계속 일어났기 때문이다. 나는 나여진 후보가

라면국물을 흘림도 없이 뒤집어쓴 사건이 가장 소름 돋았다. 만약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하는 생각을 하니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

둘째, 추리력이 생겨난 기분이다.

귀신에게 홀린 듯이 머리를 부딪히는 사건이 내 추리력을 만들어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를 서로 부딪힌 후보들에게 의심이 갔다.

누가 이 일을 만들어냈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고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도 추리력이 생긴 것 같다.

셋째, 의문이 들었다.

왜 동호는 후보사퇴를 했는지?

왜 이 학교에서는 계속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지? 등등 여러 가지 의문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다시 읽었을 때 이 책에 나오는 나여진 후보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To. 여진이 언니에게

안녕, 여진이 언니?

나는 서울에 사는 3학년 임수정이야.

내가 이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

내 궁금증은 송진이 언니는 왜 가짜 기사를 썼을까?”

나는 아직도 송진이 언니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

그 중에서 내가 가장 궁금한 이야기는 왜 송진이 언니는 확실하지 않은 기사를 썼을까?

그리고 송진이 언니 속마음이 궁금해.

그리고 송진이 언니는 확실한 기사만 쓴다고 했는데……

내가 만약 기자였다면 그런 사실은 기사에 안 쓸 것 같아.

만약 기사에 그 이야기를 쓴다면 이상한 소문이 돌게 뻔하거든.

그래도 선생님들이 신문에 그 기사를 안 올려서 다행이다.

신문에 그 기사를 올리면 전교생이 두려움에 빠질 것 같아!

왜 송진이 언니가 가짜 기사를 썼는지 알 것 같다면 편지를 써줘!

그럼 안녕!

From. 수정

내가 여진이 언니에게 편지를 쓴다면 이렇게 쓸 것이다.

여진이 언니는 이 편지를 보고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전교회장 소문의 첫 범인을 누구인가?

내가 짐작되는 사람은 여러 명 이다.

바로 이 학교의 학생들의 엄마들이다.

왜 이 학교의 학생들의 엄마들이라고 생각했냐면

우선, 엄마들이 전교회장 소문을 먼저 냈다.

왜냐하면 엄마들이 화장실에서 이 소문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다.

이 소문을 듣게 되고 나서 엄마들의 소문이 빠르게 학생들의 귓속으로 들어간 것 같다.

나는 그런 부분에서 미심쩍었다.

 <수상한 화장실>이라는 책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특히 많은 사건이 일어나서 더욱 흥미진진했다.

그런 이유로

나는 다른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소문은 소문일 뿐
경기 야탑 4-1 최*호 | 2020-09-08 | 제17회 YES24

화장실은 벌레도 많고, 어두워서 마치 무서운 공포 분위기다. 그래서 이 책이 무서운 이야기가 나오는 줄 알았다. 하지만 소문에 관한 이야기였다. 좋은 냄새보다는 악취 같은 나쁜 냄새가 많이 나고, 여럿이 함께한다는 게 소문과 화장실의 공통점이다.

1학년 때 민속 마을이 있는 곳에 갔는데, 그때도 비석에 귀신들이 살고 있다는 소문의 글을 읽고 너무 무서웠다. 근데 옆에 계신 관광객 한 분이 나를 보고 소문이 진짜라고 하시면서, 누가 귀신을 본 사람도 있다고 맞장구를 쳐서 나는 그때 진짜인 줄 알고 하루 종일 그 민속촌이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 잤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귀신은 아무도 증명하지 않았고, 오로지 소문으로만 남았기 때문이다.

전교 회장이 되면 큰일 난다라는 소문은 냄새가 난다. 누군가가 꾸며서 전교 회장을 빨리 사퇴시키고 선거를 망치려는 음모가 들어간 것처럼 느껴진다. 소문을 믿는 동호는 자기가 당한 나쁜 일이 진짜라고 여기고 갑자기 회장을 사퇴한다. 소문을 믿지 않는 여진이와 송진이, 누명 쓴 영호는 소문의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동호가 전교 회장 투표하는 날 아빠의 생신 미역국을 먹고 떨어졌다는 말은 어이가 없다. 물론 나도 중요한 일이 있는 날 미역국을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을 어떤 책에서 읽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어이없다. 너무 많이 먹어서 딸꾹질이 나왔거나, 긴장을 바짝 해서 말을 더듬거렸거나, 공약을 황당한 이야기로 했다거나 하는 진실한 이유를 찾지 않고 오로지 미신과 같은 소문을 믿는 것이 어이없다. 자기 자신을 믿는 자신감이 없는 것을 오로지 미역국에다가 떠넘겼다. 동호 같은 아이가 전교 회장이 안 된 것은 다행이다. 무슨 일만 생기면 변명을 할 것 같다. 소문은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후보를 줄여주고 책임감 있는 아이만 남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실감 나는 이야기다. 입이 가벼운 미진이, 봉사는 잘하지만 책임감이 없는 동호, 인기 많은 영호, 마지막 단서를 끝까지 찾을 만큼 예리한 송진이와 여진이는 모두 내 주변에 있는 친구 같다. 무엇보다 실감 나는 것은 커다란 소문의 진실은 항상 사소한 것에서부터 나오는 것이 나의 학교생활과 같다.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면 생기는 일
울산 울산옥산초등학교 4-4 이*정 | 2020-09-07 | 제17회 YES24

난 수상한 편의점이란 책을 읽고 난 후 같은 작가가 쓴 수상한 화장실 이란 책도 재밌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지니 말을 장소를 가려 하자 라는 교훈을 주는 것 같다.

등장인물은 여진,동호,미지,영호,송진,재성,희찬이다.

 이 책은 전교 회장이 되면 큰일 난다 란 소문이 퍼져서 영호 라는 아이가 의심 받고 소문을 낸 범인이 아무 생각 없이 전교 회장이 되면 큰일 난다고 학부모들 이였다.

전교 회장 투표를 해야 하는데 소문에 겁 먹은 아이들이 많아서 투표가 제대로 실시 되지 않았다. 특히 담당인 희찬이는 어떻게 할 지 몰랐다. 내가 희찬이라도 참 답답할 거고 로봇이 일을 대신 처리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어느 날 전교회장후보들만 이상한 일을 겪게 되었지! 난 소문을 낸  범인이 귀신이라서 저주를 내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나서 짜릿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미지가 여진이에게 화장실에서 말했다. 자신이 옷을 갈아 입으러 가다 실수로 남자 화장실에 들어 갔는데 영호가 귀신 목소리를 내며 재성이에게 귀신 장난을 해보자는 소리를 하는 걸 들었다고.  소문을 낸 것도 진짜 영호가 했을까? 영호는 그럴 아이가 아닌 거 같은데…

 점점 영호에 대해 궁금해 진다. 여진이가 그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끽!소리가 났다. 누가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은 아닐까~~~무언가 오싹한 느낌이 든다. 어느 날 송진이가 기사로 내려 했던 내용이 화제가 되면서

 영호를 좋게 보던 눈이 달라졌다.송진이가 쓴 내용은 영호가 전교회장선거를 방해하려고 '전교회장이 되년 큰일난다'라는 소문을 냈다는 것이다.  송진이는 이 이야기를 어디서 듣고 썼을까?아, 미지와 여진이가 하는 말을 들었나 보다!! 송진이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쓰면 안 되는데..여진이는 송진이에게 자신들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썼 냐고 확인을 받고 영호에게 미지와 자신이 그 이야기를 했다고 자백했다. 여진이는 자백할 때 얼마나 긴장됬을까?나도 무언가를 친구에게 자백한 적이 있는 대 엄청 떨렸었다. 그래서 여진이의 기분이 너무나 잘 이해된다.그렇다, 영호는 범인이 아니었다.여진이가 엄마에게 물어봐서 알게 됐지만 범인은 화장실에서 힘들 거라고 큰일난다고 예기하던 학부모였다. 내가 전혀 예상치도 못 하던 인물이 범인이 였다니 정말 놀랐다.전교회장이 되면 큰일난다 라는 소문을 만든 게 제일 처음에 내가 귀신 짓일까?라는 생각도 하며 궁금해 했는데. 미스터리가 풀려서 시원하다~

송진이는 이 이야기를 기사에 쓰기로 했고 학부모들도 기사 쓰는 데에 많이 도와주었다. 영호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에 놀라고 학부모가 소문을 만든 범인이라는 것에 또 한번 날 놀라게 한 이야기였다.

읽는 동안 한문장 한문장이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었고 두려웠다.

수상한 친구 집 이라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 같은 작가의 책이니 틀림없이 재밌을 거란 생각이 든다.

진실과 거짓인 말
서울 청원 3-4 김*솔 | 2020-09-02 | 제17회 YES24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이 재미있어 보였다. '수상한 화장실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책을 받았을때 '재미있게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그런데 앞부분에 기분이 들뜨지 않았다. 나는 책을 읽을 때 범인이 누구인지 무슨 일이 생길지를 생각하여 흥미를 가지면서 읽는 책이 좋다. 나는 이책이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사건들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학생이 늦게까지 시험공부를 하는데 귀신이 나타나는 무서운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도 못한 전교회장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화장실에서 누군가 한 말이 회장 후보들을 사퇴를 하게 했다. 여진이가 다니는 학교에는 수상한 소문에 돌고 있다. 바로 남자 화장실에서 귀신이 '전교 회장 되면 큰 일 난다' 라고 말한다는 소문이다. 그래서 겁이 많은 동호가 전교회장 후보 사퇴를 한다. 나는 증명되지도 않은 귀신을 믿고 사퇴를 하는 동호가 겁이 많아도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나는 한시라도 빨리 소문을 없애야하니 학생들 모두가 그 소문에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두가 이 일을 해결하려고 하니 미궁속으로 빠지는 것이다. 

어느날, 미지가 옷을 갈아 입으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남자 화장실이였다. 그래서 재성이와 영호가 화장실 실험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 사건을 여진이에게 말했다. 하필 그곳에 기자 송진이가 있어서 그 내용을 기자로 썼다. 그래서 소문을 낸 사람이 영호라고 하자 괴로워하다가 뛰쳐나갔다. 그날 밤까지 영호는 없어졌다가 다시 찾게 되었다. 나는 사실인지도 모르는 내용을 전교생이 보는 신문에 낸 송진이가 잘못 했다고 생각한다.

송진이는 방송반 기자이다. 원래 기자는 실제 사건을 기사에 쓰는 사람이다. 사건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사실만 기사로 적어야 한다. 하지만 송진이는 여진이를 믿는다고 실제 인지도 모르는 내용을 쓴 것이 잘못이다.

최근에 광화문에서 집회가 열였는데 한 목사가 한말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 퍼졌다. 바로 '밖에서는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다', '비 오는 날에는 바이러스가 침범을 못한다' 라는 같은 말이다.

그러니 말을 조심하고 생각을 하고 말해야 한다. 장난으로 한 말이나 실수로 한 말이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킨다. 또 누군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그래서 나도 말을 할때 생각을 한번더 해보고 말을 하겠다. 우리 조상들도 말조심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우리 속담에는 말조심에 대한 속담이 많다. 그중에서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은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이 된다는 뜻이다. 이말은 불길한 말이 현실로 나타날 때가 있다. 옛날 중국 진나라의 무왕은 "낙양을 한번만 볼 수 있으면 죽어도 한이 없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 무왕은 정말 낙양을 점령하고 주 왕실의 무거운 솥을 들다가 놓치는 바람에 발목이 잘려 죽었다. 이 속담으로 알수 있듯이 불길하거나 나쁜 말은 평소에 쓰지 않아야 겠다.

소문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더 생각해서 판단해야겠다.

나도 이런 일이 있었지...
경기 미사강변 5-6 민*연 | 2020-08-30 | 제17회 YES24

나는 이번 여름방학에 수상한 시리즈를 다 읽기로 다짐했다. 그래서 방학동안 낮밤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마지막이 이야기 수상한 화장실을 읽게 되었다.

수상한 화장실의 이야기는 학교에 전교회장이 되면 귀신이 찿아온다라는 소문이었다.

우리학교도 보라귀신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1층 왼쪽에 있는 문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지금은 못 들어가게 잠궈놨지만 내가 4학년이 되기 전까진 열려 있었다. 이 소문이 돌기 시작한건 내가 2학년일때다. 소문으론 한 무리의 오빠들이 밤에 학교 지하실에 가서 놀고 있었는데 그때 뭔가 보라빛 머리가 점점 다가오는것 같아서 친구들과 가까이 가 보았는데 그 보라빛 머리는 없고 무너진 콘크리트 위에 음악실이라고 적혀있는 표지판과 음악실 글자 둘레에는 그 보랏빛 머리를 본 오빠의 이름이 써 있다는 소문이다. 그것처럼 수상한 화장실 이야기에도 참 무서운 소문이 있는데도 그 소문을 파헤칠려고 몰래 진실을 파헤치다 전교회장 선거를 망칠려고 한 용의자가 되는것처럼 우리 3학년일때 친구들도 점심 시간때 지하실에 뭐가 있나하고 들어갔다가 혼난 적이 있다. 뭔가 수상한 화장실이랑 우리학교 에피소드랑 정말 비슷해서 제일 공감하며 읽었다.

책은 누구에겐 경험을 되살려줄 수 있고 누군가와 공감해줄 수 있는 재미있는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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